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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레즈비언인권운동모임 [변태소녀 하늘을 날다]의 세 번째 문화제 자료집이다.
"본 연구는 1988년부터 1992년까지 제작된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Felix Gonzalez-Torres, 1957-1996)의 작품에서 나타난 차용 전략을 고찰한 논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1980-1990년대의 정치·사회적 상황을 기반으로 하여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Felix Gonzalez-Torres)의 작품에 나타나는 정치 비평적 특성을 논의하였다. 정치·사회적 맥락 속에서 그려지고 있는 그의 작품들은…
애너매리 야고스의 논문을 변역한 글이다.
페미니즘 역사를 주제별로 다룬 책이다. 트랜스페미니즘, 레즈비어니즘, 퀴어페미니즘, 양성애(바이섹슈얼) 등의 주제를 같이 다루고 있다.
미미 마리누치의 Feminism Is Queer를 번역한 책이다. 퀴어 페미니즘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의 젠더 연구와 퀴어이론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세 이론가를 분석한 동성애론과 페미니즘의 전통 사이의 관계를 살피는 글이다.
[영미문학페미니즘]에 실린 논문으로 페미니즘, 레즈비언/퀴어 이론, 트랜스젠더퀴어 사이의 긴장과 겹침을 논한 논문이다.
[패왕별희]를 분석한 논문이며 동성애, 섹슈얼리티 등의 이슈로 논하고 있다.
한우리가 기획하고 번역한 책이며, 레즈비언 페미니즘 선언문(Radicalesbians의 The Woman Identified Woman)이 실려 있다.
"성역할에 의해서 규정되는 여성들의 조건을 드러내고 여성이라는 개념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의미연관들을 해체하면서 새로운 담론적 공간을 만들어나가는" 페미니스트 문화정치학을 제안하고 있다. 출처는 "정미경, 페미니스트의 문화적 실천을 향하여, 반문화 제1호…
퀴어 페미니스트 사라 아메드의 책이다.
한국 사회의 젠더/섹슈어리티 정치학의 역사와 현재를 다루고 있으며, 특히 군형법 제92조의 6을 통해 군대내 동성애 의제와 화장실의 문화 정치를 논한 글이 실려 있다.
[영미문학페미니즘]에 실린 논문으로 페미니즘 이론과 퀴어 트랜스 정치학의 교차점을 모색하며 남성성 논쟁을 조밀하게 살피고 있다.
페미니스트 저널 [이프]의 "트랜스젠더" 특집호다. 트랜스젠더 이슈와 관련, 법제도부터 다양한 젠더 실천 등 다각도로 살피고 있다. 특집과는 별도로 230쪽엔 지혜가 쓴 "컬트를 빌려 입은 이성애적 남성성-뮤지컬 [록키호러쇼]"도 실려 있다. 2001년 가을호다.
1997년 5월에 창간한 [페미니스트 저널 이프]의 "남녀의 경계선이 무너진다" 특집호다. 홍석천을 비롯하여 성역할에 부합하지 않는 이들, 트랜스젠더, 게이, 레즈비언 등을 다루고 있다.1999년 가을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