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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더 이상 부끄럽지 않아
1950년대 미국 티비에서 방영되던 공공 홍보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는 전도된 세계가 만들어내는 풍자를 제공한다. 체릭 크릭이란 마을에 엄습하여 뭇 사람들을 괴롭히는 무시무시한 질병. 이름하여 이성애. 자니는 아버지에 의해 그 질병에 걸린 사실이 탄로나고, 재교육센터에…
[42]-당신의 사랑
[41]-달링 인터내셔날
베를린 국제영화제와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그리고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되거나 수상한 전력의 걸작 단편, . 장주네의 를 연상시키는, 어두운 욕망의 향연과 모험이 화면이 우리를 압도한다. 밤이면 더없이 사악한 욕망의 수인이 되어버리는 팜므 파탈 혹은 황홀한 매저키스트…
[40]-달려라 다이크
에는 다이크가 나오지 않는다. 팜므도 나오지 않는다. 섹스도, 유혹도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는 친숙한 대중문화와 일상생활의 이미지를 짜깁기하여 레즈비언 세계를 에워싼 삶의 문제들을 경쾌하게 질문한다. 오르가즘 중독자들이여, 잠시 가쁜 숨을 멈추고, 얘기를 나누는 게…
[39]-닥쳐라, 흰둥이들아
[38]-니카라과의 호모들 - 섹스토 쎈티도
니카라과에서 게이 시트콤이 방영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시쳇말로 "대박"을 터뜨렸다. 은 바로 그 시트콤의 에피소드 한편과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구성되어 있다. 한 편은 게이 시트콤인 이고 다음 것은 앞의 그 제작 다큐멘터리인 이다. 70%에 달하는 시청률을…
[37]-니카라과의 호모들 - 노베라, 노베라
니카라과에서 게이 시트콤이 방영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시쳇말로 "대박"을 터뜨렸다. 은 바로 그 시트콤의 에피소드 한편과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구성되어 있다. 한 편은 게이 시트콤인 이고 다음 것은 앞의 그 제작 다큐멘터리인 이다. 70%에 달하는 시청률을…
[36]-뉴로시아
로자 폰 프라운하임 저격당해 죽다, 그리고 스스로의 죽음을 기록하다. 스스로에게 스스로의 죽음을 알리는 부고장을 보내고 감독은 자신의 죽음 이후에 벌어지는 허구의 이야기를 가공하는 또 그것을 추적한다. 과연 로자를 누구 살해하였을까. 살인범을 쫓는 동성애혐오로 가득한…
[35]-노 프레지던트
사실 잭 스미스의 영화는 작품이라고 할 수 없다. 그가 카메라로 촬영한 기이한 영화들을 영화에 대한 우리의 표준적인 지식에 따라 영화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는 귀신과도 같은 솜씨로 극장에서 자신의 영화들을 매번 상영회마다 재편집하여 상영했으며, 또한 다양한…
[34]-네가 좋아, 네가 너무 좋아
핑크 영화(ぴんく 映畵)로 불리는 이른바 일본 특유의 소프트코어 포르노그라피의 계보 안에는 적지 않은 게이 포르노그라피가 포진하고 있다. 사토 히사야스나 나카무라 겐지의 작품들은 파졸리니와 오시마 유키오로부터 상상력을 끌어온다. 따라서 그들의 악명 높은 게이 핑크…
[33]-나의 여름방학
[32]-나의 달 그녀의 세상
[31]-나는 어때
보기 드문 프랑스 산 레즈비언 는 눈꼽 만큼의 자기 연민도 찾아볼 수 없는 상쾌한 레즈비언 로맨틱 코미디. 편집증적 우울 그리고 급기야 살의를 동반하는 광기, 마음 깊숙한 곳의 사악한 열정. 이런 판에 박힌 레즈비언 캐릭터에 익숙한 관객이라면 신기한 체험이 될 것이다.…
[30]-나는 남자 이본느 드카를로였다
역시 잭 스미스의 라이브 퍼포먼스와 슬라이드 쇼에 사용되었던 작품이다. 이본느 드카를로는 평생 동안 잭 스미스가 숭배했던 헐리우드의 여배우 마리아 모네츠의 적수였던 유명한 여배우를 가리킨다. 이 작품에서 잭 스미스는 스스로 이본느 드카를로 역을 맡아 연기한다. 잭…
[29]-나 그리고 루비푸르트
사디 베닝이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한 해이기도 한 1990년, 세 번째 작품 이 만들어졌다. 이 작품은 자신의 레즈비언 정체성에 대한 본격적인 탐구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샤디 베닝 자신도 이야기하고 있듯이 리타 메이 브라운Rita Mae Brown의 레즈비언 소설…
[28]-끈적이는 시간의 손길
1953년의 부룩클린. 남자 이름을 가명으로 사용하면서, 오펠리아란 이름의 매혹적 흑인 여성과 살고 있는 펄프 픽션 작가인, 터크하딩. 그녀는 어느 날 거리를 걷다 자신의 옛 친구 아이작을 발견한다. 길 모퉁이로 사라진 아이작을 쫓아가던 터크는 불현듯 이상한 기분을…
[27]-꽃말찾기
키스, 키스, 키스 그리고 꽃, 꽃, 꽃! 63종의 꽃. 그리고 그 꽃과 함께 짝을 이루는 꽃말, 그리고 그 꽃말과 짝을 이루는 아시아계 게이와 그의 에로틱한 파트너의 63종의 입맞춤. 관능적인 화훼도감 혹은 욕정의 신기루.
[26]-깨끗한 흐름
아이를 키우며 사는 레즈비언 커플이 감지하는 불안한 미래를 그렸다. 인종차별과 성차별을 독특한 방식으로 꼬집고 있다. 원색이 주조를 이루는 화려하고 비현실적인 세팅, 그리고 속도감있는 화면이 시각적인 쾌감을 선사한다. 실험적인 비디오 제작과 설치 미술로 이름난 감독의…
[25]-긍지에 찬 삶 : 100세 레즈비언 할머니 루스 엘리스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의 레즈비언 할머니 루스 엘리스. 이 세상에서 가장 나이 많은 커밍아웃 레즈비언. 아프리카계-미국인이며 인쇄노동자였던 레즈비언 할머니의 삶을, 베테랑 흑인 레즈비언 감독 이본느 웰본이 카메라 속으로 옮겨왔다. 3년에 걸친 촬영, 그리고 그러한…
[24]-금욕
영화는 19세 때 세 청년들에게 유린당한 뒤 자신이 떳떳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결벽증 환자다. 그러나 남편과 이혼한 여류화가 노미애의 도움으로 온전한 정신을 되찾게 된다. 그 후 준이라는 남자의 유혹을 받은 영화는 미애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준에게로 떠나나 그에게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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