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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수경로(수집)  퀴어락
검색결과 : 267건 검색

제목|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2013.12.1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 대법원 등 LGBT/퀴어에 조금이라도 우호적 결정이나 사업을 하는 곳을 모두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2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2013.12.10.)
  • 퀴어락

제목| 차이'와 번역연구: 『베니스에서의 죽음』에 나타난 동성애 번역양상을 중심으로

설명|[동서문화]에 실린 논문이며 토마스 만의 소설 [베니스에서의 죽음]이 한국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동성애가 번역되는 양상을 분석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077

저자|최윤영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계명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차이'와 번역연구: 『베니스에서의 죽음』에 나타난 동성애 번역양상을 중심으로
  • 퀴어락

제목| 윌라 캐더의 남성인물: 남성 동일시와 동성애

설명|[미국소설]에 게재된 논문이며 윌라 캐더의 [폴의 사례-한 기질의 연구], [감상적이지 않은 타미], [교수의 집]을 분석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067

저자|정소영

발행년도|2006

출판사/발행처|미국소설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윌라 캐더의 남성인물: 남성 동일시와 동성애
  • 퀴어락

제목| 군대 내 동성애 처벌에 대한 헌재의 합헌 결정에 대하여 (2011.03.3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군형법 92조 계간 관련 조항을 헌법재판소에서 합헌 결정한 것을 찬성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1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1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군대

  • 군대 내 동성애 처벌에 대한 헌재의 합헌 결정에 대하여 (2011.03.31.)
  • 퀴어락

제목| 1980년대 『선데이서울』에 나타난 동성애 담론과 남성 동성애자들의 경험

설명|반년간 학술지 [젠더와 문화]에 게재된 논문이다. [선데이 서울]을 통해 1980년대 남성 동성애를 분석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428

저자|전원근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계명대학교 여성학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1980년대 『선데이서울』에 나타난 동성애 담론과 남성 동성애자들의 경험
  • 퀴어락

제목| 동성애: 교황청의 새로운 발표에 대한 비평 同性愛: 敎皇廳의 새로운 發表에 대한 批評

설명|[신학전망]에 실린 글이며 1986년 동성애에 대한 교황청의 공식입장 관련 글이다.

식별번호|DB-0001797

저자|B. 윌리엄스

발행년도|1988

출판사/발행처|광주가톨릭대학교 신학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동성애: 교황청의 새로운 발표에 대한 비평 同性愛: 敎皇廳의 새로운 發表에 대한 批評
  • 퀴어락
PH-0001614

제목| PH-0001614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 모습이다. 퍼레이드 행사를 진행하는 도로를 따라 많은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서 피켓을 들고 있었고 이 사진은 "부산의 중심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동성애 퀴어축제가 웬말이냐! 부산퀴어축제OUT"라고 적힌 피켓과 "NO 동성결혼 음란문화 부산퀴어축제"라고 적힌 손부채를 들고 있다.

식별번호|PH-0001614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 모습이다. 퍼레이드 행사를 진행하는 도로를 따라 많은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서 피켓을 들고 있었고 이 사진은 "부산의 중심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동성애 퀴어축제가 웬말이냐! 부산퀴어축제OUT"라고 적힌 피켓과 "NO 동성결혼 음란문화 부산퀴어축제"라고 적힌 손부채를 들고 있다.
  • 퀴어락
PH-0001596

제목| PH-0001596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파란색 종이 모자에 "No"라고 적힌 손부채를 들고 있는 일군의 무리가 행사장의 일차선 도로 건너편에서 둘러싸고 있으며 그 중 한 명은 "동성애 NO OUT OUT"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식별번호|PH-0001596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파란색 종이 모자에 "No"라고 적힌 손부채를 들고 있는 일군의 무리가 행사장의 일차선 도로 건너편에서 둘러싸고 있으며 그 중 한 명은 "동성애 NO OUT OUT"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 퀴어락
PH-0001160

제목| PH-0001160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대자보다. 두 편의 대자보가 한장에 인쇄되었으며 '혁명기도원'에서 작성한 "소위 '동성애 반대'에 대하여"란 제목, '길찾는 교회'에서 작성한 '서울시와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민 인권헌장을 최종안 그대로 퐁포하십시오!'란 제목으로 각각 작성되었다.

