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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248건 검색

제목| 2005 성소수자 교육자료집: "당원용 교육자료집 발간을 위한 정기세미나 발제문 모음"

식별번호|DA-0000331

저자|단영, 흐르는물, 곽이경, 윤가브리엘,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발행년도|2006

출판사/발행처|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 2005 성소수자 교육자료집: "당원용 교육자료집 발간을 위한 정기세미나 발제문 모음"
  • 서지류

제목| 선생님! 저 동성애자인 거 같아요!: 성소수자 인권지침서 첫 번째, 교사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인권이야기

식별번호|DA-0000260

저자|동성애자인권연대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동성애자인권연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동성애자인권연대)

주제|청소년

  • 선생님! 저 동성애자인 거 같아요!: 성소수자 인권지침서 첫 번째, 교사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인권이야기
  • 서지류

제목| 성소수자 즐겁게 드러내기, 퀴어문화축제

설명|2014년 퀴어문화축제 및 퀴어문화축제 단체를 소개하고 있다. (2014.11)

식별번호|DB-0001068

저자|현주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작은책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현주)

  • 성소수자 즐겁게 드러내기, 퀴어문화축제
  • 서지류

제목| 성서, 퀴어를 옹호하다 : 성서학자가 들려주는 기독교와 성소수자 이야기

설명|개신교가 성소수자를 혐오하는 것에 의문을 품으며 어떤 식으로 성서를 읽어야 할지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BO-0001064

발행년도|2020

출판사/발행처|한티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성서, 퀴어를 옹호하다 : 성서학자가 들려주는 기독교와 성소수자 이야기
  • 서지류

제목| 성정치위원회 세미나 특별강연 - 트랜스젠더

설명|노동당 성정치위원회에서 진행한 트랜스젠더 특별강연 속기록이다. (2015.10.10)

식별번호|DB-0001326

저자|0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노동당 성정치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현주)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서지류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성소수자 문제와 미국의 다문화 교사교육에 관한 탐색적 연구

설명|[교사교육연구]에 실린 성적소수자 교육 관련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713

저자|신경희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부산대학교 과학교육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성소수자 문제와 미국의 다문화 교사교육에 관한 탐색적 연구
  • 서지류

제목| 격변하는 사회, 한국교회 교단연합기관들 하나 되어야(2016.05.18.)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탈기독교와 네오막시즘이 대세가 되면서 성소수자 인권을 말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며 불교 조계종도 성소수자와 손을 잡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니 기독교계는 손을 잡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0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탈기독교와 네오막시즘이 대세가 되면서 성소수자 인권을 말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며 불교 조계종도 성소수자와 손을 잡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니 기독교계는 손을 잡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서지류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탈기독교와 네오막시즘이 대세가 되면서 성소수자 인권을 말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며 불교 조계종도 성소수자와 손을 잡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니 기독교계는 손을 잡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목| 오롯한 당신: 트랜스젠더, 차별과 건강

설명|한국 성소수자 건강 연구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이 진행한 트랜스젠더의 차별과 건강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 연구의 배경 및 과정에 대한 내용이 있으며 이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만난 282명의 트랜스젠더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식별번호|BO-0000906

저자|김승섭; 박주영; 이혜민; 이호림; 최보경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숨쉬는책공장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한국 성소수자 건강 연구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이 진행한 트랜스젠더의 차별과 건강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 연구의 배경 및 과정에 대한 내용이 있으며 이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만난 282명의 트랜스젠더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 서지류
  • 한국 성소수자 건강 연구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이 진행한 트랜스젠더의 차별과 건강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 연구의 배경 및 과정에 대한 내용이 있으며 이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만난 282명의 트랜스젠더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광고는 기사와 별개다? :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의견광고 게재, 이대로 좋은가?

제목| 광고는 기사와 별개다? :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의견광고 게재, 이대로 좋은가?

설명|한겨레신문, 경향신문 등에 보수기독교(기독교 근본주의) 집단이 서 성소수자, LGBT/퀴어에 적대하는 내용의 광고를 게재하였다. 이에 무지개행동에서 이런 식의 태도를 두고 토론회를 열었고 이 자료는 그때 배포한 자료집이다. (2015.03.06)

식별번호|DB-0001092

저자|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 나라; 최원형; 이종걸; 정혜실; 최경영; 전규찬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인디)

  •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등에 보수기독교(기독교 근본주의) 집단이 서 성소수자, LGBT/퀴어에 적대하는 내용의 광고를 게재하였다. 이에 무지개행동에서 이런 식의 태도를 두고 토론회를 열었고 이 자료는 그때 배포한 자료집이다. (2015.03.06)
  • 서지류
  •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등에 보수기독교(기독교 근본주의) 집단이 서 성소수자, LGBT/퀴어에 적대하는 내용의 광고를 게재하였다. 이에 무지개행동에서 이런 식의 태도를 두고 토론회를 열었고 이 자료는 그때 배포한 자료집이다.

제목| 성적지향 성별정체성에 따른 차별 실태조사 보고서 미공개에 따른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서

설명|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진정서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용역사업으로 2014년 성소수자 차별실태 조사를 진행했고 이미 완료하였음에도 국가인권위원회가 이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어 이를 진정하는 내용이다. (2015.09.15)

식별번호|DB-0001059

저자|공익인권법재단 공감; SOGI법정책연구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공익인권법재단 공감; SOGI법정책연구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인디)

  •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진정서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용역사업으로 2014년 성소수자 차별실태 조사를 진행했고 이미 완료하였음에도 국가인권위원회가 이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어 이를 진정하는 내용이다. (2015.09.15)
  • 서지류
  •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진정서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용역사업으로 2014년 성소수자 차별실태 조사를 진행했고 이미 완료하였음에도 국가인권위원회가 이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어 이를 진정하는 내용이다.

