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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수경로(수집)  퀴어락
검색결과 : 267건 검색
PH-0001670

제목| PH-0001670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이 피켓에는 "차별금지법은 동성애 지지를 강요하는 독재법입니다. 성적 자유화를 통한 가족 파괴를 중단하다! STOP"이라고…

식별번호|PH-0001670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이 피켓에는 "차별금지법은 동성애 지지를 강요하는 독재법입니다. 성적 자유화를 통한 가족 파괴를 중단하다! STOP"이라고 적혀 있다.
  • 퀴어락
PH-0001667

제목| PH-0001667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이 피켓은"아름다운 제주 청정문화 제주 동성애퀴어축제 하지마라 도민이 반대한다 타락한 동성애 전염시키지 마라! 동성애를 인간의…

식별번호|PH-0001667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이 피켓은"아름다운 제주 청정문화 제주 동성애퀴어축제 하지마라 도민이 반대한다 타락한 동성애 전염시키지 마라! 동성애를 인간의 존엄성이라 하지마라!"라고 적혀 있다.
  • 퀴어락
PH-0001626

제목| PH-0001626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분홍색 바탕에 "우리의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공공시설(신산공원)에서 진행하는 동성애 퀴어 축제가 웬말이냐?"라고 적힌 피켓과 붉은색 바탕에 "제주동성애퀴어축제 찬성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노총은 제주도민들이 뜻과…

식별번호|PH-0001626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분홍색 바탕에 "우리의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공공시설(신산공원)에서 진행하는 동성애 퀴어 축제가 웬말이냐?"라고 적힌 피켓과 붉은색 바탕에 "제주동성애퀴어축제 찬성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노총은 제주도민들이 뜻과 제주정서를 무시말고 도민들께 사죄하라!"라고 적힌 피켓이 세워져 있다.
  • 퀴어락
PH-0001624

제목| PH-0001624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파란색 바탕에 "성 타락 허용하는 동성애 동성결혼의 헌법 개정 음모를 강력히 저지한다!"라고 적힌 피켓이며, '항문섹스는 인권인다! 정말 좋단다'라고 적힌 피켓을 든 퀴어문화축제 참가자의 사진과 '에이즈는 예방 백신이나 완치의 길이 열리지…

식별번호|PH-0001624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파란색 바탕에 "성 타락 허용하는 동성애 동성결혼의 헌법 개정 음모를 강력히 저지한다!"라고 적힌 피켓이며, '항문섹스는 인권인다! 정말 좋단다'라고 적힌 피켓을 든 퀴어문화축제 참가자의 사진과 '에이즈는 예방 백신이나 완치의 길이 열리지 않았다'고 적힌 사진이 붙어 있다.
  • 퀴어락

제목| 왼손잡이 언론이 보는 동성애 문제(2018.04.16.)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충청남도의회에서 재의안에 붙여진 충남인권조례폐지안을 결국 통과시킨 것과 관련하여 연합뉴스가 자유한국당 등 야당도의원이 표심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했다고 분석하자 이를 비난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58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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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왼손잡이 언론이 보는 동성애 문제(2018.04.16.)
  • 퀴어락

제목| 동성애 관련된 보도를 언론이 꺼리는 이유는? (2014.07.1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와 HIV/AIDS(에이즈)가 현재 한국에서 심각한 문제인데도 언론이 이를 보도하지 않는 이유는 한국기자협회와 국가인권위원회가 맺은 '인권보도준칙'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3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동성애 관련된 보도를 언론이 꺼리는 이유는? (2014.07.14.)
  • 퀴어락

제목| 중국 전통극의 "남단(男旦)"과 남성 동성애 풍조

설명|[중국학보中國學報]에 게재된 논문이며 중국 전통 희극의 주요 요소인 남단男旦(여주인공 역할을 하는 남성 배우)과 동성애를 주제로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2009

저자|김영숙

발행년도|2005

출판사/발행처|한국중국학회韓國中國學會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중국 전통극의 "남단(男旦)"과 남성 동성애 풍조
  • 퀴어락
PH-0001627

제목| PH-0001627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분홍색 바탕에 "우리의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공공시설(신산공원)에서 진행하는 동성애 퀴어 축제가 웬말이냐?"라고 적힌 피켓과 붉은색 바탕에 "제주동성애퀴어축제 찬성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노총은 제주도민들이 뜻과…

식별번호|PH-0001627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분홍색 바탕에 "우리의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공공시설(신산공원)에서 진행하는 동성애 퀴어 축제가 웬말이냐?"라고 적힌 피켓과 붉은색 바탕에 "제주동성애퀴어축제 찬성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노총은 제주도민들이 뜻과 제주정서를 무시말고 도민들께 사죄하라!"라고 적힌 피켓이 세워져 있으며 제주시청의 상징조형물이 함께 보인다.
  • 퀴어락

제목| 동성애 쓰나미!

설명|성경 혹은 기독교 종교를 근거로 성소수자를 혐오하는 내용이며 "동성애는 하나님이 제정한 결혼 제도에 위배된다!"거나 "동성애는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 "차별금지법은 헛말이고 실제로는 차별허용법이다"와 같은 제목의 글이 실려 있다.

