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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유형  영상류
  • 주제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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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36]-X세대여 벽장문을 열어라

설명|레즈비언, 게이 키드들 카메라를 들다! X세대 혹은 N세대의 레즈비언, 게이 키드들이 털어놓는 그들 자신의 이야기. 스스로 카메라를 집어든 레즈비언 게이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삶에 관해 직접 말을 건넨다. 좀체 가시화되지 않았던, 외려 마치 순진한 희생양이거나 발칙한 혼돈으로 치부되었던 청소년들의 동성애 정체성.이제 레즈, 호모 소년소녀들이 닫혀진 입을 열고…

식별번호|VI-0000236

감독|다이아나 폴리시 & 맥스 켈리

제작국가|미국

제작년도|1998

상영시간|17분

기록유형|영상류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영화제위원회)

주제|청소년

  • 레즈비언, 게이 키드들 카메라를 들다! X세대 혹은 N세대의 레즈비언, 게이 키드들이 털어놓는 그들 자신의 이야기. 스스로 카메라를 집어든 레즈비언 게이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삶에 관해 직접 말을 건넨다. 좀체 가시화되지 않았던, 외려 마치 순진한 희생양이거나 발칙한 혼돈으로 치부되었던 청소년들의 동성애 정체성.이제 레즈, 호모 소년소녀들이 닫혀진 입을 열고 부지런히 자신의 이야기를 토해내기 시작한다. 18살에서 26살에 이르는 다양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청소년들이 들려주는 "유리들 만의 이야기"
  • 영상류
  • 레즈비언, 게이 키드들 카메라를 들다! X세대 혹은 N세대의 레즈비언, 게이 키드들이 털어놓는 그들 자신의 이야기. 스스로 카메라를 집어든 레즈비언 게이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삶에 관해 직접 말을 건넨다. 좀체 가시화되지 않았던, 외려 마치 순진한 희생양이거나 발칙한 혼돈으로 치부되었던 청소년들의 동성애 정체성.이제 레즈, 호모 소년소녀들이 닫혀진 입을 열고 부지런히 자신의 이야기를 토해내기 시작한다. 18살에서 26살에 이르는 다양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청소년들이 들려주는 ""유리들 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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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X세대여 벽장문을 열어라

레즈비언, 게이 키드들 카메라를 들다! X세대 혹은 N세대의 레즈비언, 게이 키드들이 털어놓는 그들 자신의 이야기. 스스로 카메라를 집어든 레즈비언 게이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삶에 관해 직접 말을 건넨다. 좀체 가시화되지 않았던, 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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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36]-X세대여 벽장문을 열어라

설명|레즈비언, 게이 키드들 카메라를 들다! X세대 혹은 N세대의 레즈비언, 게이 키드들이 털어놓는 그들 자신의 이야기. 스스로 카메라를 집어든 레즈비언 게이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삶에 관해 직접 말을 건넨다. 좀체 가시화되지 않았던, 외려 마치 순진한 희생양이거나 발칙한 혼돈으로 치부되었던 청소년들의 동성애 정체성.이제 레즈, 호모 소년소녀들이 닫혀진 입을 열고…

식별번호|VI-0000236

감독|다이아나 폴리시 & 맥스 켈리

제작국가|미국

제작년도|1998

상영시간|17분

기록유형|영상류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영화제위원회)

주제|청소년

  • 레즈비언, 게이 키드들 카메라를 들다! X세대 혹은 N세대의 레즈비언, 게이 키드들이 털어놓는 그들 자신의 이야기. 스스로 카메라를 집어든 레즈비언 게이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삶에 관해 직접 말을 건넨다. 좀체 가시화되지 않았던, 외려 마치 순진한 희생양이거나 발칙한 혼돈으로 치부되었던 청소년들의 동성애 정체성.이제 레즈, 호모 소년소녀들이 닫혀진 입을 열고 부지런히 자신의 이야기를 토해내기 시작한다. 18살에서 26살에 이르는 다양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청소년들이 들려주는 "유리들 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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