제목|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 취임 한 달 만에 '인권침해'로 진정

설명|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기자회견의 보도자료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용역사업으로 2014년 성소수자 차별실태 조사를 진행했고 이미 완료하였음에도 국가인권위원회가 이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어 이를 진정하는 내용이다. (2015.09.15)

식별번호|DB-0001058

저자|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인디)

  •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기자회견의 보도자료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용역사업으로 2014년 성소수자 차별실태 조사를 진행했고 이미 완료하였음에도 국가인권위원회가 이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어 이를 진정하는 내용이다. (2015.09.15)
  • 서지류
  •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기자회견의 보도자료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용역사업으로 2014년 성소수자 차별실태 조사를 진행했고 이미 완료하였음에도 국가인권위원회가 이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어 이를 진정하는 내용이다.

제목| 혐오표현의 실태와 대응모색을 위한 토론회

설명|2016.09.20. 화 15:00-17:00에 인권회의,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광주 노동당, 녹색당이 주최하고 광주시청 1층 시민의 숲에서 진행한 토론회 자료집이다. 이종걸의 토론문 "성소수자 혐오표현 실태와 대응 모색"이 실려 있다.

식별번호|DA-0000427

저자|이주영; 주동식 .; 이종걸; 줄비; 밀루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인권회의;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광주 노동당; 녹색당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주제|청소년

  • 2016.09.20. 화 15:00-17:00에 인권회의,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광주 노동당, 녹색당이 주최하고 광주시청 1층 시민의 숲에서 진행한 토론회 자료집이다. 이종걸의 토론문 "성소수자 혐오표현 실태와 대응 모색"이 실려 있다.
  • 서지류
  • 2016.09.20. 화 15:00-17:00에 인권회의,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광주 노동당, 녹색당이 주최하고 광주시청 1층 시민의 숲에서 진행한 토론회 자료집이다. 이종걸의 토론문 ""성소수자 혐오표현 실태와 대응 모색""이 실려 있다.

제목| 성소수자 인구, 커뮤니티를 그리는 작업에서 마주치는 문제들: 한국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를 중심으로

설명|[여/성이론] 2015년 여름호에 게재한 논문이며,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정현희가 발표한 원고다. 2014년에 발표한 '한국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를 진행하며 발생한 고민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1240

저자|나영정; 정현희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여이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성소수자 인구, 커뮤니티를 그리는 작업에서 마주치는 문제들: 한국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를 중심으로
  • 서지류
  • 성소수자 인권포럼

제목| 정의당 제20대 총선 정책공약집 Part2 대표 및 특화 공약

설명|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대표및 특화 공약집이다. 차별금지기본법 제정, 팍스(PACS)와 같은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 처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조건 완화 및 의료 복지지원 확대, 군대 내 성소수자 차별 금지를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360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문서를 퀴어락…

식별번호|DB-0001308

저자|정의당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정의당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군대

  • 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대표및 특화 공약집이다. 차별금지기본법 제정, 팍스(PACS)와 같은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 처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조건 완화 및 의료 복지지원 확대, 군대 내 성소수자 차별 금지를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360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문서를 퀴어락 문서함에 보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 서지류
  • 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대표및 특화 공약집이다. 차별금지기본법 제정, 팍스(PACS)와 같은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 처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조건 완화 및 의료 복지지원 확대, 군대 내 성소수자 차별 금지를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360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문서를 퀴어락 문서함에 보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성소수자 아동청소년을 위한 포용적 교육

설명|[동향과전망]에 실린 LGBT/퀴어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학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690

저자|김지혜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사회과학연구원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청소년

  • 성소수자 아동청소년을 위한 포용적 교육
  • 서지류

제목| 작은무지개들의 비밀일기 - 청소년 성소수자 20명의 꼭꼭 숨겨둔 이야기들

설명|청소년 성소수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생활과 생각을 들어본다.

식별번호|DA-0000301

저자|동성애자인권연대

발행년도|2011

출판사/발행처|동성애자인권연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주제|청소년

  • 작은무지개들의 비밀일기 - 청소년 성소수자 20명의 꼭꼭 숨겨둔 이야기들
  • 서지류

제목| 2014 LGBT 인권포럼: 응답하라 LGBT - 153에서 LTE까지

설명|2014년 LGBT인권포럼 자료집이다. (2014.02.15)

식별번호|DA-0000391

저자|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서지류
  • 성소수자 인권포럼

제목| 모두의 성찬: 성소수자 지지 교회의 사례로 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설명|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에 대한 대중적 논의에서는 “성소수자 VS. 기독교”라는 대립 구도가 만연했다. 성소수자로서의 성격과…

