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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메카인 이태원의 유일한 레즈비언 바였던 '라펠'에 온 손님들의 모습이다.
샬럿 브론테의 첫 장편소설이다. 2003년에 처음 발행했고, 2009년 세계문학판 1쇄를 2017년 세계문학판 2쇄를 발행했다.
왕가위 감독의 영화 의 원작으로도 알려진 소설이다. 를 쓴 작가기도 한 마누엘 푸익의 이 소설은 게이/동성애 관계를 다루고 있다.
1998년 11월 25일 이적표현물 출판 혐의로 구속되었던 책갈피 출판사 홍교선 씨와 버디의 채정민 기자가 인터뷰하고 있는 사진이다. 홍씨는 1999년 1월 26일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뒤 출소했으나 동일 출판물을 다시 발행했다는 이유로…
[헌법학연구]에 실린 논문이다. "차별은 비교대상을 같은 것으로 보아 동등한 대우를 하거나 다른 것으로 보아 차등적 대우를 하는 데 합리적 이유가 없는 경우를 말한다. 이러한 차별을 당한 자를 소수자로 정의할 수 있다. 인권위가 출범한 2001년 11월부터…
2006 성소주자 진보포럼 Rainbow Action "저항 기억 희망"의 홍보 포스터이다. 2006년 7월 29~30일에 연세대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포럼, 영화, 전시회, 후원의 밤으로 구성되었다.(홈페이지: www.outpridekorea.com/action)
2002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14차 세계 국제 에이즈 총회에서 참석자들에게 나누어진 엽서. 독일의 에이즈예방 단체에서 만든 예방홍보엽서로 보인다. "Gib aids keine chance"는 1987년 독일에서 시작된 에이즈예방 캠페인의 슬로건으로 에이즈에게 기회를…
[현대영미드라마]에 게재된 논문이며 레즈비언 극작가 존 립킨의 작품에 나타난 퀴어 연극적 전략을 살펴보고 있다.
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의 2007년도 상반기 총회(제1차) 회의록이다. 발표사항, 질의응답 등이 정리되어 있다.
The Harvard Gay & Lesbian Review에서 The Gay & Lesbian Review로 이름 변경. 2000년 겨울호다.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가 서울광장에서 진행한 개막식을 진행했다. 이틀 뒤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이를 알리는 보도자료(서지류 문서B-1286)를 배포했다. 이 사진은 행사 중 서울시인권위원회 문경란 위원장이 축사를 하는 장면이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대자보다. 사람을 생각하는 인권법률 공동체 두런두런에서 작성했으며 "성소수자 인권을 짓밟은 박원순과 서울시에 부쳐, 서울시민 인권헌장 최종안의 무산 결정을 규탄한다"란 제목으로 총 두 장으로…
"여기 레즈비언있다!"라고 적혀 있다.
젠더를 다르게 상상하는 만화다. 박스 세트 포장이며 박스 안에 특전 굿즈와 포토카드가 실려 있다.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발행하는 '변호사' 에 실린 글. 동성애 원인과 사회적 인식, 법적 측면에서의 외국에서의 논의, 우리나라 동성애 문제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