식별번호|PH-0001160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대자보다. 두 편의 대자보가 한장에 인쇄되었으며 '혁명기도원'에서 작성한 "소위 '동성애 반대'에 대하여"란 제목, '길찾는 교회'에서 작성한 '서울시와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민 인권헌장을 최종안 그대로 퐁포하십시오!'란 제목으로 각각 작성되었다.
  • 퀴어락

제목| 대법원의 이중적 판결이 동성애 단체를 키우는 꼴이 되었다(2017.08.0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비온뒤무지개재단과 법무부 사이의 소송에서 대법원이 비온뒤무지개재단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이 "어이없는 사건"이라고 논평하는 글이다.

식별번호|DB-000214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대법원의 이중적 판결이 동성애 단체를 키우는 꼴이 되었다(2017.08.02.)
  • 퀴어락

제목| 동성애 학생단체, 교회 홍보물 절도에 위협가지 (2013.12.2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신촌에서 배포하는 "동성애의 문제점을 알리는 책자"를 동성애자로 자처한 사람들이 모두 가져가버렸음 비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8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학생단체, 교회 홍보물 절도에 위협가지 (2013.12.20.)
  • 퀴어락
PH-0001676

제목| PH-0001676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다. 그 곳에 여러 사람과 두 대의 차량이 주차하고 음료와 피켓을 나눠주고 있었으며 "동성애 없는 거룩한 제주"라고 적힌 피켓이 나와 있다.

식별번호|PH-0001676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다. 그 곳에 여러 사람과 두 대의 차량이 주차하고 음료와 피켓을 나눠주고 있었으며 "동성애 없는 거룩한 제주"라고 적힌 피켓이 나와 있다.
  • 퀴어락

제목| 동성애 관련 뉴스 프레임 연구: 국민일보, 조선일보, 한겨레를 중심으로

설명|이 연구는 1990년부터 2009년까지 동성애와 관련해서 국내 언론이 어떠한 보도 양상을 나타내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동성애와 관련된 국민일보, 한겨레, 조선일보의 신문 보도를 대상으로 시기, 기사유형, 기사논조, 1차 프레임, 2차 프레임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기사 수(보도량)는 519건으로 1시기에 비해…

