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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  반퀴어-혐오 세력
검색결과 : 393건 검색

제목| MBC '2580'은 공영방송의 정도를 크게 벗어났다 (2013.05.2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MBC의 프로그램 [2580]에서 "차별금지! 넌 빼고?"란 제목으로 차별금지법과 그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다뤘는데, 이것이 동성애를 옹호하고 기독교만이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것처럼 악의적으로 편집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2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동성애를 지지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께 (2013.05.09.)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동성애 혐오성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정책"의 한국어판 서문을 쓴 것을 두고 비판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2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차별금지법"(안)은 악법의 소지가 크다 (2013.03.06.)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 소속 국회의원이 발의한 세 건의 차별금지법(차별금지에 관한 기본법) 제정을 비판하고 있다. 성적지향 및 성정체성은 성의 왜곡과 윤리의 훼손을 가져올 수 있으며, 종교 차별 금지는 불교계가 기독교 활동을 억제하려는 의도라고 쓰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2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어린이 청소년 인권 조례, 학생인권조례 복사판(2012.10.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 발표 논평이며, 어린이청소년인권조례가 동성애를 조장하는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1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청소년

제목| 공영방송 KBS(JOY)는 시청료를 낭비하지 말라(2012.09.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KBS의 케이블 방송 KBS Joy에서 트랜스젠더(mtf/트랜스) 토크쇼인 "XY그녀"의 방송 중단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18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진보 신문 한겨레의 염려, 한국교회를 두려워하지 말고, 국가의 미래를 염려하라(2016.04.2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겨례신문이 2016년 4월 26일 "혐오 앞세운 '극우 기독교' 정치화, 위험하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낸 것을 두고 맹비난하는 글이다. 차별금지법은 역차별 문제 등으로, 이 법을 이미 제정한 국가에서도 많은 문제가 되고 있고 동성애는 소수자가 아니라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2105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NCCK, 한국교회 동성애 조장 반대운동에 맞선다면, 한국교회가 해체해야(2016.04.26.)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가 김조광수를 불러 강연을 연 것을 두고 규탄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210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한국교회와 성직자들을 모독한 더민주당 표창원 후보, 한국교계 앞에 공개 사과해야(2016.04.25.)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총선에 민주당 후보로 용인 정 선거구에 출마한 표창원 후보가 과거 "레이디 가가 공연 반대, 전체주의적 독재 연상케 해"와 같은 글을 썼다는 점을 비난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0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질병관리본부, ‘HIVAIDS환자 장기요양지원사업’ 민간단체 위탁, 당장 중지해야(2016.04.2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질병관리본부가 '2016년 HIV/AIDS 환자 장기요양 지원사업'을 민간에 위탁한 것 자체가 법적 근거가 없고 위탁민간업체가 수동요양병원을 사실상 조사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0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제목| 제20대 총선이 주는 국민의 메세지(2016.04.1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4월 3일 진행한 총선 결과를 평가하며 "또한 서구의 퇴폐적인 문화가 건전한 대한민국의 문화와 윤리관을 파괴하는 것을 방임하거나, 동조해서는 안될 것이다. 동성애자 차별금지법 입법 발의는 여야를 막론하고 시도하지도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0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각 정당은 동성애 옹호하는 윤리강령부터 고쳐라(2016.04.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정당의 유명 인사(김무성, 박영선)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부정적 입장인 것을 환영하고 새누리당 윤리강령 제20조(차별금지)에 "성직지향(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삭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0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대부분 결핵을 비롯한 합병증을 수반하는 에이즈환자는 국공립요양병원이 전담하라(2016.03.1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5년 12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일반요양병원에서도 HIV/AIDS 감염인을 입원시키도록 한 것에 반발하며 에이즈 감염인은 국공립요양병원에서 전담하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09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제목| 다수의 신학대 안에도 둥지를 틀어가는 동성애 옹호론, 한국교회에 경종(2016.02.2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장정을 개정하여 "동성 결혼과 동성애 찬성 및 동조 행위"를 할 경우 정직, 면직 또는 출교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을 칭찬하고 "성소수자 탄압 장정을 반대하는 감리교 신학생 및 전도사 모임"의 집회를 비판하는 글이다.