식별번호|TH-0000157

저자|임유경

발행년도|2015년 2월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기증(임유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모두의 성찬: 성소수자 지지 교회의 사례로 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 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에 대한 대중적 논의에서는 “성소수자 VS. 기독교”라는 대립 구도가 만연했다. 성소수자로서의 성격과 기독교인으로서의 성격을 모두 끌어안으려는 사람들 역시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사회와 기성 교회에서 성원권을 부정 당하는 경험을 일상적으로 겪는다. 이들 중 개인적으로 신앙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사람들은 사회에서의 낙인과 차별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회에서는 성소수자로서 인정 받는 것이 더욱더 불가능한 상황을 겪으면서 오히려 자신의 비규범적 성 정체성을 종교적 신앙과 긴밀히 연결시키는 내러티브를 형성하게 된다. 신이 베푸는 절대적 사랑과 행위성 안에 자신을 위치시킴으로써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퀴어성을 더욱 긍정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이 배경에는 성적 위계체제에서 주변화된 성소수자로서의 경험 및 정체성과 기독교적 신앙 사이에 작동하는 순환적 기제가 있다. ‘조건 없는 절대적 사랑’이라는 기독교적 담론자원은 퀴어성을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또 반대로 퀴어로서의 위치는 기독교를 극도로 포용적인 사랑을 중심으로 이해하게 한다. 그리고 이러한 내러티브는 자신과 비슷한 동료들, 즉 다른 성소수자 교인들을 만나면서 재/생산된다. 연구자가 8개월 남짓 현장연구를 실시한 무지개교회는 퀴어신학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소규모의 교회로, 이러한 공동체의 집합적 실천은 성소수자 기독교인 성원들이 퀴어성과 신앙을 교차시키는데 많은 영향을 끼친다. 회중 구성 차원에서의 다양성과 반차별을 중시하는 교회 내 담론을 통해 무지개교회는 그곳의 성원들이 기독교적 세계와 사회에서 정당한 시민이 되기 위해 넘어야 할 문턱을 현저히 낮춘다. 성별 정체성과 성적 지향, 사용 언어, 종교적 지향 차원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공간인데다가 교회 차원에서는 특정한 모델이 ‘모범적 퀴어 기독교인’으로 제시되지 않기 때문에, 교인들은 ‘자신이 어떤 모습이든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물론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공동체 내에서 항상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교회 운영을 더욱 복잡하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무지개교회가 보이는 다양성을 거의 절대적으로 긍정하는데, 이는 정당한 모습의 인생 모델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 받는 것이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습은 특정한 ‘성 정체성’ 특질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입장을 확립해가는 정체성 정치와도 구별된다. 존재 자체에 대한 강조는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이 사회에서 보다 포괄적인 성적 시민권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전술을 선택하는지로 이어진다. 배타적으로 구성된 기존의 시민권 모델에서 타자화되었던 사람들이 기독교적 시민권과 성적 시민권을 교차시키며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려는 사례는 배제 당하는 경험이 오히려 보다 열린 대안적 시민권을 상상하게 한다는 역설을 보여준다. 무지개교회 교인들은 “일반 사회”나 “보수 기독교인”과 자신들 사이에 대립적인 의미구조를 확립한 뒤, 자신들이 추구하는 에토스로 ‘무조건적인 사랑과 인정’을 강조한다. 그 연장선상에서 그들은 직접적인 물리적 충돌과 갈등보다는 “삶으로 보여주는” 전술을 선택하게 된다. 이는 그들의 기독교적 성격에도 기인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물리적 혹은 논리적 대립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위험부담만 커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제약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정치적 주체성과 운동성이 반드시 확장하는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교인들에게 지금 당장 성적 시민권이 가시적으로 확장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선순위에 오는 것은 (지금 자신의 모습 그대로) 생존하는 것 그 자체이다. 생존에 방점을 찍는 운동은 단시간에 폭발적인 응집력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장기간에 걸친 성적 시민권 운동의 선결조건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때 문턱 없는 천국 시민권 인식과 실천을 제시한 무지개교회의 기독교 신앙은 앞에서 말한 ‘생존’에 종교적 자원을 제공한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천국 혹은 하나님 세계에서 성원권을 확보하는 것은 단순히 종교적 세계 안에서만의 시민권 획득으로 그치지 않고 전체 사회 차원에서의 성적 시민권 범위를 넓히는 것으로 이어진다. 본 연구의 연구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앙 내러티브와 교회 공동체 안에서 ‘모든 사람이 괜찮은 공간’을 추구하던 것은 종교적 프로젝트인 동시에 정치적 프로젝트이다. 이들이 성소수자의 존재를 긍정하기 위해 제시하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기반으로 한 인정’ 모델은 기독교적 담론 자원에서 나온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기독교 신앙이 대중적 인식에서처럼 퀴어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와 본질적으로 부조응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급진적인 성적 시민권을 상상하는 데 자원을 공급해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2015.02)
  • 서지류
  • 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에 대한 대중적 논의에서는 “성소수자 VS. 기독교”라는 대립 구도가 만연했다. 성소수자로서의 성격과 기독교인으로서의 성격을 모두 끌어안으려는 사람들 역시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사회와 기성 교회에서 성원권을 부정 당하는 경험을 일상적으로 겪는다. 이들 중 개인적으로 신앙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사람들은 사회에서의 낙인과 차별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회에서는 성소수자로서 인정 받는 것이 더욱더 불가능한 상황을 겪으면서 오히려 자신의 비규범적 성 정체성을 종교적 신앙과 긴밀히 연결시키는 내러티브를 형성하게 된다. 신이 베푸는 절대적 사랑과 행위성 안에 자신을 위치시킴으로써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퀴어성을 더욱 긍정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이 배경에는 성적 위계체제에서 주변화된 성소수자로서의 경험 및 정체성과 기독교적 신앙 사이에 작동하는 순환적 기제가 있다. ‘조건 없는 절대적 사랑’이라는 기독교적 담론자원은 퀴어성을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또 반대로 퀴어로서의 위치는 기독교를 극도로 포용적인 사랑을 중심으로 이해하게 한다. 그리고 이러한 내러티브는 자신과 비슷한 동료들, 즉 다른 성소수자 교인들을 만나면서 재/생산된다. 연구자가 8개월 남짓 현장연구를 실시한 무지개교회는 퀴어신학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소규모의 교회로, 이러한 공동체의 집합적 실천은 성소수자 기독교인 성원들이 퀴어성과 신앙을 교차시키는데 많은 영향을 끼친다. 회중 구성 차원에서의 다양성과 반차별을 중시하는 교회 내 담론을 통해 무지개교회는 그곳의 성원들이 기독교적 세계와 사회에서 정당한 시민이 되기 위해 넘어야 할 문턱을 현저히 낮춘다. 성별 정체성과 성적 지향, 사용 언어, 종교적 지향 차원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공간인데다가 교회 차원에서는 특정한 모델이 ‘모범적 퀴어 기독교인’으로 제시되지 않기 때문에, 교인들은 ‘자신이 어떤 모습이든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물론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공동체 내에서 항상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교회 운영을 더욱 복잡하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무지개교회가 보이는 다양성을 거의 절대적으로 긍정하는데, 이는 정당한 모습의 인생 모델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 받는 것이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습은 특정한 ‘성 정체성’ 특질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입장을 확립해가는 정체성 정치와도 구별된다. 존재 자체에 대한 강조는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이 사회에서 보다 포괄적인 성적 시민권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전술을 선택하는지로 이어진다. 배타적으로 구성된 기존의 시민권 모델에서 타자화되었던 사람들이 기독교적 시민권과 성적 시민권을 교차시키며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려는 사례는 배제 당하는 경험이 오히려 보다 열린 대안적 시민권을 상상하게 한다는 역설을 보여준다. 무지개교회 교인들은 “일반 사회”나 “보수 기독교인”과 자신들 사이에 대립적인 의미구조를 확립한 뒤, 자신들이 추구하는 에토스로 ‘무조건적인 사랑과 인정’을 강조한다. 그 연장선상에서 그들은 직접적인 물리적 충돌과 갈등보다는 “삶으로 보여주는” 전술을 선택하게 된다. 이는 그들의 기독교적 성격에도 기인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물리적 혹은 논리적 대립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위험부담만 커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제약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정치적 주체성과 운동성이 반드시 확장하는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교인들에게 지금 당장 성적 시민권이 가시적으로 확장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선순위에 오는 것은 (지금 자신의 모습 그대로) 생존하는 것 그 자체이다. 생존에 방점을 찍는 운동은 단시간에 폭발적인 응집력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장기간에 걸친 성적 시민권 운동의 선결조건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때 문턱 없는 천국 시민권 인식과 실천을 제시한 무지개교회의 기독교 신앙은 앞에서 말한 ‘생존’에 종교적 자원을 제공한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천국 혹은 하나님 세계에서 성원권을 확보하는 것은 단순히 종교적 세계 안에서만의 시민권 획득으로 그치지 않고 전체 사회 차원에서의 성적 시민권 범위를 넓히는 것으로 이어진다. 본 연구의 연구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앙 내러티브와 교회 공동체 안에서 ‘모든 사람이 괜찮은 공간’을 추구하던 것은 종교적 프로젝트인 동시에 정치적 프로젝트이다. 이들이 성소수자의 존재를 긍정하기 위해 제시하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기반으로 한 인정’ 모델은 기독교적 담론 자원에서 나온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기독교 신앙이 대중적 인식에서처럼 퀴어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와 본질적으로 부조응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급진적인 성적 시민권을 상상하는 데 자원을 공급해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제목| 다수의 신학대 안에도 둥지를 틀어가는 동성애 옹호론, 한국교회에 경종(2016.02.2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장정을 개정하여 "동성 결혼과 동성애 찬성 및 동조 행위"를 할 경우 정직, 면직 또는 출교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을 칭찬하고 "성소수자 탄압 장정을 반대하는 감리교 신학생 및 전도사 모임"의 집회를 비판하는 글이다.

