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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지역  서울시
검색결과 : 138건 검색
PU-0000499

제목| PU-0000499

설명|서울대학교 성적 소수자 동아리 QIS와 관악 제33대 사회대 학생회가 제작한 "서울대를 여행하는 비/성소수자 새내기를 위한 안내서"다. 용어의 의미 설명, 커밍아웃, 인권 이슈, HIV/AIDS와 세이프섹스를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PU-0000499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QIS)

주제|HIV/AIDS

  • 서울대학교 성적 소수자 동아리 QIS와 관악 제33대 사회대 학생회가 제작한 "서울대를 여행하는 비/성소수자 새내기를 위한 안내서"다. 용어의 의미 설명, 커밍아웃, 인권 이슈, HIV/AIDS와 세이프섹스를 다루고 있다.
  • 서울대학교 성적 소수자 동아리 QIS와 관악 제33대 사회대 학생회가 제작한 ""서울대를 여행하는 비/성소수자 새내기를 위한 안내서""다. 용어의 의미 설명, 커밍아웃, 인권 이슈, HIV/AIDS와 세이프섹스를 다루고 있다.
  • 서울시
PH-0000976

제목| PH-0000976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그만 무시해 성소수자 여기있다"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0976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그만 무시해 성소수자 여기있다"라고 적혀있다.
  • 서울시
PH-0001367

제목| PH-0001367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투표권은 생각 안 하냐?"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367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투표권은 생각 안 하냐?"라고 적혀있다.
  • 서울시
PH-0001120

제목| PH-0001120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공감하는 따뜻한 서울을 원해요"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120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공감하는 따뜻한 서울을 원해요"라고 적혀있다.
  • 서울시
PH-0001285

제목| PH-0001285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무시말고 당장 나와 사과하라"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285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무시말고 당장 나와 사과하라"라고 적혀있다.
  • 서울시
PH-0000966

제목| PH-0000966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무지개를 배경으로 "성소수자 인권을 보장하라!"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0966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무지개를 배경으로 "성소수자 인권을 보장하라!"라고 적혀있다.
  • 서울시
PH-0001082

제목| PH-0001082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인권 사랑할 권리 사람됨의 조건"이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08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인권 사랑할 권리 사람됨의 조건"이라고 적혀있다.
  • 서울시
PH-0001038

제목| PH-0001038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이렇게는 못살겠다 시장 나와라!! 성소수자 인권보장!!"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038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이렇게는 못살겠다 시장 나와라!! 성소수자 인권보장!!"라고 적혀있다.
  • 서울시
PH-0001005

제목| PH-0001005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인권을 보장하라! 모두의 인권을 보장하라!"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005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인권을 보장하라! 모두의 인권을 보장하라!"라고 적혀있다.
  • 서울시
PH-0000942

제목| PH-0000942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박원순 시장은 응답하라!! 성소수자 인권은 목숨이다"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094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박원순 시장은 응답하라!! 성소수자 인권은 목숨이다"라고 적혀있다.
  • 서울시

제목| 모두의 성찬: 성소수자 지지 교회의 사례로 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설명|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에 대한 대중적 논의에서는 “성소수자 VS. 기독교”라는 대립 구도가 만연했다. 성소수자로서의 성격과…