식별번호|BO-0000919

저자|변승우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도서출판 거룩한 진주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가족구성권

  • 동성애 쓰나미!
  • 퀴어락
PH-0001628

제목| PH-0001628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분홍색 바탕에 "우리의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공공시설(신산공원)에서 진행하는 동성애 퀴어 축제가 웬말이냐?"라고 적힌 피켓과 붉은색 바탕에 "제주동성애퀴어축제 찬성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노총은 제주도민들이 뜻과…

식별번호|PH-0001628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분홍색 바탕에 "우리의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공공시설(신산공원)에서 진행하는 동성애 퀴어 축제가 웬말이냐?"라고 적힌 피켓과 붉은색 바탕에 "제주동성애퀴어축제 찬성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노총은 제주도민들이 뜻과 제주정서를 무시말고 도민들께 사죄하라!"라고 적힌 피켓이 세워져 있으며 제주시청의 상징조형물 및 제주시청5별관 건물이 함께 보인다.
  • 퀴어락

제목| 동성애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2010.10.0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 [친구사이]로 인해 한국 사회에서 동성애가 미화되고 있음을 염려하고, 이요나 목사의 말을 빌어 동성애자가 이성애자로 전환(전환치료)해서 살 것을 요구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1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2010.10.01.)
  • 퀴어락
PH-0001672

제목| PH-0001672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피켓은 "제주도민은 동성애 퀴어축제 결사 반대한다. 제주도민 모두가 반대하는 음란하고 더러운…

식별번호|PH-000167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피켓은 "제주도민은 동성애 퀴어축제 결사 반대한다. 제주도민 모두가 반대하는 음란하고 더러운 퀴어축제를 시작하지마라! 중단하라! 동성을 사랑하는 소수자라고 주장하지 마라! 폭력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성만족 행위일 뿐이다!"라고 적혀 있다.
  • 퀴어락
PH-0001665

제목| PH-0001665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이 피켓은 "제주를 더럽히고 있는 것은 동성애 반대가 아니라 동성애를 성소수자라며 옹호하는 임문철신부이다. 동성애에게 돌을…

식별번호|PH-0001665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이 피켓은 "제주를 더럽히고 있는 것은 동성애 반대가 아니라 동성애를 성소수자라며 옹호하는 임문철신부이다. 동성애에게 돌을 던지지 말라며 동성애의 권리를 보장 받도록 함께 싸운다 했으니 그리 하도록 하시오! 그러면 '제주'는 그만큼 오염될 것입니다!"라고 적혀 있다.
  • 퀴어락
PH-0001604

제목| PH-0001604

설명|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해운대 구남로 문화광장(축제 행사장)의 다른 곳에 서 있는 반퀴어 집단의 모습이며 "아름다운 부산 부산의 자랑 해운대 부산 동성애 축제 OUT 부산 해운대구 시민", "동성간 성행위는 '사랑'이 아니라 그릇된 성도착 / 에이즈 감염이란 총알이 장전된 위험한 자해행위 / 옹호 조장하지 말고 끊도록 돕는…

식별번호|PH-0001604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해운대 구남로 문화광장(축제 행사장)의 다른 곳에 서 있는 반퀴어 집단의 모습이며 "아름다운 부산 부산의 자랑 해운대 부산 동성애 축제 OUT 부산 해운대구 시민", "동성간 성행위는 '사랑'이 아니라 그릇된 성도착 / 에이즈 감염이란 총알이 장전된 위험한 자해행위 / 옹호 조장하지 말고 끊도록 돕는 것이 바른 도리입니다. / 학부모교육연합"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 퀴어락

제목| 군대 내 동성애 문제는 군의 생명인 사기를 떨어트리는 것이다(2017.04.25.)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7년 4월 군에서 A대위가 '게이 색출 처벌 작전'으로 체포된 것과 관련하여 군대에서 동성애는 사기를 떨어뜨리는 문제기에 엄중히 처벌해야 하고 군대 내 동성애를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3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군대

  • 군대 내 동성애 문제는 군의 생명인 사기를 떨어트리는 것이다(2017.04.25.)
  • 퀴어락
PH-0001669

제목| PH-0001669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이 피켓에는 "제주도민이 반대하는 동성애 퀴어축제 결사 반대한다! 축제 열고 싶으면 아름다운 섬 제주를 떠나라! 외딴섬…

식별번호|PH-0001669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이 피켓에는 "제주도민이 반대하는 동성애 퀴어축제 결사 반대한다! 축제 열고 싶으면 아름다운 섬 제주를 떠나라! 외딴섬 무인도로 들어가라! 동성애자끼리만 모여서 해라 눈에 담기도 싫은 것을 보여주려 하지마라 아름다운 섬 제주땅이 거리가 오렴된다 행진하지 마라!"라고 적혀 있다.
  • 퀴어락
PH-0001608

제목| PH-0001608

설명|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지하철 해운대입구역 근처에 설치된 엑스배너며 "동성애 LGBT 팩트체크 / LGBT?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바이(Bisexual), 성전환자(Transgender) / *MSM(게이) 남자끼리 성관계하는 사람(men who have sex with men) *WSW(레즈비언)…

식별번호|PH-0001608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반퀴어-혐오 세력; 양성애

  • 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지하철 해운대입구역 근처에 설치된 엑스배너며 "동성애 LGBT 팩트체크 / LGBT?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바이(Bisexual), 성전환자(Transgender) / *MSM(게이) 남자끼리 성관계하는 사람(men who have sex with men) *WSW(레즈비언) 여자끼리 성관계하는 사람(women who have sex with women) / 각국의 게이 퍼레이드 / 한국의 게이 퍼레이드 / 사랑이다 아름답다 말하라고 강요하지마라! 음란물 즐기던거 여기서 다 실행하냐?"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 퀴어락