식별번호|DB-0002098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장정을 개정하여 "동성 결혼과 동성애 찬성 및 동조 행위"를 할 경우 정직, 면직 또는 출교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을 칭찬하고 "성소수자 탄압 장정을 반대하는 감리교 신학생 및 전도사 모임"의 집회를 비판하는 글이다.
  • 서지류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장정을 개정하여 ""동성 결혼과 동성애 찬성 및 동조 행위""를 할 경우 정직, 면직 또는 출교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을 칭찬하고 ""성소수자 탄압 장정을 반대하는 감리교 신학생 및 전도사 모임""의 집회를 비판하는 글이다.
시민단체 "동성애 합법화 정지작업" 반발 관련 설명자료

제목| 시민단체 "동성애 합법화 정지작업" 반발 관련 설명자료

설명|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자료(문서B-774)를 첨부하였다.

식별번호|DB-0000781

저자|서울시 인권담당관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서울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자료(문서B-774)를 첨부하였다.
  • 서지류
  •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자료(문서B-774)를 첨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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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성소수자 교육자료집: "당원용 교육자료집 발간을 위한 정기세미나 발제문 모음"

선생님! 저 동성애자인 거 같아요!: 성소수자 인권지침서 첫 번째, 교사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인권이야기

성소수자 즐겁게 드러내기, 퀴어문화축제

2014년 퀴어문화축제 및 퀴어문화축제 단체를 소개하고 있다. (2014.11)

성서, 퀴어를 옹호하다 : 성서학자가 들려주는 기독교와 성소수자 이야기

개신교가 성소수자를 혐오하는 것에 의문을 품으며 어떤 식으로 성서를 읽어야 할지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담고 있다.

성정치위원회 세미나 특별강연 - 트랜스젠더

노동당 성정치위원회에서 진행한 트랜스젠더 특별강연 속기록이다. (2015.10.10)

성소수자 문제와 미국의 다문화 교사교육에 관한 탐색적 연구

[교사교육연구]에 실린 성적소수자 교육 관련 논문이다.

격변하는 사회, 한국교회 교단연합기관들 하나 되어야(2016.05.18.)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탈기독교와 네오막시즘이 대세가 되면서 성소수자 인권을 말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며 불교 조계종도 성소수자와 손을 잡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니 기독교계는 손을 잡고 힘을 모아야…

오롯한 당신: 트랜스젠더, 차별과 건강

한국 성소수자 건강 연구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이 진행한 트랜스젠더의 차별과 건강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 연구의 배경 및 과정에 대한 내용이 있으며 이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만난 282명의 트랜스젠더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광고는 기사와 별개다? :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의견광고 게재, 이대로 좋은가?

광고는 기사와 별개다? :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의견광고 게재, 이대로 좋은가?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등에 보수기독교(기독교 근본주의) 집단이 서 성소수자, LGBT/퀴어에 적대하는 내용의 광고를 게재하였다. 이에 무지개행동에서 이런 식의 태도를 두고 토론회를 열었고 이 자료는 그때 배포한 자료집이다.…

성적지향 성별정체성에 따른 차별 실태조사 보고서 미공개에 따른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진정서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용역사업으로 2014년 성소수자 차별실태 조사를 진행했고 이미…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 취임 한 달 만에 '인권침해'로 진정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기자회견의 보도자료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용역사업으로 2014년 성소수자 차별실태 조사를…

혐오표현의 실태와 대응모색을 위한 토론회

2016.09.20. 화 15:00-17:00에 인권회의,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광주 노동당, 녹색당이 주최하고 광주시청 1층 시민의 숲에서 진행한 토론회 자료집이다. 이종걸의 토론문 "성소수자 혐오표현 실태와 대응 모색"이 실려…

성소수자 인구, 커뮤니티를 그리는 작업에서 마주치는 문제들: 한국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를 중심으로

[여/성이론] 2015년 여름호에 게재한 논문이며,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정현희가 발표한 원고다. 2014년에 발표한 '한국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를 진행하며 발생한…

정의당 제20대 총선 정책공약집 Part2 대표 및 특화 공약

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대표및 특화 공약집이다. 차별금지기본법 제정, 팍스(PACS)와 같은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 처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조건 완화 및 의료 복지지원…

성소수자 아동청소년을 위한 포용적 교육

[동향과전망]에 실린 LGBT/퀴어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학 논문이다.