식별번호|TH-0000157

저자|임유경

발행년도|2015년 2월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기증(임유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모두의 성찬: 성소수자 지지 교회의 사례로 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 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에 대한 대중적 논의에서는 “성소수자 VS. 기독교”라는 대립 구도가 만연했다. 성소수자로서의 성격과 기독교인으로서의 성격을 모두 끌어안으려는 사람들 역시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사회와 기성 교회에서 성원권을 부정 당하는 경험을 일상적으로 겪는다. 이들 중 개인적으로 신앙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사람들은 사회에서의 낙인과 차별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회에서는 성소수자로서 인정 받는 것이 더욱더 불가능한 상황을 겪으면서 오히려 자신의 비규범적 성 정체성을 종교적 신앙과 긴밀히 연결시키는 내러티브를 형성하게 된다. 신이 베푸는 절대적 사랑과 행위성 안에 자신을 위치시킴으로써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퀴어성을 더욱 긍정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이 배경에는 성적 위계체제에서 주변화된 성소수자로서의 경험 및 정체성과 기독교적 신앙 사이에 작동하는 순환적 기제가 있다. ‘조건 없는 절대적 사랑’이라는 기독교적 담론자원은 퀴어성을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또 반대로 퀴어로서의 위치는 기독교를 극도로 포용적인 사랑을 중심으로 이해하게 한다. 그리고 이러한 내러티브는 자신과 비슷한 동료들, 즉 다른 성소수자 교인들을 만나면서 재/생산된다. 연구자가 8개월 남짓 현장연구를 실시한 무지개교회는 퀴어신학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소규모의 교회로, 이러한 공동체의 집합적 실천은 성소수자 기독교인 성원들이 퀴어성과 신앙을 교차시키는데 많은 영향을 끼친다. 회중 구성 차원에서의 다양성과 반차별을 중시하는 교회 내 담론을 통해 무지개교회는 그곳의 성원들이 기독교적 세계와 사회에서 정당한 시민이 되기 위해 넘어야 할 문턱을 현저히 낮춘다. 성별 정체성과 성적 지향, 사용 언어, 종교적 지향 차원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공간인데다가 교회 차원에서는 특정한 모델이 ‘모범적 퀴어 기독교인’으로 제시되지 않기 때문에, 교인들은 ‘자신이 어떤 모습이든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물론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공동체 내에서 항상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교회 운영을 더욱 복잡하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무지개교회가 보이는 다양성을 거의 절대적으로 긍정하는데, 이는 정당한 모습의 인생 모델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 받는 것이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습은 특정한 ‘성 정체성’ 특질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입장을 확립해가는 정체성 정치와도 구별된다. 존재 자체에 대한 강조는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이 사회에서 보다 포괄적인 성적 시민권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전술을 선택하는지로 이어진다. 배타적으로 구성된 기존의 시민권 모델에서 타자화되었던 사람들이 기독교적 시민권과 성적 시민권을 교차시키며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려는 사례는 배제 당하는 경험이 오히려 보다 열린 대안적 시민권을 상상하게 한다는 역설을 보여준다. 무지개교회 교인들은 “일반 사회”나 “보수 기독교인”과 자신들 사이에 대립적인 의미구조를 확립한 뒤, 자신들이 추구하는 에토스로 ‘무조건적인 사랑과 인정’을 강조한다. 그 연장선상에서 그들은 직접적인 물리적 충돌과 갈등보다는 “삶으로 보여주는” 전술을 선택하게 된다. 이는 그들의 기독교적 성격에도 기인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물리적 혹은 논리적 대립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위험부담만 커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제약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정치적 주체성과 운동성이 반드시 확장하는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교인들에게 지금 당장 성적 시민권이 가시적으로 확장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선순위에 오는 것은 (지금 자신의 모습 그대로) 생존하는 것 그 자체이다. 생존에 방점을 찍는 운동은 단시간에 폭발적인 응집력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장기간에 걸친 성적 시민권 운동의 선결조건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때 문턱 없는 천국 시민권 인식과 실천을 제시한 무지개교회의 기독교 신앙은 앞에서 말한 ‘생존’에 종교적 자원을 제공한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천국 혹은 하나님 세계에서 성원권을 확보하는 것은 단순히 종교적 세계 안에서만의 시민권 획득으로 그치지 않고 전체 사회 차원에서의 성적 시민권 범위를 넓히는 것으로 이어진다. 본 연구의 연구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앙 내러티브와 교회 공동체 안에서 ‘모든 사람이 괜찮은 공간’을 추구하던 것은 종교적 프로젝트인 동시에 정치적 프로젝트이다. 이들이 성소수자의 존재를 긍정하기 위해 제시하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기반으로 한 인정’ 모델은 기독교적 담론 자원에서 나온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기독교 신앙이 대중적 인식에서처럼 퀴어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와 본질적으로 부조응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급진적인 성적 시민권을 상상하는 데 자원을 공급해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2015.02)
