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락-Korea Queer Archive

	제목\| 밀실에서 뛰쳐 나온 '동성애' 논의 설명\|[출판저널]에 실린 글이며, 당시 나온 동성애 관련 책(터부에서 상식으로의 전환, 누가 성정치학을 두려워하랴, 성의 불가사의, The Gay 100, 아무것도 되는 게 없어)을 소개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771 저자\|마정미 발행년도\|1997 출판사/발행처\|대한출판문화협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밀실에서 뛰쳐 나온 '동성애' 논의 [출판저널]에 실린 글이며, 당시 나온 동성애 관련 책(터부에서 상식으로의 전환, 누가 성정치학을 두려워하랴, 성의 불가사의, The Gay 100, 아무것도 되는 게 없어)을 소개하고 있다. [출판저널]에 실린 글이며, 당시 나온 동성애 관련 책(터부에서 상식으로의 전환, 누가 성정치학을 두려워하랴, 성의 불가사의, The Gay 100, 아무것도 되는 게 없어)을 소개하고 있다. 퀴어락
	제목\| 전후 시기 미국 동성애자들의 동성애 정체성 형성: 잡지 [원]의 편지들을 중심으로, 1953-1965 설명\|1950년대에 미국 사회의 호모포비아는 조직적으로 체계화, 일상화 되어 많은 동성애자들을 혼란과 공포, 슬픔, 외로움으로 몰아 넣었다. 이에 좌절했던 많은 동성애자들은 스스로의 동성애 정체성을 저주하면서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갈 수 밖에 없었다. 본 연구는 1950-60년대의 이 슬픈 게이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동성애 정체성을 받아들여 1950년대와… 식별번호\|TH-0000125 저자\|문동성 발행년도\|2012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전후 시기 미국 동성애자들의 동성애 정체성 형성: 잡지 [원]의 편지들을 중심으로, 1953-1965 1950년대에 미국 사회의 호모포비아는 조직적으로 체계화, 일상화 되어 많은 동성애자들을 혼란과 공포, 슬픔, 외로움으로 몰아 넣었다. 이에 좌절했던 많은 동성애자들은 스스로의 동성애 정체성을 저주하면서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갈 수 밖에 없었다. 본 연구는 1950-60년대의 이 슬픈 게이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동성애 정체성을 받아들여 1950년대와 60년대의 동성애자 권리 운동과, 1970년대 이후의 급진적인 동성애 운동을 준비할 수 있었는지를 밝힌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세가지의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본 논문은 그 세가지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동성애자들이 어떻게 슬픈게이에서 기쁜 게이로 탄생할 수 있었는지 살펴본다. 1950년대에 미국 사회의 호모포비아는 조직적으로 체계화, 일상화 되어 많은 동성애자들을 혼란과 공포, 슬픔, 외로움으로 몰아 넣었다. 이에 좌절했던 많은 동성애자들은 스스로의 동성애 정체성을 저주하면서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갈 수 밖에 없었다. 본 연구는 1950-60년대의 이 슬픈 게이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동성애 정체성을 받아들여 1950년대와 60년대의 동성애자 권리 운동과, 1970년대 이후의 급진적인 동성애 운동을 준비할 수 있었는지를 밝힌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세가지의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본 논문은 그 세가지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동성애자들이 어떻게 슬픈게이에서 기쁜 게이로 탄생할 수 있었는지 살펴본다. 퀴어락
	제목\| 이슬람 성문화의 이중성에 관한 고찰 설명\|[중동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이슬람에서의 결혼, 일부사처제, 동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2012 저자\|김정명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가족구성권 [중동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이슬람에서의 결혼, 일부사처제, 동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중동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이슬람에서의 결혼, 일부사처제, 동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퀴어락
	제목\| 정정숙 교수의 지상상담 : 동성애자의 고민 설명\|[상담과 선교]에 실린 동성애 관련 글이며, 기독교 상담으로 쓴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819 저자\|정정숙 발행년도\|2000 출판사/발행처\|한국상담선교연구원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상담과 선교]에 실린 동성애 관련 글이며, 기독교 상담으로 쓴 내용이다. [상담과 선교]에 실린 동성애 관련 글이며, 기독교 상담으로 쓴 내용이다. 퀴어락
