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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  양성애
  • 주제  트랜스젠더퀴어
검색결과 : 48건 검색

제목| 리본장어: 자산어보 네 번째

설명|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가 발간하는 문집 자산어보의 4호 [리본장어]다. 동아리 소개와 함께 구성원의 다양한 글이 실려 있으며 에이섹슈얼(무성애),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관련 글도 실려 있다.

식별번호|SE-0000477

저자|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무성애

  •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가 발간하는 문집 자산어보의 4호 [리본장어]다. 동아리 소개와 함께 구성원의 다양한 글이 실려 있으며 에이섹슈얼(무성애),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관련 글도 실려 있다.
  •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가 발간하는 문집 자산어보의 4호 [리본장어]다. 동아리 소개와 함께 구성원의 다양한 글이 실려 있으며 에이섹슈얼(무성애),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관련 글도 실려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1950년대 여성국극공동체의 동성친밀성에 관한 연구

설명|[한국여성학]에 실린 여성국극 관련 논문이다. 레즈비언, 바이섹슈얼/양성애, 트랜스젠더의 교차 지점에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글이다. "본 연구는 1950년대 여성국극이 여성들의 친교와 유대가 활성화되는 문화적 장이었다는 것에 주목하면서, 여성국극배우와 여성관객에 대한 심층면접을 토대로 여성국극공동체에서 구현된 동성친밀성의 양상을 분석한다. 본고는…

식별번호|DB-0001125

저자|김지혜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한국여성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한국여성학]에 실린 여성국극 관련 논문이다. 레즈비언, 바이섹슈얼/양성애, 트랜스젠더의 교차 지점에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글이다. "본 연구는 1950년대 여성국극이 여성들의 친교와 유대가 활성화되는 문화적 장이었다는 것에 주목하면서, 여성국극배우와 여성관객에 대한 심층면접을 토대로 여성국극공동체에서 구현된 동성친밀성의 양상을 분석한다. 본고는 여성국극을 매개로 여성들의 관계성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탐구하기 위해 여성들만의 공간으로 이루어진 여성국극단체가 지닌 안전성, 전(全) 여성 배역 공연과 배우들 간의 동료애, 여성관객과 배우 사이의 상호작용을 논의한다. 남녀유별문화와 보수적 성 관념의 영향 속에서 동성생활공동체는 배우들에게 안전한 보호 공간이 되었으며, 동성에 대한 친화성을 충족시키고 강화시키는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공연과 단체 합숙이 지속되면서, 배우들은 가족적 규제로부터 이탈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결혼, 가족제도에 편입되는 시기가 지연될 수 있었다. 남장 공연과 연극공동체는 무대에서의 성별 위반과 성적 일탈을 현실로 전이시키는 잠재성을 생산했다. 연극의 인위적 본질과 복장 전환의 장치는 성적 유동성을 배양시켰으며, 남성성의 일상적 체현과 습득은 예술과 삶의 경계를 허물었다. 전 여성 배역 공연과 동성집단 생활이 여성간의 의존과 집중을 촉진시키면서, 배우들 간의 정서적 애착과 동료애는 동성애와 교차되기도 했다. 남녀내외의 유교적 관습으로 인해, 관객과 배우의 직접적인 교류가 여성 사이에 집중됨에 따라, 여성 팬과 배우들 간의 상호작용은 극단 내부의 동성친밀성을 확장시켰다. 여성관객들은 선망하는 배우들과의 관계성을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과 사회적 위치에 기반한 차별적인 쾌락들을 전유하고, 삶의 중요한 의미와 진로를 추구했다. 배우들이 다양한 여성관객들을 이해하고 관용하면서, 여성국극공동체는 주변인 여성들에게도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여성 전용 모임으로 기능했다."
  • [한국여성학]에 실린 여성국극 관련 논문이다. 레즈비언, 바이섹슈얼/양성애, 트랜스젠더의 교차 지점에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글이다. ""본 연구는 1950년대 여성국극이 여성들의 친교와 유대가 활성화되는 문화적 장이었다는 것에 주목하면서, 여성국극배우와 여성관객에 대한 심층면접을 토대로 여성국극공동체에서 구현된 동성친밀성의 양상을 분석한다. 본고는 여성국극을 매개로 여성들의 관계성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탐구하기 위해 여성들만의 공간으로 이루어진 여성국극단체가 지닌 안전성, 전(全) 여성 배역 공연과 배우들 간의 동료애, 여성관객과 배우 사이의 상호작용을 논의한다. 남녀유별문화와 보수적 성 관념의 영향 속에서 동성생활공동체는 배우들에게 안전한 보호 공간이 되었으며, 동성에 대한 친화성을 충족시키고 강화시키는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공연과 단체 합숙이 지속되면서, 배우들은 가족적 규제로부터 이탈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결혼, 가족제도에 편입되는 시기가 지연될 수 있었다. 남장 공연과 연극공동체는 무대에서의 성별 위반과 성적 일탈을 현실로 전이시키는 잠재성을 생산했다. 연극의 인위적 본질과 복장 전환의 장치는 성적 유동성을 배양시켰으며, 남성성의 일상적 체현과 습득은 예술과 삶의 경계를 허물었다. 전 여성 배역 공연과 동성집단 생활이 여성간의 의존과 집중을 촉진시키면서, 배우들 간의 정서적 애착과 동료애는 동성애와 교차되기도 했다. 남녀내외의 유교적 관습으로 인해, 관객과 배우의 직접적인 교류가 여성 사이에 집중됨에 따라, 여성 팬과 배우들 간의 상호작용은 극단 내부의 동성친밀성을 확장시켰다. 여성관객들은 선망하는 배우들과의 관계성을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과 사회적 위치에 기반한 차별적인 쾌락들을 전유하고, 삶의 중요한 의미와 진로를 추구했다. 배우들이 다양한 여성관객들을 이해하고 관용하면서, 여성국극공동체는 주변인 여성들에게도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여성 전용 모임으로 기능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대한민국 20대 남성의 성적 정체성과 퀴어성적 연구: 양성애자 정체성 및 수행성을 중심으로