  • 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에 대한 대중적 논의에서는 “성소수자 VS. 기독교”라는 대립 구도가 만연했다. 성소수자로서의 성격과 기독교인으로서의 성격을 모두 끌어안으려는 사람들 역시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사회와 기성 교회에서 성원권을 부정 당하는 경험을 일상적으로 겪는다. 이들 중 개인적으로 신앙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사람들은 사회에서의 낙인과 차별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회에서는 성소수자로서 인정 받는 것이 더욱더 불가능한 상황을 겪으면서 오히려 자신의 비규범적 성 정체성을 종교적 신앙과 긴밀히 연결시키는 내러티브를 형성하게 된다. 신이 베푸는 절대적 사랑과 행위성 안에 자신을 위치시킴으로써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퀴어성을 더욱 긍정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이 배경에는 성적 위계체제에서 주변화된 성소수자로서의 경험 및 정체성과 기독교적 신앙 사이에 작동하는 순환적 기제가 있다. ‘조건 없는 절대적 사랑’이라는 기독교적 담론자원은 퀴어성을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또 반대로 퀴어로서의 위치는 기독교를 극도로 포용적인 사랑을 중심으로 이해하게 한다. 그리고 이러한 내러티브는 자신과 비슷한 동료들, 즉 다른 성소수자 교인들을 만나면서 재/생산된다. 연구자가 8개월 남짓 현장연구를 실시한 무지개교회는 퀴어신학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소규모의 교회로, 이러한 공동체의 집합적 실천은 성소수자 기독교인 성원들이 퀴어성과 신앙을 교차시키는데 많은 영향을 끼친다. 회중 구성 차원에서의 다양성과 반차별을 중시하는 교회 내 담론을 통해 무지개교회는 그곳의 성원들이 기독교적 세계와 사회에서 정당한 시민이 되기 위해 넘어야 할 문턱을 현저히 낮춘다. 성별 정체성과 성적 지향, 사용 언어, 종교적 지향 차원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공간인데다가 교회 차원에서는 특정한 모델이 ‘모범적 퀴어 기독교인’으로 제시되지 않기 때문에, 교인들은 ‘자신이 어떤 모습이든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물론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공동체 내에서 항상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교회 운영을 더욱 복잡하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무지개교회가 보이는 다양성을 거의 절대적으로 긍정하는데, 이는 정당한 모습의 인생 모델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 받는 것이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습은 특정한 ‘성 정체성’ 특질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입장을 확립해가는 정체성 정치와도 구별된다. 존재 자체에 대한 강조는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이 사회에서 보다 포괄적인 성적 시민권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전술을 선택하는지로 이어진다. 배타적으로 구성된 기존의 시민권 모델에서 타자화되었던 사람들이 기독교적 시민권과 성적 시민권을 교차시키며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려는 사례는 배제 당하는 경험이 오히려 보다 열린 대안적 시민권을 상상하게 한다는 역설을 보여준다. 무지개교회 교인들은 “일반 사회”나 “보수 기독교인”과 자신들 사이에 대립적인 의미구조를 확립한 뒤, 자신들이 추구하는 에토스로 ‘무조건적인 사랑과 인정’을 강조한다. 그 연장선상에서 그들은 직접적인 물리적 충돌과 갈등보다는 “삶으로 보여주는” 전술을 선택하게 된다. 이는 그들의 기독교적 성격에도 기인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물리적 혹은 논리적 대립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위험부담만 커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제약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정치적 주체성과 운동성이 반드시 확장하는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교인들에게 지금 당장 성적 시민권이 가시적으로 확장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선순위에 오는 것은 (지금 자신의 모습 그대로) 생존하는 것 그 자체이다. 생존에 방점을 찍는 운동은 단시간에 폭발적인 응집력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장기간에 걸친 성적 시민권 운동의 선결조건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때 문턱 없는 천국 시민권 인식과 실천을 제시한 무지개교회의 기독교 신앙은 앞에서 말한 ‘생존’에 종교적 자원을 제공한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천국 혹은 하나님 세계에서 성원권을 확보하는 것은 단순히 종교적 세계 안에서만의 시민권 획득으로 그치지 않고 전체 사회 차원에서의 성적 시민권 범위를 넓히는 것으로 이어진다. 본 연구의 연구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앙 내러티브와 교회 공동체 안에서 ‘모든 사람이 괜찮은 공간’을 추구하던 것은 종교적 프로젝트인 동시에 정치적 프로젝트이다. 이들이 성소수자의 존재를 긍정하기 위해 제시하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기반으로 한 인정’ 모델은 기독교적 담론 자원에서 나온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기독교 신앙이 대중적 인식에서처럼 퀴어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와 본질적으로 부조응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급진적인 성적 시민권을 상상하는 데 자원을 공급해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 서울시
PH-0001126