	제목\| 2015 퀴어문화축제와 동성애 혐오의 정치: 퀴어문화축제에서 커밍아웃한 한국의 동성애 혐오세력(Homophobic) 설명\|2015 퀴어문화축제에 관련한 글로 [플랫폼]에 실렸다. 식별번호\|DB-0001362 저자\|김성진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인천문화재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2015 퀴어문화축제와 동성애 혐오의 정치: 퀴어문화축제에서 커밍아웃한 한국의 동성애 혐오세력(Homophobic) 퀴어락
	제목\| 구한말의 궁중풍속(溝韓末의 宮中風俗) 설명\|[문화재]에 실린 글이며 궁녀의 동성애-대식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1766 저자\|김용숙 발행년도\|1983 출판사/발행처\|국립문화재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문화재]에 실린 글이며 궁녀의 동성애-대식을 다루고 있다. [문화재]에 실린 글이며 궁녀의 동성애-대식을 다루고 있다. 퀴어락
	제목\| 쟝 쥬네의 성 설명\|[한국프랑스학논집]에 실린 글이며 장 주네 소설에 나타나는 동성애, 사도마조히즘(BDSM) 등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1875 저자\|이송희 발행년도\|2002 출판사/발행처\|한국프랑스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한국프랑스학논집]에 실린 글이며 장 주네 소설에 나타나는 동성애, 사도마조히즘(BDSM) 등을 다루고 있다. [한국프랑스학논집]에 실린 글이며 장 주네 소설에 나타나는 동성애, 사도마조히즘(BDSM) 등을 다루고 있다. 퀴어락
	제목\| 의식과 무의식의 창작 방법론: 강석경의 [관]을 예로 설명\|[현대소설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강석경 소설에 나타나는 동성애 등을 분석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872 저자\|이동재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한국현대소설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현대소설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강석경 소설에 나타나는 동성애 등을 분석하고 있다. [현대소설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강석경 소설에 나타나는 동성애 등을 분석하고 있다. 퀴어락
	제목\| 대리모계약 代理母契約 설명\|[저스티스]에 실린 논문이며 대리모 관련 동성애 부부의 대리모 이슈도 언급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862 저자\|엄동섭 발행년도\|2001 출판사/발행처\|한국법학원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저스티스]에 실린 논문이며 대리모 관련 동성애 부부의 대리모 이슈도 언급하고 있다. [저스티스]에 실린 논문이며 대리모 관련 동성애 부부의 대리모 이슈도 언급하고 있다. 퀴어락
	제목\| 현대 남성패션에 나타난 성 정체성의 표현양상 설명\|[한국의류학회지]에 실린 글이며 패션과 동성애, 양성애 등을 같이 논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857 저자\|송명진; 채금석 발행년도\|2001 출판사/발행처\|한국의류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양성애 [한국의류학회지]에 실린 글이며 패션과 동성애, 양성애 등을 같이 논하고 있다. [한국의류학회지]에 실린 글이며 패션과 동성애, 양성애 등을 같이 논하고 있다. 퀴어락
	제목\| PH-0001662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자동차 및 차를 나눠주는 시설을 설치하고 있었다. 또한 "기본권의 주체를 모든 국민에서 사람으로 바꾸는 개헌 절대반대 / 동성애 옹호하는 '성평등'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식별번호\|PH-000166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자동차 및 차를 나눠주는 시설을 설치하고 있었다. 또한 "기본권의 주체를 모든 국민에서 사람으로 바꾸는 개헌 절대반대 / 동성애 옹호하는 '성평등'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국가인권회 헌법기관화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제주특별자치도 성시화운동본부"와 "제주 동성애 퀴어문화축제 결사반대 / 주관: 제주특별자치도 기독교 교단 협의회 / 주최: 바른개현 제주연합..."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또한 "동성애! 극복할 수 있습니다. 동성애! 변화될 수 있습니다. / 제주도민동성애대책연대 건전신앙수호연대 www.spcf.kr"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있으며 주변엔 피켓을 든 사람이 모여 있다. 퀴어락
