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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수경로(기증)  한채윤
검색결과 : 285건 검색

제목| 나는 나의 관객이 새로운 감각을 느끼길 바란다

설명|서울퀴어영화제 프로그래머 서동진씨와 일본 퀴어영화계의 오키 히로유키 감독과의 대담을 정리한 기사

식별번호|DB-0000030

저자|서동진,오키 히로유키, 정한석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씨네2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관계 맺기'에 대한 첫 번째 이야기 : 게이와의 동거를 꿈꾸시나요?

설명|글쓴이는 '이성애 여성들의 게이 남자친구 갖기' 로망을 살펴볼 때, "성적 욕구에 대한 해석과 판단의 권한이 오로지 남성에게만 있다는 현실"을 고려해야한다고 지적하며 다양한 방식의 관계 맺기에 대한 상상력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식별번호|DB-0000584

저자|한채윤

발행년도|2005

출판사/발행처|이프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 한채윤
  • 한채윤

제목| 입장(들): 영화의 친구들과의 대화 - 서동진

설명|영화평론가이자 게이액티비스트였던 서동진에 대해 쓰고 있다

식별번호|DB-0000007

저자|이영재

발행년도|1997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하류 : 질병처럼 스며드는 아버지와 아들의 소외와 동성애

설명|차이밍량 감독의 커밍아웃 영화 '하류'에 관한 기사

식별번호|DB-0000008

저자|김경욱

발행년도|1997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와일드 사이드

설명|KINO에 실린 기사로 오리엔탈리즘과 에로티시즘의 레즈비언 느와르, 그리고 영화 < 와일드 사이드>를 소개한다.

식별번호|DB-0000004

저자|이영재

발행년도|2000

출판사/발행처|KINO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바운드 : 피범벅

설명|KINO에 실린 와쇼스키 형제의 '바운드'에 대한 기사

식별번호|DB-0000009

저자|곽신애

발행년도|1997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춘광사설

설명|KINO에 실린 왕가위 감독의 춘광사설(해피투게더)에 대한 소개 기사.

식별번호|DB-0000005

저자|곽신애

발행년도|1997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세상의 끝까지 : 크리스토퍼 도일의 [춘광사설/해피 투게더] 촬영일지

설명|KINO 1997년 6월호에 실린 기사, 촬영감독 크리스토퍼 도일이 5개월간 쓴 촬영일지를 일부 발췌하였다.

식별번호|DB-0000006

저자|크리스토퍼 도일

발행년도|1997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아시아에서의 퀴어시네마 : 북경에서 마닐라까지,우리 곁의 영화를 다시 둘러보며

설명|KINO1996년 7월호에 실린 기사, 아시아의 퀴어시네마에 대한 크리스 베리와 서동진의 대담을 엮었다.

식별번호|DB-0000010

저자|크리스 베리,서동진

발행년도|1996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욕망을 도발하며

설명|KINO 1996년 8월호에 실린 기사로 장 위엔 감독의 '동궁서궁'에 대해 토니 레인스가 쓴 글이다.

식별번호|DB-0000011

저자|토니 레인스

발행년도|1996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섹슈얼리티와 귀족유산

설명|KINO 1996년 6월호에 실린 기사로 크리스토퍼 햄튼 감독의 '캐링턴'에 대한 비평.

식별번호|DB-0000012

저자|CLAIRE MONK

발행년도|1996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톰 칼린, 퀴어 시네마 작가주의

설명|KINO 1996년 6월호 기사로 퀴어 시네마의 떠오르는 샛별이던 톰 칼린 감독과의 인터뷰.

식별번호|DB-0000013

저자|SEUN OKEWOLE

발행년도|1996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트래쉬, 여성, 칵테일

설명|KINO 1996년 6월호 기사, 레즈비언 영화의 현실과 미래에 관한 글

식별번호|DB-0000019

저자|체리 스마이스

발행년도|1996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퀴어 시네마, 네가지 시선

설명|KINO 1996년 6월호 기사, 유명한 네 명의 퀴어 감독에게서 듣는 퀴어 시네마에 대한 생각

식별번호|DB-0000018

저자|데릭 자만,콘스탄틴 지오나리
아이작 졸리안,프라티바 파르마

발행년도|1996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면도날의 세상, 또는 퀴어 시네마

설명|KINO 1996년 6월호 기사, 토론토/암스테르담,유타 등 각 영화제와 퀴어 시네마와의 만남이 어떠했는지 그 풍경을 그리고 있다.

