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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초 뉴잉글랜드를 배경으로 한 레즈비언 소설이다.
레즈비언과 게이를 위한 심리치료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아이를 양육하는 레즈비언 혹은 게이인 부모에게 필요한 조언, 특히 아이에게 커밍아웃 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다양한 형태의 가족과 해변으로 여행을 간다는 이야기의 색채북이다.
레즈비언 부모와 살아가는 두 아이가, 아버지를 갖고 싶어 직접 만든다는 동화.
기존의 동화를 퀴어한 주인공으로 각색한 동화책이다.
청소년과 성관계를 다루는 이 책의 한 챕터는 동성애와 양성애 청소년의 성관계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인터뷰와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각색한 작품으로, 트랜스젠더, 게이, 에이즈 관련 편견을 깨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회에서 홍석천의 출석이 거부된 것에 대해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
홍석천의커밍아웃을지지하는모임의 발족식과 기자회견을 알리기 위한 보도자료
homorazzi.com란 웹사이트에 실린, "트랜스젠더와 구금시설"이란 제목의 글이다. 미국의 트랜스젠더, 구금시설 일반을 논하고 구금시설에서 트랜스젠더가 겪는 장소, 의료 등의 어려움을 다루고 있다. 한국어 옮김은 루인이며, 전체 번역이 아니라, 일부분만 옮겼다.…
성적지향, 성적대상 등을 현상학으로 분석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미국 미디어 매체 등, 대중문화에서 나타나는 성전환수술 및 트랜스젠더의 흔적을 찾고 역사 쓰기를 시도하고 있다. 트랜스젠더 관련 영어문헌을 읽고자 할 때, 이 책을 가장 먼저 권하는 편이다.
이 책은 인터뷰와 기록물을 이용하여, 트랜스젠더 및 의사들의 관점에서 두 집단의 경험을 조사한다. 그리하여 어떻게 트랜스젠더 정체성이 출현하는지를 이해하고자 한다.
트랜스젠더 정치학을 논의하고 있는 이 책은, 의학, 여성주의에서 트랜스젠더의 위치, 젠더이분법 등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