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찾아보기

찾아보기

  • 주제  반퀴어-혐오 세력
검색결과 : 127건 검색

제목| 동성애가 과연 정당한 것인가? (2012.05.1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1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제목| 곽노현 교육감의 '학생인권옹호관'은 학교감시 시스템이 아닌가? (2012.05.1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고, 학생인권옹호관 제도가 북한처럼 학교 감시체제며, 동성애 옹호가 당론이라는 민주당은 이에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1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고, 학생인권옹호관 제도가 북한처럼 학교 감시체제며, 동성애 옹호가 당론이라는 민주당은 이에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이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고, 학생인권옹호관 제도가 북한처럼 학교 감시체제며, 동성애 옹호가 당론이라는 민주당은 이에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이다.

제목|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서울시 의회 통과의 문제점 (2011.12.2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교계에서 조직적으로 조례를 통과시키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1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1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교계에서 조직적으로 조례를 통과시키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교계에서 조직적으로 조례를 통과시키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제목| 각 정당은 동성애 옹호하는 윤리강령부터 고쳐라(2016.04.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정당의 유명 인사(김무성, 박영선)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부정적 입장인 것을 환영하고 새누리당 윤리강령 제20조(차별금지)에 "성직지향(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삭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0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각 정당은 동성애 옹호하는 윤리강령부터 고쳐라(2016.04.12.)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정당의 유명 인사(김무성, 박영선)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부정적 입장인 것을 환영하고 새누리당 윤리강령 제20조(차별금지)에 "성직지향(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삭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정당의 유명 인사(김무성, 박영선)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부정적 입장인 것을 환영하고 새누리당 윤리강령 제20조(차별금지)에 ""성직지향(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삭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제목| 다수의 신학대 안에도 둥지를 틀어가는 동성애 옹호론, 한국교회에 경종(2016.02.2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장정을 개정하여 "동성 결혼과 동성애 찬성 및 동조 행위"를 할 경우 정직, 면직 또는 출교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을 칭찬하고 "성소수자 탄압 장정을 반대하는 감리교 신학생 및 전도사 모임"의 집회를 비판하는 글이다.

식별번호|DB-0002098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다수의 신학대 안에도 둥지를 틀어가는 동성애 옹호론, 한국교회에 경종(2016.02.24.)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장정을 개정하여 "동성 결혼과 동성애 찬성 및 동조 행위"를 할 경우 정직, 면직 또는 출교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을 칭찬하고 "성소수자 탄압 장정을 반대하는 감리교 신학생 및 전도사 모임"의 집회를 비판하는 글이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장정을 개정하여 ""동성 결혼과 동성애 찬성 및 동조 행위""를 할 경우 정직, 면직 또는 출교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을 칭찬하고 ""성소수자 탄압 장정을 반대하는 감리교 신학생 및 전도사 모임""의 집회를 비판하는 글이다.

제목| 진리는 인간들에 의하여 변하지 않는다 (2014.10.15.)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로마 가톨릭의 세계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에서 동성애 포용을 언급했음을 지적하며 이것은 종교의 이름으로 교인을 타락시키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38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로마 가톨릭의 세계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에서 동성애 포용을 언급했음을 지적하며 이것은 종교의 이름으로 교인을 타락시키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로마 가톨릭의 세계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에서 동성애 포용을 언급했음을 지적하며 이것은 종교의 이름으로 교인을 타락시키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제목| 동성애를 지지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께 (2013.05.09.)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동성애 혐오성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정책"의 한국어판 서문을 쓴 것을 두고 비판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2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동성애 혐오성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정책"의 한국어판 서문을 쓴 것을 두고 비판하는 내용이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동성애 혐오성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정책""의 한국어판 서문을 쓴 것을 두고 비판하는 내용이다.
기독교 활동가 강제 퇴거에 따른 사과와 재발 방지 요구의 건

제목| 기독교 활동가 강제 퇴거에 따른 사과와 재발 방지 요구의 건

설명|2015년 4월 19일 서울시청 주변에서 "동성애 관련 반대활동을 전개해 온 기독교 목사와 활동가들을 강제로 퇴거"한 서울시에 항의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다. (2015.04.10)

