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PH-0001793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에 위치한 송화로2번길에서 발생한 장면이다. 퀴어문화축제가 퍼레이드를 진행하기 위해 송화로2번길로 행진하려고 했지만 반퀴어 혐오 세력 이 도로 중간 즈음을 점거하고 연좌농성을 진행했다(송화로2번길의 중간 즈음에 행사 방해 농성 집단이 한 팀 있었고, 송화로2번길과…

식별번호|PH-0001793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Raphael Rashid))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에 위치한 송화로2번길에서 발생한 장면이다. 퀴어문화축제가 퍼레이드를 진행하기 위해 송화로2번길로 행진하려고 했지만 반퀴어 혐오 세력 이 도로 중간 즈음을 점거하고 연좌농성을 진행했다(송화로2번길의 중간 즈음에 행사 방해 농성 집단이 한 팀 있었고, 송화로2번길과 송화로가 접하는 부근에는 또 다른 교회세력이 연좌농성을 하며 행진을 방해했다). 경찰이 반퀴어 혐오 세력을 끌어내려고는 했지만 여전히 그들은 도로를 무단 점거했고 그래서 "동성애 반대"와 같은 피켓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왼쪽으로 축제 참가자가 가져온 깃발을 확인할 수 있다.

제목| PH-0001787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에 위치한 송화로2번길에서 발생한 장면이다. 퀴어문화축제가 퍼레이드를 진행하기 위해 송화로2번길로 행진하려고 했지만 반퀴어 혐오 세력 이 도로 중간 즈음을 점거하고 연좌농성을 진행했다(송화로2번길의 중간 즈음에 행사 방해 농성 집단이 한 팀 있었고, 송화로2번길과…

식별번호|PH-0001787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Raphael Rashid))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에 위치한 송화로2번길에서 발생한 장면이다. 퀴어문화축제가 퍼레이드를 진행하기 위해 송화로2번길로 행진하려고 했지만 반퀴어 혐오 세력 이 도로 중간 즈음을 점거하고 연좌농성을 진행했다(송화로2번길의 중간 즈음에 행사 방해 농성 집단이 한 팀 있었고, 송화로2번길과 송화로가 접하는 부근에는 또 다른 교회세력이 연좌농성을 하며 행진을 방해했다). 도로를 무단 점거하고 있는 반퀴어 혐오 세력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는 모습이다. 경찰 모자 사이로 "퀴어축제 반대" "동성애 반대"라고 적힌 피켓이 있다. 가운데 깃대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가 들고 있는 것이다.

제목| PH-0001714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늦게 온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 하게 막고 있는 상황이다. 동인천역 주변에서 반퀴어 혐오 세력이 지나가는 행인과…

식별번호|PH-0001714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Raphael Rashid))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늦게 온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 하게 막고 있는 상황이다. 동인천역 주변에서 반퀴어 혐오 세력이 지나가는 행인과 인천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하려는 이들에게 "NAP 차별금지법 반대" "퀴어 축제 반대" "동성애 반대"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와 은 피켓을 보여주고 있다. 왼쪽으로 일찍 참가한 퀴어문화축제 참가자의 깃발이 보이고 축제 참가자와 반퀴어 혐오 세력 사이에 방패를 든 경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제목| PH-0001900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송화로2번길과 편의점 세븐엘리븐 동인천다인점 앞에 모여 있는 반퀴어 혐오 세력의 모습이다. 이들은 일찍 행사장에 참가한 이들을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 앞과 세븐일레븐 편의점 맞은편에 몰아 넣고 둘러싼 상태로 막아서고 있었고 그로 인해 행사장에 늦게 온 이들을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

식별번호|PH-0001900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루인))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송화로2번길과 편의점 세븐엘리븐 동인천다인점 앞에 모여 있는 반퀴어 혐오 세력의 모습이다. 이들은 일찍 행사장에 참가한 이들을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 앞과 세븐일레븐 편의점 맞은편에 몰아 넣고 둘러싼 상태로 막아서고 있었고 그로 인해 행사장에 늦게 온 이들을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 오후 3시 즈음 촬영한 이 사진은 바로 그 즈음의 상황을 기록하고 있으며 혐오 세력 중 한 명이 스마트폰으로 축제 참가자를 불법으로 촬영하고 있다. 기록물 기증자가 혐오 세력의 불법 촬영 현장을 촬영하자 반퀴어 혐오 세력은 그가 든 "동성애 반대합니다"라고 적힌 손피켓을 기증자 방향으로 돌렸다.

