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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0일 대법원 판결문이며 mtf/트랜스여성(트랜스젠더)이 강간죄의 객체에 해당한다고 결정했다.
A coming-of-age story in suburban Sydney, set against the ancient art of Chinese opera.
미국 심리학 협회에서 성적 소수자에 대한 언어적 편견을 없애기 위해 마련한 가이드라인
하이텔 동성애자 동호회 4주년 기념 행사에서 축하 케익 테이블 주위에 둘러선 역대 시삽 4인 중 3인이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다.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 편의점 세븐일레븐 동인천다인점 앞 송화로2번길에서 송화로로 이어지는 곳까지 반퀴어 혐오 세력이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막아서서 행사를 방해하는 상황이다. 송화로2번길과…
2000년 9월8,9일 연세대에서 개최된 퀴어문화축제-무지개2000 행사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연세대 정문까지 촛불행진을 하는 모습이다.
근로관계에서는 근로자에 대해 합리적 이유 없는 차별이 행해질 가능성이 적지 않다. 특히 사용자가 정규직 근로자와 비정규직 근로자를 자의적으로 달리 대우하는 문제는 이미 법적 분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비록 이 문제를 직접적으로 규율하는 명시적인 차별금지규정은 아직…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미국 켄터키주에서 동성결혼 증명서 발급을 거부해 구속된 법원 서기의 사건을 다루면서 이것은 양심의 자유를 탄압한 것이며, 동성애는 법으로 보호받을 천부 인권이 아니라 성적쾌락을 누리는 방종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강원과학교육연구회지]에 실린 글이며 고등학교 교육에서 트랜스젠더 이슈를 다루는 경험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소모임 책읽당에서 발행한 문집이다. 구성원들이 쓴 글이 묶여있다.
본 논문의 목적은 동성애 재현에서 작용하는 이성애 젠더규범의 문제들을 고찰하고, 재현의 문화적 실천가능성을 논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본고는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동성애가 독해되는 양상을 살펴보고, 여기에 적용되는 제도적 이성애(institutional…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에서 제작한 트랜스젠더 깃발 배지다. 2016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때 판매했다.
복음과상황 2000년 11월호에 실린 특집글. 한철호 편집위원장이 쓴 글로 동성애자들을 어떻게 교회가 대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기본 입장은 죄를 미워하되 죄인은 미워하지 말라는 것으로 동성애자를 돕기 위해 교회가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2000년 9월8,9일 연세대에서 개최된 퀴어문화축제-무지개2000 행사에서 레즈비언 풍물패 '바람소리'가 공연하는 모습이다.
3장에 "아직도 달리고 있는 동성애라는 이름의 전차"가 실려 있다. 아울러 gnu p는 경상대학교 출판부다.
대만의 인터섹스 활동가 하이커가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에 준 인터섹스 관련 스티커다. "FREE HUGs with INTERSEX 擁抱陰陽人 Show your love to Intersex people by free hugs"라고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