식별번호|DB-0001297

저자|한국교회연합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연합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5년 4월 19일 서울시청 주변에서 "동성애 관련 반대활동을 전개해 온 기독교 목사와 활동가들을 강제로 퇴거"한 서울시에 항의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다. (2015.04.10)
  • 2015년 4월 19일 서울시청 주변에서 ""동성애 관련 반대활동을 전개해 온 기독교 목사와 활동가들을 강제로 퇴거""한 서울시에 항의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다.
PH-0001629

제목| PH-0001629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분홍색 바탕에 "동성애 퀴어 집회 반대 또한 제주 도민의 당연한 인권이며 권리이다."라고 적힌 피켓과 파란색 바탕에 "성 타락 허용하는 동성애 동성결혼의 헌법 개정 음모를 강력히 저지한다!"라고 적힌 피켓이 세워져 있다.

식별번호|PH-0001629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분홍색 바탕에 "동성애 퀴어 집회 반대 또한 제주 도민의 당연한 인권이며 권리이다."라고 적힌 피켓과 파란색 바탕에 "성 타락 허용하는 동성애 동성결혼의 헌법 개정 음모를 강력히 저지한다!"라고 적힌 피켓이 세워져 있다.
PH-0001592

제목| PH-0001592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행사장 주변에서 "우리 모두 엄마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 동성애, 결코 유전이 아닙니다! / 최근 과학 학술지 "동성애 유잔자 없음"(2005년, 2010년)"라고 적힌 피켓과 "소수의 인권이 아닌 다수의 인권은 어쩌나요? / 국가인권위원회 로고 / 국가인권위원회 동성애조장 NO"라고 적힌…

식별번호|PH-000159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행사장 주변에서 "우리 모두 엄마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 동성애, 결코 유전이 아닙니다! / 최근 과학 학술지 "동성애 유잔자 없음"(2005년, 2010년)"라고 적힌 피켓과 "소수의 인권이 아닌 다수의 인권은 어쩌나요? / 국가인권위원회 로고 / 국가인권위원회 동성애조장 NO"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다니고 있었다.

제목| 갑(甲) 중의 갑, 포털사 네이버 표현의 자유를 무시하다(2013.07.06.)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네이버의 도전만화에 게재된 "동성애 옹호 교과서의 문제점을 알아보자"가 신고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자, 이를 표현의 자유를 무시한 것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25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네이버의 도전만화에 게재된 "동성애 옹호 교과서의 문제점을 알아보자"가 신고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자, 이를 표현의 자유를 무시한 것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네이버의 도전만화에 게재된 ""동성애 옹호 교과서의 문제점을 알아보자""가 신고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자, 이를 표현의 자유를 무시한 것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PH-0001671

제목| PH-0001671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현수막에는 "동성애! 극복할 수 있습니다. 동성애! 변화될 수 있습니다.…

식별번호|PH-0001671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현수막에는 "동성애! 극복할 수 있습니다. 동성애! 변화될 수 있습니다. 제주도민동성애대책연대 건전신앙수호연대 www.spcf.kr"이라고 적혀 있다.
PH-0001565

제목| PH-0001565

설명|2017년 6월 3일 서울역광장에서 진행한 "생명 가정 효 2017 세계가정축제"(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주최, 전체 행사는 2017.06.02.~2017.06.04.)의 행사 현장 모습이다. 사람들이 행진을 하고 있는 모습이며 "동성애 늘수록 부유해지는 제약회사 에이즈환자 늘수록 빈곤해지는 나라경제", "동성애 증가는 출산률 저하 개인의 이기심으로…

식별번호|PH-0001565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정희성)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2017년 6월 3일 서울역광장에서 진행한 "생명 가정 효 2017 세계가정축제"(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주최, 전체 행사는 2017.06.02.~2017.06.04.)의 행사 현장 모습이다. 사람들이 행진을 하고 있는 모습이며 "동성애 늘수록 부유해지는 제약회사 에이즈환자 늘수록 빈곤해지는 나라경제", "동성애 증가는 출산률 저하 개인의 이기심으로 국가발전 막지마라", "*** 치료비 *** 국가부담!? ***"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PU-0001027

제목| PU-0001027

설명|2018년 6월 13일에 진행한 지방선거 교육감 선거에서, 충청남도교육감 후보로 나온 명노희의 선거 공보물이다. "학생 인권조례 제정 및 동성애 반대"를 분명하게 내세우고 있다.