제목| PH-0001883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에 있는 송화로2번길과 세븐일레븐 동인천다인점 앞에 모여 있는 반퀴어 혐오 세력과 그들에게 갇혀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의 모습이 보인다. 축제 참가자는 범우주양성애비밀결사단, 슉 등의 깃발을 들고 있다. 혐오 세력은 "퀴어축제 반대" "동성애 반대" "NAP…

식별번호|PH-0001883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이현민))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에 있는 송화로2번길과 세븐일레븐 동인천다인점 앞에 모여 있는 반퀴어 혐오 세력과 그들에게 갇혀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의 모습이 보인다. 축제 참가자는 범우주양성애비밀결사단, 슉 등의 깃발을 들고 있다. 혐오 세력은 "퀴어축제 반대" "동성애 반대" "NAP 찹려금지법 반대"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와 같은 손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에서 왼쪽 가운데 즈음에 있는 파란색 버스는 축제 참가자를 분리시키는 역할도 했는데 반퀴어 혐오 세력이 축제 조직위의 트럭이 광장에 접근하지 못 하도록 막기 위해 불법 주차한 것이다. 경찰은 이 버스를 그대로 방치했다.

제목| PH-0001919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 편의점 세븐일레븐 동인천다인점 앞 송화로2번길에서 송화로로 이어지는 곳까지 반퀴어 혐오 세력이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막아서서 행사를 방해하는 상황이다. 송화로2번길과 송화로가 이어지는 곳에 반퀴어 혐오 세력이 자리에 주저 앉아 축제 퍼레이드를 방해하는…

식별번호|PH-0001919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루인))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 편의점 세븐일레븐 동인천다인점 앞 송화로2번길에서 송화로로 이어지는 곳까지 반퀴어 혐오 세력이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막아서서 행사를 방해하는 상황이다. 송화로2번길과 송화로가 이어지는 곳에 반퀴어 혐오 세력이 자리에 주저 앉아 축제 퍼레이드를 방해하는 상황이다. 경찰은 다시 한 번 이 상황을 방치했다. 반퀴어 혐오 세력 사이로 "Believe in Jesus 주예수를 믿으라"라고 적힌 붉은 십자가를 든 ㅂㅕㄴㅂㅕㅇㅌㅏㄱ ㅇㅇㅎ교회 목사가 보이며 주변으로 "동성애 반대" "퀴어축제 반대"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와 같은 피켓을 들고 있다. 바로 뒤로 "화평동냉면거리 환영합니다" 조형물이 보인다.

제목| PH-0001918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 편의점 세븐일레븐 동인천다인점 앞 송화로2번길에서 송화로로 이어지는 곳까지 반퀴어 혐오 세력이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막아서서 행사를 방해하는 상황이다. 송화로2번길과 송화로가 이어지는 곳에 반퀴어 혐오 세력이 자리에 주저 앉아 축제 퍼레이드를 방해하는…

식별번호|PH-0001918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루인))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 편의점 세븐일레븐 동인천다인점 앞 송화로2번길에서 송화로로 이어지는 곳까지 반퀴어 혐오 세력이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막아서서 행사를 방해하는 상황이다. 송화로2번길과 송화로가 이어지는 곳에 반퀴어 혐오 세력이 자리에 주저 앉아 축제 퍼레이드를 방해하는 상황이다. 경찰은 다시 한 번 이 상황을 방치했다. 반퀴어 혐오 세력 사이로 "Believe in Jesus 주예수를 믿으라"라고 적힌 붉은 십자가를 든 ㅂㅕㄴㅂㅕㅇㅌㅏㄱ ㅇㅇㅎ교회 목사가 보이며 주변으로 "동성애 반대" "퀴어축제 반대"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와 같은 피켓을 들고 있다. 바로 뒤로 "화평동냉면거리 환영합니다" 조형물이 보인다.