식별번호|DB-0000017

저자|루비 리치

발행년도|1996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퀴어 시네마, [아이다호] "커밍 아웃" 직후

설명|KINO 1996년 6월호 기사, 90년대 퀴어 시네마의 경향을 아이다호에서 졸도에 이르기까지 살펴보는 글

식별번호|DB-0000016

저자|아미 터빈

발행년도|1996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퀴어 시네마 회고: 80년대를 돌아보며

설명|KINO 1996년 6월호 기사,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의 한국 개봉을 계기로 80년대 퀴어 시네마의 흐름을 살펴보는 글.

식별번호|DB-0000015

저자|KINO

발행년도|1996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레즈비언들의 저녁식사

설명|2000년 11월 월간 '우리시대의 소수자들을 찾아서' 동성애자 특집 글 출력본이다. 이 글은 레즈비언 성폭행, 레즈비언 스토킹, 이성애규범적 사회, 가족구성권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글쓴이가 한채윤( 편집장)과 홍난영(여성퀴어 공동체 )을 만나서 이야기한 내용이 실려있다. 문서 앞부분이 없음.

식별번호|DB-0000581

저자|장윤선

발행년도|2000

출판사/발행처|참여사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 2000년 11월 월간 '우리시대의 소수자들을 찾아서' 동성애자 특집 글 출력본이다. 이 글은 레즈비언 성폭행, 레즈비언 스토킹, 이성애규범적 사회, 가족구성권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글쓴이가 한채윤( 편집장)과 홍난영(여성퀴어 공동체 )을 만나서 이야기한 내용이 실려있다. 문서 앞부분이 없음.
  • 2000년 11월 월간 '우리시대의 소수자들을 찾아서' 동성애자 특집 글 출력본이다. 이 글은 레즈비언 성폭행, 레즈비언 스토킹, 이성애규범적 사회, 가족구성권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글쓴이가 한채윤( 편집장)과 홍난영(여성퀴어 공동체 )을 만나서 이야기한 내용이 실려있다. 문서 앞부분이 없음.
  • 한채윤

제목| 장국영 "배우를 초월하고 싶다"

설명|[스크랩]장국영 인터뷰 기사

식별번호|DB-0000028

저자|이유란

발행년도|1999

출판사/발행처|씨네2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동성애 바로보기

설명|성인잡지 핫윈드에서 특집으로 동성애를 다룬 기사. 동성애에 대해 비교적 옹호하며 다루고 있다. 여러 자료를 모아 짜집기 한 기사지만 나름 많은 조사를 했음을 알 수 있다.

식별번호|DB-0000230

저자|핫윈드

발행년도|1997

출판사/발행처|HOTWIND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 입수경로(기증)  한채윤
검색결과 : 285건 출력

나는 나의 관객이 새로운 감각을 느끼길 바란다

서울퀴어영화제 프로그래머 서동진씨와 일본 퀴어영화계의 오키 히로유키 감독과의 대담을 정리한 기사

관계 맺기'에 대한 첫 번째 이야기 : 게이와의 동거를 꿈꾸시나요?

글쓴이는 '이성애 여성들의 게이 남자친구 갖기' 로망을 살펴볼 때, "성적 욕구에 대한 해석과 판단의 권한이 오로지 남성에게만 있다는 현실"을 고려해야한다고 지적하며 다양한 방식의 관계 맺기에 대한 상상력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입장(들): 영화의 친구들과의 대화 - 서동진

영화평론가이자 게이액티비스트였던 서동진에 대해 쓰고 있다

하류 : 질병처럼 스며드는 아버지와 아들의 소외와 동성애

차이밍량 감독의 커밍아웃 영화 '하류'에 관한 기사

와일드 사이드

KINO에 실린 기사로 오리엔탈리즘과 에로티시즘의 레즈비언 느와르, 그리고 영화 < 와일드 사이드>를 소개한다.

바운드 : 피범벅

KINO에 실린 와쇼스키 형제의 '바운드'에 대한 기사

춘광사설

KINO에 실린 왕가위 감독의 춘광사설(해피투게더)에 대한 소개 기사.

세상의 끝까지 : 크리스토퍼 도일의 [춘광사설/해피 투게더] 촬영일지

KINO 1997년 6월호에 실린 기사, 촬영감독 크리스토퍼 도일이 5개월간 쓴 촬영일지를 일부 발췌하였다.

아시아에서의 퀴어시네마 : 북경에서 마닐라까지,우리 곁의 영화를 다시 둘러보며

KINO1996년 7월호에 실린 기사, 아시아의 퀴어시네마에 대한 크리스 베리와 서동진의 대담을 엮었다.

욕망을 도발하며

KINO 1996년 8월호에 실린 기사로 장 위엔 감독의 '동궁서궁'에 대해 토니 레인스가 쓴 글이다.