식별번호|PU-0001027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8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장규진)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8년 6월 13일에 진행한 지방선거 교육감 선거에서, 충청남도교육감 후보로 나온 명노희의 선거 공보물이다. "학생 인권조례 제정 및 동성애 반대"를 분명하게 내세우고 있다.
  • 2018년 6월 13일에 진행한 지방선거 교육감 선거에서, 충청남도교육감 후보로 나온 명노희의 선거 공보물이다. ""학생 인권조례 제정 및 동성애 반대""를 분명하게 내세우고 있다.

제목| 광복 70년 한국교회, 서울광장 평화통일기도회로 총집결해야! (2015.08.0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축제(퀴어문화축제)로 나라가 어지럽고 동성결혼으로 대한민국의 가치와 윤리를 뒤집으려는 현 상황에서 반드시 광복 70년 평화통일기도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6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축제(퀴어문화축제)로 나라가 어지럽고 동성결혼으로 대한민국의 가치와 윤리를 뒤집으려는 현 상황에서 반드시 광복 70년 평화통일기도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축제(퀴어문화축제)로 나라가 어지럽고 동성결혼으로 대한민국의 가치와 윤리를 뒤집으려는 현 상황에서 반드시 광복 70년 평화통일기도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목| KBS의 본질을 벗어난 왜곡된 보도 (2014.12.15.)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의 [추적60분]에서 방영한 "얼굴 없는 환자들-AIDS 환자의 눈물" 편이 동성애 인권 활동가의 에이즈에 대한 입장만 반영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4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의 [추적60분]에서 방영한 "얼굴 없는 환자들-AIDS 환자의 눈물" 편이 동성애 인권 활동가의 에이즈에 대한 입장만 반영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의 [추적60분]에서 방영한 ""얼굴 없는 환자들-AIDS 환자의 눈물"" 편이 동성애 인권 활동가의 에이즈에 대한 입장만 반영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 바로세우기 위한 1000만명 서명운동

제목| 한국교회 바로세우기 위한 1000만명 서명운동

설명|한국교회1000만명서명추진위원회에서 각 교회에 돌린 문서다. "동성애 법제화 반대, 이슬람 반대, 반기독교법 반대"를 기치로 하는 설명글 1부, 기존 보도자료를 정리한 문서 1부, 그리고 서명 용지 2부를 동봉했다. (2016.03)

식별번호|DB-0001264

저자|한국교회1000만명서명추진위원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1만명서명추진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문페이퍼)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1000만명서명추진위원회에서 각 교회에 돌린 문서다. "동성애 법제화 반대, 이슬람 반대, 반기독교법 반대"를 기치로 하는 설명글 1부, 기존 보도자료를 정리한 문서 1부, 그리고 서명 용지 2부를 동봉했다. (2016.03)
  • 한국교회1000만명서명추진위원회에서 각 교회에 돌린 문서다. ""동성애 법제화 반대, 이슬람 반대, 반기독교법 반대""를 기치로 하는 설명글 1부, 기존 보도자료를 정리한 문서 1부, 그리고 서명 용지 2부를 동봉했다.
PH-0001599

제목| PH-0001599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해운대 구남로 문화광장) 주변의 모습이다. 반퀴어 집단은 행사장 주변 도로를 둘러싸고 있었으며 "AIDS 에이즈 이것이 건강한 사랑입니까 OUT. NO. NO", "동성애는 중독이다. 인권으로 둔갑한 성적타락 사회붕괴" "희귀암 자기부담! 에이즈 100% 국민혈세", "동성애 동성혼 OUT OUT OUT", "동성애…

식별번호|PH-0001599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해운대 구남로 문화광장) 주변의 모습이다. 반퀴어 집단은 행사장 주변 도로를 둘러싸고 있었으며 "AIDS 에이즈 이것이 건강한 사랑입니까 OUT. NO. NO", "동성애는 중독이다. 인권으로 둔갑한 성적타락 사회붕괴" "희귀암 자기부담! 에이즈 100% 국민혈세", "동성애 동성혼 OUT OUT OUT", "동성애 동성혼 OUT", "동성혼 개헌반대! 국가인권위원회 헌법기관화반대!"와 같은 피켓을 들고 있었다.