설명|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관련 연구들조차 종종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동일한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지금까지 성적 정체성의 차원이나 성적 지향의…

식별번호|TH-0000120

저자|해밀튼

발행년도|201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관련 연구들조차 종종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동일한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지금까지 성적 정체성의 차원이나 성적 지향의 차원에서 양성애자들을 다룬 연구는 존재하지 않았다. 게 이의 성적 정체성은 세계적 추세에 따라 주목받기도 했고, 두 명의 연예인 - 한 명은 최근에 TV 프로그램 을 통해 커밍아웃했고, 다른 한 명은 수술을 통해 성전환한 것을 밝혔다 - 에 의해 관심이 촉발되기도 했다. 전반적인 초점은 게이 남성의 성적 정체성에 맞춰지고 있으며, 퀴어나 퀴어의 성적 지향성은 상대적 으로 주목 받지 못 했다. 그 결과 기존 연구들은 게이를 일반화하는 문제를 갖고 있으며 퀴어를 구체적 행위 속에서 인식하지 못 하는 결과를 낳았다. 본 연구에서는 성적 지향과 성적 정체성 간의 역동적 관계 를 이해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양성애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려 한다. 또한 본 연구에서 는 20-27세의 한국인 남성 중 양성애자-동성애자-이성애자를 각각 5명식 면담하여 그들의 구술이 보여주는 인터뷰 패턴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양성애(자) 정체성과 지향성이 한국 사회의 맥락 속에서 갖는 특수한 의미들을 보여 주고자 한다.
  • 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관련 연구들조차 종종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동일한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지금까지 성적 정체성의 차원이나 성적 지향의 차원에서 양성애자들을 다룬 연구는 존재하지 않았다. 게 이의 성적 정체성은 세계적 추세에 따라 주목받기도 했고, 두 명의 연예인 - 한 명은 최근에 TV 프로그램 을 통해 커밍아웃했고, 다른 한 명은 수술을 통해 성전환한 것을 밝혔다 - 에 의해 관심이 촉발되기도 했다. 전반적인 초점은 게이 남성의 성적 정체성에 맞춰지고 있으며, 퀴어나 퀴어의 성적 지향성은 상대적 으로 주목 받지 못 했다. 그 결과 기존 연구들은 게이를 일반화하는 문제를 갖고 있으며 퀴어를 구체적 행위 속에서 인식하지 못 하는 결과를 낳았다. 본 연구에서는 성적 지향과 성적 정체성 간의 역동적 관계 를 이해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양성애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려 한다. 또한 본 연구에서 는 20-27세의 한국인 남성 중 양성애자-동성애자-이성애자를 각각 5명식 면담하여 그들의 구술이 보여주는 인터뷰 패턴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양성애(자) 정체성과 지향성이 한국 사회의 맥락 속에서 갖는 특수한 의미들을 보여 주고자 한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성소수자를 향한 한국 주류 미디어의 시선: 1990년대부터 2012년까지의 미디어 재현을 중심으로

설명|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식별번호|TH-0000115

저자|이진

발행년도|201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트랜스젠더퀴어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제목|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설명|수록 작품 중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는 트랜스젠더, 크로스드레서, 레즈비언, 양성애 관계 등으로 복잡하게 해석할 수 있는 작품이다.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의 원작이기도 하다.

식별번호|BO-0000747

저자|루스 렌델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봄아필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수록 작품 중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는 트랜스젠더, 크로스드레서, 레즈비언, 양성애 관계 등으로 복잡하게 해석할 수 있는 작품이다.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의 원작이기도 하다.
  • 수록 작품 중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는 트랜스젠더, 크로스드레서, 레즈비언, 양성애 관계 등으로 복잡하게 해석할 수 있는 작품이다.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의 원작이기도 하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Whipping Girl: A Transsexual Woman on Sexism and the Scapegoating of Femininity

설명|mtf/트랜스여성이자 바이섹슈얼이며 생물학자인 줄리아 세라노가 쓴 이론서다.

식별번호|BO-0000764

저자|Julia Serano

발행년도|2007

출판사/발행처|Seal Pres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진오)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트랜스젠더퀴어
여성혐오가 어쨌다구? : 벌거벗은 말들의 세계

제목| 여성혐오가 어쨌다구? : 벌거벗은 말들의 세계

설명|여성혐오라는 기획으로 편집한 이 책은 여성혐오와 사회적 소수자 혐오의 교차점을 설명한다. 또한 루인의 "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아카이브", 나라의 "누군가의 삶에 반대한다?: 성소수자 운동이 마주한 혐오의 정치세력화"는 트랜스젠더퀴어 혐오, 바이섹슈얼 혐오, 보수기독교의 성적소수자 혐오를 직접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BO-0000759

저자|윤보라; 임옥희; 정희진; 시우; 루인; 나라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현실문화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여성혐오라는 기획으로 편집한 이 책은 여성혐오와 사회적 소수자 혐오의 교차점을 설명한다. 또한 루인의 "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아카이브", 나라의 "누군가의 삶에 반대한다?: 성소수자 운동이 마주한 혐오의 정치세력화"는 트랜스젠더퀴어 혐오, 바이섹슈얼 혐오, 보수기독교의 성적소수자 혐오를 직접 다루고 있다.
  • 여성혐오라는 기획으로 편집한 이 책은 여성혐오와 사회적 소수자 혐오의 교차점을 설명한다. 또한 루인의 ""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아카이브"", 나라의 ""누군가의 삶에 반대한다?: 성소수자 운동이 마주한 혐오의 정치세력화""는 트랜스젠더퀴어 혐오, 바이섹슈얼 혐오, 보수기독교의 성적소수자 혐오를 직접 다루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Homosexuality in South Eastern Europe