	제목\| 누가 여자를 두려워하는가?: 남자의 ‘환상’을 중심으로 설명\|[예술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미술 작품에 드러나는 여성성, 남성성, 동성애 등을 논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068 저자\|정은경 발행년도\|2007 출판사/발행처\|신라대학교 예술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예술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미술 작품에 드러나는 여성성, 남성성, 동성애 등을 논하고 있다. [예술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미술 작품에 드러나는 여성성, 남성성, 동성애 등을 논하고 있다. 퀴어락
	제목\| 동성애는 유해하지 않다 설명\|[가정의벗]에 실린 글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동성애 사이트는 청소년 유해매체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결정문과 관련한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871 저자\|이동식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인구보건복지협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청소년 [가정의벗]에 실린 글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동성애 사이트는 청소년 유해매체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결정문과 관련한 내용이다. [가정의벗]에 실린 글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동성애 사이트는 청소년 유해매체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결정문과 관련한 내용이다. 퀴어락
	제목\| [옥루몽]에 나타난 성애(性愛) 표현의 의미: 은밀한 폭력과 정당화된 폭력 설명\|[고소설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소설 옥루몽에 나타난 동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2040 저자\|유광수 발행년도\|2005 출판사/발행처\|한국고소설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고소설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소설 옥루몽에 나타난 동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고소설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소설 옥루몽에 나타난 동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퀴어락
	제목\| 법과 도덕 논쟁의 현대적 전개: 법해석에 있어서 법과 도덕의 문제를 중심으로 설명\|[법정논총]에 게재된 논문이며 현대 법해석론과 미국 판결에서 동성애 의제를 논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015 저자\|김지영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중앙대학교 법학대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법정논총]에 게재된 논문이며 현대 법해석론과 미국 판결에서 동성애 의제를 논하고 있다. [법정논총]에 게재된 논문이며 현대 법해석론과 미국 판결에서 동성애 의제를 논하고 있다. 퀴어락
	제목\| 『나나』와 바타이유 설명\|[불어불문학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에밀 졸라와 바타이유의 작품을 분석하며 사도마조히즘(BDSM), 동성애 등을 함께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1866 저자\|유기환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한국불어불문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불어불문학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에밀 졸라와 바타이유의 작품을 분석하며 사도마조히즘(BDSM), 동성애 등을 함께 다루고 있다. [불어불문학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에밀 졸라와 바타이유의 작품을 분석하며 사도마조히즘(BDSM), 동성애 등을 함께 다루고 있다. 퀴어락
	제목\| 카릴 처칠의 "클라우드 나인"에 나타난 성 정치학 연구 설명\|카릴 처칠의 작품 [클라우드 나인]에 나타나는 성정치, 동성애, 성역할 등을 분석하고 있다. 식별번호\|TH-0000183 저자\|김선주 발행년도\|201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카릴 처칠의 작품 [클라우드 나인]에 나타나는 성정치, 동성애, 성역할 등을 분석하고 있다. 카릴 처칠의 작품 [클라우드 나인]에 나타나는 성정치, 동성애, 성역할 등을 분석하고 있다. 퀴어락