제목| PH-0001126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서울시장은 인권헌장 선포하고 성소수자 인권증진 계획 발표하라!"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126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서울시장은 인권헌장 선포하고 성소수자 인권증진 계획 발표하라!"라고 적혀있다.
  • 서울시
시민단체 "동성애 합법화 정지작업" 반발 관련 설명자료

제목| 시민단체 "동성애 합법화 정지작업" 반발 관련 설명자료

설명|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자료(문서B-774)를 첨부하였다.

식별번호|DB-0000781

저자|서울시 인권담당관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서울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자료(문서B-774)를 첨부하였다.
  •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자료(문서B-774)를 첨부하였다.
  • 서울시 인권담당관
  • 서울시 인권담당관
  • 서울시
PU-0000828

제목| PU-0000828

설명|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LGBTQIA and Allies in Korea(LAAK)에서 제작한 자료다.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성소수자 모임인 LAAK에서 제작한 자료로, 7명이 한국어로 쓴 글이 실려 있다. 총 6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식별번호|PU-0000828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6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LGBTQIA and Allies in Korea)

  •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LGBTQIA and Allies in Korea(LAAK)에서 제작한 자료다.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성소수자 모임인 LAAK에서 제작한 자료로, 7명이 한국어로 쓴 글이 실려 있다. 총 6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LGBTQIA and Allies in Korea(LAAK)에서 제작한 자료다.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성소수자 모임인 LAAK에서 제작한 자료로, 7명이 한국어로 쓴 글이 실려 있다. 총 6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 서울시
PH-0001014

제목| PH-0001014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기독교 학교에도 성소수자 모임 있다!! 명지대학교 M Space"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014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기독교 학교에도 성소수자 모임 있다!! 명지대학교 M Space"라고 적혀있다.
  • 서울시
PH-0001366

제목| PH-0001366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인권 보장하라! -서울대학교 성적소수자 동아리 Queer In SNU"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366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인권 보장하라! -서울대학교 성적소수자 동아리 Queer In SNU"라고 적혀있다.
  • 서울시
PH-0001012

제목| PH-0001012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서울시장 박원순은 성소수자 인권 보장하라! 투쟁! 노동자계급정당 추진위 학생위(준)"이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01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서울시장 박원순은 성소수자 인권 보장하라! 투쟁! 노동자계급정당 추진위 학생위(준)"이라고 적혀있다.
  • 서울시
PH-0001009

제목| PH-0001009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여기에 있다! 시장은 성소수자와 함께 하는 서울시를 운영하라!"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009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여기에 있다! 시장은 성소수자와 함께 하는 서울시를 운영하라!"라고 적혀있다.
  • 서울시
PH-0001371

제목| PH-0001371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서울시민으로 사는 20년 동안, 나를 아껴주고 젤 즐겁게 지낸 친구 "바로 성소수자""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371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서울시민으로 사는 20년 동안, 나를 아껴주고 젤 즐겁게 지낸 친구 "바로 성소수자""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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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001359

제목| PH-0001359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I AM QUEER and I AM HERE. -고려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사람과사람"이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359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I AM QUEER and I AM HERE. -고려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사람과사람"이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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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지역  서울시
검색결과 : 138건 출력
PU-0000499

PU-0000499

서울대학교 성적 소수자 동아리 QIS와 관악 제33대 사회대 학생회가 제작한 "서울대를 여행하는 비/성소수자 새내기를 위한 안내서"다. 용어의 의미 설명, 커밍아웃, 인권 이슈, HIV/AIDS와 세이프섹스를 다루고 있다.
PH-0000976

PH-0000976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그만 무시해 성소수자 여기있다"라고 적혀있다.
PH-0001367

PH-0001367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투표권은 생각 안 하냐?"라고 적혀있다.
PH-0001120

PH-0001120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공감하는 따뜻한 서울을 원해요"라고 적혀있다.
PH-0001285

PH-0001285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무시말고 당장 나와 사과하라"라고 적혀있다.
PH-0000966

PH-0000966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무지개를 배경으로 "성소수자 인권을 보장하라!"라고 적혀있다.
PH-0001082

PH-0001082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인권 사랑할 권리 사람됨의 조건"이라고 적혀있다.
PH-0001038

PH-0001038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이렇게는 못살겠다 시장 나와라!! 성소수자 인권보장!!"라고 적혀있다.
PH-0001005

PH-0001005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인권을 보장하라! 모두의 인권을 보장하라!"라고 적혀있다.
PH-0000942

PH-0000942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박원순 시장은 응답하라!! 성소수자 인권은 목숨이다"라고 적혀있다.