설명|COC Netherlans와 Hivos가 공동으로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 트랜스젠더 지지그룹에서 공동으로 일하며, 동남 유럽의 동성애에 대해 연구한 보고서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코소보,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몰도바 공화국 등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A-0000081

저자|Dennis van der Veur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COC Netherlands/Hivo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COC Netherlans와 Hivos가 공동으로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 트랜스젠더 지지그룹에서 공동으로 일하며, 동남 유럽의 동성애에 대해 연구한 보고서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코소보,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몰도바 공화국 등을 다루고 있다.
  • COC Netherlans와 Hivos가 공동으로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 트랜스젠더 지지그룹에서 공동으로 일하며, 동남 유럽의 동성애에 대해 연구한 보고서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코소보,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몰도바 공화국 등을 다루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동성애 대상 동료교육 프로그램 및 동성애 성행태 연구조사

설명|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이 '2002년도 한국에이즈 퇴치연맹 연구용역'으로 작성한 보고서다. 양성애, 이반(게이), 트랜스젠더로 개인을 구분하고 에이즈 및 성 행위 등과 관련한 설문 조사를 분석하고 있다.

식별번호|DA-0000125

저자|조병희 등

발행년도|2002

출판사/발행처|서울대학교 보건대학교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BUDDY)

주제|트랜스젠더퀴어; HIV/AIDS; 양성애

  •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이 '2002년도 한국에이즈 퇴치연맹 연구용역'으로 작성한 보고서다. 양성애, 이반(게이), 트랜스젠더로 개인을 구분하고 에이즈 및 성 행위 등과 관련한 설문 조사를 분석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이 '2002년도 한국에이즈 퇴치연맹 연구용역'으로 작성한 보고서다. 양성애, 이반(게이), 트랜스젠더로 개인을 구분하고 에이즈 및 성 행위 등과 관련한 설문 조사를 분석하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14th Congress of Asia-Oceania Federation for Sexology: Think Sexual Rights, Talk Sexual Heath

설명|제14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성학회 학술대회 자료집이다. '바이섹슈얼(양성애)과 트랜스젠더(Bisexual and Transgender)' 세션에서 진행한 조은혜의 "Bisexual Misunderstanding", 김대현의 "The Media Representation of Korean Sexual Minority and Gender Oppression…

식별번호|DA-0000400

저자|0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Asia-Oceania Federation for Sexology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이브리)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제14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성학회 학술대회 자료집이다. '바이섹슈얼(양성애)과 트랜스젠더(Bisexual and Transgender)' 세션에서 진행한 조은혜의 "Bisexual Misunderstanding", 김대현의 "The Media Representation of Korean Sexual Minority and Gender Oppression in 1960-1970s", 이은실의 "Standard of Care for Health of Transgender" 등 다양한 성과학 발표문이 실려 있다.
  • 제14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성학회 학술대회 자료집이다. '바이섹슈얼(양성애)과 트랜스젠더(Bisexual and Transgender)' 세션에서 진행한 조은혜의 ""Bisexual Misunderstanding"", 김대현의 ""The Media Representation of Korean Sexual Minority and Gender Oppression in 1960-1970s"", 이은실의 ""Standard of Care for Health of Transgender"" 등 다양한 성과학 발표문이 실려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제목|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설명|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대전광역시에서 2015년 6월 19일 전면개정한 성평등기본조례다. 3조에 "성소수자("성소수자"란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무성애자 등 성적지향과 성 정체성과 관련된 소수자를 말한다) 보호 및 지원" 등의 구절이 포함되어 있다.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에서 여성가족부에 항의했고 이로 인해 양성평등에…

식별번호|DB-0001288

저자|대전광역시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대전광역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무성애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Sexology Uncensored: The Documents of Sexual Science

설명|188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성과학 문헌 중, 몇 가지 주제에 따라 내용을 발췌해서 묶은 책이다. 젠더, 동성애, 트랜스젠더, 바이섹슈얼/양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BO-0000830

저자|Ed. Lucy Bland; Ed. Laura Doan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안팎)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188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성과학 문헌 중, 몇 가지 주제에 따라 내용을 발췌해서 묶은 책이다. 젠더, 동성애, 트랜스젠더, 바이섹슈얼/양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 188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성과학 문헌 중, 몇 가지 주제에 따라 내용을 발췌해서 묶은 책이다. 젠더, 동성애, 트랜스젠더, 바이섹슈얼/양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Keep Calm & Come on : 2013 LGBT 인권포럼

설명|2013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강대 장하상관에서 진행했다. 커뮤니티 내부의 성폭력, 운동의 경계, 에이즈, 트랜스젠더, 종교, 청소년, 양성애/바이섹슈얼, 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2013.02.16)

식별번호|DA-0000393

저자|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HIV/AIDS; 양성애; 청소년

  • 2013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강대 장하상관에서 진행했다. 커뮤니티 내부의 성폭력, 운동의 경계, 에이즈, 트랜스젠더, 종교, 청소년, 양성애/바이섹슈얼, 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2013.02.16)
  • 2013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강대 장하상관에서 진행했다. 커뮤니티 내부의 성폭력, 운동의 경계, 에이즈, 트랜스젠더, 종교, 청소년, 양성애/바이섹슈얼, 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FREEDOM AND ROAM UGANDA Newsletter

설명|우간다의 레즈비언, 바이(양성애), 트랜스젠더, 인터섹스 여성의 권리를 위해 설립한 단체, Freedom and Roam Uganda에서 발간한 뉴스레터다.

