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현존하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레즈비언 단체다. 1994년 11월 설립된 한국여성성적소수자인권운동모임 끼리끼리가 2005년 4월 단체 이름을 한국레즈비언상담소로 변경하면서 그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상담을 특화하고 있지만 상담이 아니라도 다양한 활동에 함께 하고…
2002년 7월 26일에 열린 한국동성애자연합 출범 기자회견때 배부된 선언문, 조직안내 등이 담긴 자료
1998년 6월 29일에 공식 출범한 전국 성소수자 단체간의 협의체이다. 1998년 봄, 잡지 [버디BUDDY] 편집팀이 전국의 단체에 공식 제안을 하였고 1998년 5월 30일, 세종대의 한 강의실에서 '전국 동성애자 단체 대표자 연석회의'가 열렸다. 이날…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총선에 민주당 후보로 용인 정 선거구에 출마한 표창원 후보가 과거 "레이디 가가 공연 반대, 전체주의적 독재 연상케 해"와 같은 글을 썼다는 점을 비난하고 있다.
문경란 서울시 인권위원장이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에 참가해 발언한 것을 두고, 한국교회연합이 규탄하며 발표한 성명서다. (2015.06.1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WCC(세계교회협의회) 개최나 서울시학생인권조례가 갈등을 일으킨 사건이라고 정리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제100차 실행위원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요약하고 있으며 차별금지법에도 적극 대응하기로 했음을 알리고 있다.
퀴어문화축제 등과 관련한 교회의 행동을 다룬 글이다 (2015.08)
한국교회1000만명서명추진위원회에서 각 교회에 돌린 문서다. "동성애 법제화 반대, 이슬람 반대, 반기독교법 반대"를 기치로 하는 설명글 1부, 기존 보도자료를 정리한 문서 1부, 그리고 서명 용지 2부를 동봉했다. (2016.03)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국의 언론이 동성애자를 보호하고 기독교를 혐오세력으로 몰고 있는 상황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저지운동을 적극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존하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성소수자 단체이자 게이 단체다. 1994년 1월 말 해소한 초동회를 이어 받아 1994년 2월 7일 정식 발족했다. 단체 발족 이후 한국 게이 인권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종교문화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성서 해석에서 성적소수자 이슈를 다루고 있다.
[미술치료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미술치료의 연구 경향을 다루며 동성애 관련 연구 경향도 언급하고 있다.
한국 현대줌에 나타나는 퀴어한 시도를 분석한 논문이다.
한국 트랜스젠더의 의료접근성을 제도적 측면과 의료공급자 측면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이와 관련한 외국의 현황과 그 동안 진행된 논의를 소개하는 논문으로 [보건사회연구]에 실렸다.
이 논문은 퀴어 이슈를 둘러싼 논쟁과 투쟁을 사회적 장 개념으로 포착하면서 한국의 퀴어 상황을 분석한 논문이다. 반퀴어 집단의 퀴어 혐오를 둘러싼 이슈를 다뤘다. (2015.12)
PC통신 하이텔 동성애자모임 게시판에 올려진 글. 이정우씨가 오늘예감 97 여름호에 실은 글을 옮긴 것이다.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주관 및 주최, 2004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1주년 기념 심포지움 자료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