작은무지개들의 비밀일기 - 청소년 성소수자 20명의 꼭꼭 숨겨둔 이야기들

청소년 성소수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생활과 생각을 들어본다.

2014 LGBT 인권포럼: 응답하라 LGBT - 153에서 LTE까지

2014년 LGBT인권포럼 자료집이다. (2014.02.15)

모두의 성찬: 성소수자 지지 교회의 사례로 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다수의 신학대 안에도 둥지를 틀어가는 동성애 옹호론, 한국교회에 경종(2016.02.24.)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장정을 개정하여 "동성 결혼과 동성애 찬성 및 동조 행위"를 할 경우 정직, 면직 또는 출교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을 칭찬하고 "성소수자 탄압 장정을 반대하는 감리교 신학생 및…
시민단체 "동성애 합법화 정지작업" 반발 관련 설명자료

시민단체 "동성애 합법화 정지작업" 반발 관련 설명자료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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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000331

2005 성소수자 교육자료집: "당원용 교육자료집 발간을 위한 정기세미나 발제문 모음"

DA-0000260

선생님! 저 동성애자인 거 같아요!: 성소수자 인권지침서 첫 번째, 교사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인권이야기

DB-0001068

성소수자 즐겁게 드러내기, 퀴어문화축제

BO-0001064

성서, 퀴어를 옹호하다 : 성서학자가 들려주는 기독교와 성소수자 이야기

DB-0001326

성정치위원회 세미나 특별강연 - 트랜스젠더

DB-0001713

성소수자 문제와 미국의 다문화 교사교육에 관한 탐색적 연구

DB-0002106

격변하는 사회, 한국교회 교단연합기관들 하나 되어야(2016.05.18.)

BO-0000906

오롯한 당신: 트랜스젠더, 차별과 건강

DB-0001092

광고는 기사와 별개다? :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의견광고 게재, 이대로 좋은가?

DB-0001059

성적지향 성별정체성에 따른 차별 실태조사 보고서 미공개에 따른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서

DB-0001058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 취임 한 달 만에 '인권침해'로 진정

DA-0000427

혐오표현의 실태와 대응모색을 위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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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인구, 커뮤니티를 그리는 작업에서 마주치는 문제들: 한국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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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아동청소년을 위한 포용적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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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무지개들의 비밀일기 - 청소년 성소수자 20명의 꼭꼭 숨겨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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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LGBT 인권포럼: 응답하라 LGBT - 153에서 LTE까지

TH-0000157

모두의 성찬: 성소수자 지지 교회의 사례로 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DB-0002098

다수의 신학대 안에도 둥지를 틀어가는 동성애 옹호론, 한국교회에 경종(2016.02.24.)

DB-0000781

시민단체 "동성애 합법화 정지작업" 반발 관련 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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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5 성소수자 교육자료집: "당원용 교육자료집 발간을 위한 정기세미나 발제문 모음"

식별번호|DA-0000331

저자|단영, 흐르는물, 곽이경, 윤가브리엘,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발행년도|2006

출판사/발행처|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 2005 성소수자 교육자료집: "당원용 교육자료집 발간을 위한 정기세미나 발제문 모음"
  • 서지류

제목| 선생님! 저 동성애자인 거 같아요!: 성소수자 인권지침서 첫 번째, 교사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인권이야기

식별번호|DA-0000260

저자|동성애자인권연대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동성애자인권연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동성애자인권연대)

주제|청소년

  • 선생님! 저 동성애자인 거 같아요!: 성소수자 인권지침서 첫 번째, 교사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인권이야기
  • 서지류

제목| 성소수자 즐겁게 드러내기, 퀴어문화축제

설명|2014년 퀴어문화축제 및 퀴어문화축제 단체를 소개하고 있다. (2014.11)

식별번호|DB-0001068

저자|현주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작은책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현주)

  • 성소수자 즐겁게 드러내기, 퀴어문화축제
  • 서지류

제목| 성서, 퀴어를 옹호하다 : 성서학자가 들려주는 기독교와 성소수자 이야기

설명|개신교가 성소수자를 혐오하는 것에 의문을 품으며 어떤 식으로 성서를 읽어야 할지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BO-0001064

발행년도|2020

출판사/발행처|한티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성서, 퀴어를 옹호하다 : 성서학자가 들려주는 기독교와 성소수자 이야기
  • 서지류

제목| 성정치위원회 세미나 특별강연 - 트랜스젠더

설명|노동당 성정치위원회에서 진행한 트랜스젠더 특별강연 속기록이다. (2015.10.10)

식별번호|DB-0001326

저자|0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노동당 성정치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현주)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서지류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성소수자 문제와 미국의 다문화 교사교육에 관한 탐색적 연구

설명|[교사교육연구]에 실린 성적소수자 교육 관련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713

저자|신경희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부산대학교 과학교육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성소수자 문제와 미국의 다문화 교사교육에 관한 탐색적 연구
  • 서지류

제목| 격변하는 사회, 한국교회 교단연합기관들 하나 되어야(2016.05.18.)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탈기독교와 네오막시즘이 대세가 되면서 성소수자 인권을 말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며 불교 조계종도 성소수자와 손을 잡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니 기독교계는 손을 잡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0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탈기독교와 네오막시즘이 대세가 되면서 성소수자 인권을 말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며 불교 조계종도 성소수자와 손을 잡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니 기독교계는 손을 잡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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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탈기독교와 네오막시즘이 대세가 되면서 성소수자 인권을 말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며 불교 조계종도 성소수자와 손을 잡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니 기독교계는 손을 잡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목| 오롯한 당신: 트랜스젠더, 차별과 건강

설명|한국 성소수자 건강 연구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이 진행한 트랜스젠더의 차별과 건강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 연구의 배경 및 과정에 대한 내용이 있으며 이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만난 282명의 트랜스젠더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식별번호|BO-0000906

저자|김승섭; 박주영; 이혜민; 이호림; 최보경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숨쉬는책공장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한국 성소수자 건강 연구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이 진행한 트랜스젠더의 차별과 건강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 연구의 배경 및 과정에 대한 내용이 있으며 이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만난 282명의 트랜스젠더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 서지류
  • 한국 성소수자 건강 연구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이 진행한 트랜스젠더의 차별과 건강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 연구의 배경 및 과정에 대한 내용이 있으며 이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만난 282명의 트랜스젠더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제목| 광고는 기사와 별개다? :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의견광고 게재, 이대로 좋은가?