	제목\| 페미니즘 시각으로 본 李碧華(이벽화)의 [覇王別姬(패왕별희)]: 인물형상과 대립구조를 중심으로 설명\|[패왕별희]를 분석한 논문이며 동성애, 섹슈얼리티 등의 이슈로 논하고 있다. 식별번호\|TH-0000167 저자\|문희정 발행년도\|2009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패왕별희]를 분석한 논문이며 동성애, 섹슈얼리티 등의 이슈로 논하고 있다. [패왕별희]를 분석한 논문이며 동성애, 섹슈얼리티 등의 이슈로 논하고 있다. 퀴어락
	제목\| 영국하원 , '동성애자 성관계 관련법' 개정: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2류 시민" 설명\|[월간 사회평론 길]에 실린 글이며 영국의 동성애 관련 법을 소개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788 저자\|양난주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사회평론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월간 사회평론 길]에 실린 글이며 영국의 동성애 관련 법을 소개하고 있다. [월간 사회평론 길]에 실린 글이며 영국의 동성애 관련 법을 소개하고 있다. 퀴어락
	제목\| 버지니아 울프의 『올란도』 연구: 페미니즘적 인식을 중심으로 설명\|[신라대학교 논문집]에 실린 버지니아 울프의 [올란도] 분석 논문이며 동성애, 양성성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1772 저자\|박령 발행년도\|1999 출판사/발행처\|신라대학교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신라대학교 논문집]에 실린 버지니아 울프의 [올란도] 분석 논문이며 동성애, 양성성을 다루고 있다. [신라대학교 논문집]에 실린 버지니아 울프의 [올란도] 분석 논문이며 동성애, 양성성을 다루고 있다. 퀴어락

	제목\| 밀실에서 뛰쳐 나온 '동성애' 논의 설명\|[출판저널]에 실린 글이며, 당시 나온 동성애 관련 책(터부에서 상식으로의 전환, 누가 성정치학을 두려워하랴, 성의 불가사의, The Gay 100, 아무것도 되는 게 없어)을 소개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771 저자\|마정미 발행년도\|1997 출판사/발행처\|대한출판문화협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밀실에서 뛰쳐 나온 '동성애' 논의 [출판저널]에 실린 글이며, 당시 나온 동성애 관련 책(터부에서 상식으로의 전환, 누가 성정치학을 두려워하랴, 성의 불가사의, The Gay 100, 아무것도 되는 게 없어)을 소개하고 있다. [출판저널]에 실린 글이며, 당시 나온 동성애 관련 책(터부에서 상식으로의 전환, 누가 성정치학을 두려워하랴, 성의 불가사의, The Gay 100, 아무것도 되는 게 없어)을 소개하고 있다. 퀴어락
	제목\| 전후 시기 미국 동성애자들의 동성애 정체성 형성: 잡지 [원]의 편지들을 중심으로, 1953-1965 설명\|1950년대에 미국 사회의 호모포비아는 조직적으로 체계화, 일상화 되어 많은 동성애자들을 혼란과 공포, 슬픔, 외로움으로 몰아 넣었다. 이에 좌절했던 많은 동성애자들은 스스로의 동성애 정체성을 저주하면서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갈 수 밖에 없었다. 본 연구는 1950-60년대의 이 슬픈 게이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동성애 정체성을 받아들여 1950년대와… 식별번호\|TH-0000125 저자\|문동성 발행년도\|2012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전후 시기 미국 동성애자들의 동성애 정체성 형성: 잡지 [원]의 편지들을 중심으로, 1953-1965 1950년대에 미국 사회의 호모포비아는 조직적으로 체계화, 일상화 되어 많은 동성애자들을 혼란과 공포, 슬픔, 외로움으로 몰아 넣었다. 이에 좌절했던 많은 동성애자들은 스스로의 동성애 정체성을 저주하면서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갈 수 밖에 없었다. 본 연구는 1950-60년대의 이 슬픈 게이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동성애 정체성을 받아들여 1950년대와 60년대의 동성애자 권리 운동과, 1970년대 이후의 급진적인 동성애 운동을 준비할 수 있었는지를 밝힌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세가지의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본 논문은 그 세가지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동성애자들이 어떻게 슬픈게이에서 기쁜 게이로 탄생할 수 있었는지 살펴본다. 1950년대에 미국 사회의 호모포비아는 조직적으로 체계화, 일상화 되어 많은 동성애자들을 혼란과 공포, 슬픔, 외로움으로 몰아 넣었다. 이에 좌절했던 많은 동성애자들은 스스로의 동성애 정체성을 저주하면서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갈 수 밖에 없었다. 본 연구는 1950-60년대의 이 슬픈 게이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동성애 정체성을 받아들여 1950년대와 60년대의 동성애자 권리 운동과, 1970년대 이후의 급진적인 동성애 운동을 준비할 수 있었는지를 밝힌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세가지의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본 논문은 그 세가지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동성애자들이 어떻게 슬픈게이에서 기쁜 게이로 탄생할 수 있었는지 살펴본다. 퀴어락