제목| 젠더 재현에 관한 비판적 연구: 버틀러의 수행성이론을 중심으로

설명|본 논문의 목적은 동성애 재현에서 작용하는 이성애 젠더규범의 문제들을 고찰하고, 재현의 문화적 실천가능성을 논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본고는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동성애가 독해되는 양상을 살펴보고, 여기에 적용되는 제도적 이성애(institutional heterosexuality)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더불어 주디스 버틀러의…

식별번호|TH-0000150

저자|남웅

발행년도|2012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본 논문의 목적은 동성애 재현에서 작용하는 이성애 젠더규범의 문제들을 고찰하고, 재현의 문화적 실천가능성을 논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본고는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동성애가 독해되는 양상을 살펴보고, 여기에 적용되는 제도적 이성애(institutional heterosexuality)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더불어 주디스 버틀러의 수행성(performativity)으로부터 이성애규범이 보편적 효과를 생산하는 전략을 분석하고, 수행적 재현의 실천가능성과 그 한계를 살펴봄으로써 재현의 윤리적 함의를 이끌어낸다. 일차적으로 본 연구는 동성애 재현을 주변적인 것으로 조건 짓는 제도적 이성애에 문제를 제기한다. 이성애 규범은 이원론적 젠더를 강제적으로 구분하고, 자연적인 것으로 의미 부여함으로써 이성애 결합을 이상화한다. 정신분석학은 남근질서를 중심으로 성차를 구성함으로써 젠더의 위계적 재현을 반복한다. 따라서 동성애는 이성애 관계의 정상성에 근거하여 도착증이나 우울증과 같은 특수한 성심리적 증상으로 분석된다. 한편 버틀러는 이성애 젠더규범이 보편적인 것이 아니며, 강제적 동일시와 배제의 전략을 바탕으로 산출되는 진리효과임을 밝힌다. 버틀러의 지적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버틀러의 젠더수행성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논한다. 먼저, 수행성은 젠더규범의 보편화 전략으로서 언급된다. 버틀러는 이성애 젠더규범이 동성애를 우울증적으로 거부하고 합체함으로써 형성된다고 밝힌다. 나아가 제도화된 이성애는 동성애를 주변적인 정체성으로 생산하고 금지하며, 규범은 강제적으로 수행을 반복함으로써 이성애 젠더를 이상화한다고 설명한다. 이어서, 버틀러는 규범적 효과를 생산하는 수행성을 전유함으로써 규범의 지배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실천가능성을 열어둔다. 수행적 실천은 끊임없이 규범을 패러디한다. 더불어 집단적인 ‘오용’(catachresis)을 실천함으로써 담론의 논쟁적 장을 열어둔다. 수행적 실천은 명확한 정치적 목적을 두기보다, 정치화의 토대를 파열하는 유동적인 갈등과 차이를 산출한다. 하지만 수행적으로 구성되는 의미는 유효성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한계를 갖는다. 이로부터 버틀러는 수행적 발화에 대한 책임을 요구한다. 나아가 버틀러는 담론의 수행적 발화가 침묵과 배제를 전제한다는 점에서 재현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번역의 실천을 주장한다. 재현할 수 없는 것을 재현하는 실천은 필연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음에도, 지속적으로 수행성의 한계를 읽어내는 실천적 동력으로 작동한다. 본 연구는 하위주체로서 동성애가 어떻게 재현되는가의 문제를 다루는 시도에서 나아가 재현 자체를 가능하게 하는 조건들, 재현 가능한 것과 재현 불가능한 것 사이에서 구성되는 한계를 고찰함으로써 재현의 실천적 과제를 논한다. 그러므로 정신분석학적 동성애 재현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버틀러의 수행성 이론을 빌어 재현의 문제를 키워드로 삼는 시도는 퀴어정치학의 문화적 실천을 논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 본 논문의 목적은 동성애 재현에서 작용하는 이성애 젠더규범의 문제들을 고찰하고, 재현의 문화적 실천가능성을 논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본고는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동성애가 독해되는 양상을 살펴보고, 여기에 적용되는 제도적 이성애(institutional heterosexuality)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더불어 주디스 버틀러의 수행성(performativity)으로부터 이성애규범이 보편적 효과를 생산하는 전략을 분석하고, 수행적 재현의 실천가능성과 그 한계를 살펴봄으로써 재현의 윤리적 함의를 이끌어낸다. 일차적으로 본 연구는 동성애 재현을 주변적인 것으로 조건 짓는 제도적 이성애에 문제를 제기한다. 이성애 규범은 이원론적 젠더를 강제적으로 구분하고, 자연적인 것으로 의미 부여함으로써 이성애 결합을 이상화한다. 정신분석학은 남근질서를 중심으로 성차를 구성함으로써 젠더의 위계적 재현을 반복한다. 따라서 동성애는 이성애 관계의 정상성에 근거하여 도착증이나 우울증과 같은 특수한 성심리적 증상으로 분석된다. 한편 버틀러는 이성애 젠더규범이 보편적인 것이 아니며, 강제적 동일시와 배제의 전략을 바탕으로 산출되는 진리효과임을 밝힌다. 버틀러의 지적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버틀러의 젠더수행성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논한다. 먼저, 수행성은 젠더규범의 보편화 전략으로서 언급된다. 버틀러는 이성애 젠더규범이 동성애를 우울증적으로 거부하고 합체함으로써 형성된다고 밝힌다. 나아가 제도화된 이성애는 동성애를 주변적인 정체성으로 생산하고 금지하며, 규범은 강제적으로 수행을 반복함으로써 이성애 젠더를 이상화한다고 설명한다. 이어서, 버틀러는 규범적 효과를 생산하는 수행성을 전유함으로써 규범의 지배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실천가능성을 열어둔다. 수행적 실천은 끊임없이 규범을 패러디한다. 더불어 집단적인 ‘오용’(catachresis)을 실천함으로써 담론의 논쟁적 장을 열어둔다. 수행적 실천은 명확한 정치적 목적을 두기보다, 정치화의 토대를 파열하는 유동적인 갈등과 차이를 산출한다. 하지만 수행적으로 구성되는 의미는 유효성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한계를 갖는다. 이로부터 버틀러는 수행적 발화에 대한 책임을 요구한다. 나아가 버틀러는 담론의 수행적 발화가 침묵과 배제를 전제한다는 점에서 재현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번역의 실천을 주장한다. 재현할 수 없는 것을 재현하는 실천은 필연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음에도, 지속적으로 수행성의 한계를 읽어내는 실천적 동력으로 작동한다. 본 연구는 하위주체로서 동성애가 어떻게 재현되는가의 문제를 다루는 시도에서 나아가 재현 자체를 가능하게 하는 조건들, 재현 가능한 것과 재현 불가능한 것 사이에서 구성되는 한계를 고찰함으로써 재현의 실천적 과제를 논한다. 그러므로 정신분석학적 동성애 재현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버틀러의 수행성 이론을 빌어 재현의 문제를 키워드로 삼는 시도는 퀴어정치학의 문화적 실천을 논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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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001682