식별번호|SE-0000356

저자|Freedom and Roam Uganda

발행년도|2007

출판사/발행처|Freedom and Roam Uganda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미상(복어알)

주제|인터섹스; 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우간다의 레즈비언, 바이(양성애), 트랜스젠더, 인터섹스 여성의 권리를 위해 설립한 단체, Freedom and Roam Uganda에서 발간한 뉴스레터다.
  • 우간다의 레즈비언, 바이(양성애), 트랜스젠더, 인터섹스 여성의 권리를 위해 설립한 단체, Freedom and Roam Uganda에서 발간한 뉴스레터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ЛАБРЦС: ЖУРНАЛ О НАС И ДЛЯ НАС[Labrys Journal]

설명|키르기스스탄의 레즈비언, 바이/양성애, 트랜스젠더를 위한 잡지다. 블로그는 http://kyrgyzlabrys.wordpress.com/

식별번호|SE-0000355

저자|Labrys Krygyzstan

발행년도|2007

출판사/발행처|Labrys Krygyzstan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미상(복어알)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키르기스스탄의 레즈비언, 바이/양성애, 트랜스젠더를 위한 잡지다. 블로그는 http://kyrgyzlabrys.wordpress.com/
  • 키르기스스탄의 레즈비언, 바이/양성애, 트랜스젠더를 위한 잡지다. 블로그는 http://kyrgyzlabrys.wordpress.com/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The KINSEY INSTITUTE NEW REPORT ON SEX

설명|킨제이 연구소에서 새로 발간한 성(sex)에 관한 보고서다. "7장 파트너와의 성(Sex with a Partner)"에서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 트랜스베스티즘(크로스드레서, 트랜스젠더) 이슈를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BO-0000358

저자|June Machover Reinisch

발행년도|1990

출판사/발행처|ST. MARTIN'S PRES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미상(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킨제이 연구소에서 새로 발간한 성(sex)에 관한 보고서다. "7장 파트너와의 성(Sex with a Partner)"에서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 트랜스베스티즘(크로스드레서, 트랜스젠더) 이슈를 다루고 있다.
  • 킨제이 연구소에서 새로 발간한 성(sex)에 관한 보고서다. ""7장 파트너와의 성(Sex with a Partner)""에서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 트랜스베스티즘(크로스드레서, 트랜스젠더) 이슈를 다루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매춘 : 전국 사창가와 창녀실태

제목| 매춘 : 전국 사창가와 창녀실태

설명|이 책은 성매매와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1970년대 1980년대 트랜스젠더와 게이, 바이 관련 자료도 일부 담고 있어 당시 상황을 유추하는데 유용하다. 아울러 http://queerarchive.org/bbs/28892 도 참고.

식별번호|BO-0000389

저자|윤일웅

발행년도|1987

출판사/발행처|동광출판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미상(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트랜스젠더퀴어
PH-0001609

제목| PH-0001609

설명|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지하철 해운대입구역 근처에 설치된 엑스배너며 "동성애 LGBT 팩트체크 / LGBT?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바이(Bisexual), 성전환자(Transgender) / *MSM(게이) 남자끼리 성관계하는 사람(men who have sex with men) *WSW(레즈비언)…

식별번호|PH-0001609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반퀴어-혐오 세력; 양성애

  • 트랜스젠더퀴어
PH-0001608

제목| PH-0001608

설명|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지하철 해운대입구역 근처에 설치된 엑스배너며 "동성애 LGBT 팩트체크 / LGBT?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바이(Bisexual), 성전환자(Transgender) / *MSM(게이) 남자끼리 성관계하는 사람(men who have sex with men) *WSW(레즈비언)…

식별번호|PH-0001608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반퀴어-혐오 세력; 양성애

  • 트랜스젠더퀴어
PH-0001212

제목| PH-0001212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레즈비언 트랜스젠더 양성애자 게이 무성애자 퀴어 범성애자 자유로운 삶 자유로운 사랑 모든 이들의 신나고 가치로운 삶을 위한 권리"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21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무성애

  • 트랜스젠더퀴어
  • 주제  양성애
  • 주제  트랜스젠더퀴어
검색결과 : 48건 출력

리본장어: 자산어보 네 번째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가 발간하는 문집 자산어보의 4호 [리본장어]다. 동아리 소개와 함께 구성원의 다양한 글이 실려 있으며 에이섹슈얼(무성애),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관련 글도 실려 있다.

1950년대 여성국극공동체의 동성친밀성에 관한 연구

[한국여성학]에 실린 여성국극 관련 논문이다. 레즈비언, 바이섹슈얼/양성애, 트랜스젠더의 교차 지점에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글이다. "본 연구는 1950년대 여성국극이 여성들의 친교와 유대가 활성화되는 문화적 장이었다는 것에…

대한민국 20대 남성의 성적 정체성과 퀴어성적 연구: 양성애자 정체성 및 수행성을 중심으로

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성소수자를 향한 한국 주류 미디어의 시선: 1990년대부터 2012년까지의 미디어 재현을 중심으로

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수록 작품 중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는 트랜스젠더, 크로스드레서, 레즈비언, 양성애 관계 등으로 복잡하게 해석할 수 있는 작품이다.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의 원작이기도 하다.

Whipping Girl: A Transsexual Woman on Sexism and the Scapegoating of Femininity

mtf/트랜스여성이자 바이섹슈얼이며 생물학자인 줄리아 세라노가 쓴 이론서다.
여성혐오가 어쨌다구? : 벌거벗은 말들의 세계

여성혐오가 어쨌다구? : 벌거벗은 말들의 세계

여성혐오라는 기획으로 편집한 이 책은 여성혐오와 사회적 소수자 혐오의 교차점을 설명한다. 또한 루인의 "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아카이브", 나라의 "누군가의 삶에 반대한다?: 성소수자 운동이 마주한…

Homosexuality in South Eastern Europe

COC Netherlans와 Hivos가 공동으로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 트랜스젠더 지지그룹에서 공동으로 일하며, 동남 유럽의 동성애에 대해 연구한 보고서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코소보,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크로아티아,…

동성애 대상 동료교육 프로그램 및 동성애 성행태 연구조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이 '2002년도 한국에이즈 퇴치연맹 연구용역'으로 작성한 보고서다. 양성애, 이반(게이), 트랜스젠더로 개인을 구분하고 에이즈 및 성 행위 등과 관련한 설문 조사를 분석하고 있다.