설명|한겨레신문, 경향신문 등에 보수기독교(기독교 근본주의) 집단이 서 성소수자, LGBT/퀴어에 적대하는 내용의 광고를 게재하였다. 이에 무지개행동에서 이런 식의 태도를 두고 토론회를 열었고 이 자료는 그때 배포한 자료집이다. (2015.03.06)

식별번호|DB-0001092

저자|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 나라; 최원형; 이종걸; 정혜실; 최경영; 전규찬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인디)

  •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등에 보수기독교(기독교 근본주의) 집단이 서 성소수자, LGBT/퀴어에 적대하는 내용의 광고를 게재하였다. 이에 무지개행동에서 이런 식의 태도를 두고 토론회를 열었고 이 자료는 그때 배포한 자료집이다.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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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등에 보수기독교(기독교 근본주의) 집단이 서 성소수자, LGBT/퀴어에 적대하는 내용의 광고를 게재하였다. 이에 무지개행동에서 이런 식의 태도를 두고 토론회를 열었고 이 자료는 그때 배포한 자료집이다.

제목| 성적지향 성별정체성에 따른 차별 실태조사 보고서 미공개에 따른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서

설명|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진정서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용역사업으로 2014년 성소수자 차별실태 조사를 진행했고 이미 완료하였음에도 국가인권위원회가 이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어 이를 진정하는 내용이다. (2015.09.15)

식별번호|DB-0001059

저자|공익인권법재단 공감; SOGI법정책연구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공익인권법재단 공감; SOGI법정책연구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인디)

  •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진정서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용역사업으로 2014년 성소수자 차별실태 조사를 진행했고 이미 완료하였음에도 국가인권위원회가 이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어 이를 진정하는 내용이다.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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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진정서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용역사업으로 2014년 성소수자 차별실태 조사를 진행했고 이미 완료하였음에도 국가인권위원회가 이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어 이를 진정하는 내용이다.

제목|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 취임 한 달 만에 '인권침해'로 진정

설명|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기자회견의 보도자료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용역사업으로 2014년 성소수자 차별실태 조사를 진행했고 이미 완료하였음에도 국가인권위원회가 이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어 이를 진정하는 내용이다. (2015.09.15)

식별번호|DB-0001058

저자|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인디)

  •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기자회견의 보도자료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용역사업으로 2014년 성소수자 차별실태 조사를 진행했고 이미 완료하였음에도 국가인권위원회가 이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어 이를 진정하는 내용이다.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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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기자회견의 보도자료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용역사업으로 2014년 성소수자 차별실태 조사를 진행했고 이미 완료하였음에도 국가인권위원회가 이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어 이를 진정하는 내용이다.

제목| 혐오표현의 실태와 대응모색을 위한 토론회

설명|2016.09.20. 화 15:00-17:00에 인권회의,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광주 노동당, 녹색당이 주최하고 광주시청 1층 시민의 숲에서 진행한 토론회 자료집이다. 이종걸의 토론문 "성소수자 혐오표현 실태와 대응 모색"이 실려 있다.

식별번호|DA-0000427

저자|이주영; 주동식 .; 이종걸; 줄비; 밀루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인권회의;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광주 노동당; 녹색당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주제|청소년

  • 2016.09.20. 화 15:00-17:00에 인권회의,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광주 노동당, 녹색당이 주최하고 광주시청 1층 시민의 숲에서 진행한 토론회 자료집이다. 이종걸의 토론문 "성소수자 혐오표현 실태와 대응 모색"이 실려 있다.
  • 서지류
  • 2016.09.20. 화 15:00-17:00에 인권회의,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광주 노동당, 녹색당이 주최하고 광주시청 1층 시민의 숲에서 진행한 토론회 자료집이다. 이종걸의 토론문 ""성소수자 혐오표현 실태와 대응 모색""이 실려 있다.

제목| 성소수자 인구, 커뮤니티를 그리는 작업에서 마주치는 문제들: 한국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를 중심으로

설명|[여/성이론] 2015년 여름호에 게재한 논문이며,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정현희가 발표한 원고다. 2014년에 발표한 '한국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를 진행하며 발생한 고민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1240

저자|나영정; 정현희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여이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성소수자 인구, 커뮤니티를 그리는 작업에서 마주치는 문제들: 한국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를 중심으로
  • 서지류
  • 성소수자 인권포럼

제목| 정의당 제20대 총선 정책공약집 Part2 대표 및 특화 공약

설명|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대표및 특화 공약집이다. 차별금지기본법 제정, 팍스(PACS)와 같은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 처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조건 완화 및 의료 복지지원 확대, 군대 내 성소수자 차별 금지를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360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문서를 퀴어락…

식별번호|DB-0001308

저자|정의당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정의당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군대

  • 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대표및 특화 공약집이다. 차별금지기본법 제정, 팍스(PACS)와 같은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 처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조건 완화 및 의료 복지지원 확대, 군대 내 성소수자 차별 금지를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360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문서를 퀴어락 문서함에 보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 서지류
  • 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대표및 특화 공약집이다. 차별금지기본법 제정, 팍스(PACS)와 같은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 처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조건 완화 및 의료 복지지원 확대, 군대 내 성소수자 차별 금지를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360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문서를 퀴어락 문서함에 보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성소수자 아동청소년을 위한 포용적 교육

설명|[동향과전망]에 실린 LGBT/퀴어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학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690

저자|김지혜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사회과학연구원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청소년

  • 성소수자 아동청소년을 위한 포용적 교육
  • 서지류

제목| 작은무지개들의 비밀일기 - 청소년 성소수자 20명의 꼭꼭 숨겨둔 이야기들

설명|청소년 성소수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생활과 생각을 들어본다.