제목| QUEER SCIENCE : The Use and Abuse of Research into Homosexuality

설명|마그누스 히르쉬펠트(Magnus Hirschfeld)의 이론을 비롯하여, 동성애에 대한 과학적 연구들이 사회의 동성애에 대한 인식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를 분석한 책이다. 뇌과학, 내분비학, 유전학, 그리고 인지 심리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연구들까지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BO-0000280

저자|Simon Le Vay

발행년도|1996

출판사/발행처|The MIT Pres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제목| GAY & LESBIAN STATS : A pocket guide of facts and figures

설명|알아두면 좋을 동성애에 관한 각종 상식들과 통계자료들을 담은 책이다. 지상파 방송에 처음으로 등장한 게이, 전체 성직자 중 게이 성직자의 비율 등과 같은 자료들이 실려 있다.

식별번호|BO-0000271

저자|Edited by Bennett L. Singer; David Deschamps

발행년도|1994

출판사/발행처|THE NEW PRES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제목| PH-0001609

설명|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지하철 해운대입구역 근처에 설치된 엑스배너며 "동성애 LGBT 팩트체크 / LGBT?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바이(Bisexual), 성전환자(Transgender) / *MSM(게이) 남자끼리 성관계하는 사람(men who have sex with men) *WSW(레즈비언)…

식별번호|PH-0001609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반퀴어-혐오 세력; 양성애

• 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지하철 해운대입구역 근처에 설치된 엑스배너며 "동성애 LGBT 팩트체크 / LGBT?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바이(Bisexual), 성전환자(Transgender) / *MSM(게이) 남자끼리 성관계하는 사람(men who have sex with men) *WSW(레즈비언) 여자끼리 성관계하는 사람(women who have sex with women) / 각국의 게이 퍼레이드 / 한국의 게이 퍼레이드 / 사랑이다 아름답다 말하라고 강요하지마라! 음란물 즐기던거 여기서 다 실행하냐?"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사진류 1609와 같은 배너인데, 이 사진은 배너 뒤로 해운대입구역 5번 출구가 보인다.

제목| [20]-그것은 가족

설명|데브라 체스노프가 돌아왔다. 지난 영화제에서 이란 작품으로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동성애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던 체스노프 감독, 그녀가 이제 또 다른 질문으로 찾아와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하지만 이제 문제는 가족이다. 가족은 사회적 사실이기에 앞서 우리의 모든 행/불행을 이야기하도록 이끄는 데 길잡이 역을 하여온 현대의 신화. 서로 다른…

식별번호|VI-0000020

감독|데브라 채스노프

제작국가|미국

제작년도|2000

상영시간|35분

기록유형|영상류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아카이브)

• 데브라 체스노프가 돌아왔다. 지난 영화제에서 이란 작품으로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동성애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던 체스노프 감독, 그녀가 이제 또 다른 질문으로 찾아와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하지만 이제 문제는 가족이다. 가족은 사회적 사실이기에 앞서 우리의 모든 행/불행을 이야기하도록 이끄는 데 길잡이 역을 하여온 현대의 신화. 서로 다른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존재하고, 또 가족을 대신하는 새로운 돌봄의 공동체가 있음에도, 우리는 이성애자 핵 가족을 가족의 모두로 알아왔다. 생태 다큐멘터리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바 있는 거장 레즈비언 다큐멘터리 감독의 탈 현대의 가족에 대한 질문, 그 첫 번째 탄, . 이 작품은 같은 주제에 연속 제작될 시리즈의 첫 번째 편이다.
• 데브라 체스노프가 돌아왔다. 지난 영화제에서 이란 작품으로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동성애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던 체스노프 감독, 그녀가 이제 또 다른 질문으로 찾아와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하지만 이제 문제는 가족이다. 가족은 사회적 사실이기에 앞서 우리의 모든 행/불행을 이야기하도록 이끄는 데 길잡이 역을 하여온 현대의 신화. 서로 다른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존재하고, 또 가족을 대신하는 새로운 돌봄의 공동체가 있음에도, 우리는 이성애자 핵 가족을 가족의 모두로 알아왔다. 생태 다큐멘터리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바 있는 거장 레즈비언 다큐멘터리 감독의 탈 현대의 가족에 대한 질문, 그 첫 번째 탄, . 이 작품은 같은 주제에 연속 제작될 시리즈의 첫 번째 편이다.

