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락-Korea Queer Archive

	제목\|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라 : 동성애 배후의 사상 연구 설명\|동성애의 사상적 배후를 마르크스주의로 지목하고 마르크스주의와 네오맑시즘, 그리고 그와 관련한 이야기를 비난하는 책이다. 식별번호\|BO-0000917 저자\|박광서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출판사 누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라 : 동성애 배후의 사상 연구 단행본 한국어
	제목\| 동성애 혐오의 원인과 해방의 전망: 마르크스주의적 관점 설명\|동성애자 억압의 원인 및 마르크스주의와 동성애해방 운동의 관계를 다룬 책이다. 식별번호\|BO-0000837 저자\|노라 칼린; 콜린 윌슨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책갈피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버리) 동성애 혐오의 원인과 해방의 전망: 마르크스주의적 관점 단행본 한국어
	제목\| 동성애, 21세기 문화충돌 설명\|"동성애는 하나님이 주신 창조의 성 질서를 왜곡하는 죄"라는 관점으로 쓴 35편의 글이 실려 있다. 식별번호\|BO-0000814 저자\|김영한 외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킹덤북스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한주희)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동성애, 21세기 문화충돌 단행본 한국어
	제목\| 미셸 푸코, 섹슈얼리티의 정치와 페미니즘 설명\|푸코의 논의를 바탕으로 섹슈얼리티, 여성주의, 정체성정치 등을 다룬 여러 논문을 엮은 책이다. 식별번호\|BO-0000393 저자\|미셸 푸코 외 지음 발행년도\|1995 출판사/발행처\|새물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미상(모래) 단행본 한국어
	제목\| 제노사이드 : 학살과 은폐의 역사 설명\|책 내용에서 "제2장 문명의 한복판에서: 나치 독일의 제노사이드(1933-1945)"에 동성애자 학살을 다룬 장이 있다. 식별번호\|BO-0000361 저자\|최호근 발행년도\|2005 출판사/발행처\|책세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미상(루인) 단행본 한국어
	제목\| 섹스 앤 더 처치: 젠더, 동성애, 그리고 기독교 윤리의 변혁 설명\|섹슈얼리티/성담론에 대한 미국 보수 신교의 개입 역사 비판적 독해와 퀴어 입장에서 새로운 신학 담론 제시 식별번호\|BO-0000618 저자\|캐시 루디 발행년도\|2012; 1997 출판사/발행처\|한울; Beacon Pres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KSCRC) 섹스 앤 더 처치: 젠더, 동성애, 그리고 기독교 윤리의 변혁 단행본 한국어
	제목\|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 : 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 설명\|이 책의 저자는 성서가 동성애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성서에 기반한 기독교 교리가 동성애를 반대할 수 있는 타당한 근거가 없다고 주장한다. 식별번호\|BO-0000075 저자\|다니엘 헬미니악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해울; Alamo Square Pres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 : 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 단행본 한국어
	제목\| 바빌론 성 풍속사 설명\|고대 문명인 바빌론의 성문화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성서와 길가메시의 꿈을 분석하며 당시의 동성애는 위법 행위라기보다는 행운과 성공의 보장이었다고 해석하는 부분이 나온다. 식별번호\|BO-0000371 저자\|폴케르트 하스 발행년도\|2003; 1999 출판사/발행처\|사람과 책; Verlag C.H.Beck oHG, Munich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미상(루인) 단행본 한국어
	제목\| 동성애 쓰나미! 설명\|성경 혹은 기독교 종교를 근거로 성소수자를 혐오하는 내용이며 "동성애는 하나님이 제정한 결혼 제도에 위배된다!"거나 "동성애는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 "차별금지법은 헛말이고 실제로는 차별허용법이다"와 같은 제목의 글이 실려 있다. 식별번호\|BO-0000919 저자\|변승우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도서출판 거룩한 진주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가족구성권 동성애 쓰나미! 단행본 한국어

