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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U-0000708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8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남대문경찰서 지켜본다 쭉~ / 해시태그 붙여주긔"라고 적혀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남대문경찰서 지켜본다 쭉~ / 해시태그 붙여주긔""라고 적혀있다.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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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707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7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남대문경찰서 지켜본다 쭉 !!!!"라고 적혀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남대문경찰서 지켜본다 쭉 !!!!""라고 적혀 있다.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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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706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6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우리는 호모지 호구가 아니다!!"란 구절과 함께 육색무지개가 그려져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우리는 호모지 호구가 아니다!!""란 구절과 함께 육색무지개가 그려져 있다.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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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704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4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만든 피켓이다. "SOLIDARITY UNDER THE RAINBOW / Stand up for somebody"라고 적혀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만든 피켓이다. ""SOLIDARITY UNDER THE RAINBOW / Stand up for somebody""라고 적혀있다.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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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U-0000703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3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만든 피켓이다. "NO HATE / 함께해요 무지개로 / YOU ARE NOT ALONE"이라고 적혀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만든 피켓이다. ""NO HATE / 함께해요 무지개로 / YOU ARE NOT ALONE""이라고 적혀있다.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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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U-0000511
설명2015.03.20.~2015.03.22.사이에 오스트리아 빈/비엔나의 빈대학교 Aula am Campus에서 진행한 동아시아의 퀴어 관련 학술대회 프로그램 소개 자료집이다. 학술대회 제목은 "Representations and Self-Representations of Queer(s) in East Asia"다. 일본, 중국, 대만, 한국 등의…
식별번호PU-0000511
제작국가오스트리아
제작년도2015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 2015.03.20.~2015.03.22.사이에 오스트리아 빈/비엔나의 빈대학교 Aula am Campus에서 진행한 동아시아의 퀴어 관련 학술대회 프로그램 소개 자료집이다. 학술대회 제목은 "Representations and Self-Representations of Queer(s) in East Asia"다. 일본, 중국, 대만, 한국 등의 퀴어활동가, 연구자가 모여서 각국의 퀴어 재현과 관련한 논의를 발표하고, 각국의 상황을 교류하였다.
- 2015.03.20.~2015.03.22.사이에 오스트리아 빈/비엔나의 빈대학교 Aula am Campus에서 진행한 동아시아의 퀴어 관련 학술대회 프로그램 소개 자료집이다. 학술대회 제목은 ""Representations and Self-Representations of Queer(s) in East Asia""다. 일본, 중국, 대만, 한국 등의 퀴어활동가, 연구자가 모여서 각국의 퀴어 재현과 관련한 논의를 발표하고, 각국의 상황을 교류하였다.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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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망명과 자긍심 : 교차하는 퀴어 장애 정치학
설명장애 퀴어학자인 일라이 클레어가 쓴 자적적 이론서이다.
식별번호BO-0001028
발행년도2020
출판사/발행처현실문화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망명과 자긍심 : 교차하는 퀴어 장애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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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정체성 이론 : 퀴어 정치학과 A. 카터의 『서커스의 밤』
식별번호BO-0000038
저자조현준
발행년도2007
출판사/발행처한국학술정보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정체성 이론 : 퀴어 정치학과 A. 카터의 『서커스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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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미술의 키워드 6
설명월간미술에 실린 기사의 일부, 국내 미술계내의 퀴어 담론을 살피는 글로 오인환의 '서울에서 남자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90개의 장소' 라는 전시회에 대한 비평도 함께 있다.
식별번호DB-0000194
저자[미상]
발행년도2001
출판사/발행처월간미술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월간미술에 실린 기사의 일부, 국내 미술계내의 퀴어 담론을 살피는 글로 오인환의 '서울에서 남자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90개의 장소' 라는 전시회에 대한 비평도 함께 있다.
- 월간미술에 실린 기사의 일부, 국내 미술계내의 퀴어 담론을 살피는 글로 오인환의 '서울에서 남자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90개의 장소' 라는 전시회에 대한 비평도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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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퀴어들과 "존재"를 꿈꾸다
설명특집 기사의 한 꼭지. 일본의 레즈비언, 바이섹슈얼 센터' 라우드''킨스위민'을 방문하고, 영국의 '퀴어 유스 얼라이언스' 등을 방문한 소감을 담은 글. B-142~146 관련자료.