식별번호|DB-0002098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미국 성소수자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의 방한 활동은 주제넘은 짓(2016.02.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2월 11일 미국의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 특사가 한국 성소수자 활동가와 만남을 가진 것, 2015년 8월 대법원 초대로 미국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방한하여 소수자 관련 강연한 것은 모두 미국의 막강한 국력을 바탕으로 한국에 동성결혼 합법화와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요하려는 행위며 이것은 미국의 방종하고…

식별번호|DB-000209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제목| 국내?외 10대 뉴스를 통해 본 지구촌과 한국의 미래(2015.12.28.)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5년 한 해를 돌아보고 평가하는 글로 "모래알갱이 같았던 한국교계를 하나로 뭉치게 했던 것은 동성애 확산 저지와 할랄식품 클러스터 폐지 운동이었다"는 문구가 들어가 있다.

식별번호|DB-000209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가짜 인권, 가짜 혐오, 가짜 소수자: 동성애 독재 프레임의 실체를 말한다

설명|국민일보 백상현 기자가 쓴 반동성애, 동성애 혐오 서적이다. 동성애 혐오라는 발언은 과잉 인권 혐오 논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BO-0000918

저자|백상현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밝은 생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역설적 공간으로써 퀴어문화축제 장

설명|이 논문은 "퀴어문화축제와 반퀴어 세력 그리고 공공기관의 관계를 분석하여, 역설적 공간으로써 퀴어문화축제 장이 가지는 복잡한 의미를 탐문"하고 있다.

식별번호|TH-0000206

저자|정희성

발행년도|2018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기증(희성)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동성애가 과연 정당한 것인가? (2012.05.1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1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곽노현 교육감의 '학생인권옹호관'은 학교감시 시스템이 아닌가? (2012.05.1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고, 학생인권옹호관 제도가 북한처럼 학교 감시체제며, 동성애 옹호가 당론이라는 민주당은 이에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1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곽노현 교육감은 99%의 서울시민들의 뜻을 확인하기 전에 학생인권조례 공포를 강행하지 말라! (2012.01.19.)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곽노현 당시 서울시교육감이 1%의 주민이 발의한 조례를 99% 주민의 의견도 묻지 않고 공포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15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주제  반퀴어-혐오 세력
검색결과 : 393건 출력

MBC '2580'은 공영방송의 정도를 크게 벗어났다 (2013.05.2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MBC의 프로그램 [2580]에서 "차별금지! 넌 빼고?"란 제목으로 차별금지법과 그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다뤘는데, 이것이 동성애를 옹호하고 기독교만이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것처럼 악의적으로…

동성애를 지지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께 (2013.05.09.)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동성애 혐오성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정책"의 한국어판 서문을 쓴 것을 두고 비판하는 내용이다.

"차별금지법"(안)은 악법의 소지가 크다 (2013.03.06.)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 소속 국회의원이 발의한 세 건의 차별금지법(차별금지에 관한 기본법) 제정을 비판하고 있다. 성적지향 및 성정체성은 성의 왜곡과 윤리의 훼손을 가져올 수 있으며, 종교 차별…

어린이 청소년 인권 조례, 학생인권조례 복사판(2012.10.12.)

한국교회언론회 발표 논평이며, 어린이청소년인권조례가 동성애를 조장하는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공영방송 KBS(JOY)는 시청료를 낭비하지 말라(2012.09.12.)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KBS의 케이블 방송 KBS Joy에서 트랜스젠더(mtf/트랜스) 토크쇼인 "XY그녀"의 방송 중단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진보 신문 한겨레의 염려, 한국교회를 두려워하지 말고, 국가의 미래를 염려하라(2016.04.27.)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겨례신문이 2016년 4월 26일 "혐오 앞세운 '극우 기독교' 정치화, 위험하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낸 것을 두고 맹비난하는 글이다. 차별금지법은 역차별 문제 등으로, 이 법을 이미 제정한…