모두의 성찬: 성소수자 지지 교회의 사례로 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PH-0001126

PH-0001126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서울시장은 인권헌장 선포하고 성소수자 인권증진 계획 발표하라!"라고 적혀있다.
시민단체 "동성애 합법화 정지작업" 반발 관련 설명자료

시민단체 "동성애 합법화 정지작업" 반발 관련 설명자료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PU-0000828

PU-0000828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LGBTQIA and Allies in Korea(LAAK)에서 제작한 자료다.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성소수자 모임인 LAAK에서 제작한…
PH-0001014

PH-0001014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기독교 학교에도 성소수자 모임 있다!! 명지대학교 M Space"라고 적혀있다.
PH-0001366

PH-0001366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인권 보장하라! -서울대학교 성적소수자 동아리 Queer In SNU"라고 적혀있다.
PH-0001012

PH-0001012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서울시장 박원순은 성소수자 인권 보장하라! 투쟁! 노동자계급정당 추진위 학생위(준)"이라고 적혀있다.
PH-0001009

PH-0001009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여기에 있다! 시장은 성소수자와 함께 하는 서울시를 운영하라!"라고 적혀있다.
PH-0001371

PH-0001371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서울시민으로 사는 20년 동안, 나를 아껴주고 젤 즐겁게 지낸 친구 "바로 성소수자""라고 적혀있다.
PH-0001359

PH-0001359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I AM QUEER and I AM HERE. -고려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사람과사람"이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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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138건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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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U-0000499

설명|서울대학교 성적 소수자 동아리 QIS와 관악 제33대 사회대 학생회가 제작한 "서울대를 여행하는 비/성소수자 새내기를 위한 안내서"다. 용어의 의미 설명, 커밍아웃, 인권 이슈, HIV/AIDS와 세이프섹스를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PU-0000499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QIS)

주제|HIV/AIDS

  • 서울대학교 성적 소수자 동아리 QIS와 관악 제33대 사회대 학생회가 제작한 "서울대를 여행하는 비/성소수자 새내기를 위한 안내서"다. 용어의 의미 설명, 커밍아웃, 인권 이슈, HIV/AIDS와 세이프섹스를 다루고 있다.
  • 서울대학교 성적 소수자 동아리 QIS와 관악 제33대 사회대 학생회가 제작한 ""서울대를 여행하는 비/성소수자 새내기를 위한 안내서""다. 용어의 의미 설명, 커밍아웃, 인권 이슈, HIV/AIDS와 세이프섹스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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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976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그만 무시해 성소수자 여기있다"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0976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그만 무시해 성소수자 여기있다"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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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1367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투표권은 생각 안 하냐?"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367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투표권은 생각 안 하냐?"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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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1120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공감하는 따뜻한 서울을 원해요"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120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공감하는 따뜻한 서울을 원해요"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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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1285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무시말고 당장 나와 사과하라"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285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무시말고 당장 나와 사과하라"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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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966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무지개를 배경으로 "성소수자 인권을 보장하라!"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0966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무지개를 배경으로 "성소수자 인권을 보장하라!"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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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1082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인권 사랑할 권리 사람됨의 조건"이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08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인권 사랑할 권리 사람됨의 조건"이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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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1038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이렇게는 못살겠다 시장 나와라!! 성소수자 인권보장!!"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038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이렇게는 못살겠다 시장 나와라!! 성소수자 인권보장!!"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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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1005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인권을 보장하라! 모두의 인권을 보장하라!"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005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인권을 보장하라! 모두의 인권을 보장하라!"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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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0942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박원순 시장은 응답하라!! 성소수자 인권은 목숨이다"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094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박원순 시장은 응답하라!! 성소수자 인권은 목숨이다"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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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두의 성찬: 성소수자 지지 교회의 사례로 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설명|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에 대한 대중적 논의에서는 “성소수자 VS. 기독교”라는 대립 구도가 만연했다. 성소수자로서의 성격과…

