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페미니즘 사상 흑인 페미니즘 사상을 논하고 있는 이 책은 그 과정에서 미국 흑인 레즈비언 여성의 위치, LGBT를 비롯한 소수자 전반의 위치를 함께 논하고 있다. 아울러 소수자 정치를 고민할 때 상당히 유용한 논의를 많이 다루고 있다.
	맴도는 전통, 지친 해방구 : 선댄스 풍향계­ 동성애영화 [스크랩]1997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상영된 동성애 영화의 경향을 소개하는 기사
	죄는 죄지만, 꼭 그렇게 봐야 하남요? B-311과 연결. 4명의 기독교 대학생들이 동성애에 대해 나누는 대화를 옮겨놓은 것.
	무관심 혹은 배척, 동성애에 대한 몇가지 생각 B-311부터 연결. 성경적 세계관으로 동성애를 어떻게 볼 것인가를 다루면서 필자의 생각과 실수에 대한 반성 등에 대해 솔직하게 쓰고 있다.
	이성애와 동성애의 "해피 투게더"는 가능한가? B-311부터 연결. 유재희 편집위원이 춘광사설, 하류 등 동성애 관련 영화를 분석하는 글
	[동성애 관련 격언 모음] 하이텔 또하나의사랑 게시판에 올려진 글. 서원석씨가 외국도서를 번역해서 올린 글로 오스카와일드, 앙드레지드, 베트미들러, 크리스토퍼 이셔우드 의 한마디가 있다.
	부족하지만 소영님께 답합니다 또하나의사랑' 게시판 글. 당시 또하나의사랑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이명훈씨가 다른 회원이 올린 질문글에 답글로 쓴 글이다. 동성애를 사랑으로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해 쓰고 있다. 사랑과 우정, 성서의 해석 등에 대해 답하고 있다.
	친구사이'의 이름에 대한 몇가지 횡설수설 인터넷 웹사이트에 올려진 글이나 정확히 어디인지 알 수 없다. (친구사이 게시판이 아닐까 추측) 1994년과 1995년무렵의 친구사이와 대학동성애자모임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친구사이에 대한 필자의 소회가 담겨있다.
	지난 5년동안 동성애자 운동이 한국 사회에 남긴 것은? 지금은 없어진 포털사이트 인티즌의 에로티카라는 섹션에 실린 칼럼. 1995년부터 2000년까지의 한국 동성애자 인권운동의 흐름을 분석하는 글.
	이반의공간4.이태원(하)- 단말기 너머로 점멸하는, 헤도니스트의 쾌락 공동체 B-383부터 연결. 컬티즌 연재글. 이태원과 온라인 게이공동체의 역사를 연결해서 다루고 있다
	이반의공간3.이태원(상)- 태생이 다른 영혼들의 섬 B-383부터 연결. 컬티즌 연재글. 1994년 동성애자인권운동의 초기 모습을 전하고 있다. 친구사이 결성 때와 이태원에 게이바들이 생기기 시작한 풍경을 읽을 수 있다.
	이반의공간2. 종로(하)- 종묘공원 하수구로 흘러드는 것이 어디 빗물뿐이랴 B-383과 연결. 컬티즌 연재글. 기형도 시인의 시와 파고다 극장과 종묘 공원을 다루고 있다.
	동성애에 대한 연구에 대한 연구 PC통신 천리안 내 동성애자모임인 퀴어넷 게시판에 올렸던 이정우씨의 글. 본문 뒷부분은 없는 상태. 동성애 원인에 관한 논쟁과 호모포비아 등에 대한 여러 이론들을 분석하는 글
	난 그것만 생각해 이 책은 김혜영이 옮기고, 조승연이 그림을 그렸으며 곽이경이 해제하였다.
	성 사랑 사회 한채윤의 "동성애와 성적 지향에 대한 이해"가 실려있다. 이 단행본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에서 편집한 책으로 본편과 워크북 총 2책이 1권으로 묶여 있다.41번으로 등록된 동명의 책의 개정판.
	동성애와 세기말 신동아'에 기고한 '세기말의 동성애 그리고 성의 만화경' 을 저자인 서동진씨가 직접 나우누리 동성애자모임 '레인보우' 게시판에 올린 것을 출력한 것이다.
	반짝이는 모든 것이 퀴어는 아니다 영화 '벨벳 골드마인'과 뉴퀴어시네마에 대해 분석하는 글.
	차별과 인권 그리고 차별금지법 동성애자인권연대, 인권운동사랑방, 장애인의꿈너머,평화인권연대가 참여한 '차별과 인권 연속간담회 발제글. 차별의 정의와 영역, 기제, 반차별 운동의 필요성, 차별금지법 등이 정리되어 있다.
	동성애자의 결혼과 가정은 어떻게 보호되어야 하나? 2004년 퀴어문화축제 토론회 '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의 발제문. 이은우 변호사가 결혼과 가족제도에 대한 법적 보호와 성적 지향에 따라 배우자를 선택할 권리와 가정을 가질 권리의 보호, 성적소수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결혼과…
	동성애와의 영적 전쟁이 시작되었다 B-303과 연관됨. 빛과소금 1996년 6월호에 에드 머피 산호세클리스천칼리지 성경과 교수가 쓴 글. 동성애자 인권운동을 귀신적인 운동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BO-0000338 흑인 페미니즘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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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0000380 동성애에 대한 연구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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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0000373 반짝이는 모든 것이 퀴어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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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0000324 동성애자의 결혼과 가정은 어떻게 보호되어야 하나?
	DB-0000300 동성애와의 영적 전쟁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