제목| 서신 - 06 - 1994.01.12. 손** [전해성 컬렉션]

설명|순**이 장진석에게 받은 편지에 대해 쓴 답장이다. 1년 가량 자신의 동성애에 대한 고민이 있었고, "전 외형적인 동성연애자는 아니지만 잠재적인 동성애자인 것입니다."라고 쓰면서 규범적인 동성애자의 삶과 동성애 운동의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식별번호|DB-0002428

발행년도|1994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B

입수경로|기증(전해성)

• 순**이 장진석에게 받은 편지에 대해 쓴 답장이다. 1년 가량 자신의 동성애에 대한 고민이 있었고, "전 외형적인 동성연애자는 아니지만 잠재적인 동성애자인 것입니다."라고 쓰면서 규범적인 동성애자의 삶과 동성애 운동의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해상도를 조절해서 기록물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또한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는 구체적인 연구 목적을 가진 사람에 한하여, 퀴어락 서가에 직접 방문하셔야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제목| 서신 - 1995.04.25. 윤가현이 끼리끼리에게 [전해성 컬렉션]

설명|1995년 4월 24일 윤가현이 끼리끼리에 보낸 편지다. 윤가현이 자신의 과거 활동을 소개하고, 현재 동성애 관련 전문서적을 준비 중인데 친구사이는 소식지를 받고 있지만, 끼리끼리에 대한 정보가 없다며 소식지 등을 받길 바란다는 내용이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식별번호|DB-0002536

발행년도|1995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B

입수경로|기증(전해성)

• 1995년 4월 24일 윤가현이 끼리끼리에 보낸 편지다. 윤가현이 자신의 과거 활동을 소개하고, 현재 동성애 관련 전문서적을 준비 중인데 친구사이는 소식지를 받고 있지만, 끼리끼리에 대한 정보가 없다며 소식지 등을 받길 바란다는 내용이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해상도를 조절해서 기록물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또한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는 구체적인 연구 목적을 가진 사람에 한하여, 퀴어락 서가에 직접 방문하셔야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제목| PH-0001799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에 위치한 송화로2번길에서 발생한 장면이다. 송화로2번길 중간 즈음을 점거한 반퀴어 혐오 세력이 끌려나간 뒤 축제는 퍼레이드를 재개했다. 하지만 곧 송화로와 송화로2번길이 닿아 있는 굴다리 아래서 불법으로 도로를 점거하고 도로에 앉아 있는 반퀴어 혐오 세력의…

식별번호|PH-0001799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Raphael Rashid))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에 위치한 송화로2번길에서 발생한 장면이다. 송화로2번길 중간 즈음을 점거한 반퀴어 혐오 세력이 끌려나간 뒤 축제는 퍼레이드를 재개했다. 하지만 곧 송화로와 송화로2번길이 닿아 있는 굴다리 아래서 불법으로 도로를 점거하고 도로에 앉아 있는 반퀴어 혐오 세력의 행태로 인해 행진을 멈추어야 했다. 굴다리 아래 차도를 불법 무단 점거해서 송화로2번길을 벗어나지 못 하도록 한 반퀴어 혐오 세력의 모습이다. 가운데에 ㅂㅕㄴㅂㅕㅇㅌㅏㄱ 목사가 붉은 색 십자가를 들고, 확성기로 선동하는 모습이 보인다. 차도 앉은 사람들이 "동성애 반대" "사랑하니깐 반대합니다" "NAP 차별금지법 반대"와 같은 피켓을 들고 있다.

