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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각 지자체가 성적지향과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함하는 인권조례를 만들고 있는데 이것이 "주민들을 위한 조례 행위인지, 아니면 지자체장들이 정치적 전유물로 삼으려고 하는 것인지" 질문하고 있다.
보수기독교를 중심으로 하는 반퀴어 집단의 움직임이 활발한 현재 한국 상황을 퀴어 장으로 구성하고 퀴어 장의 퀴어 집단, 반퀴어 집단, 국가기관을 비롯한 여러 행위 주체들의 관계 및 퀴어 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경계, 틈새, 사이의 공간을 해석하고 변화와 갈등의 순간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NCCK에서 주최한 행사로 2018년 5월 28일 오후 5시에 한국기독교회관 2층 에이레네 홀에서 진행했다.. 김형완은 "인권거버넌스와 한국교회 인권교육의 과제"를 주제발표했고 우삼열은 "충남인권조례 현황과 차별"을, 한채윤은…
하나님의 무차별적 사랑을 혐오, 베제, 억압의 도구로 사용하는 기독교의 상황을 비판하는 등 기독교와 퀴어의 관계를 모색하는 18편의 글이 실려 있다.
성경 혹은 기독교 종교를 근거로 성소수자를 혐오하는 내용이며 "동성애는 하나님이 제정한 결혼 제도에 위배된다!"거나 "동성애는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 "차별금지법은 헛말이고 실제로는 차별허용법이다"와 같은 제목의 글이 실려 있다.
동성애의 사상적 배후를 마르크스주의로 지목하고 마르크스주의와 네오맑시즘, 그리고 그와 관련한 이야기를 비난하는 책이다.
성경에 기반한 성소수자 혐오가 정말 정당한 것이며 예수가 성소수자를 비롯한 소수자 혐오를 받아들일 것인지를 질문하는 책이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와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한 네트워크가 함께 기획한 가족에 관한 단행본이다. 총 10개의 새로운 가족 이야기가 실려 있다.
노동자연대에서 기획하고 정진희가 엮은 트랜스젠더 관련 책이다. 로라 마일스, 샐리 캠벨 등이 주로 쓴 글을 번역했고 양효영이 한서희 관련 글을 썼다.
미미 마리누치의 Feminism Is Queer를 번역한 책이다. 퀴어 페미니즘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다자연애라고도 번역되는 폴리아모리를 다룬 번역서다. 폴리아모리 운동, 윤리 등을 설명하고 있다.
성소수자를 해시태그 삼아 다섯 편의 글을 엮은 책이다. 강병철은 "성소수자에 대해 의학이 알고 잇는 것들", 백조연은 "'동성애 찬성, 반대'에 관하여", 이주원은 "고독의 반대말", 오승재는 "국가는 청소년 성소수자를 보호하는가", 효록 스님은 "성소수자를 수용했던…
성소수자부모모임에서 발간한 단행본이다. 그 전에 자료집 형태로 관련 기록물이 나오기도 했는데(서지류 문서A-418, A419) 이번에는 단행본 형태로 출판했다. 성소수자 개인과 성소수자의 부모가 같이 각각 글을 쓰고 있다.
한국 성소수자 건강 연구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이 진행한 트랜스젠더의 차별과 건강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 연구의 배경 및 과정에 대한 내용이 있으며 이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만난 282명의 트랜스젠더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게이 대상 무가지인 플래그페이퍼 4호다. 만화가 이우인 님 인터뷰, 감염인의 섹스를 주제로 한 에이즈 정보, 업소 모우MOU 소식 등과 함께 탑골공원-종로3가역 5번출구 방면의 게이 업소 지도가 실려 있다. 비온뒤무지개재단 및 인권재단사람의 지원을 받았으며 인터뷰/편집…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의 편집팀에서 제작한 세 번째 문집이다. 특집은 가족이며 문화비평, 이론 소개, 카툰 등이 실려 있다.
양성평등과 성평등의 의미를 논하는 자료집이다.
이 논문은 "2013년부터 탈동성애 운동이 본격화된 맥락과 그 대표적 선전 방식인 '탈동성애 간증'의 서사를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다.
구글(구글코리아)과 인권재단사람의 지원을 받아 SOGI법정책연구회에서 수행한 기업 다양성 가이드 라인이다. 직장에서 성소수자를 비롯한 다양한 소수자를 존중해야 함을 말하고 동시에 관련 예시를 들고 있다.
빅이슈 174호에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의 2018 평창 프라이드 하우스 활동 관련 기사가 실려 있다. 또한 전체 특집은 신여성 도착하다 전시회를 기반으로 한 '신여성' 기사가 실려 있다. (2018.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