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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시기 미국 동성애자들의 동성애 정체성 형성: 잡지 [원]의 편지들을 중심으로, 1953-1965

전후 시기 미국 동성애자들의 동성애 정체성 형성: 잡지 [원]의 편지들을 중심으로, 1953-1965 

식별번호|TH-0000125

제목|전후 시기 미국 동성애자들의 동성애 정체성 형성: 잡지 [원]의 편지들을 중심으로, 1953-1965

설명|1950년대에 미국 사회의 호모포비아는 조직적으로 체계화, 일상화 되어 많은 동성애자들을 혼란과 공포, 슬픔, 외로움으로 몰아 넣었다. 이에 좌절했던 많은 동성애자들은 스스로의 동성애 정체성을 저주하면서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갈 수 밖에 없었다. 본 연구는 1950-60년대의 이 슬픈 게이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동성애 정체성을 받아들여 1950년대와 60년대의 동성애자 권리 운동과, 1970년대 이후의 급진적인 동성애 운동을 준비할 수 있었는지를 밝힌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세가지의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본 논문은 그 세가지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동성애자들이 어떻게 슬픈게이에서 기쁜 게이로 탄생할 수 있었는지 살펴본다.

저자|문동성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식별번호|TH-0000125

제목|전후 시기 미국 동성애자들의 동성애 정체성 형성: 잡지 [원]의 편지들을 중심으로, 1953-1965

설명|1950년대에 미국 사회의 호모포비아는 조직적으로 체계화, 일상화 되어 많은 동성애자들을 혼란과 공포, 슬픔, 외로움으로 몰아 넣었다. 이에 좌절했던 많은 동성애자들은 스스로의 동성애 정체성을 저주하면서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갈 수 밖에 없었다. 본 연구는 1950-60년대의 이 슬픈 게이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동성애 정체성을 받아들여 1950년대와 60년대의 동성애자 권리 운동과, 1970년대 이후의 급진적인 동성애 운동을 준비할 수 있었는지를 밝힌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세가지의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본 논문은 그 세가지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동성애자들이 어떻게 슬픈게이에서 기쁜 게이로 탄생할 수 있었는지 살펴본다.

저자|문동성

논문구분|학위논문(석사)

학위수여정보|고려대학교 사학과

발행년도|2012

출판지역|국내

페이지수|102

크기|18.0*25.2

생산자|문동성

생산일시|2012

기술자|루인

언어|한국어

공개구분|공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