14th Congress of Asia-Oceania Federation for Sexology: Think Sexual Rights, Talk Sexual Heath

제14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성학회 학술대회 자료집이다. '바이섹슈얼(양성애)과 트랜스젠더(Bisexual and Transgender)' 세션에서 진행한 조은혜의 "Bisexual Misunderstanding", 김대현의 "The…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대전광역시에서 2015년 6월 19일 전면개정한 성평등기본조례다. 3조에 "성소수자("성소수자"란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무성애자 등 성적지향과 성 정체성과 관련된 소수자를 말한다) 보호 및 지원"…

Sexology Uncensored: The Documents of Sexual Science

188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성과학 문헌 중, 몇 가지 주제에 따라 내용을 발췌해서 묶은 책이다. 젠더, 동성애, 트랜스젠더, 바이섹슈얼/양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Keep Calm & Come on : 2013 LGBT 인권포럼

2013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강대 장하상관에서 진행했다. 커뮤니티 내부의 성폭력, 운동의 경계, 에이즈, 트랜스젠더, 종교, 청소년, 양성애/바이섹슈얼, 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2013.02.16)

FREEDOM AND ROAM UGANDA Newsletter

우간다의 레즈비언, 바이(양성애), 트랜스젠더, 인터섹스 여성의 권리를 위해 설립한 단체, Freedom and Roam Uganda에서 발간한 뉴스레터다.

ЛАБРЦС: ЖУРНАЛ О НАС И ДЛЯ НАС[Labrys Journal]

키르기스스탄의 레즈비언, 바이/양성애, 트랜스젠더를 위한 잡지다. 블로그는 http://kyrgyzlabrys.wordpress.com/

The KINSEY INSTITUTE NEW REPORT ON SEX

킨제이 연구소에서 새로 발간한 성(sex)에 관한 보고서다. "7장 파트너와의 성(Sex with a Partner)"에서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 트랜스베스티즘(크로스드레서, 트랜스젠더) 이슈를 다루고 있다.
매춘 : 전국 사창가와 창녀실태

매춘 : 전국 사창가와 창녀실태

이 책은 성매매와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1970년대 1980년대 트랜스젠더와 게이, 바이 관련 자료도 일부 담고 있어 당시 상황을 유추하는데 유용하다. 아울러 http://queerarchive.org/bbs/28892 도…
PH-0001609

PH-0001609

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지하철 해운대입구역 근처에 설치된 엑스배너며 "동성애 LGBT 팩트체크 / LGBT?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바이(Bisexual),…
PH-0001608

PH-0001608

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지하철 해운대입구역 근처에 설치된 엑스배너며 "동성애 LGBT 팩트체크 / LGBT?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바이(Bisexual),…
PH-0001212

PH-0001212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레즈비언 트랜스젠더 양성애자 게이 무성애자 퀴어 범성애자 자유로운 삶 자유로운 사랑 모든 이들의 신나고 가치로운 삶을 위한 권리"라고…
  • 주제  양성애
  • 주제  트랜스젠더퀴어
검색결과 : 48건 출력

제목| 리본장어: 자산어보 네 번째

설명|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가 발간하는 문집 자산어보의 4호 [리본장어]다. 동아리 소개와 함께 구성원의 다양한 글이 실려 있으며 에이섹슈얼(무성애),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관련 글도 실려 있다.

식별번호|SE-0000477

저자|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무성애

  •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가 발간하는 문집 자산어보의 4호 [리본장어]다. 동아리 소개와 함께 구성원의 다양한 글이 실려 있으며 에이섹슈얼(무성애),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관련 글도 실려 있다.
  •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가 발간하는 문집 자산어보의 4호 [리본장어]다. 동아리 소개와 함께 구성원의 다양한 글이 실려 있으며 에이섹슈얼(무성애),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관련 글도 실려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1950년대 여성국극공동체의 동성친밀성에 관한 연구

설명|[한국여성학]에 실린 여성국극 관련 논문이다. 레즈비언, 바이섹슈얼/양성애, 트랜스젠더의 교차 지점에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글이다. "본 연구는 1950년대 여성국극이 여성들의 친교와 유대가 활성화되는 문화적 장이었다는 것에 주목하면서, 여성국극배우와 여성관객에 대한 심층면접을 토대로 여성국극공동체에서 구현된 동성친밀성의 양상을 분석한다. 본고는…

