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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슈얼리티를 생각할 때에 떠올릴 수 있는 모든 주제들을 다루는, 일종의 섹슈얼리티 강의서적이다. 고등학교나 대학의 성교육 교재로 알맞다.
각종 레즈비언 문학과 레즈비언을 소재로 한 대중문화를 비평적으로 검토한다."Zami"와 "Oranges are not the only fruit"등의 작품들이 다뤄진다.
학계의 퀴어 이론은 그동안 실제적인 동성애 이슈들을 다루는데에 소홀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론적인 연구가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학계의 퀴어 이론 연구가 어떻게 에이즈 예방 교육, 사회 서비스, 법 개정, 그리고 대중문화에 영향을 끼쳐왔는가를…
20세기 프랑스 문학에서 동성애가 어떻게 다뤄지고 있는지로 분석하고 있다.
학제 게이와 레즈비언 연구 경향 및 게이-레즈비언 학과를 개설하고 교육 방법, 각국 게이-레즈비언 학과 및 연구 현황을 다룬 글 모음.
캐나다의 여성 인권에 대한 논문집이다.
호모포비아는 성차별과 더불어 레즈비언을 이중적으로 억압하고 있다는 주장이 담긴 책이다.
최근 들어 우리 사회는 게이 문화를 받아들이는 폭이 넓어졌다. 그에 따라 게이 문화는 이전의 정치적이고 급진적인 성격을 잃어버리고 주류 문화에 편승하게 되었다고 저자는 일침을 놓는다. 게이 문화에 대한 비판서.
"Is it a Choice?" (동성애에 관한 300가지 질문) 의 저자가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의 동성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쓴 책이다. 동성애자인 청소년들이 품을 수 있는 의문들이나, 동성애자를 만났을 때 청소년이 할 수 있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미국 사회의 동성애에 대한 터부는 점차 없어지고 있지만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 노력이나 논의는 많지 않다. 이 책은 사적이면서 동시에 정치적인 동성애를 둘러싸고 있는 이슈들-예를 들어 사생활 보호권이나 결혼-을 검토하고 있다.
동성애자 인권 운동에서부터 영화, 음악, 정치, 그리고 유명 연예인들의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미국 동성애 문화의 다양한 면들을 종합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대중 매체에서 동성애를 접하기란 그리 어렵지 않게 됐다. 동성애 문화가 많이 가시화된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성애에 대한 차별은 계속되고 있다. 저자는 이 두가지 상반된 양상이 왜 일어나고 있는가에 대해 분석한다.
무엇이 한 사람의 성적 지향을 결정하는가? 성적 지향은 타고 나는 것인가, 형성되는 것인가? 저자는 형이상학, 자연과학, 그리고 윤리학을 동원하여 이같은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구하고자 한다.
국가와 성적 불일치, 지구화에서의 성소수자의 위치, 경제상황, 이동성, 이주노동과 관광화의 현상 등 지구화 속에서의 성(섹슈얼리티)의 이슈를 다룬 연구서
대만소설, 영화, 공공문화에서의 퀴어 표현을 통해 섹슈얼리티들의 위치를 알아본 연구서
떠오르는 레즈비언: 근대 중국에서의 여성 동성애 욕망
게이와 레즈비언 청소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