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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채호기의 시에서 육체라는 불연속적 존재가 육체적 결합에서 심정의 에로티즘에까지 작동하는 원리가 무엇인가에서 시작한다. 물음에 대한 대답을 구하기 위하여 우선 자아와 타자가 거주하는 육체의 특징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서『지독한 사랑』, 『밤의 공중전화』의…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의 부스행사에 참가한 모난돌 프로젝트의 명함 크기 홍보물이다. 한쪽엔 모난돌 프로젝트의 연락처가 적혀 있고 다른 쪽에는 모난돌 프로젝트의 행사 장면의 사진이 찍혀 있고 그 안에…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모습이다. 부산 퀴어문화축제의 메인 행사장 모습이며 행사장 세팅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주변으로 경찰이 둘러싸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인천퀴어문화축제에 참가했다가 반퀴어 혐오 세력이 축제 참가자를 밀치고 쥐어뜯고 옷을 찢는 등의 폭행으로 인해 멍이 든 모습이다. 피어싱을 한 부분은 다리로 맞아 멍이 들었다고 한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이 해마다 작성하는 연간보고서다.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가하여 함께 배포하였다.
APICHA(아시아 태평양 HIV/AIDS 협회)에서 발행한 에이즈 관련 정보 리플릿이다. "남성들을 위하여"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한국어 버전)
마르크수주의에서 차별을 이해하고 말하는 방식을 다룬 책이며 "성소수자 차별"(콜린 윌슨) "정체성 정치 비판"(섀런 스미스)이라는 두 편의 글이 성소수자를 직접 언급하고 있다.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오후 풍경이다. "동성애유전자 없음",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 "동성애 반대" "NAP 차별금지법 반대"와 같은 피켓을 든 사람들이 모여있다.
1950년대에 미국 사회의 호모포비아는 조직적으로 체계화, 일상화 되어 많은 동성애자들을 혼란과 공포, 슬픔, 외로움으로 몰아 넣었다. 이에 좌절했던 많은 동성애자들은 스스로의 동성애 정체성을 저주하면서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갈 수 밖에 없었다. 본 연구는…
1995년 12월 18일 ALN Nippon이 끼리끼리에 쓴 편지의 봉투다. 봉투만 남아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가 열리는 서울 선재아트센터의 출입구가 영화제를 찾은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이다.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퍼레이드 기간 중의 시드니 거리 모습이다.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송화로2번길, 중앙시장길, 수문통로가 교차하는 곳에 위치한 편의점 세븐일레븐(동인천다인점) 2층 매장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퀴어문화축제 참가자 중 반퀴어 혐오 세력의 방해로 축제…
과거 [재미난 집]으로 번역된 벡델의 Fun Home을 다시 번역해서 발간한 책이다.
txttxttxt에서 발간한 간행물이다. 언어와 퀴어, 우리라는 공동체와 퀴어의 관계를 다룬 글 등이 실려 있다.
[월간 사회평론 길]에 실린 글이며 영화에서의 호모포비아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