섹슈얼리티와 귀족유산

KINO 1996년 6월호에 실린 기사로 크리스토퍼 햄튼 감독의 '캐링턴'에 대한 비평.

톰 칼린, 퀴어 시네마 작가주의

KINO 1996년 6월호 기사로 퀴어 시네마의 떠오르는 샛별이던 톰 칼린 감독과의 인터뷰.

트래쉬, 여성, 칵테일

KINO 1996년 6월호 기사, 레즈비언 영화의 현실과 미래에 관한 글

퀴어 시네마, 네가지 시선

KINO 1996년 6월호 기사, 유명한 네 명의 퀴어 감독에게서 듣는 퀴어 시네마에 대한 생각

면도날의 세상, 또는 퀴어 시네마

KINO 1996년 6월호 기사, 토론토/암스테르담,유타 등 각 영화제와 퀴어 시네마와의 만남이 어떠했는지 그 풍경을 그리고 있다.

퀴어 시네마, [아이다호] "커밍 아웃" 직후

KINO 1996년 6월호 기사, 90년대 퀴어 시네마의 경향을 아이다호에서 졸도에 이르기까지 살펴보는 글

퀴어 시네마 회고: 80년대를 돌아보며

KINO 1996년 6월호 기사,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의 한국 개봉을 계기로 80년대 퀴어 시네마의 흐름을 살펴보는 글.

레즈비언들의 저녁식사

2000년 11월 월간 '우리시대의 소수자들을 찾아서' 동성애자 특집 글 출력본이다. 이 글은 레즈비언 성폭행, 레즈비언 스토킹, 이성애규범적 사회, 가족구성권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글쓴이가 한채윤( 편집장)과 홍난영(여성퀴어…

장국영 "배우를 초월하고 싶다"

[스크랩]장국영 인터뷰 기사

동성애 바로보기

성인잡지 핫윈드에서 특집으로 동성애를 다룬 기사. 동성애에 대해 비교적 옹호하며 다루고 있다. 여러 자료를 모아 짜집기 한 기사지만 나름 많은 조사를 했음을 알 수 있다.
  • 입수경로(기증)  한채윤
검색결과 : 285건 출력

제목| 나는 나의 관객이 새로운 감각을 느끼길 바란다

설명|서울퀴어영화제 프로그래머 서동진씨와 일본 퀴어영화계의 오키 히로유키 감독과의 대담을 정리한 기사

식별번호|DB-0000030

저자|서동진,오키 히로유키, 정한석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씨네2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관계 맺기'에 대한 첫 번째 이야기 : 게이와의 동거를 꿈꾸시나요?

설명|글쓴이는 '이성애 여성들의 게이 남자친구 갖기' 로망을 살펴볼 때, "성적 욕구에 대한 해석과 판단의 권한이 오로지 남성에게만 있다는 현실"을 고려해야한다고 지적하며 다양한 방식의 관계 맺기에 대한 상상력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식별번호|DB-0000584

저자|한채윤

발행년도|2005

출판사/발행처|이프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 한채윤
  • 한채윤

제목| 입장(들): 영화의 친구들과의 대화 - 서동진

설명|영화평론가이자 게이액티비스트였던 서동진에 대해 쓰고 있다

식별번호|DB-0000007

저자|이영재

발행년도|1997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하류 : 질병처럼 스며드는 아버지와 아들의 소외와 동성애

설명|차이밍량 감독의 커밍아웃 영화 '하류'에 관한 기사

식별번호|DB-0000008

저자|김경욱

발행년도|1997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와일드 사이드

설명|KINO에 실린 기사로 오리엔탈리즘과 에로티시즘의 레즈비언 느와르, 그리고 영화 < 와일드 사이드>를 소개한다.

식별번호|DB-0000004

저자|이영재

발행년도|2000

출판사/발행처|KINO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바운드 : 피범벅

설명|KINO에 실린 와쇼스키 형제의 '바운드'에 대한 기사

식별번호|DB-0000009

저자|곽신애

발행년도|1997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춘광사설

설명|KINO에 실린 왕가위 감독의 춘광사설(해피투게더)에 대한 소개 기사.

식별번호|DB-0000005

저자|곽신애

발행년도|1997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세상의 끝까지 : 크리스토퍼 도일의 [춘광사설/해피 투게더] 촬영일지

설명|KINO 1997년 6월호에 실린 기사, 촬영감독 크리스토퍼 도일이 5개월간 쓴 촬영일지를 일부 발췌하였다.