식별번호|DA-0000301

저자|동성애자인권연대

발행년도|2011

출판사/발행처|동성애자인권연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주제|청소년

  • 작은무지개들의 비밀일기 - 청소년 성소수자 20명의 꼭꼭 숨겨둔 이야기들
  • 서지류

제목| 2014 LGBT 인권포럼: 응답하라 LGBT - 153에서 LTE까지

설명|2014년 LGBT인권포럼 자료집이다. (2014.02.15)

식별번호|DA-0000391

저자|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서지류
  • 성소수자 인권포럼

제목| 모두의 성찬: 성소수자 지지 교회의 사례로 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설명|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에 대한 대중적 논의에서는 “성소수자 VS. 기독교”라는 대립 구도가 만연했다. 성소수자로서의 성격과…

식별번호|TH-0000157

저자|임유경

발행년도|2015년 2월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기증(임유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모두의 성찬: 성소수자 지지 교회의 사례로 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 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에 대한 대중적 논의에서는 “성소수자 VS. 기독교”라는 대립 구도가 만연했다. 성소수자로서의 성격과 기독교인으로서의 성격을 모두 끌어안으려는 사람들 역시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사회와 기성 교회에서 성원권을 부정 당하는 경험을 일상적으로 겪는다. 이들 중 개인적으로 신앙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사람들은 사회에서의 낙인과 차별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회에서는 성소수자로서 인정 받는 것이 더욱더 불가능한 상황을 겪으면서 오히려 자신의 비규범적 성 정체성을 종교적 신앙과 긴밀히 연결시키는 내러티브를 형성하게 된다. 신이 베푸는 절대적 사랑과 행위성 안에 자신을 위치시킴으로써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퀴어성을 더욱 긍정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이 배경에는 성적 위계체제에서 주변화된 성소수자로서의 경험 및 정체성과 기독교적 신앙 사이에 작동하는 순환적 기제가 있다. ‘조건 없는 절대적 사랑’이라는 기독교적 담론자원은 퀴어성을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또 반대로 퀴어로서의 위치는 기독교를 극도로 포용적인 사랑을 중심으로 이해하게 한다. 그리고 이러한 내러티브는 자신과 비슷한 동료들, 즉 다른 성소수자 교인들을 만나면서 재/생산된다. 연구자가 8개월 남짓 현장연구를 실시한 무지개교회는 퀴어신학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소규모의 교회로, 이러한 공동체의 집합적 실천은 성소수자 기독교인 성원들이 퀴어성과 신앙을 교차시키는데 많은 영향을 끼친다. 회중 구성 차원에서의 다양성과 반차별을 중시하는 교회 내 담론을 통해 무지개교회는 그곳의 성원들이 기독교적 세계와 사회에서 정당한 시민이 되기 위해 넘어야 할 문턱을 현저히 낮춘다. 성별 정체성과 성적 지향, 사용 언어, 종교적 지향 차원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공간인데다가 교회 차원에서는 특정한 모델이 ‘모범적 퀴어 기독교인’으로 제시되지 않기 때문에, 교인들은 ‘자신이 어떤 모습이든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물론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공동체 내에서 항상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교회 운영을 더욱 복잡하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무지개교회가 보이는 다양성을 거의 절대적으로 긍정하는데, 이는 정당한 모습의 인생 모델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 받는 것이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습은 특정한 ‘성 정체성’ 특질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입장을 확립해가는 정체성 정치와도 구별된다. 존재 자체에 대한 강조는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이 사회에서 보다 포괄적인 성적 시민권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전술을 선택하는지로 이어진다. 배타적으로 구성된 기존의 시민권 모델에서 타자화되었던 사람들이 기독교적 시민권과 성적 시민권을 교차시키며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려는 사례는 배제 당하는 경험이 오히려 보다 열린 대안적 시민권을 상상하게 한다는 역설을 보여준다. 무지개교회 교인들은 “일반 사회”나 “보수 기독교인”과 자신들 사이에 대립적인 의미구조를 확립한 뒤, 자신들이 추구하는 에토스로 ‘무조건적인 사랑과 인정’을 강조한다. 그 연장선상에서 그들은 직접적인 물리적 충돌과 갈등보다는 “삶으로 보여주는” 전술을 선택하게 된다. 이는 그들의 기독교적 성격에도 기인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물리적 혹은 논리적 대립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위험부담만 커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제약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정치적 주체성과 운동성이 반드시 확장하는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교인들에게 지금 당장 성적 시민권이 가시적으로 확장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선순위에 오는 것은 (지금 자신의 모습 그대로) 생존하는 것 그 자체이다. 생존에 방점을 찍는 운동은 단시간에 폭발적인 응집력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장기간에 걸친 성적 시민권 운동의 선결조건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때 문턱 없는 천국 시민권 인식과 실천을 제시한 무지개교회의 기독교 신앙은 앞에서 말한 ‘생존’에 종교적 자원을 제공한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천국 혹은 하나님 세계에서 성원권을 확보하는 것은 단순히 종교적 세계 안에서만의 시민권 획득으로 그치지 않고 전체 사회 차원에서의 성적 시민권 범위를 넓히는 것으로 이어진다. 본 연구의 연구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앙 내러티브와 교회 공동체 안에서 ‘모든 사람이 괜찮은 공간’을 추구하던 것은 종교적 프로젝트인 동시에 정치적 프로젝트이다. 이들이 성소수자의 존재를 긍정하기 위해 제시하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기반으로 한 인정’ 모델은 기독교적 담론 자원에서 나온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기독교 신앙이 대중적 인식에서처럼 퀴어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와 본질적으로 부조응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급진적인 성적 시민권을 상상하는 데 자원을 공급해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2015.02)
  • 서지류