식별번호|TH-0000157

저자|임유경

발행년도|2015년 2월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기증(임유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모두의 성찬: 성소수자 지지 교회의 사례로 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 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에 대한 대중적 논의에서는 “성소수자 VS. 기독교”라는 대립 구도가 만연했다. 성소수자로서의 성격과 기독교인으로서의 성격을 모두 끌어안으려는 사람들 역시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사회와 기성 교회에서 성원권을 부정 당하는 경험을 일상적으로 겪는다. 이들 중 개인적으로 신앙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사람들은 사회에서의 낙인과 차별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회에서는 성소수자로서 인정 받는 것이 더욱더 불가능한 상황을 겪으면서 오히려 자신의 비규범적 성 정체성을 종교적 신앙과 긴밀히 연결시키는 내러티브를 형성하게 된다. 신이 베푸는 절대적 사랑과 행위성 안에 자신을 위치시킴으로써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퀴어성을 더욱 긍정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이 배경에는 성적 위계체제에서 주변화된 성소수자로서의 경험 및 정체성과 기독교적 신앙 사이에 작동하는 순환적 기제가 있다. ‘조건 없는 절대적 사랑’이라는 기독교적 담론자원은 퀴어성을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또 반대로 퀴어로서의 위치는 기독교를 극도로 포용적인 사랑을 중심으로 이해하게 한다. 그리고 이러한 내러티브는 자신과 비슷한 동료들, 즉 다른 성소수자 교인들을 만나면서 재/생산된다. 연구자가 8개월 남짓 현장연구를 실시한 무지개교회는 퀴어신학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소규모의 교회로, 이러한 공동체의 집합적 실천은 성소수자 기독교인 성원들이 퀴어성과 신앙을 교차시키는데 많은 영향을 끼친다. 회중 구성 차원에서의 다양성과 반차별을 중시하는 교회 내 담론을 통해 무지개교회는 그곳의 성원들이 기독교적 세계와 사회에서 정당한 시민이 되기 위해 넘어야 할 문턱을 현저히 낮춘다. 성별 정체성과 성적 지향, 사용 언어, 종교적 지향 차원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공간인데다가 교회 차원에서는 특정한 모델이 ‘모범적 퀴어 기독교인’으로 제시되지 않기 때문에, 교인들은 ‘자신이 어떤 모습이든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물론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공동체 내에서 항상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교회 운영을 더욱 복잡하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무지개교회가 보이는 다양성을 거의 절대적으로 긍정하는데, 이는 정당한 모습의 인생 모델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 받는 것이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습은 특정한 ‘성 정체성’ 특질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입장을 확립해가는 정체성 정치와도 구별된다. 존재 자체에 대한 강조는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이 사회에서 보다 포괄적인 성적 시민권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전술을 선택하는지로 이어진다. 배타적으로 구성된 기존의 시민권 모델에서 타자화되었던 사람들이 기독교적 시민권과 성적 시민권을 교차시키며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려는 사례는 배제 당하는 경험이 오히려 보다 열린 대안적 시민권을 상상하게 한다는 역설을 보여준다. 무지개교회 교인들은 “일반 사회”나 “보수 기독교인”과 자신들 사이에 대립적인 의미구조를 확립한 뒤, 자신들이 추구하는 에토스로 ‘무조건적인 사랑과 인정’을 강조한다. 그 연장선상에서 그들은 직접적인 물리적 충돌과 갈등보다는 “삶으로 보여주는” 전술을 선택하게 된다. 이는 그들의 기독교적 성격에도 기인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물리적 혹은 논리적 대립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위험부담만 커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제약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정치적 주체성과 운동성이 반드시 확장하는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교인들에게 지금 당장 성적 시민권이 가시적으로 확장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선순위에 오는 것은 (지금 자신의 모습 그대로) 생존하는 것 그 자체이다. 생존에 방점을 찍는 운동은 단시간에 폭발적인 응집력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장기간에 걸친 성적 시민권 운동의 선결조건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때 문턱 없는 천국 시민권 인식과 실천을 제시한 무지개교회의 기독교 신앙은 앞에서 말한 ‘생존’에 종교적 자원을 제공한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천국 혹은 하나님 세계에서 성원권을 확보하는 것은 단순히 종교적 세계 안에서만의 시민권 획득으로 그치지 않고 전체 사회 차원에서의 성적 시민권 범위를 넓히는 것으로 이어진다. 본 연구의 연구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앙 내러티브와 교회 공동체 안에서 ‘모든 사람이 괜찮은 공간’을 추구하던 것은 종교적 프로젝트인 동시에 정치적 프로젝트이다. 이들이 성소수자의 존재를 긍정하기 위해 제시하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기반으로 한 인정’ 모델은 기독교적 담론 자원에서 나온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기독교 신앙이 대중적 인식에서처럼 퀴어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와 본질적으로 부조응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급진적인 성적 시민권을 상상하는 데 자원을 공급해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2015.02)
