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별번호DB-0002475
제목신문기사 - 나는 레즈비언, 당당한 인권운동 [전해성 컬렉션]
설명1996년 4월 4일 한겨레 신문에 실린 인터뷰 기사다. 한겨레의 김미경 기자가 서울대 동성애자모임 마음003의 정현수 대표 간사와 인터뷰를 진행했고 사진이 실려 있다. 동서애자만의 권리를 찾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회적 약자를 무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바꾸자고 주장하고 있다. 마음001을 함께 만들고,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 레즈비언 회의(ASIAN Lesbian Network)에도 참여했다고 한다. 당시 한국의 성소수자 운동의 힘, 역동성을 전달하고 있는 기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해상도를 조절해서 기록물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또한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는 구체적인 연구 목적을 가진 사람에 한하여, 퀴어락 서가에 직접 방문하셔야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발행년도1996
페이지수1
크기21.0*29.7
생산일시1996
기술자루인
언어한국어
공개구분공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B
입수경로기증(전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