	제목\|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라 : 동성애 배후의 사상 연구 설명\|동성애의 사상적 배후를 마르크스주의로 지목하고 마르크스주의와 네오맑시즘, 그리고 그와 관련한 이야기를 비난하는 책이다. 식별번호\|BO-0000917 저자\|박광서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출판사 누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라 : 동성애 배후의 사상 연구 단행본 한국어
	제목\| 동성애 혐오의 원인과 해방의 전망: 마르크스주의적 관점 설명\|동성애자 억압의 원인 및 마르크스주의와 동성애해방 운동의 관계를 다룬 책이다. 식별번호\|BO-0000837 저자\|노라 칼린; 콜린 윌슨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책갈피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버리) 동성애 혐오의 원인과 해방의 전망: 마르크스주의적 관점 단행본 한국어
	제목\| 동성애, 21세기 문화충돌 설명\|"동성애는 하나님이 주신 창조의 성 질서를 왜곡하는 죄"라는 관점으로 쓴 35편의 글이 실려 있다. 식별번호\|BO-0000814 저자\|김영한 외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킹덤북스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한주희)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동성애, 21세기 문화충돌 단행본 한국어
	제목\| 미셸 푸코, 섹슈얼리티의 정치와 페미니즘 설명\|푸코의 논의를 바탕으로 섹슈얼리티, 여성주의, 정체성정치 등을 다룬 여러 논문을 엮은 책이다. 식별번호\|BO-0000393 저자\|미셸 푸코 외 지음 발행년도\|1995 출판사/발행처\|새물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미상(모래) 단행본 한국어
	제목\| 제노사이드 : 학살과 은폐의 역사 설명\|책 내용에서 "제2장 문명의 한복판에서: 나치 독일의 제노사이드(1933-1945)"에 동성애자 학살을 다룬 장이 있다. 식별번호\|BO-0000361 저자\|최호근 발행년도\|2005 출판사/발행처\|책세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미상(루인) 단행본 한국어
	제목\| 섹스 앤 더 처치: 젠더, 동성애, 그리고 기독교 윤리의 변혁 설명\|섹슈얼리티/성담론에 대한 미국 보수 신교의 개입 역사 비판적 독해와 퀴어 입장에서 새로운 신학 담론 제시 식별번호\|BO-0000618 저자\|캐시 루디 발행년도\|2012; 1997 출판사/발행처\|한울; Beacon Pres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KSCRC) 섹스 앤 더 처치: 젠더, 동성애, 그리고 기독교 윤리의 변혁 단행본 한국어
	제목\|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 : 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 설명\|이 책의 저자는 성서가 동성애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성서에 기반한 기독교 교리가 동성애를 반대할 수 있는 타당한 근거가 없다고 주장한다. 식별번호\|BO-0000075 저자\|다니엘 헬미니악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해울; Alamo Square Pres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 : 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 단행본 한국어
	제목\| 바빌론 성 풍속사 설명\|고대 문명인 바빌론의 성문화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성서와 길가메시의 꿈을 분석하며 당시의 동성애는 위법 행위라기보다는 행운과 성공의 보장이었다고 해석하는 부분이 나온다. 식별번호\|BO-0000371 저자\|폴케르트 하스 발행년도\|2003; 1999 출판사/발행처\|사람과 책; Verlag C.H.Beck oHG, Munich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미상(루인) 단행본 한국어
	제목\| 동성애 쓰나미! 설명\|성경 혹은 기독교 종교를 근거로 성소수자를 혐오하는 내용이며 "동성애는 하나님이 제정한 결혼 제도에 위배된다!"거나 "동성애는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 "차별금지법은 헛말이고 실제로는 차별허용법이다"와 같은 제목의 글이 실려 있다. 식별번호\|BO-0000919 저자\|변승우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도서출판 거룩한 진주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가족구성권 동성애 쓰나미! 단행본 한국어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라 : 동성애 배후의 사상 연구 동성애의 사상적 배후를 마르크스주의로 지목하고 마르크스주의와 네오맑시즘, 그리고 그와 관련한 이야기를 비난하는 책이다.
	동성애 혐오의 원인과 해방의 전망: 마르크스주의적 관점 동성애자 억압의 원인 및 마르크스주의와 동성애해방 운동의 관계를 다룬 책이다.
	동성애, 21세기 문화충돌 "동성애는 하나님이 주신 창조의 성 질서를 왜곡하는 죄"라는 관점으로 쓴 35편의 글이 실려 있다.
	미셸 푸코, 섹슈얼리티의 정치와 페미니즘 푸코의 논의를 바탕으로 섹슈얼리티, 여성주의, 정체성정치 등을 다룬 여러 논문을 엮은 책이다.
	제노사이드 : 학살과 은폐의 역사 책 내용에서 "제2장 문명의 한복판에서: 나치 독일의 제노사이드(1933-1945)"에 동성애자 학살을 다룬 장이 있다.
	섹스 앤 더 처치: 젠더, 동성애, 그리고 기독교 윤리의 변혁 섹슈얼리티/성담론에 대한 미국 보수 신교의 개입 역사 비판적 독해와 퀴어 입장에서 새로운 신학 담론 제시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 : 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 이 책의 저자는 성서가 동성애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성서에 기반한 기독교 교리가 동성애를 반대할 수 있는 타당한 근거가 없다고 주장한다.
	바빌론 성 풍속사 고대 문명인 바빌론의 성문화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성서와 길가메시의 꿈을 분석하며 당시의 동성애는 위법 행위라기보다는 행운과 성공의 보장이었다고 해석하는 부분이 나온다.
	동성애 쓰나미! 성경 혹은 기독교 종교를 근거로 성소수자를 혐오하는 내용이며 "동성애는 하나님이 제정한 결혼 제도에 위배된다!"거나 "동성애는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 "차별금지법은 헛말이고 실제로는 차별허용법이다"와 같은 제목의 글이 실려…

	BO-0000917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라 : 동성애 배후의 사상 연구
	BO-0000837 동성애 혐오의 원인과 해방의 전망: 마르크스주의적 관점
	BO-0000814 동성애, 21세기 문화충돌
	BO-0000393 미셸 푸코, 섹슈얼리티의 정치와 페미니즘
	BO-0000361 제노사이드 : 학살과 은폐의 역사
	BO-0000618 섹스 앤 더 처치: 젠더, 동성애, 그리고 기독교 윤리의 변혁
	BO-0000075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 : 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
	BO-0000371 바빌론 성 풍속사
	BO-0000919 동성애 쓰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