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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대응 및 성소수자 혐오 차별저지를 위한 긴급행동' 모임 이후, 성소수자 각 개인과 단체들의 소통을 지속하기 위한 연대체로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대행동'을 제안한 문서
차별받는 소수자의 주거권과 이를 해결할 방안을 논의하여 본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주한유럽연합대표부(EU)에서 제작한 자료다. 6색 무지개 색깔 디자인에 "#EU4HumanRights"라고 적혀 있고 다른 쪽엔 "EU는 전세계 모든 LGBTI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동성애 잡지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당시 퀴어문화축제는 '내가 나일 수 있는 세상'이란 행사를 진행했다. 그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나눠준 6색 무지개 바람개비다. 막대에 '내가 나일 수 있는 세상'이라고 적힌 종이가 붙어있다.
대한에이즈예방협회에서 발행한 에이즈 예방 잡지
말지 11월호 표지이야기: 동성애자 인권을 말한다 기사 중의 하나. 유태인, 장애인, 아줌마, 빨갱이 그리고 동성애자를 비교하여 소수자 정치에 대해 쓰고 있다. 11월호의 표지는 김현구씨.
마그누스 히르쉬펠트(Magnus Hirschfeld)의 이론을 비롯하여, 동성애에 대한 과학적 연구들이 사회의 동성애에 대한 인식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를 분석한 책이다. 뇌과학, 내분비학, 유전학, 그리고 인지 심리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중흥궁의 하라가 그린 란 야오이다.
1995년 1월 2일 Kay ***가 끼리끼리의 전해성과 현주에게 보내는 편지다. 종이의 양면에 쓴 편지와, 크리스마스용 엽서가 함께 들어 있다. 끼리끼리가 Kay ***에게 소식지를 보냈고 그에 대한 답장을 보냈다. Kay ***가 속한 활동을 소개하고 한국에서의…
[영미문학페미니즘]에 실린 논문으로 페미니즘, 레즈비언/퀴어 이론, 트랜스젠더퀴어 사이의 긴장과 겹침을 논한 논문이다.
끼리끼리 소식지로 2003년 8월 30일에 나왔다.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부근 모습이다. 행사장인 해운대 구남로 문화광장 근처에서 걸어다니고 있는 무리의 모습이며 "에지즈 환자 계속 증가추세 대구", "여자 사위 웬말이냐! ..."와 같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다니고 있다. 그 인도에는 파란색…
해리는 필리핀 최대 미군군사기지가 있는 기지촌 마을 올롱가포 출신의 소년. 그는 가학적인 미군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혼혈아이다. 하지만 해리는 누구도 알지 못할 마음의 그늘을 갖고 있다. 그것은 어린 시절, 자신과 어머니를 가혹하게 학대한 아버지에 대한…
1998년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아트선재 센터에서 열렸던 서울퀴어영화제의 모습이다.
가족구성권 연구모임 자료집으로 1회 워크샵 "가족 패러다임의 변화와 동성결합의 의미"(2013.07.12), 2회 워크샵 "동성결합의 실천과 의 의미"(2013.09.04)의 발표문과 토론문이 실려있다.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이반드림Iban Dream의 메모지와 스티커 세트다. 메모지엔 "모두 같은 사랑입니다"라고 적혀 있고 스티커엔 다양한 문구가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