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1990년대 초 트랜스젠더란 용어 사용을 제안한 Leslie Feinberg의 자전적 소설이다. 젠더와 성적지향 관련 중요한 상상력을 제공한다.
이 책은 1990년대 말에 기획하여 발간한 초기 트랜스젠더 이론 모음집이다. mtf, ftm, 몸, 법, 인물, 연구방법 등 다양한 분야의 논문을 모았다.
연세대학교 제21대 총여학생회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제11회 여성제가 주관한 행사 자료집이다. 이성애주의, 성별이분법, 여성성, 남성성 관련 다양한 글이 실려있다. 여성제 행사는 2009년 9월 16-18일, 연세대에서 진행했다.
퀴어이론 관련 논문 모음집이다. 실천과 정체성, 젠더와 섹슈얼리티 논쟁, 성적시민권과 국민국가, 변화하는 섹슈얼리티 등을 큰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모았다. 게이, 레즈비언 논의 뿐만 아니라 트랜스젠더, 인터섹스(간성) 논의에서 중요한 논문도 실려 있다. 자세한 목차는…
"레즈비언은 여성이 아니다"란 주장으로 유명한 모니끄 위띠그의 책이다. 이성애주의, 젠더이분법 등을 비판하고 있다.
트랜스젠더, 특히 ftm/트랜스남성의 경험과 정체성을 중심에 두고, 가시성과 비가서성을 논하고 있는 책이다.
남아시아 지역의 음악, 영화, 문학 작품들을 분석하며 퀴어이론과 이주를 연결해서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레즈비언 작가 저넷 윈터슨의 소설이다.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의 성별이 전혀 드러나지 않고 있어, 종종 젠더이론에서 종종 언급한다.
킨제이 연구소에서 새로 발간한 성(sex)에 관한 보고서다. "7장 파트너와의 성(Sex with a Partner)"에서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 트랜스베스티즘(크로스드레서, 트랜스젠더) 이슈를 다루고 있다.
제 11회 이화여대 대학원학술제 자료. 헤드윅에 던지는 세가지 질문/ '저글링젠더':해체의 놀이에서 생성으로/ 누가 여자인가 남자인가 사람인가 라는 세 편의 글이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