식별번호|DB-0000006

저자|크리스토퍼 도일

발행년도|1997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아시아에서의 퀴어시네마 : 북경에서 마닐라까지,우리 곁의 영화를 다시 둘러보며

설명|KINO1996년 7월호에 실린 기사, 아시아의 퀴어시네마에 대한 크리스 베리와 서동진의 대담을 엮었다.

식별번호|DB-0000010

저자|크리스 베리,서동진

발행년도|1996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욕망을 도발하며

설명|KINO 1996년 8월호에 실린 기사로 장 위엔 감독의 '동궁서궁'에 대해 토니 레인스가 쓴 글이다.

식별번호|DB-0000011

저자|토니 레인스

발행년도|1996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섹슈얼리티와 귀족유산

설명|KINO 1996년 6월호에 실린 기사로 크리스토퍼 햄튼 감독의 '캐링턴'에 대한 비평.

식별번호|DB-0000012

저자|CLAIRE MONK

발행년도|1996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톰 칼린, 퀴어 시네마 작가주의

설명|KINO 1996년 6월호 기사로 퀴어 시네마의 떠오르는 샛별이던 톰 칼린 감독과의 인터뷰.

식별번호|DB-0000013

저자|SEUN OKEWOLE

발행년도|1996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트래쉬, 여성, 칵테일

설명|KINO 1996년 6월호 기사, 레즈비언 영화의 현실과 미래에 관한 글

식별번호|DB-0000019

저자|체리 스마이스

발행년도|1996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퀴어 시네마, 네가지 시선

설명|KINO 1996년 6월호 기사, 유명한 네 명의 퀴어 감독에게서 듣는 퀴어 시네마에 대한 생각

식별번호|DB-0000018

저자|데릭 자만,콘스탄틴 지오나리
아이작 졸리안,프라티바 파르마

발행년도|1996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면도날의 세상, 또는 퀴어 시네마

설명|KINO 1996년 6월호 기사, 토론토/암스테르담,유타 등 각 영화제와 퀴어 시네마와의 만남이 어떠했는지 그 풍경을 그리고 있다.

식별번호|DB-0000017

저자|루비 리치

발행년도|1996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퀴어 시네마, [아이다호] "커밍 아웃" 직후

설명|KINO 1996년 6월호 기사, 90년대 퀴어 시네마의 경향을 아이다호에서 졸도에 이르기까지 살펴보는 글

식별번호|DB-0000016

저자|아미 터빈

발행년도|1996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퀴어 시네마 회고: 80년대를 돌아보며

설명|KINO 1996년 6월호 기사,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의 한국 개봉을 계기로 80년대 퀴어 시네마의 흐름을 살펴보는 글.

식별번호|DB-0000015

저자|KINO

발행년도|1996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레즈비언들의 저녁식사

설명|2000년 11월 월간 '우리시대의 소수자들을 찾아서' 동성애자 특집 글 출력본이다. 이 글은 레즈비언 성폭행, 레즈비언 스토킹, 이성애규범적 사회, 가족구성권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글쓴이가 한채윤( 편집장)과 홍난영(여성퀴어 공동체 )을 만나서 이야기한 내용이 실려있다. 문서 앞부분이 없음.

식별번호|DB-0000581

저자|장윤선

발행년도|2000

출판사/발행처|참여사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 2000년 11월 월간 '우리시대의 소수자들을 찾아서' 동성애자 특집 글 출력본이다. 이 글은 레즈비언 성폭행, 레즈비언 스토킹, 이성애규범적 사회, 가족구성권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글쓴이가 한채윤( 편집장)과 홍난영(여성퀴어 공동체 )을 만나서 이야기한 내용이 실려있다. 문서 앞부분이 없음.
  • 2000년 11월 월간 '우리시대의 소수자들을 찾아서' 동성애자 특집 글 출력본이다. 이 글은 레즈비언 성폭행, 레즈비언 스토킹, 이성애규범적 사회, 가족구성권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글쓴이가 한채윤( 편집장)과 홍난영(여성퀴어 공동체 )을 만나서 이야기한 내용이 실려있다. 문서 앞부분이 없음.
  • 한채윤

제목| 장국영 "배우를 초월하고 싶다"

설명|[스크랩]장국영 인터뷰 기사

식별번호|DB-0000028

저자|이유란

발행년도|1999

출판사/발행처|씨네2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

제목| 동성애 바로보기

설명|성인잡지 핫윈드에서 특집으로 동성애를 다룬 기사. 동성애에 대해 비교적 옹호하며 다루고 있다. 여러 자료를 모아 짜집기 한 기사지만 나름 많은 조사를 했음을 알 수 있다.

식별번호|DB-0000230

저자|핫윈드

발행년도|1997

출판사/발행처|HOTWIND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한채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