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게이도 축의금 좀 받자."라고 적혀있다.
이 작품은 젤다라는 여성이 자신의 창의력과 성적 정체성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린다. 그녀를 사랑하지만 늘 자기 자신에게 몰두하는 음악가 남자 친구 톰과 함께 편안하게 정착한 사진작가 젤다는 여성에 대한 포토 에세이 작업 중 앨리스를 알게 된다. 두 여성 사이의 우정과…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레즈비언 커플도 "여기 오신 분들 중 커플 있어요?"라는 질문에 번쩍 손 들고 싶다! P.S. 커플요금할인 -6년째 동거중-"이라고 적혀있다.
풋풋하게 다가와 공허하게 깨져버리는 알다가도 모르는 사랑. 각기 다른 사랑방식, 만남과 이별을 가진 이들에게 캔디레인이라는 정체 모를 이로부터 소포가 도착한다. 사랑하면서도 이해 하지 못하는 관계 속에서 그들은 과연 어떻게 서로를 공감하고 감싸줄 수 있을까?…
희망을만드는법[희망법]에서 낸 2015년도 활동 보고서다. 희망법 소개와 2015년도의 주요 소송을 비롯한 활동 등을 담고 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회개하십시오. 차별과 혐오는 죄악입니다. 아멘. 알바노조 여성주의 모임 비정"이라고 적혀있다.
젠더퀴어 캐릭터가 등장하는 소설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당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인 이성호씨가 성적지향 등을 포함하는 차별금지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갖고 있다며 이것은 선량한 국민을 범법자로 양산하는 일에 동의하는 것이기에 이성호씨는 후보에서 자진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태원 "지퍼"에서 열렸던 (천리안 동성애자 동호회)정기모임 공연 사진이다. 검은색 드레스와 숄을 두른 드랙퀸이 쇼를 선보이고 있다. 뒤로 두 명의 백댄서와 몇 명의 관객이 보인다.
미국의 동성애 잡지. 1999년 2월호다.
뉴스위크 한국판, 빌 클린턴이 대통령으로 지내면서 에이즈 억제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쓴 글이다.
엠네스티 한국지부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연대와 협력하여 기획한 2011 인권대학 이슈과정 자료집. 2강 , 3강
의 바 한쪽에서 손님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WCC(세계교회협의회) 개최나 서울시학생인권조례가 갈등을 일으킨 사건이라고 정리하고 있다.
동성애자인권연대와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2008년도 국가인권위원회 민간경상보조사업'의 일환으로 발간한 소책자다. 여기에 소개한 10가지 궁금증들은 2008년 6월 29일에 진행한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성소수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나온 질문을 정리한…
2019년 5월 31일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핑크닷 행사 모습이다. 서울퀴어문화축제 핑크닷 행사의 공식 굿다. 분홍색에 핑크닷 캐릭터가 그려져 있고 "SEOUL.PINK.DOT"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눈모양은 ㅅ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