제목| PH-0001682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제주퀴어문화축제가 퍼레이드를 하는 도로 주변으로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제주 동부경찰서 앞의 모습이며, "맨들락이 벗엉 돌앙춤 추지 말아줍서!! 한국부인회제주시지회 제주사랑청년연합본부 제주도 동성애반대 대책본부", "제주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에서…

식별번호|PH-000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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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제주퀴어문화축제가 퍼레이드를 하는 도로 주변으로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제주 동부경찰서 앞의 모습이며, "맨들락이 벗엉 돌앙춤 추지 말아줍서!! 한국부인회제주시지회 제주사랑청년연합본부 제주도 동성애반대 대책본부", "제주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에서 우리 아들 딸 키우고 싶습니다. 한국부인회제주시지회 제주사랑청년연합본부 제주도 동성애반대 대책본부" "전세계 에이즈는 감소 추세! 우리나라 에이즈는 해마다 증가! 청소년 에이즈 증가는 더 큰 재앙." "퀴어축제 개최를 반대한다" "동성애 STOP"과 같은 피켓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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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001609

제목| PH-0001609

설명|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지하철 해운대입구역 근처에 설치된 엑스배너며 "동성애 LGBT 팩트체크 / LGBT?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바이(Bisexual), 성전환자(Transgender) / *MSM(게이) 남자끼리 성관계하는 사람(men who have sex with men) *WSW(레즈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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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트랜스젠더퀴어; 반퀴어-혐오 세력; 양성애

  • 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지하철 해운대입구역 근처에 설치된 엑스배너며 "동성애 LGBT 팩트체크 / LGBT?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바이(Bisexual), 성전환자(Transgender) / *MSM(게이) 남자끼리 성관계하는 사람(men who have sex with men) *WSW(레즈비언) 여자끼리 성관계하는 사람(women who have sex with women) / 각국의 게이 퍼레이드 / 한국의 게이 퍼레이드 / 사랑이다 아름답다 말하라고 강요하지마라! 음란물 즐기던거 여기서 다 실행하냐?"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사진류 1609와 같은 배너인데, 이 사진은 배너 뒤로 해운대입구역 5번 출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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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001670

PH-0001670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PH-0001667

PH-0001667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PH-0001626

PH-0001626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분홍색 바탕에 "우리의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공공시설(신산공원)에서 진행하는 동성애 퀴어 축제가…
PH-0001624

PH-0001624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파란색 바탕에 "성 타락 허용하는 동성애 동성결혼의 헌법 개정 음모를 강력히 저지한다!"라고 적힌 피켓이며,…

왼손잡이 언론이 보는 동성애 문제(2018.04.16.)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충청남도의회에서 재의안에 붙여진 충남인권조례폐지안을 결국 통과시킨 것과 관련하여 연합뉴스가 자유한국당 등 야당도의원이 표심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했다고 분석하자 이를 비난하고 있다.

동성애 관련된 보도를 언론이 꺼리는 이유는? (2014.07.14.)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와 HIV/AIDS(에이즈)가 현재 한국에서 심각한 문제인데도 언론이 이를 보도하지 않는 이유는 한국기자협회와 국가인권위원회가 맺은 '인권보도준칙'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 전통극의 "남단(男旦)"과 남성 동성애 풍조

[중국학보中國學報]에 게재된 논문이며 중국 전통 희극의 주요 요소인 남단男旦(여주인공 역할을 하는 남성 배우)과 동성애를 주제로 다루고 있다.
PH-0001627

PH-0001627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분홍색 바탕에 "우리의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공공시설(신산공원)에서 진행하는 동성애 퀴어 축제가…

동성애 쓰나미!

