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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텔 또하나의사랑 게시판에 서원석씨가 올린 글로 미국의 Kevin Dilallo,Jack Krumholtz의 GAY MANUAL에서 번역하였다. 1969년부터 1979년까지 주요 사건이 정리되어 있다.
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이 열리는 옥스퍼드 거리 풍경이다. 퍼레이드 시작 전 사람들의 모습이다.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공식 파티인 프라이빗 파티의 티켓 바우처다. "PRIVATE BEACH TICKET VOUCHER TICKET INCLUDED"라고 적혀 있다.
"본 연구는 ‘게이 남성의 가시성’이라는 게이 커뮤니티의 특징을 확인하고, 이것이 ‘익숙해짐을 통한 물들임’ 이라는 공간적 효과로 나타남을 밝히는 연구이다."
레즈비언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집
게이 이슈들을 집중적으로 다룬 신문 형식의 월간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주최 '2008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8년 11월 22일(토) 10:00- 서강대학교 인문관에서 진행했다. '이명박 정부의 사회공공성 후퇴 정책과 LGBT 삶의 질', '기독교와 성적소수자', 'LGBT 대안미디어의…
1994년 11월 14일 임00가 전해성에게 쓴 편지다. 손편지 판본이다(타이핑은 DB-0002452를 참고). 전해성에게 받은 자료에 고마워하며, 정치적인 의식을 말하고 있다. 회원가입을 망설이는 다섯 가지 이유를 정리하였다. 마지막으로 끼리끼리 발족을 축하한다. …
독일 게이 잡지 (2014.10)
한국의 1920~30년대는 식민지 규율권력과 의료권력, 그리고 형성 중에 있었던 자본주의적 소비시장이 서로 교차하고 상호작용하면서 근대적 개념의 '여성', '남성', 그리고 '이성애 제도'가 새롭게 만들어지는 시기였다. 이 연구에서는 당시에 '규범적 이성애'담론의…; 는 의학적 병리담론의 대상으로 포섭되었다. 이것은 ‘생식기’를 ‘남성’과 ‘여성’의 차이의 표지로 새롭게 발견해내는 과정인 동시에 이러한 차이들이 외양적 실천을 통해 ‘명백하게’ 드러나도록 강제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넷째, 이렇듯 전통적인 집단들이 새롭게 의미화되어…
아름다운재단의 기금을 받아 퀴어문화축제가 제작한 깃발 세트다. 6색의 모자이크 형상에 "내가 나일 수 있는 세상"이란 구절이 적혀 있는 깃발과 단순한 6색 무지개 깃발이다. 모자이크 형상은 2015년 6월 28일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당시 실제 설치한 장식물을 형사한…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한 네트워크에서 제작한 홍보용 명함이다. 퀴어문화축제만을 위해 제작한 것은 아니며 부스 행사에서 같이 나눠줬다.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 편의점 세븐일레븐 동인천다인점 앞 송화로2번길에서 송화로로 이어지는 곳까지 반퀴어 혐오 세력이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막아서서 행사를 방해하는 상황이다. 송화로2번길과…
이 작품은 어느 젊은 여성이 자기 어머니의 맞선 작전에 반항하면서 커밍아웃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어머니의 성화에 시달리다 못한 마야는 1등 신랑감이랄 수 있는 젊은 의사 잭과 교제하기로 한다. 그러나 그녀는 이때야 비로소 자신이 여자에게 끌린다는 사실을…
설문조사지로 B-100은 이 설문조사의 결과보고서다. 당시 어떻게 설문지를 구성했는지를 엿볼 수 있다. 조사지에 실제 체크가 되어 있는데 누구의 것인지는 알 수 없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짖밟힌 것은 인권 찢긴 것은 우리 목소리"라고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