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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청년주간에 청년정책네트워크 성소수자 분과에서 "당신이 가고 싶은 화장실은 어딘가요?" 프로그램을 2015.07.22.-2015.07.31.에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무료로 나눠준 기념품이다. "남자야? 여자야? 난, 나야!"라고 적힌 스티커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과 KBS의 왜곡도보에 대응하기 위해 꾸려진 비상대책위원회의 회의 안건지. 기록물에 끄적거려진 손글씨는 당시 BUDDY 기자였던 이세영씨의 것.
1995년 4월 13일 김00이 끼리끼리에 보낸 편지의 봉투다. 봉투만 남아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언니네트워크에서 발행하는 [퀴어페미니스트매거진 펢]의 특별호 "쓰까페미"의 츌펀울 위해 텀블벅에서 판매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빠른 시간에 100% 이상의 후원이 성사되었고 이에 언니네트워크는 깜짝 리워드인 본 기록물을 제작했다. "쓰까페미"와 "Bi Bi…
트랜스젠더의 호적상 성별정정 관련 내용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2014년 여름호다.
1997년 12월 27일에 열린 친구사이 송년의 밤에서 배포된 자료. 송년회 순서와 친구사이 사업보고가 담겨있다.
[교육학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학생들의 성적소수자에 대한 태도를 다뤘다.
영국의 단체 Terrence Higgins Trust에서 발간한 자료집으로, HIV/AIDS와 관련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동성애자인권연대에서 제작한 뱃지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고, 학생인권옹호관 제도가 북한처럼 학교 감시체제며, 동성애 옹호가 당론이라는 민주당은 이에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이다.
레즈비언 소설가 퍼트리샤 콘웰의 추리소설이다. 작가가 레즈비언이기도 하지만, 등장인물 중에도 레즈비언이 나온다.
2015년 11월 14일 민중 총 궐기대회 때 '성소수자 궐기대회'를 함께 진행했고 그때 나눠준 문서다. "유엔 시민적 정치적 권리 규약 위원회의 한국 성소수자 인권 상황에 대한 최종 권고문(2015년 11월 5일)'의 내용 일부, '민중궐기투쟁본부 세상을 바꾸는…
1999년 6월 26일 이태원에서 열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1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작은 퀴어영화제'가 진행되고 있다.
일본 백합물 잡지. 2007년 겨울호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나쁜 선례를 남기지 마요. 인권은 삶의 문제이자 생존의 문제입니다. 노동당 성정치위 종이봉투"라고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