제목| PH-0001785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에 위치한 송화로2번길에서 발생한 장면이다. 퀴어문화축제가 퍼레이드를 진행하기 위해 송화로2번길로 행진하려고 했지만 반퀴어 혐오 세력 이 도로 중간 즈음을 점거하고 연좌농성을 진행했다(송화로2번길의 중간 즈음에 행사 방해 농성 집단이 한 팀 있었고, 송화로2번길과…

식별번호|PH-0001785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Raphael Rashid))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에 위치한 송화로2번길에서 발생한 장면이다. 퀴어문화축제가 퍼레이드를 진행하기 위해 송화로2번길로 행진하려고 했지만 반퀴어 혐오 세력 이 도로 중간 즈음을 점거하고 연좌농성을 진행했다(송화로2번길의 중간 즈음에 행사 방해 농성 집단이 한 팀 있었고, 송화로2번길과 송화로가 접하는 부근에는 또 다른 교회세력이 연좌농성을 하며 행진을 방해했다). 도로를 무단 점거하고 있는 반퀴어 혐오 세력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는 모습이다. 경찰 모자 사이로 "퀴어축제 반대" "동성애 반대"라고 적힌 피켓이 있다. 가운데 즈음 보이는 U*SQUARE 가게의 주소는 인천광역시 동구 송화로2번길 1(화평동 525-1)이다.

제목| PH-0001920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 편의점 세븐일레븐 동인천다인점 앞 송화로2번길에서 송화로로 이어지는 곳까지 반퀴어 혐오 세력이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막아서서 행사를 방해하는 상황이다. 송화로2번길과 송화로가 이어지는 곳에 반퀴어 혐오 세력이 자리에 주저 앉아 축제 퍼레이드를 방해하는…

식별번호|PH-0001920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루인))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 편의점 세븐일레븐 동인천다인점 앞 송화로2번길에서 송화로로 이어지는 곳까지 반퀴어 혐오 세력이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막아서서 행사를 방해하는 상황이다. 송화로2번길과 송화로가 이어지는 곳에 반퀴어 혐오 세력이 자리에 주저 앉아 축제 퍼레이드를 방해하는 상황이다. 경찰은 다시 한 번 이 상황을 방치했다. 반퀴어 혐오 세력 사이로 "Believe in Jesus 주예수를 믿으라"라고 적힌 붉은 십자가를 든 ㅂㅕㄴㅂㅕㅇㅌㅏㄱ ㅇㅇㅎ교회 목사가 보이며 주변으로 "동성애 반대" "퀴어축제 반대"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 "사랑하니깐 반대합니다"와 같은 피켓을 들고 있다. 선글라스를 쓴 또 다른 목사가 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촬영하고 있다. 촬영시간은 18:55다.

제목| 내담자에 대한 상담자의 불편감이 상담자 정보처리 과정에 미치는 영향 : 동성애 내담자를 중심으로

설명|저자에 따르면 "본 연구에서는 상담자가 내담자의 호소문제에 불편감을 느낄 때 상담자가 내담자의 말을 듣고 정보 처리하여 내담자에게 반응하기까지 걸리는 반응시간에 주목하였다. 또한 상담자가 내담자에게 불편함을 느낄 때 내담자의 말에 주의 집중하는 수준이 달라지는지를 회상 글쓰기 과제 어휘량을 통해 확인하고자"한 논문이다.

식별번호|TH-0000168

저자|박정은

발행년도|201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내담자에 대한 상담자의 불편감이 상담자 정보처리 과정에 미치는 영향 : 동성애 내담자를 중심으로

제목| WOMEN, SEX, and the LAW

설명|페미니즘 이론서 "페미니즘 사상"을 지은 로즈마리 통의 저서. 여성에게 일어나는 성범죄나 포르노그라피, 매매춘에 관해 현행 법률체계가 가지고 있는 허점들을 폭로한다. 저자는 또한 강간, 성폭력과 같은 예민한 이슈들이 다양한 여성 운동 진영들에서 어떻게 논의되고 있는지 비판적으로 살펴보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한다.