제목| 진보 여성단체의 빗나간 성교육안 의견제시 (2015.08.26.)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등이 학교성교육표준안에 동거도 가족의 한 형태고, 동성애 트랜스젠더 등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 청소년의 방종과 타락을 부추기는 짓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6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청소년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등이 학교성교육표준안에 동거도 가족의 한 형태고, 동성애 트랜스젠더 등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 청소년의 방종과 타락을 부추기는 짓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등이 학교성교육표준안에 동거도 가족의 한 형태고, 동성애 트랜스젠더 등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 청소년의 방종과 타락을 부추기는 짓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제목| 국내?외 10대 뉴스를 통해 본 지구촌과 한국의 미래(2015.12.28.)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5년 한 해를 돌아보고 평가하는 글로 "모래알갱이 같았던 한국교계를 하나로 뭉치게 했던 것은 동성애 확산 저지와 할랄식품 클러스터 폐지 운동이었다"는 문구가 들어가 있다.

식별번호|DB-000209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5년 한 해를 돌아보고 평가하는 글로 "모래알갱이 같았던 한국교계를 하나로 뭉치게 했던 것은 동성애 확산 저지와 할랄식품 클러스터 폐지 운동이었다"는 문구가 들어가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5년 한 해를 돌아보고 평가하는 글로 ""모래알갱이 같았던 한국교계를 하나로 뭉치게 했던 것은 동성애 확산 저지와 할랄식품 클러스터 폐지 운동이었다""는 문구가 들어가 있다.
  • 주제  반퀴어-혐오 세력
검색결과 : 127건 출력

동성애가 과연 정당한 것인가? (2012.05.14.)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곽노현 교육감의 '학생인권옹호관'은 학교감시 시스템이 아닌가? (2012.05.1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고, 학생인권옹호관 제도가 북한처럼 학교 감시체제며, 동성애 옹호가 당론이라는 민주당은 이에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이다.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서울시 의회 통과의 문제점 (2011.12.2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교계에서 조직적으로 조례를 통과시키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각 정당은 동성애 옹호하는 윤리강령부터 고쳐라(2016.04.12.)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정당의 유명 인사(김무성, 박영선)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부정적 입장인 것을 환영하고 새누리당 윤리강령 제20조(차별금지)에 "성직지향(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삭제할…

다수의 신학대 안에도 둥지를 틀어가는 동성애 옹호론, 한국교회에 경종(2016.02.24.)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장정을 개정하여 "동성 결혼과 동성애 찬성 및 동조 행위"를 할 경우 정직, 면직 또는 출교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을 칭찬하고 "성소수자 탄압 장정을 반대하는 감리교 신학생 및…

진리는 인간들에 의하여 변하지 않는다 (2014.10.15.)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로마 가톨릭의 세계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에서 동성애 포용을 언급했음을 지적하며 이것은 종교의 이름으로 교인을 타락시키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동성애를 지지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께 (2013.05.09.)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동성애 혐오성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정책"의 한국어판 서문을 쓴 것을 두고 비판하는 내용이다.
기독교 활동가 강제 퇴거에 따른 사과와 재발 방지 요구의 건

기독교 활동가 강제 퇴거에 따른 사과와 재발 방지 요구의 건

2015년 4월 19일 서울시청 주변에서 "동성애 관련 반대활동을 전개해 온 기독교 목사와 활동가들을 강제로 퇴거"한 서울시에 항의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다. (2015.04.10)
PH-0001629

PH-0001629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분홍색 바탕에 "동성애 퀴어 집회 반대 또한 제주 도민의 당연한 인권이며 권리이다."라고 적힌 피켓과 파란색…
PH-0001592

PH-0001592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행사장 주변에서 "우리 모두 엄마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 동성애, 결코 유전이 아닙니다! / 최근 과학 학술지 "동성애 유잔자 없음"(2005년, 2010년)"라고 적힌…

