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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m/트랜스남성/트랜스젠더 이론가 제이콥 헤일과 헨리 루빈의 논문이 실려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원순씨 도망치지마 당신 곁에는 성소수자가 있다니까"라고 적혀있다.
보릿자루 37호로, 2002년 1월에 나왔다.
2016.09.20. 화 15:00-17:00에 인권회의,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광주 노동당, 녹색당이 주최하고 광주시청 1층 시민의 숲에서 진행한 토론회 자료집이다. 이종걸의 토론문 "성소수자 혐오표현 실태와 대응 모색"이 실려 있다.
[대한산부회지]에 실린 인터섹스 관련 의료 논문이다.
일본 후생노동과학특별연구사업 [ 에이즈예방을위한전략연구]에 의한 제작된 팜플렛으로, HIV 감염인의 수기와 컬럼을 사진과 함께 엮은 것이다. 감염인과 함께 살기를 주제로 하고 있다.
34호(2010년 가을호) 77-92쪽에 실린 인터뷰다
친구사이 소식지 14호에 실린 글을 하이텔동성애자인권모임 '또하나의사랑' 게시판에 윤미경이 올린 글을 출력한 것. 이 글은 친구사이에서 1995년 미국의 동성애잡지 10percent 에 실린 특집글 ' 우리는 결혼할 준비가 되어있는가'를 번역한 것이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한 네트워크(가구넷)에서 제작한 자료다. #LoveWims란 해시태그와 함께 가구넷 소개가 적여 있는 부채다.
한국 성적소수자 아카이브 퀴어락에서 2012년에 제작한 홍보용 포스터이다.
"우리 엄마는 종종 새로운 사랑을 찾겠다고 집을 떠나요. 그럴 때마다 저는 외삼촌 ‘마키오’를 찾아가요. 마키오 삼촌과 함께 사는 ‘린코짱’은 귀여운 고양이 주먹밥과 문어 소시지 도시락도 싸주고, 매일 아침 머리를 묶어주었어요. 다정한 린코짱과 나는 종이컵…
미국 뉴욕에 위치한 The Center: The Lesbian, Gay, Bisexual & Transgender Community Center에서 만든 홍보물이며, 센터의 The Recovery Center의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명함사이즈에 4쪽으로 구성되어…
트랜스젠더 프라이드 스마트홀더다. 라온에서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를 후원하기 위해 제작했다. 트랜스젠더 프라이드 색깔을 사용했으며 정체성 플래그 시리즈 중 초도 물품이다.
독일의 무가지 퀴어잡지다.
­부산·경남 여성 이반 인권 모임에서 발간했으며 2001년 11월 24일에 나왔다.
BUDDY 창간 2주년 기념특집호(17호 봄) 표지모델 중 1인인 천OO씨가 뒤풀이에 참석한모습이다.
[첫사랑은 블루]의 등장 인물을 기반으로 새롭게 쓴 퀴어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