식별번호|BO-0000270

저자|Rosemarie Tong

발행년도|1984

출판사/발행처|Rowman & Allanheld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제목| 한국 이반 연극과 지구지역성: 연극 [무화과꽃]을 중심으로

설명|[한국현대문학연구]에 실린 동성애 연극 분석 논문이다. "이 논문은 이반 연극 〈無花果꽃〉을 ‘지구지역성’ (glocality)의 개념을 중심으로 살펴본 것이다. 이 극은 서울 도심에 있는 대학로에서 2000년 처음으로 무대에 올려졌다. 극의 등장 인물 세 명은 억압된 이반 공동체의 (피해)의식을 대표한다. 그러나 이전의 이반 연극과 달리, 〈無花果꽃〉은…

식별번호|DB-0001165

저자|G. 실비안

발행년도|2009

출판사/발행처|한국현대문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한국현대문학연구]에 실린 동성애 연극 분석 논문이다. "이 논문은 이반 연극 〈無花果꽃〉을 ‘지구지역성’ (glocality)의 개념을 중심으로 살펴본 것이다. 이 극은 서울 도심에 있는 대학로에서 2000년 처음으로 무대에 올려졌다. 극의 등장 인물 세 명은 억압된 이반 공동체의 (피해)의식을 대표한다. 그러나 이전의 이반 연극과 달리, 〈無花果꽃〉은 오피스텔로 상징되는 폐쇄된 억압에서 벗어나기 위해 성적 정치성(지구화적인 성)이라는 새로운 주제를 탈출구로 설정한다. 또한 지구적인 성 정치와 이반 문화를 반영하는 “문화 번역”의 양상도 나타나고 있어 이를 통해 극의 ‘지구지역성’을 살펴 볼 수 있다. 극의 제목 역시 매우 상징적인데, ‘꽃이 없는 꽃’을 의미하는 ‘무화과꽃’은 이반 공동체의 현재 처지와도 같기 때문이다." (2009.04)
• [한국현대문학연구]에 실린 동성애 연극 분석 논문이다. ""이 논문은 이반 연극 〈無花果꽃〉을 ‘지구지역성’ (glocality)의 개념을 중심으로 살펴본 것이다. 이 극은 서울 도심에 있는 대학로에서 2000년 처음으로 무대에 올려졌다. 극의 등장 인물 세 명은 억압된 이반 공동체의 (피해)의식을 대표한다. 그러나 이전의 이반 연극과 달리, 〈無花果꽃〉은 오피스텔로 상징되는 폐쇄된 억압에서 벗어나기 위해 성적 정치성(지구화적인 성)이라는 새로운 주제를 탈출구로 설정한다. 또한 지구적인 성 정치와 이반 문화를 반영하는 “문화 번역”의 양상도 나타나고 있어 이를 통해 극의 ‘지구지역성’을 살펴 볼 수 있다. 극의 제목 역시 매우 상징적인데, ‘꽃이 없는 꽃’을 의미하는 ‘무화과꽃’은 이반 공동체의 현재 처지와도 같기 때문이다.""

제목| 동성애를 어떻게 볼것인가 ver2 [전해성 컬렉션]

설명|끼리끼리의 회장 전해성이 작성한 자료다. 제도로서의 동성애, 즉 이성애주의의 문제점을 짚고, 동성애가 정체성으로 구성되는 점, 정치적 선택으로서의 레즈비언 정체성, 인권 운동의 역사 등을 정리하고 있다. 1990년대 레즈비언 운동의 고민과 성격 등을 가늠할 수 있는 자료다. 마지막 페이지가 찢어져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식별번호|DB-0002507

발행년도|[미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B

입수경로|기증(전해성)

• 끼리끼리의 회장 전해성이 작성한 자료다. 제도로서의 동성애, 즉 이성애주의의 문제점을 짚고, 동성애가 정체성으로 구성되는 점, 정치적 선택으로서의 레즈비언 정체성, 인권 운동의 역사 등을 정리하고 있다. 1990년대 레즈비언 운동의 고민과 성격 등을 가늠할 수 있는 자료다. 마지막 페이지가 찢어져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해상도를 조절해서 기록물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또한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는 구체적인 연구 목적을 가진 사람에 한하여, 퀴어락 서가에 직접 방문하셔야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