	제목\| 이슬람 성문화의 이중성에 관한 고찰 설명\|[중동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이슬람에서의 결혼, 일부사처제, 동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2012 저자\|김정명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가족구성권 [중동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이슬람에서의 결혼, 일부사처제, 동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중동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이슬람에서의 결혼, 일부사처제, 동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퀴어락
	제목\| 정정숙 교수의 지상상담 : 동성애자의 고민 설명\|[상담과 선교]에 실린 동성애 관련 글이며, 기독교 상담으로 쓴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819 저자\|정정숙 발행년도\|2000 출판사/발행처\|한국상담선교연구원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상담과 선교]에 실린 동성애 관련 글이며, 기독교 상담으로 쓴 내용이다. [상담과 선교]에 실린 동성애 관련 글이며, 기독교 상담으로 쓴 내용이다. 퀴어락
	제목\| 2015 퀴어문화축제와 동성애 혐오의 정치: 퀴어문화축제에서 커밍아웃한 한국의 동성애 혐오세력(Homophobic) 설명\|2015 퀴어문화축제에 관련한 글로 [플랫폼]에 실렸다. 식별번호\|DB-0001362 저자\|김성진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인천문화재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2015 퀴어문화축제와 동성애 혐오의 정치: 퀴어문화축제에서 커밍아웃한 한국의 동성애 혐오세력(Homophobic) 퀴어락
	제목\| 구한말의 궁중풍속(溝韓末의 宮中風俗) 설명\|[문화재]에 실린 글이며 궁녀의 동성애-대식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1766 저자\|김용숙 발행년도\|1983 출판사/발행처\|국립문화재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문화재]에 실린 글이며 궁녀의 동성애-대식을 다루고 있다. [문화재]에 실린 글이며 궁녀의 동성애-대식을 다루고 있다. 퀴어락
	제목\| 쟝 쥬네의 성 설명\|[한국프랑스학논집]에 실린 글이며 장 주네 소설에 나타나는 동성애, 사도마조히즘(BDSM) 등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1875 저자\|이송희 발행년도\|2002 출판사/발행처\|한국프랑스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한국프랑스학논집]에 실린 글이며 장 주네 소설에 나타나는 동성애, 사도마조히즘(BDSM) 등을 다루고 있다. [한국프랑스학논집]에 실린 글이며 장 주네 소설에 나타나는 동성애, 사도마조히즘(BDSM) 등을 다루고 있다. 퀴어락
	제목\| 의식과 무의식의 창작 방법론: 강석경의 [관]을 예로 설명\|[현대소설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강석경 소설에 나타나는 동성애 등을 분석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872 저자\|이동재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한국현대소설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현대소설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강석경 소설에 나타나는 동성애 등을 분석하고 있다. [현대소설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강석경 소설에 나타나는 동성애 등을 분석하고 있다. 퀴어락
	제목\| 대리모계약 代理母契約 설명\|[저스티스]에 실린 논문이며 대리모 관련 동성애 부부의 대리모 이슈도 언급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862 저자\|엄동섭 발행년도\|2001 출판사/발행처\|한국법학원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저스티스]에 실린 논문이며 대리모 관련 동성애 부부의 대리모 이슈도 언급하고 있다. [저스티스]에 실린 논문이며 대리모 관련 동성애 부부의 대리모 이슈도 언급하고 있다. 퀴어락
