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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연구]에 실린 글로, 이슬람의 성문화를 다루면서 동성애를 함께 논하고 있다.
[영어 영문학]에 실린 19세기 동성애 담론을 논한 글이다.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에서 2013.08.24. 홍대 공중캠프에서 진행한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의 행사 진행 순서지 및 참가자 설문지다. (2013.08.24)
본 연구는 공간에 대한 접근을 통하여 한국 사회의 맥락에서 성적소수자의 정체성이 지니고 있는 의미와 그러한 정체성을 지닌 이들의 실천을 탐구하고 있다.
장편 퀴어 영화 는 남성 동성애자의 이야기로 게이커플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현실적인 내러티브와 파격적인 성(性) 묘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성소수자들이 경험하는 차별과 편견의 문제를 지적하고 현실을 들여다보고 공감함으로써 이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영화를…
최근 세계 대중들은 공간의 장벽이 없어지고 있는데 이는 전자미디어의 발달로 모두 동일한 이미지에 노출되기 때문이며 이에 이미지가 세계문화를 동질화 시키고 있다. 최근 전자미디어의 발달로 세계 대중들은 공간의 장벽이 없어지고 있으며, 동일한 이미지에 노출되어 세계문화의…
1950년대에 미국 사회의 호모포비아는 조직적으로 체계화, 일상화 되어 많은 동성애자들을 혼란과 공포, 슬픔, 외로움으로 몰아 넣었다. 이에 좌절했던 많은 동성애자들은 스스로의 동성애 정체성을 저주하면서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갈 수 밖에 없었다. 본 연구는…
본 논문은 12명의 성 소수자에 대한 심층 면접을 통하여, 성 파트너링을 분석하는 데 가장 자주 사용되는 성 각본 이론(Simon & Gagnon, 1986)의 한계를 수정 및 보완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성 소수자들의 파트너링 양상을 설명한다. 성 각본이론은 하나의…
한국의 1920~30년대는 식민지 규율권력과 의료권력, 그리고 형성 중에 있었던 자본주의적 소비시장이 서로 교차하고 상호작용하면서 근대적 개념의 '여성', '남성', 그리고 '이성애 제도'가 새롭게 만들어지는 시기였다. 이 연구에서는 당시에 '규범적 이성애'담론의…; 는 의학적 병리담론의 대상으로 포섭되었다. 이것은 ‘생식기’를 ‘남성’과 ‘여성’의 차이의 표지로 새롭게 발견해내는 과정인 동시에 이러한 차이들이 외양적 실천을 통해 ‘명백하게’ 드러나도록 강제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넷째, 이렇듯 전통적인 집단들이 새롭게 의미화되어…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에서 2013.08.24. 홍대 공중캠프에서 진행한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 응모작 모음집이다. 기획은 그림, 달꿈, 신짱, 지효, 칼로, 홍이, 휴이가 했고, 디자인과 제작은 칼로가 있고 편집은…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소모임 '지보이스'의 2015년 정기공연에서 나눠준 자료집이다. 지보이스 구성원 소개와 가사가 실려 있다.
2002년 당시 동성애자인권연대 대표 임태훈의 활동방식을 비판하고 활동중단을 요구하는 "한국 동성애자 연대성명서"(탄핵 요구서)다. 비판 받을 행적을 개괄적으로 적어뒀으며 참가자 명단이 자세하게 나와있다. 이 기록물은 다각도로 해석할 수 있는데, 당시 활동하던…
2000년을 중심으로 촬영한 사진을 모은 석사학위 논문이자 사진집이다. 당시의 게이, 드랙퀸, 퀴어문화축제, 게이 활동가 등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001.12)
캐나다 토론토 소재의 캐나다레즈비언게이아카이브(CLGA(Canadian Lesbian+Gay Archives))에 등록된 한국 관련 자료 목록이다. 2015년 여름 캔디와 홀릭이 캐나다의 프라이드 하우스 사전 준비 행사에 참여하며 CLGA에 방문하여 수집한 자료로,…
캐나다 토론토 소재의 캐나다레즈비언게이아카이브(CLGA(Canadian Lesbian+Gay Archives))의 자원활동가 신청서다. 2015년 여름 캔디와 홀릭이 캐나다의 프라이드 하우스 사전 준비 행사에 참여하며 CLGA에 방문하여 수집한 자료다.…
캐나다 토론토 소재의 캐나다레즈비언게이아카이브(CLGA(Canadian Lesbian+Gay Archives))의 후원약정서다. 2015년 여름 캔디와 홀릭이 캐나다의 프라이드 하우스 사전 준비 행사에 참여하며 CLGA에 방문하여 수집한 자료다.
2015년 10월 09일에 진행하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소모임 '게이코러스 모임 지_보이스'의 정기공연 홍보 요청 공문이다. (2015.10.01)
2014년 퀴어문화축제 및 퀴어문화축제 단체를 소개하고 있다. (2014.11)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 구성원이 2011년 선거에서 낙선한 후 퀘스쳐닝이란 모임을 만들었다. 바로 그 퀘스쳐닝에서 제작한 잡지다. "공간"이란 특집으로 여러 편의 글이 실려있다.
언니네트워크와 가족구성권연구모임이 "비정상 가족들의 비범한 미래기획"이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세미나부터 '정상가족 관람불가전'이란 사진전시회 등을 진행했다. 이 자료집엔 전시회 사진과 프로젝트 과정에서 인터뷰한 10 집단의 인터뷰 내용이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