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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과 트랜스젠더 관련 내용이 실려 있다
다섯 명의 부치가 모여서 어린시절, 스타일, 페미니즘, 핵심, 정체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 대담 자료다. 출처는 "그림,, 부치를 알려주마, 부치대담!, 월간 언니네 84호, 2007" http://bit.ly/12eEnza. 인터넷 출력본.
"펨도 되고, 부치도 되고, 아무 것도 아니가다 그 모든 것이기도 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자신의 욕망을 따라가고, 상대와 함께 공명하는 관계"를 추구하는 전천으로 자신을 정체화한다는 내용의 글이다. 출처는 "고_래, 나는 전천이로소이다, 월간 언니네 84호,…
"부치는 분명 여성을 나타내는 용어로서, 단순히 역할놀이를 즐기는 가벼운 이들이 아님"을 역설하는 글이다. 출처는 "kinney, 나는 부치다, 월간 언니네 84호, 2007" http://bit.ly/13RgsTB. 인터넷 출력본.
펨/부치 문화가 이성애주의 단순 모방으로 취급될 수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부치가 남성적이라는 전제가 무엇인지 탐문하는 글이다. 글 뒤에 33개의 댓글이 첨부되어 있다. 출처는 "페이퍼문, 부치가 왜 문제인가, 월간 언니네 84호, 2007"…
친구사이 "'친구사이'와 게이운동", 한채윤 "레즈비언 커뮤니티의 역사", 임정섭 "HIV/AIDS 감염인 운동의 흐름과 쟁점"이 실려있다.
레즈비언 페미니스트인 저자의 자서전이다.
남성으로 살았지만 고인이 된 후 여성으로 드러난 사람의 기사를 바탕으로 쓴 소설이다. 동명의 영화가 2012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이라는 도서에 포함된 글. 뱀파이어를 다룬 영화속에서 동성애 코드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작은 소제목으로 '잘 포장된 동성애 코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외에도 '레즈비언 흡혈귀 영화의 흐름'/ 여성 흡혈귀의 사랑 레즈비언 뱀파이어/ 애정에 목말라하는 흡혈귀의 비애…
의 내용을 소설로 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