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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가 서울광장에서 진행한 개막식을 진행했다. 이틀 뒤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이를 알리는 보도자료(서지류 문서B-1286)를 배포했다. 이 사진은 17개국 대사관에서 축하의 말을 하러 올라온 장면이다.
10회 퀴어문화축제 후원의 밤 홍보용 하트 모양의 휴대폰줄이다.
2019년 5월 19일 제2회 전주퀴어문화축제(슬로건 "퀴어온고을", 장소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의 모습이다. 부스로 참가한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부스 내부에 설치된 전시물이다. "꼭 넣을 필요 없어"라는 제목으로 성관계가 반드시 삽입을 중심으로 이루어지지 않음을…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의 모습이다. 해운대 구남로의 문화광장 주변으로 반퀴어 세력의 일부가 결집했고 다양한 피켓을 들고 나왔는데, 이 피켓은 청년에게 성경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라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퀴어문화축제 무지개 2002 에서 마련된 더글라스 샌더스 교수 초청 강연회때의 강의자료물. 유럽과 유엔 등 국제사회에서 동성애 관련한 법의 제정 과정과 현황을 살피는 글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단행본이며 박스세트 판본이다. 마현이라는 트랜스젠더 캐릭터가 의미 있는 비중으로 등장하며 "네가 너인 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 시킬 필요는 없어"라는 대사로 유명하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416 기억과 행동 청소년 실천단(움직이는 청소년센터 EXIT & 청소년 자립팸 이상한나라)'에서 제작한 자료다. 움직이는 청소년센터 EXIT의 명함형 단체 홍보물이다.
퀴어 이론과 트랜스젠더퀴어 이론에 큰 영향을 끼친 "사이보그 선언문"이 실려 있다.
"본 논문은 울프의 페미니즘적 양상의 이면을 주목하여 그녀의 작품 세계가 일구어내는 창조와 생성의 면모에 다가가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페미니즘을 비판하며 ‘여성-되기’를 주장하는 들뢰즈와 가타리의 생성 이론과 『올란도』를 접목시키고자 하였다." 아울러 울프의…
성소수자 부모모임에서 발간한 부모를 위한 가이드북이다. 2016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에서도 판매하였다.
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를 발족하기 위한 (준)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 발족준비위원회 12차 회의 자료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에서 제작한 자료다. 조각보 앰블런과 함께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라고 적혀 있는 스티커다.
미국에서 경찰이 LGBT 등을 괴롭히는 등 경찰폭력 문제를 환기시키고 제보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총 6쪽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작가축전 스티커 모음이다. 총 8종이며 변천, 완자, 다드래기, June Kim, 비로가 참여했다.
미국에 위치한, 십대 LGBT의 학교내 안전과 환경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 GLSEN의 활동가 Noreen M. Giga의 명ㅎㅁ이다. "GAY, LESBIAN & STRAIGHT EDUCATION NETWORK"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본 논문에서는 1980-1990년대의 정치·사회적 상황을 기반으로 하여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Felix Gonzalez-Torres)의 작품에 나타나는 정치 비평적 특성을 논의하였다. 정치·사회적 맥락 속에서 그려지고 있는 그의 작품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