  • 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에 대한 대중적 논의에서는 “성소수자 VS. 기독교”라는 대립 구도가 만연했다. 성소수자로서의 성격과 기독교인으로서의 성격을 모두 끌어안으려는 사람들 역시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사회와 기성 교회에서 성원권을 부정 당하는 경험을 일상적으로 겪는다. 이들 중 개인적으로 신앙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사람들은 사회에서의 낙인과 차별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회에서는 성소수자로서 인정 받는 것이 더욱더 불가능한 상황을 겪으면서 오히려 자신의 비규범적 성 정체성을 종교적 신앙과 긴밀히 연결시키는 내러티브를 형성하게 된다. 신이 베푸는 절대적 사랑과 행위성 안에 자신을 위치시킴으로써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퀴어성을 더욱 긍정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이 배경에는 성적 위계체제에서 주변화된 성소수자로서의 경험 및 정체성과 기독교적 신앙 사이에 작동하는 순환적 기제가 있다. ‘조건 없는 절대적 사랑’이라는 기독교적 담론자원은 퀴어성을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또 반대로 퀴어로서의 위치는 기독교를 극도로 포용적인 사랑을 중심으로 이해하게 한다. 그리고 이러한 내러티브는 자신과 비슷한 동료들, 즉 다른 성소수자 교인들을 만나면서 재/생산된다. 연구자가 8개월 남짓 현장연구를 실시한 무지개교회는 퀴어신학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소규모의 교회로, 이러한 공동체의 집합적 실천은 성소수자 기독교인 성원들이 퀴어성과 신앙을 교차시키는데 많은 영향을 끼친다. 회중 구성 차원에서의 다양성과 반차별을 중시하는 교회 내 담론을 통해 무지개교회는 그곳의 성원들이 기독교적 세계와 사회에서 정당한 시민이 되기 위해 넘어야 할 문턱을 현저히 낮춘다. 성별 정체성과 성적 지향, 사용 언어, 종교적 지향 차원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공간인데다가 교회 차원에서는 특정한 모델이 ‘모범적 퀴어 기독교인’으로 제시되지 않기 때문에, 교인들은 ‘자신이 어떤 모습이든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물론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공동체 내에서 항상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교회 운영을 더욱 복잡하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무지개교회가 보이는 다양성을 거의 절대적으로 긍정하는데, 이는 정당한 모습의 인생 모델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 받는 것이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습은 특정한 ‘성 정체성’ 특질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입장을 확립해가는 정체성 정치와도 구별된다. 존재 자체에 대한 강조는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이 사회에서 보다 포괄적인 성적 시민권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전술을 선택하는지로 이어진다. 배타적으로 구성된 기존의 시민권 모델에서 타자화되었던 사람들이 기독교적 시민권과 성적 시민권을 교차시키며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려는 사례는 배제 당하는 경험이 오히려 보다 열린 대안적 시민권을 상상하게 한다는 역설을 보여준다. 무지개교회 교인들은 “일반 사회”나 “보수 기독교인”과 자신들 사이에 대립적인 의미구조를 확립한 뒤, 자신들이 추구하는 에토스로 ‘무조건적인 사랑과 인정’을 강조한다. 그 연장선상에서 그들은 직접적인 물리적 충돌과 갈등보다는 “삶으로 보여주는” 전술을 선택하게 된다. 이는 그들의 기독교적 성격에도 기인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물리적 혹은 논리적 대립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위험부담만 커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제약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정치적 주체성과 운동성이 반드시 확장하는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교인들에게 지금 당장 성적 시민권이 가시적으로 확장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선순위에 오는 것은 (지금 자신의 모습 그대로) 생존하는 것 그 자체이다. 생존에 방점을 찍는 운동은 단시간에 폭발적인 응집력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장기간에 걸친 성적 시민권 운동의 선결조건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때 문턱 없는 천국 시민권 인식과 실천을 제시한 무지개교회의 기독교 신앙은 앞에서 말한 ‘생존’에 종교적 자원을 제공한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천국 혹은 하나님 세계에서 성원권을 확보하는 것은 단순히 종교적 세계 안에서만의 시민권 획득으로 그치지 않고 전체 사회 차원에서의 성적 시민권 범위를 넓히는 것으로 이어진다. 본 연구의 연구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앙 내러티브와 교회 공동체 안에서 ‘모든 사람이 괜찮은 공간’을 추구하던 것은 종교적 프로젝트인 동시에 정치적 프로젝트이다. 이들이 성소수자의 존재를 긍정하기 위해 제시하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기반으로 한 인정’ 모델은 기독교적 담론 자원에서 나온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기독교 신앙이 대중적 인식에서처럼 퀴어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와 본질적으로 부조응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급진적인 성적 시민권을 상상하는 데 자원을 공급해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 서울시