식별번호|TH-0000118

저자|한윤화

발행년도|201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동성애 관련 뉴스 프레임 연구: 국민일보, 조선일보, 한겨레를 중심으로
  • 이 연구는 1990년부터 2009년까지 동성애와 관련해서 국내 언론이 어떠한 보도 양상을 나타내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동성애와 관련된 국민일보, 한겨레, 조선일보의 신문 보도를 대상으로 시기, 기사유형, 기사논조, 1차 프레임, 2차 프레임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기사 수(보도량)는 519건으로 1시기에 비해 2시기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사유형은 스트레이트 기사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기사의 논조를 분석한 결과 긍정이 많이 나타났다. 둘째, 동성애 관련 보도의 기사 유형을 분석한 결과, 3개 신문 모두 스트레이트기사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두 번째로 많이 나타난 기사유형은 조선일보의 경우 컬럼/사설/기고가 가장 많이 나타났고 국민일보와 한겨레는 기획/해설기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 논조에 따른 언론사별 분석 결과의 경우, 국민일보는 부정적인 논조의 기사가 많았고 조선일보와 한겨레는 긍정적인 기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1, 2차 프레임을 분석한 결과, 시기별과 언론사별 모두 편견 및 기피대상 프레임과 동성애 차별 프레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다음으로 많이 나타난 프레임은 한겨레는 이벤트·행사 프레임, 조선일보는 유해매체 프레임으로 나타났다. 현재 동성애가 하나의 성으로 취급받지 못하고 있지만 과거에 비해 동성애자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 또한 언론에서도 이들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 가운데, 확인이 되지 않은 사실이나 편파적·부정적 내용은 보도해서는 안 된다. 언론은 항상 객관적인 시각으로 수용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사회규범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여야한다.
  • 이 연구는 1990년부터 2009년까지 동성애와 관련해서 국내 언론이 어떠한 보도 양상을 나타내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동성애와 관련된 국민일보, 한겨레, 조선일보의 신문 보도를 대상으로 시기, 기사유형, 기사논조, 1차 프레임, 2차 프레임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기사 수(보도량)는 519건으로 1시기에 비해 2시기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사유형은 스트레이트 기사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기사의 논조를 분석한 결과 긍정이 많이 나타났다. 둘째, 동성애 관련 보도의 기사 유형을 분석한 결과, 3개 신문 모두 스트레이트기사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두 번째로 많이 나타난 기사유형은 조선일보의 경우 컬럼/사설/기고가 가장 많이 나타났고 국민일보와 한겨레는 기획/해설기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 논조에 따른 언론사별 분석 결과의 경우, 국민일보는 부정적인 논조의 기사가 많았고 조선일보와 한겨레는 긍정적인 기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1, 2차 프레임을 분석한 결과, 시기별과 언론사별 모두 편견 및 기피대상 프레임과 동성애 차별 프레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다음으로 많이 나타난 프레임은 한겨레는 이벤트·행사 프레임, 조선일보는 유해매체 프레임으로 나타났다. 현재 동성애가 하나의 성으로 취급받지 못하고 있지만 과거에 비해 동성애자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 또한 언론에서도 이들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 가운데, 확인이 되지 않은 사실이나 편파적·부정적 내용은 보도해서는 안 된다. 언론은 항상 객관적인 시각으로 수용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사회규범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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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교회 동성애 조장 저지운동 방향 전환해야.... 장기적 전략으로 나가야(2016.06.0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국의 언론이 동성애자를 보호하고 기독교를 혐오세력으로 몰고 있는 상황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저지운동을 적극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식별번호|DB-000211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 동성애 조장 저지운동 방향 전환해야.... 장기적 전략으로 나가야(20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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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성애 결혼식 영화가 12세 이상 관람용? (2015.05.2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영화 [마이페어웨딩]이 12세 이상 관람가로 결정되었는데, 선전성/폭력성 등을 담고 있는 제한상영가로 등급을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5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 동성애 결혼식 영화가 12세 이상 관람용? (2015.05.27.)
  • 퀴어락

제목| 미국(美國)의 동성애(同性愛)에 관한 연방대법원판례(聯邦大法院判例)

설명|[법학논집]에 실린 논문이며 미국 연방대법원의 1986년 Hardwick 판결, 1996년 Romer 판결, 2003년의 Lawrence 판결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2083

저자|최희경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이화여자대학교 법학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미국(美國)의 동성애(同性愛)에 관한 연방대법원판례(聯邦大法院判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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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성애 영화를 [청소년 관람가]로 하면? (2011.04.2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영화 [친구사이?]를 청소년 관람가로 결정한 서울고등법원의 판단을 비판하고 있다. 동성애는 그 자체로 충분한 논란을 일으킨다는 논리다.

식별번호|DB-000191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1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청소년

  • 동성애 영화를 [청소년 관람가]로 하면?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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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독교 윤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동성애

설명|"본 연구는 사랑의 종교라는 기독교가 타인을 사랑했다는 이유로 동성애자들 을 박해해온 현실에 대한 반성으로부터 출발하여 기독교가 동성애에 대하여 어 떤 입장을 취해야할 것인가를 밝혀보고자 하였다."

