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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공동연대의 법제국 4차 회의를 바탕으로 수정한 법안4차 초안이다. 논의 내용은 문서B-855를 참고하면 된다.
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이 열리는 옥스퍼드 거리 풍경이다. 퍼레이드 시작 전 사람들의 모습이다.
2015 제15회 퀴어영화제 홍보 스티커다. Q형상과 함께 하단에 KOREA QUEER FILM FESTIVAL이라고 적혀있다.
독일 게이의 역사를 다룬 잡지다.
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가 발족을 한 이후 진행한 정기 운영회의 3차 회의록이다.
1998년 서울퀴어영화제의 폐막식에서 스텝들과 자원 봉사단이 모두 나와 인사하고 있는 모습이다.
2007년 국회 국정감사 때 대법원을 대상으로 한 국감질의서 중 트랜스젠더 관련 부분이다.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아트선재 센터와 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의 모습이다. 애니메이션센터의 극장 입구 안내데스크에 폐막작 '하지만 난 치어리더인걸' 티켓이 완전매진되었다는 공고가 붙어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도 시민[인권을 가진 사람]임! 박원순은 당장 농성단을 만나라!"이라고 적혀있다.
[기억과 전망]에 실린 논문이다. "‘인권’은 당위적이고 보편적인 권리가 아닌 역사적인 투쟁의 산물이다. 도덕적 ? 당위적 ? 추상적 차원에서 논의되어 온 인권은 현실 역사에서 시민권의 모습으로 보장되고 있다. 인권과 시민권이 동일선상에 위치하고, 시민권 획득을 통해…
2011년 6월 4일 살림의료생협에서 퀴어문화축제의 후원으로 발행한 퀴어건강 안내서이다. 퀴어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와 의료생협의 설립 등을 안내하고 있다.
[서울도시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이태원 지역 LGBT/퀴어, 성적소수자(트랜스젠더퀴어, 게이)의 문화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다. (2013.03)
바이섹슈얼 입장에서 현재의 동성 결혼 논의를 재검토하고 있다. (2018.09.02)
1970~1980년대 레즈비언 페미니즘을 논한 네 편의 논문과 선언문을 담고 있으며 나영이 이 네 편의 논문을 해체하고 현재 상황에 위치시키고 있다.
일본에서 최초로 레즈비언임을 커밍아웃한 호리에 유리 목사가 쓴 책. ‘기독교의 이성애주의를 묻다’라는 부제를 달고 있으며,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라는 잡지에 호평을 받으며 연재했던 글을 새롭게 엮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