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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의 특집 '2003년 가족의 초상' 중의 한 꼭지로 이혼, 재혼, 입양, 동성 커플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일어문학]에 게재된 논문이며 일본 소녀 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 야오이 등을 다루고 있다.
이반 연구 활동가들의 모임 esac(evan study and activism community: 박하, 토리, 복어알, 타리)이 주최하고 민주노동당 여성발전기금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 발표회의 자료집이다. 레즈비언의 시민권을 논의하며 선행연구를 검토하고 커뮤니티 지형…
[시민교육연구]에 실린 초등학교 교사의 소수자 인식 관련 연구다.
항상 자신을 무시하는 남편(Ed Couch: 길라드 서테인 분)과 양로원에 몸져 누워있는 숙모를 뒷바라지 하며 어느 덧 중년의 나이에 든 애블린(Evelyn Couch: 케시 베이츠 분). 신물나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그녀는 고질적인 식성으로 몸매를 망쳐버린다.…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동성애자 차별 정책의 철폐를 촉구하는 피켓팅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선비문화]에 실린 글이고 그리스 시대 남성동성애를 최고의 교육 방법으로 설명하며 선생과 학생,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중요함을 논하고 있다.
[신영어영문학]에 실린 메리 댈리의 레즈비언 분리주의를 다룬 논문이다.
퀴어이론에 대한 간단한 역사와 소개
[한국과학사학회지]에 실린 글이며 학교 교육에서 진화론을 교육할 것인가를 둘러싼 종교와 과학 논쟁을 다루고 있다.
하하호호'에서 공연자들이 쇼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2018년 8월 1일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에 게재된 전면광고다. "헌법과 국민조차 무시하는 문재인 정부의 성평등 정책은 대표적인 제왕적 적폐입니다!"라는 제목 아래 "1 성평등은 양성평등과는 달리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합법화합니다!!" "2 성평등 정책은 현행…
한채윤이 2001년에 낸 를 전면 개정한 책이다.
명랑하고 멋져서 여자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서퍼 호류. 그런 그가 좋아하는 것은 점잖은 쇼인. 멋진 쇼인의 그 때의 입술이 잊혀지지 않는 호류는...?! 기대작가 토코가 그리는 로맨스 스토리.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가 열리는 서울 선재아트센터의 출입구가 영화제를 찾은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