성경 혹은 기독교 종교를 근거로 성소수자를 혐오하는 내용이며 "동성애는 하나님이 제정한 결혼 제도에 위배된다!"거나 "동성애는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 "차별금지법은 헛말이고 실제로는 차별허용법이다"와 같은 제목의 글이 실려…
PH-0001628

PH-0001628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분홍색 바탕에 "우리의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공공시설(신산공원)에서 진행하는 동성애 퀴어 축제가…

동성애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2010.10.0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 [친구사이]로 인해 한국 사회에서 동성애가 미화되고 있음을 염려하고, 이요나 목사의 말을 빌어 동성애자가 이성애자로 전환(전환치료)해서 살 것을 요구하고 있다.
PH-0001672

PH-0001672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PH-0001665

PH-0001665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PH-0001604

PH-0001604

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해운대 구남로 문화광장(축제 행사장)의 다른 곳에 서 있는 반퀴어 집단의 모습이며 "아름다운 부산 부산의 자랑 해운대 부산 동성애 축제 OUT 부산 해운대구 시민", "동성간…

군대 내 동성애 문제는 군의 생명인 사기를 떨어트리는 것이다(2017.04.25.)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7년 4월 군에서 A대위가 '게이 색출 처벌 작전'으로 체포된 것과 관련하여 군대에서 동성애는 사기를 떨어뜨리는 문제기에 엄중히 처벌해야 하고 군대 내 동성애를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PH-0001669

PH-0001669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PH-0001608

PH-0001608

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지하철 해운대입구역 근처에 설치된 엑스배너며 "동성애 LGBT 팩트체크 / LGBT?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바이(Bisexual),…

젠더 재현에 관한 비판적 연구: 버틀러의 수행성이론을 중심으로

본 논문의 목적은 동성애 재현에서 작용하는 이성애 젠더규범의 문제들을 고찰하고, 재현의 문화적 실천가능성을 논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본고는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동성애가 독해되는 양상을 살펴보고, 여기에 적용되는 제도적…
PH-0001682

PH-0001682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제주퀴어문화축제가 퍼레이드를 하는 도로 주변으로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제주 동부경찰서 앞의 모습이며, "맨들락이 벗엉…
PH-0001609

PH-0001609

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지하철 해운대입구역 근처에 설치된 엑스배너며 "동성애 LGBT 팩트체크 / LGBT?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바이(Bisex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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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1670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이 피켓에는 "차별금지법은 동성애 지지를 강요하는 독재법입니다. 성적 자유화를 통한 가족 파괴를 중단하다! STOP"이라고…

식별번호|PH-000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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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이 피켓에는 "차별금지법은 동성애 지지를 강요하는 독재법입니다. 성적 자유화를 통한 가족 파괴를 중단하다! STOP"이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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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1667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이 피켓은"아름다운 제주 청정문화 제주 동성애퀴어축제 하지마라 도민이 반대한다 타락한 동성애 전염시키지 마라! 동성애를 인간의…

식별번호|PH-000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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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이 피켓은"아름다운 제주 청정문화 제주 동성애퀴어축제 하지마라 도민이 반대한다 타락한 동성애 전염시키지 마라! 동성애를 인간의 존엄성이라 하지마라!"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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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1626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분홍색 바탕에 "우리의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공공시설(신산공원)에서 진행하는 동성애 퀴어 축제가 웬말이냐?"라고 적힌 피켓과 붉은색 바탕에 "제주동성애퀴어축제 찬성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노총은 제주도민들이 뜻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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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분홍색 바탕에 "우리의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공공시설(신산공원)에서 진행하는 동성애 퀴어 축제가 웬말이냐?"라고 적힌 피켓과 붉은색 바탕에 "제주동성애퀴어축제 찬성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노총은 제주도민들이 뜻과 제주정서를 무시말고 도민들께 사죄하라!"라고 적힌 피켓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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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1624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파란색 바탕에 "성 타락 허용하는 동성애 동성결혼의 헌법 개정 음모를 강력히 저지한다!"라고 적힌 피켓이며, '항문섹스는 인권인다! 정말 좋단다'라고 적힌 피켓을 든 퀴어문화축제 참가자의 사진과 '에이즈는 예방 백신이나 완치의 길이 열리지…

식별번호|PH-0001624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파란색 바탕에 "성 타락 허용하는 동성애 동성결혼의 헌법 개정 음모를 강력히 저지한다!"라고 적힌 피켓이며, '항문섹스는 인권인다! 정말 좋단다'라고 적힌 피켓을 든 퀴어문화축제 참가자의 사진과 '에이즈는 예방 백신이나 완치의 길이 열리지 않았다'고 적힌 사진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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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왼손잡이 언론이 보는 동성애 문제(2018.04.16.)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충청남도의회에서 재의안에 붙여진 충남인권조례폐지안을 결국 통과시킨 것과 관련하여 연합뉴스가 자유한국당 등 야당도의원이 표심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했다고 분석하자 이를 비난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58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왼손잡이 언론이 보는 동성애 문제(2018.04.16.)
  • 퀴어락

제목| 동성애 관련된 보도를 언론이 꺼리는 이유는? (2014.07.1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와 HIV/AIDS(에이즈)가 현재 한국에서 심각한 문제인데도 언론이 이를 보도하지 않는 이유는 한국기자협회와 국가인권위원회가 맺은 '인권보도준칙'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3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동성애 관련된 보도를 언론이 꺼리는 이유는?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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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 전통극의 "남단(男旦)"과 남성 동성애 풍조