	제목\| 현대 남성패션에 나타난 성 정체성의 표현양상 설명\|[한국의류학회지]에 실린 글이며 패션과 동성애, 양성애 등을 같이 논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857 저자\|송명진; 채금석 발행년도\|2001 출판사/발행처\|한국의류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양성애 [한국의류학회지]에 실린 글이며 패션과 동성애, 양성애 등을 같이 논하고 있다. [한국의류학회지]에 실린 글이며 패션과 동성애, 양성애 등을 같이 논하고 있다. 퀴어락
	제목\| PH-0001662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자동차 및 차를 나눠주는 시설을 설치하고 있었다. 또한 "기본권의 주체를 모든 국민에서 사람으로 바꾸는 개헌 절대반대 / 동성애 옹호하는 '성평등'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식별번호\|PH-000166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자동차 및 차를 나눠주는 시설을 설치하고 있었다. 또한 "기본권의 주체를 모든 국민에서 사람으로 바꾸는 개헌 절대반대 / 동성애 옹호하는 '성평등'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국가인권회 헌법기관화 개헌을 절대반대한다! / 제주특별자치도 성시화운동본부"와 "제주 동성애 퀴어문화축제 결사반대 / 주관: 제주특별자치도 기독교 교단 협의회 / 주최: 바른개현 제주연합..."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또한 "동성애! 극복할 수 있습니다. 동성애! 변화될 수 있습니다. / 제주도민동성애대책연대 건전신앙수호연대 www.spcf.kr"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있으며 주변엔 피켓을 든 사람이 모여 있다. 퀴어락
	제목\| 누가 여자를 두려워하는가?: 남자의 ‘환상’을 중심으로 설명\|[예술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미술 작품에 드러나는 여성성, 남성성, 동성애 등을 논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068 저자\|정은경 발행년도\|2007 출판사/발행처\|신라대학교 예술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예술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미술 작품에 드러나는 여성성, 남성성, 동성애 등을 논하고 있다. [예술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미술 작품에 드러나는 여성성, 남성성, 동성애 등을 논하고 있다. 퀴어락
	제목\| 동성애는 유해하지 않다 설명\|[가정의벗]에 실린 글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동성애 사이트는 청소년 유해매체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결정문과 관련한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871 저자\|이동식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인구보건복지협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청소년 [가정의벗]에 실린 글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동성애 사이트는 청소년 유해매체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결정문과 관련한 내용이다. [가정의벗]에 실린 글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동성애 사이트는 청소년 유해매체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결정문과 관련한 내용이다. 퀴어락
	제목\| [옥루몽]에 나타난 성애(性愛) 표현의 의미: 은밀한 폭력과 정당화된 폭력 설명\|[고소설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소설 옥루몽에 나타난 동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2040 저자\|유광수 발행년도\|2005 출판사/발행처\|한국고소설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고소설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소설 옥루몽에 나타난 동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고소설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소설 옥루몽에 나타난 동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퀴어락
	제목\| 법과 도덕 논쟁의 현대적 전개: 법해석에 있어서 법과 도덕의 문제를 중심으로 설명\|[법정논총]에 게재된 논문이며 현대 법해석론과 미국 판결에서 동성애 의제를 논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015 저자\|김지영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중앙대학교 법학대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법정논총]에 게재된 논문이며 현대 법해석론과 미국 판결에서 동성애 의제를 논하고 있다. [법정논총]에 게재된 논문이며 현대 법해석론과 미국 판결에서 동성애 의제를 논하고 있다. 퀴어락
