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단편 소설 중 "안개 바다"에는 인터섹스가, "메리 고 라운드"에는 살아있는 두 여성과 죽은 한 여성의 동거 이야기가 나온다.
질 발렌타인이 편집한 책으로, 레즈비언 지리학을 다루고 있다. 2000년 Journal of Lesbian Studies 4권 1호에 실린 글을 책을 재편집했다.
[역사와 문화]에 실린 논문이며, 1920~30년대 식민지조선에서 유행한 성과학 담론이 어떻게 이성애규범성을 구축했는지를 논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WCC(세계교회협의회) 개최나 서울시학생인권조례가 갈등을 일으킨 사건이라고 정리하고 있다.
퀴어 시간성을 특집으로 해서 나온 논문 모음집이다.
중국 게이 남성의 남성성과 동성애의 관계를 논한 책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교계에서 조직적으로 조례를 통과시키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영화 [친구사이?]를 청소년 관람가로 결정한 서울고등법원의 판단을 비판하고 있다. 동성애는 그 자체로 충분한 논란을 일으킨다는 논리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군형법 92조 계간 관련 조항을 헌법재판소에서 합헌 결정한 것을 찬성하는 내용이다.
"이 논문은 오정희 소설 전반에 내재되어 있는 양가 성, 상징질서 내부로 환원되지 않는 죽음이나 충동이 발현되는 근본적인 원인이 타자와의 결합과 분리라는 길항 관계에 있다는 것을 밝히고, ‘여성숭고(the feminine sublime)’라는 방법론을 통해 오정희 소설…
"연구자는 본 논문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인 트랜스젠더라는 대상을 통해 그 대상의 모습들과 그 대상을 둘러싸고 있는 현실의 문제점들을 살펴보고자 노력했다. 대상 자체가 가지는 외연적인 모습과 그 안에 담겨진 다양한 내면의 모습들, 그 대상들 밖의 사회적인 경계선들을…
"본 논문에서는 지금까지 발전되어온 수많은 논문들에서 큰 틀을 이루고 있는 전염병에 대한 모델들을 연대기적으로 나열하고 분석함으로써, 기존의 모델에서 중요한 변수를 설정하는 방법을 고찰하고, 향후 고려할 수 있는 발전된 모델들에 대해 예측해 본다." 동성애 인구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에 실린 일본의 차별 이슈를 다룬 논문이다.
[지방행정연구]에 실린 글이며 성적소수자 이슈를 일부 다루고 있다.
[현대사회과학연구]에 실린, 이화여자대학교의 성소수자 모임 변태소녀하늘을날다에서 진행한 문화제를 분석한 글이다.
[철학논총]에 실린 논문이다.
[대동문화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여성 섹슈얼리티를 일부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