식별번호|DB-0001125

저자|김지혜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한국여성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한국여성학]에 실린 여성국극 관련 논문이다. 레즈비언, 바이섹슈얼/양성애, 트랜스젠더의 교차 지점에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글이다. "본 연구는 1950년대 여성국극이 여성들의 친교와 유대가 활성화되는 문화적 장이었다는 것에 주목하면서, 여성국극배우와 여성관객에 대한 심층면접을 토대로 여성국극공동체에서 구현된 동성친밀성의 양상을 분석한다. 본고는 여성국극을 매개로 여성들의 관계성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탐구하기 위해 여성들만의 공간으로 이루어진 여성국극단체가 지닌 안전성, 전(全) 여성 배역 공연과 배우들 간의 동료애, 여성관객과 배우 사이의 상호작용을 논의한다. 남녀유별문화와 보수적 성 관념의 영향 속에서 동성생활공동체는 배우들에게 안전한 보호 공간이 되었으며, 동성에 대한 친화성을 충족시키고 강화시키는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공연과 단체 합숙이 지속되면서, 배우들은 가족적 규제로부터 이탈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결혼, 가족제도에 편입되는 시기가 지연될 수 있었다. 남장 공연과 연극공동체는 무대에서의 성별 위반과 성적 일탈을 현실로 전이시키는 잠재성을 생산했다. 연극의 인위적 본질과 복장 전환의 장치는 성적 유동성을 배양시켰으며, 남성성의 일상적 체현과 습득은 예술과 삶의 경계를 허물었다. 전 여성 배역 공연과 동성집단 생활이 여성간의 의존과 집중을 촉진시키면서, 배우들 간의 정서적 애착과 동료애는 동성애와 교차되기도 했다. 남녀내외의 유교적 관습으로 인해, 관객과 배우의 직접적인 교류가 여성 사이에 집중됨에 따라, 여성 팬과 배우들 간의 상호작용은 극단 내부의 동성친밀성을 확장시켰다. 여성관객들은 선망하는 배우들과의 관계성을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과 사회적 위치에 기반한 차별적인 쾌락들을 전유하고, 삶의 중요한 의미와 진로를 추구했다. 배우들이 다양한 여성관객들을 이해하고 관용하면서, 여성국극공동체는 주변인 여성들에게도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여성 전용 모임으로 기능했다."
  • [한국여성학]에 실린 여성국극 관련 논문이다. 레즈비언, 바이섹슈얼/양성애, 트랜스젠더의 교차 지점에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글이다. ""본 연구는 1950년대 여성국극이 여성들의 친교와 유대가 활성화되는 문화적 장이었다는 것에 주목하면서, 여성국극배우와 여성관객에 대한 심층면접을 토대로 여성국극공동체에서 구현된 동성친밀성의 양상을 분석한다. 본고는 여성국극을 매개로 여성들의 관계성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탐구하기 위해 여성들만의 공간으로 이루어진 여성국극단체가 지닌 안전성, 전(全) 여성 배역 공연과 배우들 간의 동료애, 여성관객과 배우 사이의 상호작용을 논의한다. 남녀유별문화와 보수적 성 관념의 영향 속에서 동성생활공동체는 배우들에게 안전한 보호 공간이 되었으며, 동성에 대한 친화성을 충족시키고 강화시키는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공연과 단체 합숙이 지속되면서, 배우들은 가족적 규제로부터 이탈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결혼, 가족제도에 편입되는 시기가 지연될 수 있었다. 남장 공연과 연극공동체는 무대에서의 성별 위반과 성적 일탈을 현실로 전이시키는 잠재성을 생산했다. 연극의 인위적 본질과 복장 전환의 장치는 성적 유동성을 배양시켰으며, 남성성의 일상적 체현과 습득은 예술과 삶의 경계를 허물었다. 전 여성 배역 공연과 동성집단 생활이 여성간의 의존과 집중을 촉진시키면서, 배우들 간의 정서적 애착과 동료애는 동성애와 교차되기도 했다. 남녀내외의 유교적 관습으로 인해, 관객과 배우의 직접적인 교류가 여성 사이에 집중됨에 따라, 여성 팬과 배우들 간의 상호작용은 극단 내부의 동성친밀성을 확장시켰다. 여성관객들은 선망하는 배우들과의 관계성을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과 사회적 위치에 기반한 차별적인 쾌락들을 전유하고, 삶의 중요한 의미와 진로를 추구했다. 배우들이 다양한 여성관객들을 이해하고 관용하면서, 여성국극공동체는 주변인 여성들에게도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여성 전용 모임으로 기능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대한민국 20대 남성의 성적 정체성과 퀴어성적 연구: 양성애자 정체성 및 수행성을 중심으로

설명|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관련 연구들조차 종종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동일한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지금까지 성적 정체성의 차원이나 성적 지향의…

식별번호|TH-0000120

저자|해밀튼

발행년도|201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관련 연구들조차 종종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동일한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지금까지 성적 정체성의 차원이나 성적 지향의 차원에서 양성애자들을 다룬 연구는 존재하지 않았다. 게 이의 성적 정체성은 세계적 추세에 따라 주목받기도 했고, 두 명의 연예인 - 한 명은 최근에 TV 프로그램 을 통해 커밍아웃했고, 다른 한 명은 수술을 통해 성전환한 것을 밝혔다 - 에 의해 관심이 촉발되기도 했다. 전반적인 초점은 게이 남성의 성적 정체성에 맞춰지고 있으며, 퀴어나 퀴어의 성적 지향성은 상대적 으로 주목 받지 못 했다. 그 결과 기존 연구들은 게이를 일반화하는 문제를 갖고 있으며 퀴어를 구체적 행위 속에서 인식하지 못 하는 결과를 낳았다. 본 연구에서는 성적 지향과 성적 정체성 간의 역동적 관계 를 이해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양성애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려 한다. 또한 본 연구에서 는 20-27세의 한국인 남성 중 양성애자-동성애자-이성애자를 각각 5명식 면담하여 그들의 구술이 보여주는 인터뷰 패턴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양성애(자) 정체성과 지향성이 한국 사회의 맥락 속에서 갖는 특수한 의미들을 보여 주고자 한다.
  • 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관련 연구들조차 종종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동일한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지금까지 성적 정체성의 차원이나 성적 지향의 차원에서 양성애자들을 다룬 연구는 존재하지 않았다. 게 이의 성적 정체성은 세계적 추세에 따라 주목받기도 했고, 두 명의 연예인 - 한 명은 최근에 TV 프로그램 을 통해 커밍아웃했고, 다른 한 명은 수술을 통해 성전환한 것을 밝혔다 - 에 의해 관심이 촉발되기도 했다. 전반적인 초점은 게이 남성의 성적 정체성에 맞춰지고 있으며, 퀴어나 퀴어의 성적 지향성은 상대적 으로 주목 받지 못 했다. 그 결과 기존 연구들은 게이를 일반화하는 문제를 갖고 있으며 퀴어를 구체적 행위 속에서 인식하지 못 하는 결과를 낳았다. 본 연구에서는 성적 지향과 성적 정체성 간의 역동적 관계 를 이해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양성애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려 한다. 또한 본 연구에서 는 20-27세의 한국인 남성 중 양성애자-동성애자-이성애자를 각각 5명식 면담하여 그들의 구술이 보여주는 인터뷰 패턴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양성애(자) 정체성과 지향성이 한국 사회의 맥락 속에서 갖는 특수한 의미들을 보여 주고자 한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성소수자를 향한 한국 주류 미디어의 시선: 1990년대부터 2012년까지의 미디어 재현을 중심으로

설명|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식별번호|TH-0000115

저자|이진

발행년도|201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설명|수록 작품 중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는 트랜스젠더, 크로스드레서, 레즈비언, 양성애 관계 등으로 복잡하게 해석할 수 있는 작품이다.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의 원작이기도 하다.