	제목\| 『나나』와 바타이유 설명\|[불어불문학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에밀 졸라와 바타이유의 작품을 분석하며 사도마조히즘(BDSM), 동성애 등을 함께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1866 저자\|유기환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한국불어불문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불어불문학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에밀 졸라와 바타이유의 작품을 분석하며 사도마조히즘(BDSM), 동성애 등을 함께 다루고 있다. [불어불문학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에밀 졸라와 바타이유의 작품을 분석하며 사도마조히즘(BDSM), 동성애 등을 함께 다루고 있다. 퀴어락
	제목\| 카릴 처칠의 "클라우드 나인"에 나타난 성 정치학 연구 설명\|카릴 처칠의 작품 [클라우드 나인]에 나타나는 성정치, 동성애, 성역할 등을 분석하고 있다. 식별번호\|TH-0000183 저자\|김선주 발행년도\|201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카릴 처칠의 작품 [클라우드 나인]에 나타나는 성정치, 동성애, 성역할 등을 분석하고 있다. 카릴 처칠의 작품 [클라우드 나인]에 나타나는 성정치, 동성애, 성역할 등을 분석하고 있다. 퀴어락
	제목\| 페미니즘 시각으로 본 李碧華(이벽화)의 [覇王別姬(패왕별희)]: 인물형상과 대립구조를 중심으로 설명\|[패왕별희]를 분석한 논문이며 동성애, 섹슈얼리티 등의 이슈로 논하고 있다. 식별번호\|TH-0000167 저자\|문희정 발행년도\|2009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패왕별희]를 분석한 논문이며 동성애, 섹슈얼리티 등의 이슈로 논하고 있다. [패왕별희]를 분석한 논문이며 동성애, 섹슈얼리티 등의 이슈로 논하고 있다. 퀴어락
	제목\| 영국하원 , '동성애자 성관계 관련법' 개정: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2류 시민" 설명\|[월간 사회평론 길]에 실린 글이며 영국의 동성애 관련 법을 소개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788 저자\|양난주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사회평론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월간 사회평론 길]에 실린 글이며 영국의 동성애 관련 법을 소개하고 있다. [월간 사회평론 길]에 실린 글이며 영국의 동성애 관련 법을 소개하고 있다. 퀴어락
	제목\| 버지니아 울프의 『올란도』 연구: 페미니즘적 인식을 중심으로 설명\|[신라대학교 논문집]에 실린 버지니아 울프의 [올란도] 분석 논문이며 동성애, 양성성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1772 저자\|박령 발행년도\|1999 출판사/발행처\|신라대학교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신라대학교 논문집]에 실린 버지니아 울프의 [올란도] 분석 논문이며 동성애, 양성성을 다루고 있다. [신라대학교 논문집]에 실린 버지니아 울프의 [올란도] 분석 논문이며 동성애, 양성성을 다루고 있다. 퀴어락

	밀실에서 뛰쳐 나온 '동성애' 논의 [출판저널]에 실린 글이며, 당시 나온 동성애 관련 책(터부에서 상식으로의 전환, 누가 성정치학을 두려워하랴, 성의 불가사의, The Gay 100, 아무것도 되는 게 없어)을 소개하고 있다.
	전후 시기 미국 동성애자들의 동성애 정체성 형성: 잡지 [원]의 편지들을 중심으로, 1953-1965 1950년대에 미국 사회의 호모포비아는 조직적으로 체계화, 일상화 되어 많은 동성애자들을 혼란과 공포, 슬픔, 외로움으로 몰아 넣었다. 이에 좌절했던 많은 동성애자들은 스스로의 동성애 정체성을 저주하면서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갈…
	이슬람 성문화의 이중성에 관한 고찰 [중동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이슬람에서의 결혼, 일부사처제, 동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정정숙 교수의 지상상담 : 동성애자의 고민 [상담과 선교]에 실린 동성애 관련 글이며, 기독교 상담으로 쓴 내용이다.
	2015 퀴어문화축제와 동성애 혐오의 정치: 퀴어문화축제에서 커밍아웃한 한국의 동성애 혐오세력(Homophobic) 2015 퀴어문화축제에 관련한 글로 [플랫폼]에 실렸다.
	구한말의 궁중풍속(溝韓末의 宮中風俗) [문화재]에 실린 글이며 궁녀의 동성애-대식을 다루고 있다.
	쟝 쥬네의 성 [한국프랑스학논집]에 실린 글이며 장 주네 소설에 나타나는 동성애, 사도마조히즘(BDSM) 등을 다루고 있다.
	의식과 무의식의 창작 방법론: 강석경의 [관]을 예로 [현대소설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강석경 소설에 나타나는 동성애 등을 분석하고 있다.