식별번호|TH-0000186

저자|권민혁

발행년도|2008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기독교 윤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동성애
  • 퀴어락
PH-0001684

제목| PH-0001684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제주퀴어문화축제가 퍼레이드를 하는 도로 주변으로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소수의 인권이 아닌 다수의 인권은 어쩌나요? 국가인권위원회 동성애 조장 NO", "동성애는 다른 사랑이 아니라 "잘못된" 욕망입니다!"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식별번호|PH-0001684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제주퀴어문화축제가 퍼레이드를 하는 도로 주변으로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소수의 인권이 아닌 다수의 인권은 어쩌나요? 국가인권위원회 동성애 조장 NO", "동성애는 다른 사랑이 아니라 "잘못된" 욕망입니다!"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헌법 제36조 제1항)"과 같은 피켓을 들고 있다.
  • 퀴어락
PH-0001673

제목| PH-0001673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피켓에는 ""제주 동성애 집회" 허가한 "제주동부 경찰서"와 "제주시청"은 제주도민들이 뜻을…

식별번호|PH-0001673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피켓에는 ""제주 동성애 집회" 허가한 "제주동부 경찰서"와 "제주시청"은 제주도민들이 뜻을 무시마라"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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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2013.12.1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 대법원 등 LGBT/퀴어에 조금이라도 우호적 결정이나 사업을 하는 곳을 모두 비난하는 내용이다.

차이'와 번역연구: 『베니스에서의 죽음』에 나타난 동성애 번역양상을 중심으로

[동서문화]에 실린 논문이며 토마스 만의 소설 [베니스에서의 죽음]이 한국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동성애가 번역되는 양상을 분석하고 있다.

윌라 캐더의 남성인물: 남성 동일시와 동성애

[미국소설]에 게재된 논문이며 윌라 캐더의 [폴의 사례-한 기질의 연구], [감상적이지 않은 타미], [교수의 집]을 분석하고 있다.

군대 내 동성애 처벌에 대한 헌재의 합헌 결정에 대하여 (2011.03.3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군형법 92조 계간 관련 조항을 헌법재판소에서 합헌 결정한 것을 찬성하는 내용이다.

1980년대 『선데이서울』에 나타난 동성애 담론과 남성 동성애자들의 경험

반년간 학술지 [젠더와 문화]에 게재된 논문이다. [선데이 서울]을 통해 1980년대 남성 동성애를 분석하고 있다.

동성애: 교황청의 새로운 발표에 대한 비평 同性愛: 敎皇廳의 새로운 發表에 대한 批評

[신학전망]에 실린 글이며 1986년 동성애에 대한 교황청의 공식입장 관련 글이다.
PH-0001614

PH-0001614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 모습이다. 퍼레이드 행사를 진행하는 도로를 따라 많은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서 피켓을 들고 있었고 이 사진은 "부산의 중심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동성애 퀴어축제가 웬말이냐! 부산퀴어축제OUT"라고…
PH-0001596

PH-0001596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파란색 종이 모자에 "No"라고 적힌 손부채를 들고 있는 일군의 무리가 행사장의 일차선 도로 건너편에서 둘러싸고 있으며 그 중 한 명은 "동성애 NO OUT OUT"이라고 적힌…
PH-0001160

PH-0001160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대자보다. 두 편의 대자보가 한장에 인쇄되었으며 '혁명기도원'에서 작성한 "소위 '동성애 반대'에 대하여"란 제목, '길찾는 교회'에서 작성한 '서울시와…

대법원의 이중적 판결이 동성애 단체를 키우는 꼴이 되었다(2017.08.02.)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비온뒤무지개재단과 법무부 사이의 소송에서 대법원이 비온뒤무지개재단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이 "어이없는 사건"이라고 논평하는 글이다.

동성애 학생단체, 교회 홍보물 절도에 위협가지 (2013.12.2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신촌에서 배포하는 "동성애의 문제점을 알리는 책자"를 동성애자로 자처한 사람들이 모두 가져가버렸음 비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PH-0001676

PH-0001676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다. 그 곳에 여러 사람과 두 대의 차량이 주차하고 음료와…

동성애 관련 뉴스 프레임 연구: 국민일보, 조선일보, 한겨레를 중심으로

이 연구는 1990년부터 2009년까지 동성애와 관련해서 국내 언론이 어떠한 보도 양상을 나타내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동성애와 관련된 국민일보, 한겨레, 조선일보의 신문 보도를 대상으로 시기, 기사유형, 기사논조, 1차 프레임,…