설명|[중국학보中國學報]에 게재된 논문이며 중국 전통 희극의 주요 요소인 남단男旦(여주인공 역할을 하는 남성 배우)과 동성애를 주제로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2009

저자|김영숙

발행년도|2005

출판사/발행처|한국중국학회韓國中國學會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중국 전통극의 "남단(男旦)"과 남성 동성애 풍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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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1627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분홍색 바탕에 "우리의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공공시설(신산공원)에서 진행하는 동성애 퀴어 축제가 웬말이냐?"라고 적힌 피켓과 붉은색 바탕에 "제주동성애퀴어축제 찬성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노총은 제주도민들이 뜻과…

식별번호|PH-0001627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분홍색 바탕에 "우리의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공공시설(신산공원)에서 진행하는 동성애 퀴어 축제가 웬말이냐?"라고 적힌 피켓과 붉은색 바탕에 "제주동성애퀴어축제 찬성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노총은 제주도민들이 뜻과 제주정서를 무시말고 도민들께 사죄하라!"라고 적힌 피켓이 세워져 있으며 제주시청의 상징조형물이 함께 보인다.
  • 퀴어락

제목| 동성애 쓰나미!

설명|성경 혹은 기독교 종교를 근거로 성소수자를 혐오하는 내용이며 "동성애는 하나님이 제정한 결혼 제도에 위배된다!"거나 "동성애는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 "차별금지법은 헛말이고 실제로는 차별허용법이다"와 같은 제목의 글이 실려 있다.

식별번호|BO-0000919

저자|변승우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도서출판 거룩한 진주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가족구성권

  • 동성애 쓰나미!
  • 퀴어락

제목| PH-0001628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분홍색 바탕에 "우리의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공공시설(신산공원)에서 진행하는 동성애 퀴어 축제가 웬말이냐?"라고 적힌 피켓과 붉은색 바탕에 "제주동성애퀴어축제 찬성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노총은 제주도민들이 뜻과…

식별번호|PH-0001628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분홍색 바탕에 "우리의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공공시설(신산공원)에서 진행하는 동성애 퀴어 축제가 웬말이냐?"라고 적힌 피켓과 붉은색 바탕에 "제주동성애퀴어축제 찬성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노총은 제주도민들이 뜻과 제주정서를 무시말고 도민들께 사죄하라!"라고 적힌 피켓이 세워져 있으며 제주시청의 상징조형물 및 제주시청5별관 건물이 함께 보인다.
  • 퀴어락

제목| 동성애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2010.10.0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 [친구사이]로 인해 한국 사회에서 동성애가 미화되고 있음을 염려하고, 이요나 목사의 말을 빌어 동성애자가 이성애자로 전환(전환치료)해서 살 것을 요구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1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2010.10.01.)
  • 퀴어락

제목| PH-0001672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피켓은 "제주도민은 동성애 퀴어축제 결사 반대한다. 제주도민 모두가 반대하는 음란하고 더러운…

식별번호|PH-000167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피켓은 "제주도민은 동성애 퀴어축제 결사 반대한다. 제주도민 모두가 반대하는 음란하고 더러운 퀴어축제를 시작하지마라! 중단하라! 동성을 사랑하는 소수자라고 주장하지 마라! 폭력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성만족 행위일 뿐이다!"라고 적혀 있다.
  • 퀴어락

제목| PH-0001665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이 피켓은 "제주를 더럽히고 있는 것은 동성애 반대가 아니라 동성애를 성소수자라며 옹호하는 임문철신부이다. 동성애에게 돌을…

식별번호|PH-0001665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이 피켓은 "제주를 더럽히고 있는 것은 동성애 반대가 아니라 동성애를 성소수자라며 옹호하는 임문철신부이다. 동성애에게 돌을 던지지 말라며 동성애의 권리를 보장 받도록 함께 싸운다 했으니 그리 하도록 하시오! 그러면 '제주'는 그만큼 오염될 것입니다!"라고 적혀 있다.
  • 퀴어락

제목| PH-0001604

설명|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해운대 구남로 문화광장(축제 행사장)의 다른 곳에 서 있는 반퀴어 집단의 모습이며 "아름다운 부산 부산의 자랑 해운대 부산 동성애 축제 OUT 부산 해운대구 시민", "동성간 성행위는 '사랑'이 아니라 그릇된 성도착 / 에이즈 감염이란 총알이 장전된 위험한 자해행위 / 옹호 조장하지 말고 끊도록 돕는…

식별번호|PH-0001604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해운대 구남로 문화광장(축제 행사장)의 다른 곳에 서 있는 반퀴어 집단의 모습이며 "아름다운 부산 부산의 자랑 해운대 부산 동성애 축제 OUT 부산 해운대구 시민", "동성간 성행위는 '사랑'이 아니라 그릇된 성도착 / 에이즈 감염이란 총알이 장전된 위험한 자해행위 / 옹호 조장하지 말고 끊도록 돕는 것이 바른 도리입니다. / 학부모교육연합"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 퀴어락

제목| 군대 내 동성애 문제는 군의 생명인 사기를 떨어트리는 것이다(2017.04.25.)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7년 4월 군에서 A대위가 '게이 색출 처벌 작전'으로 체포된 것과 관련하여 군대에서 동성애는 사기를 떨어뜨리는 문제기에 엄중히 처벌해야 하고 군대 내 동성애를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3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군대

  • 군대 내 동성애 문제는 군의 생명인 사기를 떨어트리는 것이다(2017.04.25.)
  • 퀴어락

제목| PH-0001669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이 피켓에는 "제주도민이 반대하는 동성애 퀴어축제 결사 반대한다! 축제 열고 싶으면 아름다운 섬 제주를 떠나라! 외딴섬…