	대리모계약 代理母契約 [저스티스]에 실린 논문이며 대리모 관련 동성애 부부의 대리모 이슈도 언급하고 있다.
	현대 남성패션에 나타난 성 정체성의 표현양상 [한국의류학회지]에 실린 글이며 패션과 동성애, 양성애 등을 같이 논하고 있다.
	PH-0001662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자동차 및 차를 나눠주는 시설을 설치하고 있었다. 또한…
	누가 여자를 두려워하는가?: 남자의 ‘환상’을 중심으로 [예술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미술 작품에 드러나는 여성성, 남성성, 동성애 등을 논하고 있다.
	동성애는 유해하지 않다 [가정의벗]에 실린 글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동성애 사이트는 청소년 유해매체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결정문과 관련한 내용이다.
	[옥루몽]에 나타난 성애(性愛) 표현의 의미: 은밀한 폭력과 정당화된 폭력 [고소설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소설 옥루몽에 나타난 동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법과 도덕 논쟁의 현대적 전개: 법해석에 있어서 법과 도덕의 문제를 중심으로 [법정논총]에 게재된 논문이며 현대 법해석론과 미국 판결에서 동성애 의제를 논하고 있다.
	『나나』와 바타이유 [불어불문학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에밀 졸라와 바타이유의 작품을 분석하며 사도마조히즘(BDSM), 동성애 등을 함께 다루고 있다.
	카릴 처칠의 "클라우드 나인"에 나타난 성 정치학 연구 카릴 처칠의 작품 [클라우드 나인]에 나타나는 성정치, 동성애, 성역할 등을 분석하고 있다.
	페미니즘 시각으로 본 李碧華(이벽화)의 [覇王別姬(패왕별희)]: 인물형상과 대립구조를 중심으로 [패왕별희]를 분석한 논문이며 동성애, 섹슈얼리티 등의 이슈로 논하고 있다.
	영국하원 , '동성애자 성관계 관련법' 개정: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2류 시민" [월간 사회평론 길]에 실린 글이며 영국의 동성애 관련 법을 소개하고 있다.
	버지니아 울프의 『올란도』 연구: 페미니즘적 인식을 중심으로 [신라대학교 논문집]에 실린 버지니아 울프의 [올란도] 분석 논문이며 동성애, 양성성을 다루고 있다.

	DB-0001771 밀실에서 뛰쳐 나온 '동성애' 논의
	TH-0000125 전후 시기 미국 동성애자들의 동성애 정체성 형성: 잡지 [원]의 편지들을 중심으로, 1953-1965
	DB-0002012 이슬람 성문화의 이중성에 관한 고찰
	DB-0001819 정정숙 교수의 지상상담 : 동성애자의 고민
	DB-0001362 2015 퀴어문화축제와 동성애 혐오의 정치: 퀴어문화축제에서 커밍아웃한 한국의 동성애 혐오세력(Homophobic)
	DB-0001766 구한말의 궁중풍속(溝韓末의 宮中風俗)
	DB-0001875 쟝 쥬네의 성
	DB-0001872 의식과 무의식의 창작 방법론: 강석경의 [관]을 예로
	DB-0001862 대리모계약 代理母契約
	DB-0001857 현대 남성패션에 나타난 성 정체성의 표현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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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0002068 누가 여자를 두려워하는가?: 남자의 ‘환상’을 중심으로
	DB-0001871 동성애는 유해하지 않다
	DB-0002040 [옥루몽]에 나타난 성애(性愛) 표현의 의미: 은밀한 폭력과 정당화된 폭력
	DB-0002015 법과 도덕 논쟁의 현대적 전개: 법해석에 있어서 법과 도덕의 문제를 중심으로
	DB-0001866 『나나』와 바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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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0000167 페미니즘 시각으로 본 李碧華(이벽화)의 [覇王別姬(패왕별희)]: 인물형상과 대립구조를 중심으로
	DB-0001788 영국하원 , '동성애자 성관계 관련법' 개정: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2류 시민"
	DB-0001772 버지니아 울프의 『올란도』 연구: 페미니즘적 인식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