한국교회 동성애 조장 저지운동 방향 전환해야.... 장기적 전략으로 나가야(2016.06.04.)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국의 언론이 동성애자를 보호하고 기독교를 혐오세력으로 몰고 있는 상황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저지운동을 적극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동성애 결혼식 영화가 12세 이상 관람용? (2015.05.27.)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영화 [마이페어웨딩]이 12세 이상 관람가로 결정되었는데, 선전성/폭력성 등을 담고 있는 제한상영가로 등급을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美國)의 동성애(同性愛)에 관한 연방대법원판례(聯邦大法院判例)

[법학논집]에 실린 논문이며 미국 연방대법원의 1986년 Hardwick 판결, 1996년 Romer 판결, 2003년의 Lawrence 판결을 다루고 있다.

동성애 영화를 [청소년 관람가]로 하면? (2011.04.2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영화 [친구사이?]를 청소년 관람가로 결정한 서울고등법원의 판단을 비판하고 있다. 동성애는 그 자체로 충분한 논란을 일으킨다는 논리다.

기독교 윤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동성애

"본 연구는 사랑의 종교라는 기독교가 타인을 사랑했다는 이유로 동성애자들 을 박해해온 현실에 대한 반성으로부터 출발하여 기독교가 동성애에 대하여 어 떤 입장을 취해야할 것인가를 밝혀보고자 하였다."
PH-0001684

PH-0001684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제주퀴어문화축제가 퍼레이드를 하는 도로 주변으로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소수의 인권이 아닌 다수의 인권은 어쩌나요?…
PH-0001673

PH-0001673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 입수경로(수집)  퀴어락
검색결과 : 267건 출력

DB-0001929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2013.12.10.)

DB-0002077

차이'와 번역연구: 『베니스에서의 죽음』에 나타난 동성애 번역양상을 중심으로

DB-0002067

윌라 캐더의 남성인물: 남성 동일시와 동성애

DB-0001912

군대 내 동성애 처벌에 대한 헌재의 합헌 결정에 대하여 (2011.03.31.)

DB-0001428

1980년대 『선데이서울』에 나타난 동성애 담론과 남성 동성애자들의 경험

DB-0001797

동성애: 교황청의 새로운 발표에 대한 비평 同性愛: 敎皇廳의 새로운 發表에 대한 批評

PH-0001614

PH-0001614

PH-0001596

PH-0001596

PH-0001160

PH-0001160

DB-0002144

대법원의 이중적 판결이 동성애 단체를 키우는 꼴이 되었다(2017.08.02.)

DB-0001980

동성애 학생단체, 교회 홍보물 절도에 위협가지 (2013.12.20.)

PH-0001676

PH-0001676

TH-0000118

동성애 관련 뉴스 프레임 연구: 국민일보, 조선일보, 한겨레를 중심으로

DB-0002110

한국교회 동성애 조장 저지운동 방향 전환해야.... 장기적 전략으로 나가야(2016.06.04.)

DB-0001951

동성애 결혼식 영화가 12세 이상 관람용? (2015.05.27.)

DB-0002083

미국(美國)의 동성애(同性愛)에 관한 연방대법원판례(聯邦大法院判例)

DB-0001913

동성애 영화를 [청소년 관람가]로 하면? (2011.04.21.)

TH-0000186

기독교 윤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동성애

PH-0001684

PH-0001684

PH-0001673

PH-0001673
  • 입수경로(수집)  퀴어락
검색결과 : 267건 출력

제목|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2013.12.1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 대법원 등 LGBT/퀴어에 조금이라도 우호적 결정이나 사업을 하는 곳을 모두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2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2013.12.10.)
  • 퀴어락

제목| 차이'와 번역연구: 『베니스에서의 죽음』에 나타난 동성애 번역양상을 중심으로

설명|[동서문화]에 실린 논문이며 토마스 만의 소설 [베니스에서의 죽음]이 한국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동성애가 번역되는 양상을 분석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077