NCCK, 한국교회 동성애 조장 반대운동에 맞선다면, 한국교회가 해체해야(2016.04.26.)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가 김조광수를 불러 강연을 연 것을 두고 규탄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와 성직자들을 모독한 더민주당 표창원 후보, 한국교계 앞에 공개 사과해야(2016.04.25.)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총선에 민주당 후보로 용인 정 선거구에 출마한 표창원 후보가 과거 "레이디 가가 공연 반대, 전체주의적 독재 연상케 해"와 같은 글을 썼다는 점을 비난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HIVAIDS환자 장기요양지원사업’ 민간단체 위탁, 당장 중지해야(2016.04.2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질병관리본부가 '2016년 HIV/AIDS 환자 장기요양 지원사업'을 민간에 위탁한 것 자체가 법적 근거가 없고 위탁민간업체가 수동요양병원을 사실상 조사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제20대 총선이 주는 국민의 메세지(2016.04.14.)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4월 3일 진행한 총선 결과를 평가하며 "또한 서구의 퇴폐적인 문화가 건전한 대한민국의 문화와 윤리관을 파괴하는 것을 방임하거나, 동조해서는 안될 것이다. 동성애자 차별금지법 입법 발의는…

각 정당은 동성애 옹호하는 윤리강령부터 고쳐라(2016.04.12.)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정당의 유명 인사(김무성, 박영선)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부정적 입장인 것을 환영하고 새누리당 윤리강령 제20조(차별금지)에 "성직지향(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삭제할…

대부분 결핵을 비롯한 합병증을 수반하는 에이즈환자는 국공립요양병원이 전담하라(2016.03.1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5년 12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일반요양병원에서도 HIV/AIDS 감염인을 입원시키도록 한 것에 반발하며 에이즈 감염인은 국공립요양병원에서 전담하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다수의 신학대 안에도 둥지를 틀어가는 동성애 옹호론, 한국교회에 경종(2016.02.24.)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장정을 개정하여 "동성 결혼과 동성애 찬성 및 동조 행위"를 할 경우 정직, 면직 또는 출교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을 칭찬하고 "성소수자 탄압 장정을 반대하는 감리교 신학생 및…

미국 성소수자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의 방한 활동은 주제넘은 짓(2016.02.12.)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2월 11일 미국의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 특사가 한국 성소수자 활동가와 만남을 가진 것, 2015년 8월 대법원 초대로 미국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방한하여 소수자 관련 강연한…

국내?외 10대 뉴스를 통해 본 지구촌과 한국의 미래(2015.12.28.)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5년 한 해를 돌아보고 평가하는 글로 "모래알갱이 같았던 한국교계를 하나로 뭉치게 했던 것은 동성애 확산 저지와 할랄식품 클러스터 폐지 운동이었다"는 문구가 들어가 있다.

가짜 인권, 가짜 혐오, 가짜 소수자: 동성애 독재 프레임의 실체를 말한다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가 쓴 반동성애, 동성애 혐오 서적이다. 동성애 혐오라는 발언은 과잉 인권 혐오 논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역설적 공간으로써 퀴어문화축제 장

이 논문은 "퀴어문화축제와 반퀴어 세력 그리고 공공기관의 관계를 분석하여, 역설적 공간으로써 퀴어문화축제 장이 가지는 복잡한 의미를 탐문"하고 있다.

동성애가 과연 정당한 것인가? (2012.05.14.)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곽노현 교육감의 '학생인권옹호관'은 학교감시 시스템이 아닌가? (2012.05.1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고, 학생인권옹호관 제도가 북한처럼 학교 감시체제며, 동성애 옹호가 당론이라는 민주당은 이에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이다.

곽노현 교육감은 99%의 서울시민들의 뜻을 확인하기 전에 학생인권조례 공포를 강행하지 말라! (2012.01.19.)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곽노현 당시 서울시교육감이 1%의 주민이 발의한 조례를 99% 주민의 의견도 묻지 않고 공포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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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393건 출력

DB-0001922

MBC '2580'은 공영방송의 정도를 크게 벗어났다 (2013.05.20.)

DB-0001921

동성애를 지지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께 (2013.05.09.)

DB-0001920

"차별금지법"(안)은 악법의 소지가 크다 (2013.03.06.)

DB-0001919

어린이 청소년 인권 조례, 학생인권조례 복사판(2012.10.12.)