식별번호DB-0000146
저자김겸
발행년도2005
출판사/발행처한겨레2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양성애
- 특집 기사의 한 꼭지. 일본의 레즈비언, 바이섹슈얼 센터' 라우드''킨스위민'을 방문하고, 영국의 '퀴어 유스 얼라이언스' 등을 방문한 소감을 담은 글. B-142~146 관련자료.
- 특집 기사의 한 꼭지. 일본의 레즈비언, 바이섹슈얼 센터' 라우드''킨스위민'을 방문하고, 영국의 '퀴어 유스 얼라이언스' 등을 방문한 소감을 담은 글. B-142~146 관련자료.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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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트랜스의 쇼걸들과 그 관객들: 드랙쇼의 연행과 주도권의 구성
설명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2016.03)
식별번호DB-0001246
저자손성규
발행년도201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드랙; 업소
-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2016.03)
-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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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655
설명서울인권영화제와 퀴어영화제가 함께하는 "퀴어, 인권" 행사 홍보물이다. 각 영화제 상영작 중 재상영 요청이 많은 작품을 골라 2015.11.29.(토) 12:30~ 미디어카페[Hu:]에서 상영회를 가진다.
식별번호PU-000065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11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문화축제)
- 서울인권영화제와 퀴어영화제가 함께하는 "퀴어, 인권" 행사 홍보물이다. 각 영화제 상영작 중 재상영 요청이 많은 작품을 골라 2015.11.29.(토) 12:30~ 미디어카페[Hu:]에서 상영회를 가진다.
- 서울인권영화제와 퀴어영화제가 함께하는 ""퀴어, 인권"" 행사 홍보물이다. 각 영화제 상영작 중 재상영 요청이 많은 작품을 골라 2015.11.29.(토) 12:30~ 미디어카페[Hu:]에서 상영회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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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816
설명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제작한 자료다. 프랑스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제도 변화 연대기 및 2016년 프랑스에서 진행될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식별번호PU-0000816
제작국가프랑스
제작년도2016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주한프랑스대사관)
-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제작한 자료다. 프랑스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제도 변화 연대기 및 2016년 프랑스에서 진행될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제작한 자료다. 프랑스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제도 변화 연대기 및 2016년 프랑스에서 진행될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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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U-0000595
설명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식별번호PU-000059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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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O-0000065
설명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홍보 포스터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식별번호PO-000006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1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포스터
입수경로기증(루인)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홍보 포스터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홍보 포스터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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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U-0000174
설명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프로그램 소개 리플릿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식별번호PU-0000174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1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프로그램 소개 리플릿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프로그램 소개 리플릿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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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자리에 있는 게 하나도 없어: 여성주의퀴어 동인지 첫번째
식별번호DA-0000256
저자창작집단 무리수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미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창작집단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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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모 Punk 異般 : 레즈비언, 게이, 퀴어 영화비평의 이해
식별번호BO-0000116
저자바바라 해머 외
발행년도1999
출판사/발행처큰사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 호모 Punk 異般 : 레즈비언, 게이, 퀴어 영화비평의 이해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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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니나내나 제01호 지방의 퀴어 웹진
설명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식별번호SE-0000501
저자0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니나내나 제01호 지방의 퀴어 웹진
- 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날들", 휘리의 칼럼 "지방 퀴어 프라이드를 꿈꾸며", 젼젼의 칼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 핑크테일의 칼럼 "첫 번째 커밍아웃, 첫사랑", 정연을 인터뷰한 "애초에 퍼즐조각이 다른 곳에 끼워져 있었던거죠", 현을 인터뷰한 "적어도 제 주변은 변했어요", 휘리의 "더폴락 Thepollack"(대구 북성로에 위치한 퀴어를 위한 독립출판물 서점)이 실려 있다.
- 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날들"", 휘리의 칼럼 ""지방 퀴어 프라이드를 꿈꾸며"", 젼젼의 칼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 핑크테일의 칼럼 ""첫 번째 커밍아웃, 첫사랑"", 정연을 인터뷰한 ""애초에 퍼즐조각이 다른 곳에 끼워져 있었던거죠"", 현을 인터뷰한 ""적어도 제 주변은 변했어요"", 휘리의 ""더폴락 Thepollack""(대구 북성로에 위치한 퀴어를 위한 독립출판물 서점)이 실려 있다.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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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퀴어 이론, 슬픈 모국어
설명[문화와 사회]에 실린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444
저자정민우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문화사회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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