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의 지나친 '동성애' 사랑 (20174.11.27.)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간지 [한겨레21]에서 "세월호 찍고 동성애로.. '애국 기독교' 오지랖은 왜 넓은가"라는 기사를 비난하는 내용이다.
	[서울시민인권헌장] 문제는 없는가? (2014.11.25.)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서울시민인권헌장을 만들면 법체계가 흔들릴 수 있고 국민 분열을 야기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공영방송의 도 넘은 '차별금지법' 지지 (2014.11.13.)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MBC의 PD수첩에서 '게이, 레즈비언, 안녕들 하십니까?'란 제목을 차별금지법을 지지하는 내용을 다룬 것을 규탄하고 있다.
	유승민 의원, 인권교육지원법(안) 자진 철회하라 (2014.10.3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승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권교육지원법안은 편중된 국가인권위원회에 의해 진행되는 것으로 동성애를 조장하며 국가 안보에 위험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진리는 인간들에 의하여 변하지 않는다 (2014.10.15.)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로마 가톨릭의 세계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에서 동성애 포용을 언급했음을 지적하며 이것은 종교의 이름으로 교인을 타락시키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동성애 관련된 보도를 언론이 꺼리는 이유는? (2014.07.14.)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와 HIV/AIDS(에이즈)가 현재 한국에서 심각한 문제인데도 언론이 이를 보도하지 않는 이유는 한국기자협회와 국가인권위원회가 맺은 '인권보도준칙'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 대사관 앞에서의 미국 규탄의 의미 (2014.06.1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4 퀴어문화축제에 미국 대사관이 참가하고 부스를 설치한 일을 항의하는 행사가 있었고 이에 대한 논평이다.
	2014년 6.4 지방 선거, 국민들의 선택을 정치권은 두렵게 받아들이라 (2014.06.05.)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지방자치단체 선거 및 교육감 선거 결과를 두고, 진보교육감이 대거 당선되었는데 이들이 정치적 이념에 치우치며 올바른 교육 구현을 하지 않는다면 동성애 문제 등이 갈등으로 표출될 것이라고 우려하는 내용을…
	동성애적 낱말풀이를 고집하는 포털사의 반국민 정서 (2014.04.22.)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립국어원이 사랑 등의 뜻을 사람에서 남녀로 바꿨음에도 포털에서 이를 반영하지 않고 있음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동성애 관련, 사실보도를 가로 막으려는 국가인권위원회 (2014.04.10.) 한국교회언론회가 낸 논평이며, 언론이 동성애 비판 기사를 싣지 못 하는 것은 국가인권위원회 때문이라는 내용이다.
	교육부의 '성교육 표준안'이 '성권장 지침서'가 되어서는 안 된다 (2014.03.26.)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교육부가 준비하고 있던 성교육 표준안이 다양한 가족 형태를 설명하는 것은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식으로 비난하는 내용이다.
	군대 내 동성애를 조장하려는 국회의원들(2014.03.19.)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군형법 92조 계간 관련하여 국회에서 군형법 개정안을 낸 국회의원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는 반드시 수정되어야 한다 (2014.01.02.) 한국교회언론회가 낸 논평이며, "동성애를 옹호"하는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수정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2013.12.1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 대법원 등 LGBT/퀴어에 조금이라도 우호적 결정이나 사업을 하는 곳을 모두 비난하는 내용이다.
	WCC 제10차 부산총회가 한국교회에 남긴 것(2013.11.1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를 반대하지 않고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는 세계교회협의회(WCC)는 한국에 트라우마라는 내용이다.
	국가기관인 국립국어원의 돌출행동 (2013.09.06.)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국립국어원이 사랑, 연인, 연애, 애인, 애정 등을 이성이 아니라 사람이나 상대로 표현한 것에 문제제기하는 내용이다.
	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시 예산으로 청소년 동성애를 지원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2013.07.24.)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성북구청에서 '청소년 무지개와 함께' 지원센터에 서울시 예산을 지원하기로 한 점을 두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갑(甲) 중의 갑, 포털사 네이버 표현의 자유를 무시하다(2013.07.06.)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네이버의 도전만화에 게재된 "동성애 옹호 교과서의 문제점을 알아보자"가 신고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자, 이를 표현의 자유를 무시한 것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미국 결혼보호법 위헌 결정 유감이다 (2013.06.27.)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미국의 결혼보호법(DOMA)가 위헌이라고 결정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있다.
	차별금지법 제정 논란과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계의 입장 (2013.05.24.)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2013년 진행된 차별금지법 제정과 관련한 반대 입장을 밝힌 내용이다. 동성애가 왜 문제인지가 주요 내용이다.

	DB-0001942 [한겨레21]의 지나친 '동성애' 사랑 (20174.11.27.)
	DB-0001941 [서울시민인권헌장] 문제는 없는가? (2014.11.25.)
	DB-0001940 공영방송의 도 넘은 '차별금지법' 지지 (2014.11.13.)
	DB-0001939 유승민 의원, 인권교육지원법(안) 자진 철회하라 (2014.10.31.)
	DB-0001938 진리는 인간들에 의하여 변하지 않는다 (2014.10.15.)
	DB-0001937 동성애 관련된 보도를 언론이 꺼리는 이유는? (2014.07.14.)
	DB-0001936 미 대사관 앞에서의 미국 규탄의 의미 (2014.06.10.)
	DB-0001935 2014년 6.4 지방 선거, 국민들의 선택을 정치권은 두렵게 받아들이라 (2014.06.05.)
	DB-0001934 동성애적 낱말풀이를 고집하는 포털사의 반국민 정서 (2014.04.22.)
	DB-0001933 동성애 관련, 사실보도를 가로 막으려는 국가인권위원회 (2014.04.10.)
	DB-0001932 교육부의 '성교육 표준안'이 '성권장 지침서'가 되어서는 안 된다 (2014.03.26.)
	DB-0001931 군대 내 동성애를 조장하려는 국회의원들(2014.03.19.)
	DB-0001930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는 반드시 수정되어야 한다 (2014.01.02.)
	DB-0001929 동성애 앞에 국가 기관들 왜 이러나? (2013.12.10.)
	DB-0001928 WCC 제10차 부산총회가 한국교회에 남긴 것(2013.11.11.)
	DB-0001927 국가기관인 국립국어원의 돌출행동 (2013.09.06.)
	DB-0001926 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시 예산으로 청소년 동성애를 지원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2013.07.24.)
	DB-0001925 갑(甲) 중의 갑, 포털사 네이버 표현의 자유를 무시하다(2013.07.06.)
	DB-0001924 미국 결혼보호법 위헌 결정 유감이다 (2013.06.27.)
	DB-0001923 차별금지법 제정 논란과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계의 입장 (201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