DB-0001918

공영방송 KBS(JOY)는 시청료를 낭비하지 말라(2012.09.12.)

DB-0002105

진보 신문 한겨레의 염려, 한국교회를 두려워하지 말고, 국가의 미래를 염려하라(2016.04.27.)

DB-0002104

NCCK, 한국교회 동성애 조장 반대운동에 맞선다면, 한국교회가 해체해야(2016.04.26.)

DB-0002103

한국교회와 성직자들을 모독한 더민주당 표창원 후보, 한국교계 앞에 공개 사과해야(2016.04.25.)

DB-0002102

질병관리본부, ‘HIVAIDS환자 장기요양지원사업’ 민간단체 위탁, 당장 중지해야(2016.04.21.)

DB-0002101

제20대 총선이 주는 국민의 메세지(2016.04.14.)

DB-0002100

각 정당은 동성애 옹호하는 윤리강령부터 고쳐라(2016.04.12.)

DB-0002099

대부분 결핵을 비롯한 합병증을 수반하는 에이즈환자는 국공립요양병원이 전담하라(2016.03.11.)

DB-0002098

다수의 신학대 안에도 둥지를 틀어가는 동성애 옹호론, 한국교회에 경종(2016.02.24.)

DB-0002097

미국 성소수자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의 방한 활동은 주제넘은 짓(2016.02.12.)

DB-0002096

국내?외 10대 뉴스를 통해 본 지구촌과 한국의 미래(2015.12.28.)

BO-0000918

가짜 인권, 가짜 혐오, 가짜 소수자: 동성애 독재 프레임의 실체를 말한다

TH-0000206

역설적 공간으로써 퀴어문화축제 장

DB-0001917

동성애가 과연 정당한 것인가? (2012.05.14.)

DB-0001916

곽노현 교육감의 '학생인권옹호관'은 학교감시 시스템이 아닌가? (2012.05.11.)

DB-0001915

곽노현 교육감은 99%의 서울시민들의 뜻을 확인하기 전에 학생인권조례 공포를 강행하지 말라!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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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2580'은 공영방송의 정도를 크게 벗어났다 (2013.05.2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MBC의 프로그램 [2580]에서 "차별금지! 넌 빼고?"란 제목으로 차별금지법과 그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다뤘는데, 이것이 동성애를 옹호하고 기독교만이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것처럼 악의적으로 편집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2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동성애를 지지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께 (2013.05.09.)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동성애 혐오성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정책"의 한국어판 서문을 쓴 것을 두고 비판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2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차별금지법"(안)은 악법의 소지가 크다 (2013.03.06.)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 소속 국회의원이 발의한 세 건의 차별금지법(차별금지에 관한 기본법) 제정을 비판하고 있다. 성적지향 및 성정체성은 성의 왜곡과 윤리의 훼손을 가져올 수 있으며, 종교 차별 금지는 불교계가 기독교 활동을 억제하려는 의도라고 쓰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2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어린이 청소년 인권 조례, 학생인권조례 복사판(2012.10.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 발표 논평이며, 어린이청소년인권조례가 동성애를 조장하는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1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청소년