갑(甲) 중의 갑, 포털사 네이버 표현의 자유를 무시하다(2013.07.06.)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네이버의 도전만화에 게재된 "동성애 옹호 교과서의 문제점을 알아보자"가 신고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자, 이를 표현의 자유를 무시한 것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PH-0001671

PH-0001671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PH-0001565

PH-0001565

2017년 6월 3일 서울역광장에서 진행한 "생명 가정 효 2017 세계가정축제"(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주최, 전체 행사는 2017.06.02.~2017.06.04.)의 행사 현장 모습이다. 사람들이 행진을 하고 있는 모습이며…
PU-0001027

PU-0001027

2018년 6월 13일에 진행한 지방선거 교육감 선거에서, 충청남도교육감 후보로 나온 명노희의 선거 공보물이다. "학생 인권조례 제정 및 동성애 반대"를 분명하게 내세우고 있다.

광복 70년 한국교회, 서울광장 평화통일기도회로 총집결해야! (2015.08.04.)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축제(퀴어문화축제)로 나라가 어지럽고 동성결혼으로 대한민국의 가치와 윤리를 뒤집으려는 현 상황에서 반드시 광복 70년 평화통일기도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KBS의 본질을 벗어난 왜곡된 보도 (2014.12.15.)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의 [추적60분]에서 방영한 "얼굴 없는 환자들-AIDS 환자의 눈물" 편이 동성애 인권 활동가의 에이즈에 대한 입장만 반영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 바로세우기 위한 1000만명 서명운동

한국교회 바로세우기 위한 1000만명 서명운동

한국교회1000만명서명추진위원회에서 각 교회에 돌린 문서다. "동성애 법제화 반대, 이슬람 반대, 반기독교법 반대"를 기치로 하는 설명글 1부, 기존 보도자료를 정리한 문서 1부, 그리고 서명 용지 2부를 동봉했다. (2016.03)
PH-0001599

PH-0001599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해운대 구남로 문화광장) 주변의 모습이다. 반퀴어 집단은 행사장 주변 도로를 둘러싸고 있었으며 "AIDS 에이즈 이것이 건강한 사랑입니까 OUT. NO. NO", "동성애는 중독이다. 인권으로…

진보 여성단체의 빗나간 성교육안 의견제시 (2015.08.26.)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등이 학교성교육표준안에 동거도 가족의 한 형태고, 동성애 트랜스젠더 등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 청소년의 방종과 타락을 부추기는 짓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국내?외 10대 뉴스를 통해 본 지구촌과 한국의 미래(2015.12.28.)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5년 한 해를 돌아보고 평가하는 글로 "모래알갱이 같았던 한국교계를 하나로 뭉치게 했던 것은 동성애 확산 저지와 할랄식품 클러스터 폐지 운동이었다"는 문구가 들어가 있다.
  • 주제  반퀴어-혐오 세력
검색결과 : 127건 출력

제목| 동성애가 과연 정당한 것인가? (2012.05.1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1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제목| 곽노현 교육감의 '학생인권옹호관'은 학교감시 시스템이 아닌가? (2012.05.1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고, 학생인권옹호관 제도가 북한처럼 학교 감시체제며, 동성애 옹호가 당론이라는 민주당은 이에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1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고, 학생인권옹호관 제도가 북한처럼 학교 감시체제며, 동성애 옹호가 당론이라는 민주당은 이에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이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고, 학생인권옹호관 제도가 북한처럼 학교 감시체제며, 동성애 옹호가 당론이라는 민주당은 이에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이다.

제목|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서울시 의회 통과의 문제점 (2011.12.2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교계에서 조직적으로 조례를 통과시키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1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1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교계에서 조직적으로 조례를 통과시키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교계에서 조직적으로 조례를 통과시키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제목| 각 정당은 동성애 옹호하는 윤리강령부터 고쳐라(2016.04.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정당의 유명 인사(김무성, 박영선)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부정적 입장인 것을 환영하고 새누리당 윤리강령 제20조(차별금지)에 "성직지향(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삭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0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각 정당은 동성애 옹호하는 윤리강령부터 고쳐라(2016.04.12.)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정당의 유명 인사(김무성, 박영선)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부정적 입장인 것을 환영하고 새누리당 윤리강령 제20조(차별금지)에 "성직지향(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삭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정당의 유명 인사(김무성, 박영선)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부정적 입장인 것을 환영하고 새누리당 윤리강령 제20조(차별금지)에 ""성직지향(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삭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제목| 다수의 신학대 안에도 둥지를 틀어가는 동성애 옹호론, 한국교회에 경종(2016.02.2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장정을 개정하여 "동성 결혼과 동성애 찬성 및 동조 행위"를 할 경우 정직, 면직 또는 출교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을 칭찬하고 "성소수자 탄압 장정을 반대하는 감리교 신학생 및 전도사 모임"의 집회를 비판하는 글이다.