  • 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에 대한 대중적 논의에서는 “성소수자 VS. 기독교”라는 대립 구도가 만연했다. 성소수자로서의 성격과 기독교인으로서의 성격을 모두 끌어안으려는 사람들 역시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사회와 기성 교회에서 성원권을 부정 당하는 경험을 일상적으로 겪는다. 이들 중 개인적으로 신앙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사람들은 사회에서의 낙인과 차별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회에서는 성소수자로서 인정 받는 것이 더욱더 불가능한 상황을 겪으면서 오히려 자신의 비규범적 성 정체성을 종교적 신앙과 긴밀히 연결시키는 내러티브를 형성하게 된다. 신이 베푸는 절대적 사랑과 행위성 안에 자신을 위치시킴으로써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퀴어성을 더욱 긍정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이 배경에는 성적 위계체제에서 주변화된 성소수자로서의 경험 및 정체성과 기독교적 신앙 사이에 작동하는 순환적 기제가 있다. ‘조건 없는 절대적 사랑’이라는 기독교적 담론자원은 퀴어성을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또 반대로 퀴어로서의 위치는 기독교를 극도로 포용적인 사랑을 중심으로 이해하게 한다. 그리고 이러한 내러티브는 자신과 비슷한 동료들, 즉 다른 성소수자 교인들을 만나면서 재/생산된다. 연구자가 8개월 남짓 현장연구를 실시한 무지개교회는 퀴어신학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소규모의 교회로, 이러한 공동체의 집합적 실천은 성소수자 기독교인 성원들이 퀴어성과 신앙을 교차시키는데 많은 영향을 끼친다. 회중 구성 차원에서의 다양성과 반차별을 중시하는 교회 내 담론을 통해 무지개교회는 그곳의 성원들이 기독교적 세계와 사회에서 정당한 시민이 되기 위해 넘어야 할 문턱을 현저히 낮춘다. 성별 정체성과 성적 지향, 사용 언어, 종교적 지향 차원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공간인데다가 교회 차원에서는 특정한 모델이 ‘모범적 퀴어 기독교인’으로 제시되지 않기 때문에, 교인들은 ‘자신이 어떤 모습이든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물론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공동체 내에서 항상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교회 운영을 더욱 복잡하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무지개교회가 보이는 다양성을 거의 절대적으로 긍정하는데, 이는 정당한 모습의 인생 모델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 받는 것이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습은 특정한 ‘성 정체성’ 특질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입장을 확립해가는 정체성 정치와도 구별된다. 존재 자체에 대한 강조는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이 사회에서 보다 포괄적인 성적 시민권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전술을 선택하는지로 이어진다. 배타적으로 구성된 기존의 시민권 모델에서 타자화되었던 사람들이 기독교적 시민권과 성적 시민권을 교차시키며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려는 사례는 배제 당하는 경험이 오히려 보다 열린 대안적 시민권을 상상하게 한다는 역설을 보여준다. 무지개교회 교인들은 “일반 사회”나 “보수 기독교인”과 자신들 사이에 대립적인 의미구조를 확립한 뒤, 자신들이 추구하는 에토스로 ‘무조건적인 사랑과 인정’을 강조한다. 그 연장선상에서 그들은 직접적인 물리적 충돌과 갈등보다는 “삶으로 보여주는” 전술을 선택하게 된다. 이는 그들의 기독교적 성격에도 기인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물리적 혹은 논리적 대립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위험부담만 커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제약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정치적 주체성과 운동성이 반드시 확장하는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교인들에게 지금 당장 성적 시민권이 가시적으로 확장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선순위에 오는 것은 (지금 자신의 모습 그대로) 생존하는 것 그 자체이다. 생존에 방점을 찍는 운동은 단시간에 폭발적인 응집력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장기간에 걸친 성적 시민권 운동의 선결조건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때 문턱 없는 천국 시민권 인식과 실천을 제시한 무지개교회의 기독교 신앙은 앞에서 말한 ‘생존’에 종교적 자원을 제공한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천국 혹은 하나님 세계에서 성원권을 확보하는 것은 단순히 종교적 세계 안에서만의 시민권 획득으로 그치지 않고 전체 사회 차원에서의 성적 시민권 범위를 넓히는 것으로 이어진다. 본 연구의 연구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앙 내러티브와 교회 공동체 안에서 ‘모든 사람이 괜찮은 공간’을 추구하던 것은 종교적 프로젝트인 동시에 정치적 프로젝트이다. 이들이 성소수자의 존재를 긍정하기 위해 제시하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기반으로 한 인정’ 모델은 기독교적 담론 자원에서 나온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기독교 신앙이 대중적 인식에서처럼 퀴어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와 본질적으로 부조응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급진적인 성적 시민권을 상상하는 데 자원을 공급해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제목| 다수의 신학대 안에도 둥지를 틀어가는 동성애 옹호론, 한국교회에 경종(2016.02.2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장정을 개정하여 "동성 결혼과 동성애 찬성 및 동조 행위"를 할 경우 정직, 면직 또는 출교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을 칭찬하고 "성소수자 탄압 장정을 반대하는 감리교 신학생 및 전도사 모임"의 집회를 비판하는 글이다.

식별번호|DB-0002098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장정을 개정하여 "동성 결혼과 동성애 찬성 및 동조 행위"를 할 경우 정직, 면직 또는 출교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을 칭찬하고 "성소수자 탄압 장정을 반대하는 감리교 신학생 및 전도사 모임"의 집회를 비판하는 글이다.
  • 서지류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장정을 개정하여 ""동성 결혼과 동성애 찬성 및 동조 행위""를 할 경우 정직, 면직 또는 출교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을 칭찬하고 ""성소수자 탄압 장정을 반대하는 감리교 신학생 및 전도사 모임""의 집회를 비판하는 글이다.

제목| 시민단체 "동성애 합법화 정지작업" 반발 관련 설명자료

설명|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자료(문서B-774)를 첨부하였다.

식별번호|DB-0000781

저자|서울시 인권담당관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서울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자료(문서B-774)를 첨부하였다.
  • 서지류
  •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자료(문서B-774)를 첨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