제목| 공영방송 KBS(JOY)는 시청료를 낭비하지 말라(2012.09.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KBS의 케이블 방송 KBS Joy에서 트랜스젠더(mtf/트랜스) 토크쇼인 "XY그녀"의 방송 중단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18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진보 신문 한겨레의 염려, 한국교회를 두려워하지 말고, 국가의 미래를 염려하라(2016.04.2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겨례신문이 2016년 4월 26일 "혐오 앞세운 '극우 기독교' 정치화, 위험하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낸 것을 두고 맹비난하는 글이다. 차별금지법은 역차별 문제 등으로, 이 법을 이미 제정한 국가에서도 많은 문제가 되고 있고 동성애는 소수자가 아니라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2105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NCCK, 한국교회 동성애 조장 반대운동에 맞선다면, 한국교회가 해체해야(2016.04.26.)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가 김조광수를 불러 강연을 연 것을 두고 규탄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210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한국교회와 성직자들을 모독한 더민주당 표창원 후보, 한국교계 앞에 공개 사과해야(2016.04.25.)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총선에 민주당 후보로 용인 정 선거구에 출마한 표창원 후보가 과거 "레이디 가가 공연 반대, 전체주의적 독재 연상케 해"와 같은 글을 썼다는 점을 비난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0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질병관리본부, ‘HIVAIDS환자 장기요양지원사업’ 민간단체 위탁, 당장 중지해야(2016.04.2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질병관리본부가 '2016년 HIV/AIDS 환자 장기요양 지원사업'을 민간에 위탁한 것 자체가 법적 근거가 없고 위탁민간업체가 수동요양병원을 사실상 조사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0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제목| 제20대 총선이 주는 국민의 메세지(2016.04.1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4월 3일 진행한 총선 결과를 평가하며 "또한 서구의 퇴폐적인 문화가 건전한 대한민국의 문화와 윤리관을 파괴하는 것을 방임하거나, 동조해서는 안될 것이다. 동성애자 차별금지법 입법 발의는 여야를 막론하고 시도하지도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0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각 정당은 동성애 옹호하는 윤리강령부터 고쳐라(2016.04.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정당의 유명 인사(김무성, 박영선)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부정적 입장인 것을 환영하고 새누리당 윤리강령 제20조(차별금지)에 "성직지향(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삭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0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대부분 결핵을 비롯한 합병증을 수반하는 에이즈환자는 국공립요양병원이 전담하라(2016.03.1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5년 12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일반요양병원에서도 HIV/AIDS 감염인을 입원시키도록 한 것에 반발하며 에이즈 감염인은 국공립요양병원에서 전담하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09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제목| 다수의 신학대 안에도 둥지를 틀어가는 동성애 옹호론, 한국교회에 경종(2016.02.2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장정을 개정하여 "동성 결혼과 동성애 찬성 및 동조 행위"를 할 경우 정직, 면직 또는 출교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을 칭찬하고 "성소수자 탄압 장정을 반대하는 감리교 신학생 및 전도사 모임"의 집회를 비판하는 글이다.

식별번호|DB-0002098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미국 성소수자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의 방한 활동은 주제넘은 짓(2016.02.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2월 11일 미국의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 특사가 한국 성소수자 활동가와 만남을 가진 것, 2015년 8월 대법원 초대로 미국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방한하여 소수자 관련 강연한 것은 모두 미국의 막강한 국력을 바탕으로 한국에 동성결혼 합법화와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요하려는 행위며 이것은 미국의 방종하고…

식별번호|DB-000209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제목| 국내?외 10대 뉴스를 통해 본 지구촌과 한국의 미래(2015.12.28.)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5년 한 해를 돌아보고 평가하는 글로 "모래알갱이 같았던 한국교계를 하나로 뭉치게 했던 것은 동성애 확산 저지와 할랄식품 클러스터 폐지 운동이었다"는 문구가 들어가 있다.

식별번호|DB-000209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가짜 인권, 가짜 혐오, 가짜 소수자: 동성애 독재 프레임의 실체를 말한다

설명|국민일보 백상현 기자가 쓴 반동성애, 동성애 혐오 서적이다. 동성애 혐오라는 발언은 과잉 인권 혐오 논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BO-0000918

저자|백상현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밝은 생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역설적 공간으로써 퀴어문화축제 장

설명|이 논문은 "퀴어문화축제와 반퀴어 세력 그리고 공공기관의 관계를 분석하여, 역설적 공간으로써 퀴어문화축제 장이 가지는 복잡한 의미를 탐문"하고 있다.

식별번호|TH-0000206

저자|정희성

발행년도|2018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기증(희성)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동성애가 과연 정당한 것인가? (2012.05.1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1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곽노현 교육감의 '학생인권옹호관'은 학교감시 시스템이 아닌가? (2012.05.1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고, 학생인권옹호관 제도가 북한처럼 학교 감시체제며, 동성애 옹호가 당론이라는 민주당은 이에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1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곽노현 교육감은 99%의 서울시민들의 뜻을 확인하기 전에 학생인권조례 공포를 강행하지 말라! (2012.01.19.)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곽노현 당시 서울시교육감이 1%의 주민이 발의한 조례를 99% 주민의 의견도 묻지 않고 공포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15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