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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역에 위치한 게이바 '샤쯔'의 내부 모습이다. 독일어로 '다졍한 연인'이라는 뜻의 '샤쯔'는 서울에 편향된 게이바 문화를 극복하고, 서울까지 올만큼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혐오에 굴복하는 인권의 역사를 쓰지마세요 녹색당 소수자 인권특위"라고 적혀있다.
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퍼레이드 사진이다.
미국 게이의 일상생활을 주제로 쓴 칼럼집이다
18대 국회의원 선거에 종로구 진보신당 후보로 출마한 대한민국 최초 커밍아웃한 성소수자 국회의원 후보 최현숙의 예비후보자 홍보물이다.
시드니의 한 게이바에서 열린 드랙퀸 쇼 중 한 장면이다.
2015서울청년주간인 2015년 7월 18일에 청년허브에서 N개의 컨퍼런스가 열렸다. 그 행사 중 하나로 청정넷 성소수자팀은 퀴어퍼레이드 이슈를 다뤘다. 이 기록물은 행사 당시 영상 상영이 끝난 뒤 진행한 패널 대화의 속기록이다. (2015.07.18)
두 여성의 연애 관계를 다룬 프랑스 만화며, [가장 따뜻한 색, 블루]란 제목의 영화로 개봉하기도 했다.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 세븐일레븐 동인천다인점 2층에 모여 있는 사람 중 한 명이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 및 반퀴어 혐오 세력을 촬영하는 모습이 찍혀 있다.
언니네트워크에서 발행하는 퀴어페미니스트매거진 �r의 특별판이다. 주제는 쓰까페미며 트랜스젠더퀴어 이슈 등 퀴어페미니즘 이슈를 다루고 있다.
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퍼레이드 사진이다.
"마성의 다정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2015년 1~2월에 진행한 퀴어시민 대상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이다. 이 사업은 '내 삶의 장면들, 기억드로잉'과 '즉흥연극 워크숍, 꿈꾸는 레인보우 씨어터' 두…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질병관리본부가 '2016년 HIV/AIDS 환자 장기요양 지원사업'을 민간에 위탁한 것 자체가 법적 근거가 없고 위탁민간업체가 수동요양병원을 사실상 조사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동성애에 맞서 싸워야 하지만 사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기독교 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