식별번호|DB-0002098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다수의 신학대 안에도 둥지를 틀어가는 동성애 옹호론, 한국교회에 경종(2016.02.24.)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장정을 개정하여 "동성 결혼과 동성애 찬성 및 동조 행위"를 할 경우 정직, 면직 또는 출교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을 칭찬하고 "성소수자 탄압 장정을 반대하는 감리교 신학생 및 전도사 모임"의 집회를 비판하는 글이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장정을 개정하여 ""동성 결혼과 동성애 찬성 및 동조 행위""를 할 경우 정직, 면직 또는 출교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을 칭찬하고 ""성소수자 탄압 장정을 반대하는 감리교 신학생 및 전도사 모임""의 집회를 비판하는 글이다.

제목| 진리는 인간들에 의하여 변하지 않는다 (2014.10.15.)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로마 가톨릭의 세계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에서 동성애 포용을 언급했음을 지적하며 이것은 종교의 이름으로 교인을 타락시키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38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로마 가톨릭의 세계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에서 동성애 포용을 언급했음을 지적하며 이것은 종교의 이름으로 교인을 타락시키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로마 가톨릭의 세계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에서 동성애 포용을 언급했음을 지적하며 이것은 종교의 이름으로 교인을 타락시키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제목| 동성애를 지지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께 (2013.05.09.)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동성애 혐오성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정책"의 한국어판 서문을 쓴 것을 두고 비판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2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동성애 혐오성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정책"의 한국어판 서문을 쓴 것을 두고 비판하는 내용이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동성애 혐오성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정책""의 한국어판 서문을 쓴 것을 두고 비판하는 내용이다.

제목| 기독교 활동가 강제 퇴거에 따른 사과와 재발 방지 요구의 건

설명|2015년 4월 19일 서울시청 주변에서 "동성애 관련 반대활동을 전개해 온 기독교 목사와 활동가들을 강제로 퇴거"한 서울시에 항의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다. (2015.04.10)

식별번호|DB-0001297

저자|한국교회연합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연합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5년 4월 19일 서울시청 주변에서 "동성애 관련 반대활동을 전개해 온 기독교 목사와 활동가들을 강제로 퇴거"한 서울시에 항의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다. (2015.04.10)
  • 2015년 4월 19일 서울시청 주변에서 ""동성애 관련 반대활동을 전개해 온 기독교 목사와 활동가들을 강제로 퇴거""한 서울시에 항의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다.

제목| PH-0001629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분홍색 바탕에 "동성애 퀴어 집회 반대 또한 제주 도민의 당연한 인권이며 권리이다."라고 적힌 피켓과 파란색 바탕에 "성 타락 허용하는 동성애 동성결혼의 헌법 개정 음모를 강력히 저지한다!"라고 적힌 피켓이 세워져 있다.

식별번호|PH-0001629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분홍색 바탕에 "동성애 퀴어 집회 반대 또한 제주 도민의 당연한 인권이며 권리이다."라고 적힌 피켓과 파란색 바탕에 "성 타락 허용하는 동성애 동성결혼의 헌법 개정 음모를 강력히 저지한다!"라고 적힌 피켓이 세워져 있다.

