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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감독 토머 헤이만의 자전적인 비디오 다이어리이자 또한 그가 만나고 돌보았던 청소년들과의 작은 공동체에 관한 성찰적인 기록이다. 감독은 이스라엘의 텔 아비브에서 커피하우스를 운영하며 다큐멘터리 영화를 찍고 또 청소년 모임의 카운셀러로 일한다. 감독은 자신이 관여하던…
인터넷에서, 그리고 전화 구인광고를 가득 채운 짝짓기 광고. 그 광고들은 정체성의 무도회가 아닐 수 없다. 체중과 키, 그리고 피부색과 체위, 인종, 흡연 여부와 병력, 이 모든 정체성들의 조합이 광고게시판을 메운다. 하이퍼테크놀로지 시대의 퀴어들의 욕망과 정체성에…
는 어느 레즈비언 여성이 자신의 벗들과 함께 만들어낸 비디오 일기이자 앨범이다. 소녀 시절이던 14살, 주인공인 감독은 스웨덴의 게이 잡지에 광고를 낸다. "남자와 여자 모두한테 끌리는 여자아이 혹시 있니?". 그리고 그녀는 다양한 답신을 받는다. 그러나 한 가지…
는 한 소녀의 가슴아픈 성장기. 홀 엄마와의 비범한 연대감, 그리고 조숙하고 불량스런 날라리 여자 친구와의 공모, 신데렐라 콤플렉스에 빠져 허우적대는 또래 소녀들의 거북함. 는 십대 레즈비언 소녀가 거쳐가는 사춘기의 비망록을 아름답게 직조한다. 알제리계 프랑스 감독…
보수적인 기독교 가족 안에 동성애자 자녀가 있다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베테랑 퀴어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굳힌 아서 덩 감독은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미국의 보수적인 보통 가족 속으로 뛰어든다. 그리고 자신들의 자녀들이 동성애자임에도 동성애에 대하여…
펑크광인 17살 테리의 삶은 정서적인 공황상태. 갑작스런 양아버지의 죽음과 어렸을 때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는 생부에 대한 기억, 권태로운 학교 생활, 마약중독에 피폐해져 가는 친구, 과거의 고통스러운 체험이 만들어낸 섹스와 관계에 대한 공포. 이모든 것들은 그녀를…
은 1996년 9월24일 아이치 아트센터에서 공연된 비디오, 음악 그리고 무용이 결합된 라는 공동프로젝트의 기록이다. 이 공연의 주제 가운데 하나였던 "강(rivers)"을 맡아, 오키 히로유키는 오키나와와 코이치에 있는 세 곳의 강을 촬영하고 그 이미지들을 공연의…
자전거 산악 경주 레이서 레즈비언? 는 우리에게 전연 생소한 캐릭터와 함께 새로운 퀴어영화의 모습을 제시한다. 레즈비언 자전거 산악 경주 레이서인 로리, 그녀는 경기에 출전한 어느 날 자신의 머리에 돋은 희끗한 머리카락을 보며 잠시 회한에 잠기다 출발선에 선다.…
자니는 브롱스의 공사장에서 일을 하며 삼촌과 함께 살아가는 평범한 청년. 여자친구도 있고, 친구와의 관계도 무난하고, 하루하루 생활하는 데도 별 문제가 없다. 하지만 밤이면 엄습하는 악몽은 깊이 박힌 거멀못처럼 그의 삶에 생채기를 낸다. 문제는 그가 점점 다른…
때는 1984년 보이 조지의 컬처클럽과 브론스키 비트같은 양성적 매력의 뉴웨이브 팝이 세상을 평정하고 있었다. 그리고 역시 그 시절에 어울리는 로맨틱 소년, 17살의 고등학생 에릭이 있다. 에릭이 게이란 걸 아는 이는 세상에 한 명도 없다. 그의 오랜 단짝이며 누구의…
톰 행크스와 안토니오 반데라스, 덴젤 워싱턴이 주연한 의 개봉은 에이즈 위기의 시대가 종료되었음을 알리는 이정표적인 사건이었다. 에이즈혐오와 동성애혐오가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빚어낸 동성애자 마녀사냥은 종지부를 찍은 듯 보였고, 정신적 공황에 빠졌던 사회는 제 정신을…
흑인 레즈비언 페미니스트인 오드리 로드의 1984년 책 Sister Outsider를 번역한 책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성명서며, 제목처럼 동성애로 매년 1천명의 청소년과청년이 에이즈애 걸리고 있다는 주장을 동아일보 전면 광고로 게재하였다. 대표 명의는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성명서며, 군대내 성폭력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담고 있으며 군대내 성추행의 원인 중 일부는 동성애라고 주장하는 내용으로 조선일보 전면 광고로 게재되었고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과 자녀를군대에보낸부모연대 명의로 나왔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성명서며, 군형법 92조의6을 폐지하는 법안을 발의하지 이것이 불안을 야기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며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어머니회 명의로 신문 전명 광고로 나왔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성명서며, 서울시 성북구청이 '청소년 무지개와 함께' 지원센터에 지원을 하는 것이 시민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부당하는 주장을 담고 있으며 신문사 하단 광고로 실렸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성명서며, 차별금지법에는 독소조항 등이 있고 동성애를 일반 상식으로 만드는데 동의하지 않기에 반대한다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성명서며, 반기문 당시 유엔 사무총장이 "동성애를 금기시하는 한국의 분위기가 걱정된다"는 발언을 우려하고 반박하는 성명서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서지류 문서B-2173을 카드뉴스 형태로 만든 것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양심적 병역거부"와 "동성애 및 에이즈 관련 인식"에 대한 여론조사를 정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