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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인권연대 청소년자긍심팀에서 아름다운 재단 '개미스폰서 기금'을 받아 제작한 청소년 성소수자 인권 이야기를 담은 리플릿이다. 앞면에 청소년 성소수자, 무지개 봄꽃을 피우다 "우리 얘기 좀 들어볼래?"라는 제목이 적혀 있다.
2007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최한 인권활동가대회 공식 자료집이다. 에이즈,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이슈 등을 다루고 있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대소인(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에서 제작한 자료다. "언니야..."라고 적힌 스티커다.
남성 동성애자들을 위한 잡지. 2001년 4월호다.
시드니의 한 게이바에서 열린 드랙퀸 쇼 중 한 장면이다.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보건의료단체연합에서 발표한 성명서다. http://kfhr.org/?p=126757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니 레인즈의 비평에 대한 반론들을 소개한 기사. 김영진 기자가 논쟁에 대한 소개글을 썼다.
1996년 7월 17일 한0희가 서0주에게 쓴 편지다. 미국 LA에도 친구사이라는 단체가 생겼다며 단체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또한 끼리끼리 소식지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친구사이 소식지도 동봉하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8월 중으로 한국에 방문할 예정인데, 레즈보라는…
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퍼레이드 사진이다. 옥스퍼드 거리 관활 경찰서에서도 퍼레이드에 참여해 행진하고 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박원순 시장-! 한 입으로 두 말하긴가! 한입 → 찬성/반대?"라고 적혀있다.
[한국근대미술사학]에 실린 논문으로 퀴어 비평을 다루고 있다.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시민발언 녹음본의 녹취 문서다. 헌장에서 정체성 관련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http://tv.seoul.go.kr/ls/index.asp?no=95798 에서 직접 들을 수 있다.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2015년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를 개최하기 위해 축제 조직위는 집회신고를 하고자 했다. 하지만 기독교 근본주의 집단이 신청할 수 있는 날짜(2015.05.29. 00시)에서 일주일 전(2015.05.21.)부터 미리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퀴어문화축제 조직위 및…
2003년 미국 세인트루이스 게이ㆍ레즈비언 프라이드에서 제작된 뱃지이다.
제 11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당시 청소년 연합팀(라틴, 무지개행동 퀴어주니어, 퀴어뱅, 동성애자 인권연대 청소년 자긍심팀) 부스에서 판매했던 배지이다.
저자에 따르면 "본 연구의 목적은 성소수자 공동체 의식과 동성애자/양성애자 긍정적 정체성이 소수자 스트레스 대처 전략으로써 사회적 지지 추구 대처, 문제해결 중심 대처, 회피 중심 대처를 매개하여 정신적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설명한 이론적 모형을 경험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