저자|최윤영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계명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차이'와 번역연구: 『베니스에서의 죽음』에 나타난 동성애 번역양상을 중심으로
  • 퀴어락

제목| 윌라 캐더의 남성인물: 남성 동일시와 동성애

설명|[미국소설]에 게재된 논문이며 윌라 캐더의 [폴의 사례-한 기질의 연구], [감상적이지 않은 타미], [교수의 집]을 분석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067

저자|정소영

발행년도|2006

출판사/발행처|미국소설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윌라 캐더의 남성인물: 남성 동일시와 동성애
  • 퀴어락

제목| 군대 내 동성애 처벌에 대한 헌재의 합헌 결정에 대하여 (2011.03.3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군형법 92조 계간 관련 조항을 헌법재판소에서 합헌 결정한 것을 찬성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1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1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군대

  • 군대 내 동성애 처벌에 대한 헌재의 합헌 결정에 대하여 (2011.03.31.)
  • 퀴어락

제목| 1980년대 『선데이서울』에 나타난 동성애 담론과 남성 동성애자들의 경험

설명|반년간 학술지 [젠더와 문화]에 게재된 논문이다. [선데이 서울]을 통해 1980년대 남성 동성애를 분석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428

저자|전원근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계명대학교 여성학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1980년대 『선데이서울』에 나타난 동성애 담론과 남성 동성애자들의 경험
  • 퀴어락

제목| 동성애: 교황청의 새로운 발표에 대한 비평 同性愛: 敎皇廳의 새로운 發表에 대한 批評

설명|[신학전망]에 실린 글이며 1986년 동성애에 대한 교황청의 공식입장 관련 글이다.

식별번호|DB-0001797

저자|B. 윌리엄스

발행년도|1988

출판사/발행처|광주가톨릭대학교 신학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동성애: 교황청의 새로운 발표에 대한 비평 同性愛: 敎皇廳의 새로운 發表에 대한 批評
  • 퀴어락

제목| PH-0001614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 모습이다. 퍼레이드 행사를 진행하는 도로를 따라 많은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서 피켓을 들고 있었고 이 사진은 "부산의 중심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동성애 퀴어축제가 웬말이냐! 부산퀴어축제OUT"라고 적힌 피켓과 "NO 동성결혼 음란문화 부산퀴어축제"라고 적힌 손부채를 들고 있다.

식별번호|PH-0001614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 모습이다. 퍼레이드 행사를 진행하는 도로를 따라 많은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서 피켓을 들고 있었고 이 사진은 "부산의 중심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동성애 퀴어축제가 웬말이냐! 부산퀴어축제OUT"라고 적힌 피켓과 "NO 동성결혼 음란문화 부산퀴어축제"라고 적힌 손부채를 들고 있다.
  • 퀴어락

제목| PH-0001596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파란색 종이 모자에 "No"라고 적힌 손부채를 들고 있는 일군의 무리가 행사장의 일차선 도로 건너편에서 둘러싸고 있으며 그 중 한 명은 "동성애 NO OUT OUT"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식별번호|PH-0001596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파란색 종이 모자에 "No"라고 적힌 손부채를 들고 있는 일군의 무리가 행사장의 일차선 도로 건너편에서 둘러싸고 있으며 그 중 한 명은 "동성애 NO OUT OUT"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 퀴어락

제목| PH-0001160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대자보다. 두 편의 대자보가 한장에 인쇄되었으며 '혁명기도원'에서 작성한 "소위 '동성애 반대'에 대하여"란 제목, '길찾는 교회'에서 작성한 '서울시와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민 인권헌장을 최종안 그대로 퐁포하십시오!'란 제목으로 각각 작성되었다.

식별번호|PH-0001160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대자보다. 두 편의 대자보가 한장에 인쇄되었으며 '혁명기도원'에서 작성한 "소위 '동성애 반대'에 대하여"란 제목, '길찾는 교회'에서 작성한 '서울시와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민 인권헌장을 최종안 그대로 퐁포하십시오!'란 제목으로 각각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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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법원의 이중적 판결이 동성애 단체를 키우는 꼴이 되었다(2017.08.0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비온뒤무지개재단과 법무부 사이의 소송에서 대법원이 비온뒤무지개재단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이 "어이없는 사건"이라고 논평하는 글이다.