식별번호|BO-0000747

저자|루스 렌델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봄아필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수록 작품 중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는 트랜스젠더, 크로스드레서, 레즈비언, 양성애 관계 등으로 복잡하게 해석할 수 있는 작품이다.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의 원작이기도 하다.
  • 수록 작품 중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는 트랜스젠더, 크로스드레서, 레즈비언, 양성애 관계 등으로 복잡하게 해석할 수 있는 작품이다.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의 원작이기도 하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Whipping Girl: A Transsexual Woman on Sexism and the Scapegoating of Femininity

설명|mtf/트랜스여성이자 바이섹슈얼이며 생물학자인 줄리아 세라노가 쓴 이론서다.

식별번호|BO-0000764

저자|Julia Serano

발행년도|2007

출판사/발행처|Seal Pres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진오)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여성혐오가 어쨌다구? : 벌거벗은 말들의 세계

설명|여성혐오라는 기획으로 편집한 이 책은 여성혐오와 사회적 소수자 혐오의 교차점을 설명한다. 또한 루인의 "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아카이브", 나라의 "누군가의 삶에 반대한다?: 성소수자 운동이 마주한 혐오의 정치세력화"는 트랜스젠더퀴어 혐오, 바이섹슈얼 혐오, 보수기독교의 성적소수자 혐오를 직접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BO-0000759

저자|윤보라; 임옥희; 정희진; 시우; 루인; 나라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현실문화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여성혐오라는 기획으로 편집한 이 책은 여성혐오와 사회적 소수자 혐오의 교차점을 설명한다. 또한 루인의 "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아카이브", 나라의 "누군가의 삶에 반대한다?: 성소수자 운동이 마주한 혐오의 정치세력화"는 트랜스젠더퀴어 혐오, 바이섹슈얼 혐오, 보수기독교의 성적소수자 혐오를 직접 다루고 있다.
  • 여성혐오라는 기획으로 편집한 이 책은 여성혐오와 사회적 소수자 혐오의 교차점을 설명한다. 또한 루인의 ""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아카이브"", 나라의 ""누군가의 삶에 반대한다?: 성소수자 운동이 마주한 혐오의 정치세력화""는 트랜스젠더퀴어 혐오, 바이섹슈얼 혐오, 보수기독교의 성적소수자 혐오를 직접 다루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Homosexuality in South Eastern Europe

설명|COC Netherlans와 Hivos가 공동으로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 트랜스젠더 지지그룹에서 공동으로 일하며, 동남 유럽의 동성애에 대해 연구한 보고서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코소보,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몰도바 공화국 등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A-0000081

저자|Dennis van der Veur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COC Netherlands/Hivo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COC Netherlans와 Hivos가 공동으로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 트랜스젠더 지지그룹에서 공동으로 일하며, 동남 유럽의 동성애에 대해 연구한 보고서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코소보,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몰도바 공화국 등을 다루고 있다.
  • COC Netherlans와 Hivos가 공동으로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 트랜스젠더 지지그룹에서 공동으로 일하며, 동남 유럽의 동성애에 대해 연구한 보고서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코소보,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몰도바 공화국 등을 다루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동성애 대상 동료교육 프로그램 및 동성애 성행태 연구조사

설명|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이 '2002년도 한국에이즈 퇴치연맹 연구용역'으로 작성한 보고서다. 양성애, 이반(게이), 트랜스젠더로 개인을 구분하고 에이즈 및 성 행위 등과 관련한 설문 조사를 분석하고 있다.

식별번호|DA-0000125

저자|조병희 등

발행년도|2002

출판사/발행처|서울대학교 보건대학교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BUDDY)

주제|트랜스젠더퀴어; HIV/AIDS; 양성애

  •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이 '2002년도 한국에이즈 퇴치연맹 연구용역'으로 작성한 보고서다. 양성애, 이반(게이), 트랜스젠더로 개인을 구분하고 에이즈 및 성 행위 등과 관련한 설문 조사를 분석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이 '2002년도 한국에이즈 퇴치연맹 연구용역'으로 작성한 보고서다. 양성애, 이반(게이), 트랜스젠더로 개인을 구분하고 에이즈 및 성 행위 등과 관련한 설문 조사를 분석하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14th Congress of Asia-Oceania Federation for Sexology: Think Sexual Rights, Talk Sexual Heath

설명|제14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성학회 학술대회 자료집이다. '바이섹슈얼(양성애)과 트랜스젠더(Bisexual and Transgender)' 세션에서 진행한 조은혜의 "Bisexual Misunderstanding", 김대현의 "The Media Representation of Korean Sexual Minority and Gender Oppression…

식별번호|DA-0000400

저자|0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Asia-Oceania Federation for Sexology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이브리)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제14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성학회 학술대회 자료집이다. '바이섹슈얼(양성애)과 트랜스젠더(Bisexual and Transgender)' 세션에서 진행한 조은혜의 "Bisexual Misunderstanding", 김대현의 "The Media Representation of Korean Sexual Minority and Gender Oppression in 1960-1970s", 이은실의 "Standard of Care for Health of Transgender" 등 다양한 성과학 발표문이 실려 있다.
  • 제14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성학회 학술대회 자료집이다. '바이섹슈얼(양성애)과 트랜스젠더(Bisexual and Transgender)' 세션에서 진행한 조은혜의 ""Bisexual Misunderstanding"", 김대현의 ""The Media Representation of Korean Sexual Minority and Gender Oppression in 1960-1970s"", 이은실의 ""Standard of Care for Health of Transgender"" 등 다양한 성과학 발표문이 실려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설명|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대전광역시에서 2015년 6월 19일 전면개정한 성평등기본조례다. 3조에 "성소수자("성소수자"란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무성애자 등 성적지향과 성 정체성과 관련된 소수자를 말한다) 보호 및 지원" 등의 구절이 포함되어 있다.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에서 여성가족부에 항의했고 이로 인해 양성평등에…