제목| PH-0001126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서울시장은 인권헌장 선포하고 성소수자 인권증진 계획 발표하라!"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126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서울시장은 인권헌장 선포하고 성소수자 인권증진 계획 발표하라!"라고 적혀있다.
  • 서울시

제목| 시민단체 "동성애 합법화 정지작업" 반발 관련 설명자료

설명|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자료(문서B-774)를 첨부하였다.

식별번호|DB-0000781

저자|서울시 인권담당관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서울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자료(문서B-774)를 첨부하였다.
  •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자료(문서B-774)를 첨부하였다.
  • 서울시 인권담당관
  • 서울시 인권담당관
  • 서울시

제목| PU-0000828

설명|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LGBTQIA and Allies in Korea(LAAK)에서 제작한 자료다.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성소수자 모임인 LAAK에서 제작한 자료로, 7명이 한국어로 쓴 글이 실려 있다. 총 6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식별번호|PU-0000828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6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LGBTQIA and Allies in Korea)

  •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LGBTQIA and Allies in Korea(LAAK)에서 제작한 자료다.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성소수자 모임인 LAAK에서 제작한 자료로, 7명이 한국어로 쓴 글이 실려 있다. 총 6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LGBTQIA and Allies in Korea(LAAK)에서 제작한 자료다.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성소수자 모임인 LAAK에서 제작한 자료로, 7명이 한국어로 쓴 글이 실려 있다. 총 6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 서울시

제목| PH-0001014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기독교 학교에도 성소수자 모임 있다!! 명지대학교 M Space"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014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기독교 학교에도 성소수자 모임 있다!! 명지대학교 M Space"라고 적혀있다.
  • 서울시

제목| PH-0001366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인권 보장하라! -서울대학교 성적소수자 동아리 Queer In SNU"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366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인권 보장하라! -서울대학교 성적소수자 동아리 Queer In SNU"라고 적혀있다.
  • 서울시

제목| PH-0001012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서울시장 박원순은 성소수자 인권 보장하라! 투쟁! 노동자계급정당 추진위 학생위(준)"이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01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서울시장 박원순은 성소수자 인권 보장하라! 투쟁! 노동자계급정당 추진위 학생위(준)"이라고 적혀있다.
  • 서울시

제목| PH-0001009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여기에 있다! 시장은 성소수자와 함께 하는 서울시를 운영하라!"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009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여기에 있다! 시장은 성소수자와 함께 하는 서울시를 운영하라!"라고 적혀있다.
  • 서울시

제목| PH-0001371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서울시민으로 사는 20년 동안, 나를 아껴주고 젤 즐겁게 지낸 친구 "바로 성소수자""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371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서울시민으로 사는 20년 동안, 나를 아껴주고 젤 즐겁게 지낸 친구 "바로 성소수자""라고 적혀있다.
  • 서울시

제목| PH-0001359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I AM QUEER and I AM HERE. -고려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사람과사람"이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359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I AM QUEER and I AM HERE. -고려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사람과사람"이라고 적혀있다.
  •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