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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공익인권변호사들이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서다. http://hopeandlaw.org/43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서울시가 제정 실패를 선언함에 따라 6개 청소년단체가 공동으로 작성한 성명서다.
서울시민인권헌장을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제정실패로 선언하면서,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가 이에 항의하는 성명서다. http://goo.gl/LGKLM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이 서울시가 헌장을 올바르게 제정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다.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청년좌파가 발행한 성명서다. http://yleft.kr/wp/?p=1759 에서 전문을 확인할 수 있다.
한동협 발족에 부쳐 동성애자 차별철폐와 동성애를 향한 사회의 편견 해소 및 인권운동에 대한 사회적 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서. 한동협에 참여한 23개 단체의 이름 수록. 98년 6월 27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기관지 '민족의 진로'에 실린 글 "실용주의의 해악에 대하여"를 둘러싼 대책을 논의한 자리에서 배포된 자료이다. 동성애자인권연대가 발송한 문서, 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답변서, 동성애자인권연대 성명서,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성명서,…
1998년 1월 31일자의 범동성애자 비대위 결의문과 그간의 경과보고, 재정보고, 각 단체 대표들의 결의문, 성명서 등이 담겨져있는 문건. B-282에서 홍보하고 있는 결의대회 당일에 배포된 자료로 보임.
왜곡된언론보도와에이즈정책에대항하는범동성애자비상대책위원회에서 "KBS를 비롯한 언론들은 동성애자-에이즈 관련 보도에 대해 공식 사과하라, 에이즈퇴치연맹은 올바른 에이즈예방운동을 정립하라'고 요구하는 성명서가 한 면에 있고, 또 다른 한면에는 "노동자와 동성애자의 총연대를…
KBS의 에이즈 및 동성애자 11만명 왜곡보도에 항의하는 성명서가 앞뒤로 한 장 인쇄되어 있다. 한 면에는 대학동성애자인권연합 만의 성명서 "언론사들은 동성애자 에이즈 주범으로 매도하는 언론폭력 중단하라'가, 또 다른 한면에는 "에이즈를 동성애자들만의 전염벙으로…
2002년 1월 9일에 열린 동성애자차별반대공동행동의 기자회견 자료.엑스존이 청소년유해매체물로 고시되고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항의하기까지의 경과보고와 성명서 등이 담겨있다.
보건복지위 국감장에서 홍석천의 증인출석을 거부한 것에 대해 항의와 사과를 촉구하는 성명서
홍석천의 커밍아웃 이후 방송국 퇴출 등의 차별에 맞서기 위해 홍석천의 커밍아웃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여 모임을 만들기로 하였다. 일명 의 발족식에 발표된 발족성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