식별번호|DB-000214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대법원의 이중적 판결이 동성애 단체를 키우는 꼴이 되었다(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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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성애 학생단체, 교회 홍보물 절도에 위협가지 (2013.12.2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신촌에서 배포하는 "동성애의 문제점을 알리는 책자"를 동성애자로 자처한 사람들이 모두 가져가버렸음 비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8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학생단체, 교회 홍보물 절도에 위협가지 (2013.12.20.)
  • 퀴어락

제목| PH-0001676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다. 그 곳에 여러 사람과 두 대의 차량이 주차하고 음료와 피켓을 나눠주고 있었으며 "동성애 없는 거룩한 제주"라고 적힌 피켓이 나와 있다.

식별번호|PH-0001676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다. 그 곳에 여러 사람과 두 대의 차량이 주차하고 음료와 피켓을 나눠주고 있었으며 "동성애 없는 거룩한 제주"라고 적힌 피켓이 나와 있다.
  • 퀴어락

제목| 동성애 관련 뉴스 프레임 연구: 국민일보, 조선일보, 한겨레를 중심으로

설명|이 연구는 1990년부터 2009년까지 동성애와 관련해서 국내 언론이 어떠한 보도 양상을 나타내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동성애와 관련된 국민일보, 한겨레, 조선일보의 신문 보도를 대상으로 시기, 기사유형, 기사논조, 1차 프레임, 2차 프레임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기사 수(보도량)는 519건으로 1시기에 비해…

식별번호|TH-0000118

저자|한윤화

발행년도|201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동성애 관련 뉴스 프레임 연구: 국민일보, 조선일보, 한겨레를 중심으로
  • 이 연구는 1990년부터 2009년까지 동성애와 관련해서 국내 언론이 어떠한 보도 양상을 나타내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동성애와 관련된 국민일보, 한겨레, 조선일보의 신문 보도를 대상으로 시기, 기사유형, 기사논조, 1차 프레임, 2차 프레임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기사 수(보도량)는 519건으로 1시기에 비해 2시기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사유형은 스트레이트 기사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기사의 논조를 분석한 결과 긍정이 많이 나타났다. 둘째, 동성애 관련 보도의 기사 유형을 분석한 결과, 3개 신문 모두 스트레이트기사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두 번째로 많이 나타난 기사유형은 조선일보의 경우 컬럼/사설/기고가 가장 많이 나타났고 국민일보와 한겨레는 기획/해설기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 논조에 따른 언론사별 분석 결과의 경우, 국민일보는 부정적인 논조의 기사가 많았고 조선일보와 한겨레는 긍정적인 기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1, 2차 프레임을 분석한 결과, 시기별과 언론사별 모두 편견 및 기피대상 프레임과 동성애 차별 프레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다음으로 많이 나타난 프레임은 한겨레는 이벤트·행사 프레임, 조선일보는 유해매체 프레임으로 나타났다. 현재 동성애가 하나의 성으로 취급받지 못하고 있지만 과거에 비해 동성애자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 또한 언론에서도 이들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 가운데, 확인이 되지 않은 사실이나 편파적·부정적 내용은 보도해서는 안 된다. 언론은 항상 객관적인 시각으로 수용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사회규범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여야한다.
  • 이 연구는 1990년부터 2009년까지 동성애와 관련해서 국내 언론이 어떠한 보도 양상을 나타내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동성애와 관련된 국민일보, 한겨레, 조선일보의 신문 보도를 대상으로 시기, 기사유형, 기사논조, 1차 프레임, 2차 프레임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기사 수(보도량)는 519건으로 1시기에 비해 2시기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사유형은 스트레이트 기사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기사의 논조를 분석한 결과 긍정이 많이 나타났다. 둘째, 동성애 관련 보도의 기사 유형을 분석한 결과, 3개 신문 모두 스트레이트기사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두 번째로 많이 나타난 기사유형은 조선일보의 경우 컬럼/사설/기고가 가장 많이 나타났고 국민일보와 한겨레는 기획/해설기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 논조에 따른 언론사별 분석 결과의 경우, 국민일보는 부정적인 논조의 기사가 많았고 조선일보와 한겨레는 긍정적인 기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1, 2차 프레임을 분석한 결과, 시기별과 언론사별 모두 편견 및 기피대상 프레임과 동성애 차별 프레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다음으로 많이 나타난 프레임은 한겨레는 이벤트·행사 프레임, 조선일보는 유해매체 프레임으로 나타났다. 현재 동성애가 하나의 성으로 취급받지 못하고 있지만 과거에 비해 동성애자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 또한 언론에서도 이들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 가운데, 확인이 되지 않은 사실이나 편파적·부정적 내용은 보도해서는 안 된다. 언론은 항상 객관적인 시각으로 수용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사회규범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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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교회 동성애 조장 저지운동 방향 전환해야.... 장기적 전략으로 나가야(2016.06.0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국의 언론이 동성애자를 보호하고 기독교를 혐오세력으로 몰고 있는 상황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저지운동을 적극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식별번호|DB-000211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 동성애 조장 저지운동 방향 전환해야.... 장기적 전략으로 나가야(2016.06.04.)
  • 퀴어락