식별번호|PH-0001669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이 피켓에는 "제주도민이 반대하는 동성애 퀴어축제 결사 반대한다! 축제 열고 싶으면 아름다운 섬 제주를 떠나라! 외딴섬 무인도로 들어가라! 동성애자끼리만 모여서 해라 눈에 담기도 싫은 것을 보여주려 하지마라 아름다운 섬 제주땅이 거리가 오렴된다 행진하지 마라!"라고 적혀 있다.
  • 퀴어락

제목| PH-0001608

설명|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지하철 해운대입구역 근처에 설치된 엑스배너며 "동성애 LGBT 팩트체크 / LGBT?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바이(Bisexual), 성전환자(Transgender) / *MSM(게이) 남자끼리 성관계하는 사람(men who have sex with men) *WSW(레즈비언)…

식별번호|PH-0001608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반퀴어-혐오 세력; 양성애

  • 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지하철 해운대입구역 근처에 설치된 엑스배너며 "동성애 LGBT 팩트체크 / LGBT?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바이(Bisexual), 성전환자(Transgender) / *MSM(게이) 남자끼리 성관계하는 사람(men who have sex with men) *WSW(레즈비언) 여자끼리 성관계하는 사람(women who have sex with women) / 각국의 게이 퍼레이드 / 한국의 게이 퍼레이드 / 사랑이다 아름답다 말하라고 강요하지마라! 음란물 즐기던거 여기서 다 실행하냐?"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 퀴어락

제목| 젠더 재현에 관한 비판적 연구: 버틀러의 수행성이론을 중심으로

설명|본 논문의 목적은 동성애 재현에서 작용하는 이성애 젠더규범의 문제들을 고찰하고, 재현의 문화적 실천가능성을 논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본고는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동성애가 독해되는 양상을 살펴보고, 여기에 적용되는 제도적 이성애(institutional heterosexuality)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더불어 주디스 버틀러의…

식별번호|TH-0000150

저자|남웅

발행년도|2012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본 논문의 목적은 동성애 재현에서 작용하는 이성애 젠더규범의 문제들을 고찰하고, 재현의 문화적 실천가능성을 논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본고는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동성애가 독해되는 양상을 살펴보고, 여기에 적용되는 제도적 이성애(institutional heterosexuality)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더불어 주디스 버틀러의 수행성(performativity)으로부터 이성애규범이 보편적 효과를 생산하는 전략을 분석하고, 수행적 재현의 실천가능성과 그 한계를 살펴봄으로써 재현의 윤리적 함의를 이끌어낸다. 일차적으로 본 연구는 동성애 재현을 주변적인 것으로 조건 짓는 제도적 이성애에 문제를 제기한다. 이성애 규범은 이원론적 젠더를 강제적으로 구분하고, 자연적인 것으로 의미 부여함으로써 이성애 결합을 이상화한다. 정신분석학은 남근질서를 중심으로 성차를 구성함으로써 젠더의 위계적 재현을 반복한다. 따라서 동성애는 이성애 관계의 정상성에 근거하여 도착증이나 우울증과 같은 특수한 성심리적 증상으로 분석된다. 한편 버틀러는 이성애 젠더규범이 보편적인 것이 아니며, 강제적 동일시와 배제의 전략을 바탕으로 산출되는 진리효과임을 밝힌다. 버틀러의 지적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버틀러의 젠더수행성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논한다. 먼저, 수행성은 젠더규범의 보편화 전략으로서 언급된다. 버틀러는 이성애 젠더규범이 동성애를 우울증적으로 거부하고 합체함으로써 형성된다고 밝힌다. 나아가 제도화된 이성애는 동성애를 주변적인 정체성으로 생산하고 금지하며, 규범은 강제적으로 수행을 반복함으로써 이성애 젠더를 이상화한다고 설명한다. 이어서, 버틀러는 규범적 효과를 생산하는 수행성을 전유함으로써 규범의 지배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실천가능성을 열어둔다. 수행적 실천은 끊임없이 규범을 패러디한다. 더불어 집단적인 ‘오용’(catachresis)을 실천함으로써 담론의 논쟁적 장을 열어둔다. 수행적 실천은 명확한 정치적 목적을 두기보다, 정치화의 토대를 파열하는 유동적인 갈등과 차이를 산출한다. 하지만 수행적으로 구성되는 의미는 유효성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한계를 갖는다. 이로부터 버틀러는 수행적 발화에 대한 책임을 요구한다. 나아가 버틀러는 담론의 수행적 발화가 침묵과 배제를 전제한다는 점에서 재현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번역의 실천을 주장한다. 재현할 수 없는 것을 재현하는 실천은 필연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음에도, 지속적으로 수행성의 한계를 읽어내는 실천적 동력으로 작동한다. 본 연구는 하위주체로서 동성애가 어떻게 재현되는가의 문제를 다루는 시도에서 나아가 재현 자체를 가능하게 하는 조건들, 재현 가능한 것과 재현 불가능한 것 사이에서 구성되는 한계를 고찰함으로써 재현의 실천적 과제를 논한다. 그러므로 정신분석학적 동성애 재현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버틀러의 수행성 이론을 빌어 재현의 문제를 키워드로 삼는 시도는 퀴어정치학의 문화적 실천을 논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 본 논문의 목적은 동성애 재현에서 작용하는 이성애 젠더규범의 문제들을 고찰하고, 재현의 문화적 실천가능성을 논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본고는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동성애가 독해되는 양상을 살펴보고, 여기에 적용되는 제도적 이성애(institutional heterosexuality)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더불어 주디스 버틀러의 수행성(performativity)으로부터 이성애규범이 보편적 효과를 생산하는 전략을 분석하고, 수행적 재현의 실천가능성과 그 한계를 살펴봄으로써 재현의 윤리적 함의를 이끌어낸다. 일차적으로 본 연구는 동성애 재현을 주변적인 것으로 조건 짓는 제도적 이성애에 문제를 제기한다. 이성애 규범은 이원론적 젠더를 강제적으로 구분하고, 자연적인 것으로 의미 부여함으로써 이성애 결합을 이상화한다. 정신분석학은 남근질서를 중심으로 성차를 구성함으로써 젠더의 위계적 재현을 반복한다. 따라서 동성애는 이성애 관계의 정상성에 근거하여 도착증이나 우울증과 같은 특수한 성심리적 증상으로 분석된다. 한편 버틀러는 이성애 젠더규범이 보편적인 것이 아니며, 강제적 동일시와 배제의 전략을 바탕으로 산출되는 진리효과임을 밝힌다. 버틀러의 지적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버틀러의 젠더수행성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논한다. 먼저, 수행성은 젠더규범의 보편화 전략으로서 언급된다. 버틀러는 이성애 젠더규범이 동성애를 우울증적으로 거부하고 합체함으로써 형성된다고 밝힌다. 나아가 제도화된 이성애는 동성애를 주변적인 정체성으로 생산하고 금지하며, 규범은 강제적으로 수행을 반복함으로써 이성애 젠더를 이상화한다고 설명한다. 이어서, 버틀러는 규범적 효과를 생산하는 수행성을 전유함으로써 규범의 지배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실천가능성을 열어둔다. 수행적 실천은 끊임없이 규범을 패러디한다. 더불어 집단적인 ‘오용’(catachresis)을 실천함으로써 담론의 논쟁적 장을 열어둔다. 수행적 실천은 명확한 정치적 목적을 두기보다, 정치화의 토대를 파열하는 유동적인 갈등과 차이를 산출한다. 하지만 수행적으로 구성되는 의미는 유효성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한계를 갖는다. 이로부터 버틀러는 수행적 발화에 대한 책임을 요구한다. 나아가 버틀러는 담론의 수행적 발화가 침묵과 배제를 전제한다는 점에서 재현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번역의 실천을 주장한다. 재현할 수 없는 것을 재현하는 실천은 필연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음에도, 지속적으로 수행성의 한계를 읽어내는 실천적 동력으로 작동한다. 본 연구는 하위주체로서 동성애가 어떻게 재현되는가의 문제를 다루는 시도에서 나아가 재현 자체를 가능하게 하는 조건들, 재현 가능한 것과 재현 불가능한 것 사이에서 구성되는 한계를 고찰함으로써 재현의 실천적 과제를 논한다. 그러므로 정신분석학적 동성애 재현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버틀러의 수행성 이론을 빌어 재현의 문제를 키워드로 삼는 시도는 퀴어정치학의 문화적 실천을 논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 퀴어락