제목| PH-0001592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행사장 주변에서 "우리 모두 엄마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 동성애, 결코 유전이 아닙니다! / 최근 과학 학술지 "동성애 유잔자 없음"(2005년, 2010년)"라고 적힌 피켓과 "소수의 인권이 아닌 다수의 인권은 어쩌나요? / 국가인권위원회 로고 / 국가인권위원회 동성애조장 NO"라고 적힌…

식별번호|PH-000159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행사장 주변에서 "우리 모두 엄마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 동성애, 결코 유전이 아닙니다! / 최근 과학 학술지 "동성애 유잔자 없음"(2005년, 2010년)"라고 적힌 피켓과 "소수의 인권이 아닌 다수의 인권은 어쩌나요? / 국가인권위원회 로고 / 국가인권위원회 동성애조장 NO"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다니고 있었다.

제목| 갑(甲) 중의 갑, 포털사 네이버 표현의 자유를 무시하다(2013.07.06.)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네이버의 도전만화에 게재된 "동성애 옹호 교과서의 문제점을 알아보자"가 신고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자, 이를 표현의 자유를 무시한 것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25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네이버의 도전만화에 게재된 "동성애 옹호 교과서의 문제점을 알아보자"가 신고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자, 이를 표현의 자유를 무시한 것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네이버의 도전만화에 게재된 ""동성애 옹호 교과서의 문제점을 알아보자""가 신고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자, 이를 표현의 자유를 무시한 것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제목| PH-0001671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현수막에는 "동성애! 극복할 수 있습니다. 동성애! 변화될 수 있습니다.…

식별번호|PH-0001671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현수막에는 "동성애! 극복할 수 있습니다. 동성애! 변화될 수 있습니다. 제주도민동성애대책연대 건전신앙수호연대 www.spcf.kr"이라고 적혀 있다.

제목| PH-0001565

설명|2017년 6월 3일 서울역광장에서 진행한 "생명 가정 효 2017 세계가정축제"(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주최, 전체 행사는 2017.06.02.~2017.06.04.)의 행사 현장 모습이다. 사람들이 행진을 하고 있는 모습이며 "동성애 늘수록 부유해지는 제약회사 에이즈환자 늘수록 빈곤해지는 나라경제", "동성애 증가는 출산률 저하 개인의 이기심으로…

식별번호|PH-0001565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정희성)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2017년 6월 3일 서울역광장에서 진행한 "생명 가정 효 2017 세계가정축제"(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주최, 전체 행사는 2017.06.02.~2017.06.04.)의 행사 현장 모습이다. 사람들이 행진을 하고 있는 모습이며 "동성애 늘수록 부유해지는 제약회사 에이즈환자 늘수록 빈곤해지는 나라경제", "동성애 증가는 출산률 저하 개인의 이기심으로 국가발전 막지마라", "*** 치료비 *** 국가부담!? ***"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제목| PU-0001027

설명|2018년 6월 13일에 진행한 지방선거 교육감 선거에서, 충청남도교육감 후보로 나온 명노희의 선거 공보물이다. "학생 인권조례 제정 및 동성애 반대"를 분명하게 내세우고 있다.

식별번호|PU-0001027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8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장규진)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8년 6월 13일에 진행한 지방선거 교육감 선거에서, 충청남도교육감 후보로 나온 명노희의 선거 공보물이다. "학생 인권조례 제정 및 동성애 반대"를 분명하게 내세우고 있다.
  • 2018년 6월 13일에 진행한 지방선거 교육감 선거에서, 충청남도교육감 후보로 나온 명노희의 선거 공보물이다. ""학생 인권조례 제정 및 동성애 반대""를 분명하게 내세우고 있다.

제목| 광복 70년 한국교회, 서울광장 평화통일기도회로 총집결해야! (2015.08.0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축제(퀴어문화축제)로 나라가 어지럽고 동성결혼으로 대한민국의 가치와 윤리를 뒤집으려는 현 상황에서 반드시 광복 70년 평화통일기도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6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축제(퀴어문화축제)로 나라가 어지럽고 동성결혼으로 대한민국의 가치와 윤리를 뒤집으려는 현 상황에서 반드시 광복 70년 평화통일기도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축제(퀴어문화축제)로 나라가 어지럽고 동성결혼으로 대한민국의 가치와 윤리를 뒤집으려는 현 상황에서 반드시 광복 70년 평화통일기도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목| KBS의 본질을 벗어난 왜곡된 보도 (2014.12.15.)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의 [추적60분]에서 방영한 "얼굴 없는 환자들-AIDS 환자의 눈물" 편이 동성애 인권 활동가의 에이즈에 대한 입장만 반영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4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의 [추적60분]에서 방영한 "얼굴 없는 환자들-AIDS 환자의 눈물" 편이 동성애 인권 활동가의 에이즈에 대한 입장만 반영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의 [추적60분]에서 방영한 ""얼굴 없는 환자들-AIDS 환자의 눈물"" 편이 동성애 인권 활동가의 에이즈에 대한 입장만 반영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제목| 한국교회 바로세우기 위한 1000만명 서명운동