제목| 동성애 결혼식 영화가 12세 이상 관람용? (2015.05.2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영화 [마이페어웨딩]이 12세 이상 관람가로 결정되었는데, 선전성/폭력성 등을 담고 있는 제한상영가로 등급을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5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 동성애 결혼식 영화가 12세 이상 관람용? (2015.05.27.)
  • 퀴어락

제목| 미국(美國)의 동성애(同性愛)에 관한 연방대법원판례(聯邦大法院判例)

설명|[법학논집]에 실린 논문이며 미국 연방대법원의 1986년 Hardwick 판결, 1996년 Romer 판결, 2003년의 Lawrence 판결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2083

저자|최희경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이화여자대학교 법학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미국(美國)의 동성애(同性愛)에 관한 연방대법원판례(聯邦大法院判例)
  • 퀴어락

제목| 동성애 영화를 [청소년 관람가]로 하면? (2011.04.2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영화 [친구사이?]를 청소년 관람가로 결정한 서울고등법원의 판단을 비판하고 있다. 동성애는 그 자체로 충분한 논란을 일으킨다는 논리다.

식별번호|DB-000191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1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청소년

  • 동성애 영화를 [청소년 관람가]로 하면?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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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독교 윤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동성애

설명|"본 연구는 사랑의 종교라는 기독교가 타인을 사랑했다는 이유로 동성애자들 을 박해해온 현실에 대한 반성으로부터 출발하여 기독교가 동성애에 대하여 어 떤 입장을 취해야할 것인가를 밝혀보고자 하였다."

식별번호|TH-0000186

저자|권민혁

발행년도|2008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기독교 윤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동성애
  • 퀴어락

제목| PH-0001684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제주퀴어문화축제가 퍼레이드를 하는 도로 주변으로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소수의 인권이 아닌 다수의 인권은 어쩌나요? 국가인권위원회 동성애 조장 NO", "동성애는 다른 사랑이 아니라 "잘못된" 욕망입니다!"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식별번호|PH-0001684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제주퀴어문화축제가 퍼레이드를 하는 도로 주변으로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소수의 인권이 아닌 다수의 인권은 어쩌나요? 국가인권위원회 동성애 조장 NO", "동성애는 다른 사랑이 아니라 "잘못된" 욕망입니다!"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헌법 제36조 제1항)"과 같은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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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1673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피켓에는 ""제주 동성애 집회" 허가한 "제주동부 경찰서"와 "제주시청"은 제주도민들이 뜻을…

식별번호|PH-0001673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피켓에는 ""제주 동성애 집회" 허가한 "제주동부 경찰서"와 "제주시청"은 제주도민들이 뜻을 무시마라"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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