제목| PH-0001682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제주퀴어문화축제가 퍼레이드를 하는 도로 주변으로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제주 동부경찰서 앞의 모습이며, "맨들락이 벗엉 돌앙춤 추지 말아줍서!! 한국부인회제주시지회 제주사랑청년연합본부 제주도 동성애반대 대책본부", "제주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에서…

식별번호|PH-000168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제주퀴어문화축제가 퍼레이드를 하는 도로 주변으로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제주 동부경찰서 앞의 모습이며, "맨들락이 벗엉 돌앙춤 추지 말아줍서!! 한국부인회제주시지회 제주사랑청년연합본부 제주도 동성애반대 대책본부", "제주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에서 우리 아들 딸 키우고 싶습니다. 한국부인회제주시지회 제주사랑청년연합본부 제주도 동성애반대 대책본부" "전세계 에이즈는 감소 추세! 우리나라 에이즈는 해마다 증가! 청소년 에이즈 증가는 더 큰 재앙." "퀴어축제 개최를 반대한다" "동성애 STOP"과 같은 피켓이 있다.
  • 퀴어락

제목| PH-0001609

설명|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지하철 해운대입구역 근처에 설치된 엑스배너며 "동성애 LGBT 팩트체크 / LGBT?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바이(Bisexual), 성전환자(Transgender) / *MSM(게이) 남자끼리 성관계하는 사람(men who have sex with men) *WSW(레즈비언)…

식별번호|PH-0001609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반퀴어-혐오 세력; 양성애

  • 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지하철 해운대입구역 근처에 설치된 엑스배너며 "동성애 LGBT 팩트체크 / LGBT?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바이(Bisexual), 성전환자(Transgender) / *MSM(게이) 남자끼리 성관계하는 사람(men who have sex with men) *WSW(레즈비언) 여자끼리 성관계하는 사람(women who have sex with women) / 각국의 게이 퍼레이드 / 한국의 게이 퍼레이드 / 사랑이다 아름답다 말하라고 강요하지마라! 음란물 즐기던거 여기서 다 실행하냐?"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사진류 1609와 같은 배너인데, 이 사진은 배너 뒤로 해운대입구역 5번 출구가 보인다.
  • 퀴어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