식별번호|DB-0001288

저자|대전광역시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대전광역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무성애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Sexology Uncensored: The Documents of Sexual Science

설명|188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성과학 문헌 중, 몇 가지 주제에 따라 내용을 발췌해서 묶은 책이다. 젠더, 동성애, 트랜스젠더, 바이섹슈얼/양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BO-0000830

저자|Ed. Lucy Bland; Ed. Laura Doan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안팎)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188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성과학 문헌 중, 몇 가지 주제에 따라 내용을 발췌해서 묶은 책이다. 젠더, 동성애, 트랜스젠더, 바이섹슈얼/양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 188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성과학 문헌 중, 몇 가지 주제에 따라 내용을 발췌해서 묶은 책이다. 젠더, 동성애, 트랜스젠더, 바이섹슈얼/양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Keep Calm & Come on : 2013 LGBT 인권포럼

설명|2013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강대 장하상관에서 진행했다. 커뮤니티 내부의 성폭력, 운동의 경계, 에이즈, 트랜스젠더, 종교, 청소년, 양성애/바이섹슈얼, 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2013.02.16)

식별번호|DA-0000393

저자|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HIV/AIDS; 양성애; 청소년

  • 2013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강대 장하상관에서 진행했다. 커뮤니티 내부의 성폭력, 운동의 경계, 에이즈, 트랜스젠더, 종교, 청소년, 양성애/바이섹슈얼, 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2013.02.16)
  • 2013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강대 장하상관에서 진행했다. 커뮤니티 내부의 성폭력, 운동의 경계, 에이즈, 트랜스젠더, 종교, 청소년, 양성애/바이섹슈얼, 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FREEDOM AND ROAM UGANDA Newsletter

설명|우간다의 레즈비언, 바이(양성애), 트랜스젠더, 인터섹스 여성의 권리를 위해 설립한 단체, Freedom and Roam Uganda에서 발간한 뉴스레터다.

식별번호|SE-0000356

저자|Freedom and Roam Uganda

발행년도|2007

출판사/발행처|Freedom and Roam Uganda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미상(복어알)

주제|인터섹스; 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우간다의 레즈비언, 바이(양성애), 트랜스젠더, 인터섹스 여성의 권리를 위해 설립한 단체, Freedom and Roam Uganda에서 발간한 뉴스레터다.
  • 우간다의 레즈비언, 바이(양성애), 트랜스젠더, 인터섹스 여성의 권리를 위해 설립한 단체, Freedom and Roam Uganda에서 발간한 뉴스레터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ЛАБРЦС: ЖУРНАЛ О НАС И ДЛЯ НАС[Labrys Journal]

설명|키르기스스탄의 레즈비언, 바이/양성애, 트랜스젠더를 위한 잡지다. 블로그는 http://kyrgyzlabrys.wordpress.com/

식별번호|SE-0000355

저자|Labrys Krygyzstan

발행년도|2007

출판사/발행처|Labrys Krygyzstan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미상(복어알)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키르기스스탄의 레즈비언, 바이/양성애, 트랜스젠더를 위한 잡지다. 블로그는 http://kyrgyzlabrys.wordpress.com/
  • 키르기스스탄의 레즈비언, 바이/양성애, 트랜스젠더를 위한 잡지다. 블로그는 http://kyrgyzlabrys.wordpress.com/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The KINSEY INSTITUTE NEW REPORT ON SEX

설명|킨제이 연구소에서 새로 발간한 성(sex)에 관한 보고서다. "7장 파트너와의 성(Sex with a Partner)"에서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 트랜스베스티즘(크로스드레서, 트랜스젠더) 이슈를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BO-0000358

저자|June Machover Reinisch

발행년도|1990

출판사/발행처|ST. MARTIN'S PRES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미상(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킨제이 연구소에서 새로 발간한 성(sex)에 관한 보고서다. "7장 파트너와의 성(Sex with a Partner)"에서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 트랜스베스티즘(크로스드레서, 트랜스젠더) 이슈를 다루고 있다.
  • 킨제이 연구소에서 새로 발간한 성(sex)에 관한 보고서다. ""7장 파트너와의 성(Sex with a Partner)""에서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 트랜스베스티즘(크로스드레서, 트랜스젠더) 이슈를 다루고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매춘 : 전국 사창가와 창녀실태

설명|이 책은 성매매와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1970년대 1980년대 트랜스젠더와 게이, 바이 관련 자료도 일부 담고 있어 당시 상황을 유추하는데 유용하다. 아울러 http://queerarchive.org/bbs/28892 도 참고.

식별번호|BO-0000389

저자|윤일웅

발행년도|1987

출판사/발행처|동광출판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미상(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PH-0001609

설명|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지하철 해운대입구역 근처에 설치된 엑스배너며 "동성애 LGBT 팩트체크 / LGBT?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바이(Bisexual), 성전환자(Transgender) / *MSM(게이) 남자끼리 성관계하는 사람(men who have sex with men) *WSW(레즈비언)…

식별번호|PH-0001609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반퀴어-혐오 세력; 양성애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PH-0001608

설명|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지하철 해운대입구역 근처에 설치된 엑스배너며 "동성애 LGBT 팩트체크 / LGBT?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바이(Bisexual), 성전환자(Transgender) / *MSM(게이) 남자끼리 성관계하는 사람(men who have sex with men) *WSW(레즈비언)…

식별번호|PH-0001608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반퀴어-혐오 세력; 양성애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PH-0001212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레즈비언 트랜스젠더 양성애자 게이 무성애자 퀴어 범성애자 자유로운 삶 자유로운 사랑 모든 이들의 신나고 가치로운 삶을 위한 권리"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21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무성애

  • 트랜스젠더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