설명|한국교회1000만명서명추진위원회에서 각 교회에 돌린 문서다. "동성애 법제화 반대, 이슬람 반대, 반기독교법 반대"를 기치로 하는 설명글 1부, 기존 보도자료를 정리한 문서 1부, 그리고 서명 용지 2부를 동봉했다. (2016.03)

식별번호|DB-0001264

저자|한국교회1000만명서명추진위원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1만명서명추진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문페이퍼)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1000만명서명추진위원회에서 각 교회에 돌린 문서다. "동성애 법제화 반대, 이슬람 반대, 반기독교법 반대"를 기치로 하는 설명글 1부, 기존 보도자료를 정리한 문서 1부, 그리고 서명 용지 2부를 동봉했다. (2016.03)
  • 한국교회1000만명서명추진위원회에서 각 교회에 돌린 문서다. ""동성애 법제화 반대, 이슬람 반대, 반기독교법 반대""를 기치로 하는 설명글 1부, 기존 보도자료를 정리한 문서 1부, 그리고 서명 용지 2부를 동봉했다.

제목| PH-0001599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해운대 구남로 문화광장) 주변의 모습이다. 반퀴어 집단은 행사장 주변 도로를 둘러싸고 있었으며 "AIDS 에이즈 이것이 건강한 사랑입니까 OUT. NO. NO", "동성애는 중독이다. 인권으로 둔갑한 성적타락 사회붕괴" "희귀암 자기부담! 에이즈 100% 국민혈세", "동성애 동성혼 OUT OUT OUT", "동성애…

식별번호|PH-0001599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해운대 구남로 문화광장) 주변의 모습이다. 반퀴어 집단은 행사장 주변 도로를 둘러싸고 있었으며 "AIDS 에이즈 이것이 건강한 사랑입니까 OUT. NO. NO", "동성애는 중독이다. 인권으로 둔갑한 성적타락 사회붕괴" "희귀암 자기부담! 에이즈 100% 국민혈세", "동성애 동성혼 OUT OUT OUT", "동성애 동성혼 OUT", "동성혼 개헌반대! 국가인권위원회 헌법기관화반대!"와 같은 피켓을 들고 있었다.

제목| 진보 여성단체의 빗나간 성교육안 의견제시 (2015.08.26.)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등이 학교성교육표준안에 동거도 가족의 한 형태고, 동성애 트랜스젠더 등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 청소년의 방종과 타락을 부추기는 짓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6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청소년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등이 학교성교육표준안에 동거도 가족의 한 형태고, 동성애 트랜스젠더 등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 청소년의 방종과 타락을 부추기는 짓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등이 학교성교육표준안에 동거도 가족의 한 형태고, 동성애 트랜스젠더 등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 청소년의 방종과 타락을 부추기는 짓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제목| 국내?외 10대 뉴스를 통해 본 지구촌과 한국의 미래(2015.12.28.)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5년 한 해를 돌아보고 평가하는 글로 "모래알갱이 같았던 한국교계를 하나로 뭉치게 했던 것은 동성애 확산 저지와 할랄식품 클러스터 폐지 운동이었다"는 문구가 들어가 있다.

식별번호|DB-000209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5년 한 해를 돌아보고 평가하는 글로 "모래알갱이 같았던 한국교계를 하나로 뭉치게 했던 것은 동성애 확산 저지와 할랄식품 클러스터 폐지 운동이었다"는 문구가 들어가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5년 한 해를 돌아보고 평가하는 글로 ""모래알갱이 같았던 한국교계를 하나로 뭉치게 했던 것은 동성애 확산 저지와 할랄식품 클러스터 폐지 운동이었다""는 문구가 들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